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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집중호우로 인한 수리시설 등 시설물 예찰강화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8월 5일 군에서 관리하는 저수지 등 수리시설에 대해 모든 행정력을 위험지역 예찰 및 사전점검을 강화하도록 관계 공무원 및 읍·면에 지시를 내려 선제적 피해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지난달 31일 이후 지속된 호우로 장마가 장기화하며 전국적으로 피해가 계속되자 영양군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각 읍·면 상황을 살피며 관내저수지 99개소 사전방류 및 수리, 소규모시설 등의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그리고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은 호우 시 토사 등이 인근 농경지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조치하고,  사업담당자는 공사용 장비 및 자재로 인해 침수피해를 받지 않도록 이동 보관하여 수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오도창 군수는 “군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자연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한 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군민들도 폭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만큼 산사태 예보, 기상특보, 대피 방송 등 안내 방송에 귀 기울이고,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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