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윤경희 청송군수 주재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민선8기 공약 이행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청송군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은 산불피해 복구와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한편,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안전망 확충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청송사과 스마트 하우스 ▲이상기상 대응 및 재해예방 기술 보급 ▲청송군 장애인 복지센터 건립 ▲‘조부모 손자녀 돌봄’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의료취약지역 건강허브 조성 ▲파천면 54홀 공공파크골프장 조성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진보면 공공임대주택 건립 ▲부남·현동 그린뉴딜 전선지중화 사업 ▲시량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부곡 산불피해지역 특별재생사업 등이 있다. 청송군은 “2026년은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희망이 일상이 되는 청송을 만들어가겠다”고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성과로, 경상북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1,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체 통계목 집행실적(50%) ▲3·4분기 소비투자 집행실적(50%)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의성군은 종합점수 123.59점을 기록해 군부 1위는 물론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의성군은 하반기 재정집행 대상액 1조 1,988억 원 대비 1조 192억 원을 집행해 85.0%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특히 3분기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목표액 393억 원 대비 660억 원을 집행해 167.9%, 4분기 소비·투자분야에서는 목표액 1,094억 원 대비 1,243억 원을 집행하여 113.6%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적극적인 재정집행 성과를 보였다. 군은 ▲재정집행 보고회 ▲분기·월별 집행계획 점검 ▲군 자체평가를 통한 부서별 집행 유인책 시행 등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실적 점검을 통해 적극 집행을 추진하였고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함께 노력한
안동시는 지난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26년도 안동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형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 재난 대응 과제와 함께,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산불 이재민 지원과 복구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 방안, 2026년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 △중앙선 1942 안동역 주변 정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정원도시 조성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물산업 특화와 수변공간 조성 등을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안동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중점 사업을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중앙부처ㆍ국회 협력 강화와 국ㆍ도비 공모사업 대응,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시정 전반의 실행력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요 사업 추
영주시는 충남·충북·경북 등 3도 13개 시장·군수 협력체와 함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13시장·군수 협력체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번 방문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남북 축 위주로 구성된 기존 국가 철도망을 보완하고 중부권에 부족한 동서 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력체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해당 사업은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정책적 당위성과 추진 필요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 체계 구축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감소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2016년 12개 시·군이 참여한 협력체 구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6일 조달청이 주관한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표창 행사’에서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2025년 대형 산불 발생에 따른 긴급 대응 과정에서 조달청 조달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재난 대응 물품과 관련 용역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했으며, 그 결과 2025년 조달 구매 실적이 전년도 대비 13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동안 청송군은 조달서비스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체계를 구축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조달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온 점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청송군 관계자는 “산불이라는 긴급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조달 절차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수상은 효율적인 조달 행정을 위해 애쓴 청송군 공무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앞으로도 재난 대응을 비롯한 다양한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며, 군민의 안전 확보와 세금의 효율적 사용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공공조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
영주시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토론과 논의 중심의 내실 있는 업무보고를 추진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2025년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시책 △부서별 역점 과제 △전략적 판단이 필요한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사업은 서면 보고로 대체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 교환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각 부서 간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예상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사전에 점검한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이 요구되는 과제에 대해서는 정책의 일관성과 시정 운영의 정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업무보고는 단순한 설명의 자리가 아니라, 시정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충분한 토론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보다 현실적이고 실행력 있게 정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 16일 실시한 현장 점검과 이번 업무보고를 연계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오는 2
경주시가 정부 다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 산업 육성 공모사업에서 최고 등급으로 선정되며, 지역 주력 산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6개 부처가 공동 주관한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억 3천2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경주시는 1등급을 받아 사업 기획력과 추진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과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다부처 협업사업으로, 산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경주시는 앞서 ‘2024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e-모빌리티 부품산업의 기초 기반을 조성했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내 내연기관차 부품 기업들이 e-모빌리티 부품 핵심 기술 분야로 원활히 전환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 제품고도화, 전문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을
안동시는 1월 16일(금) 시청 청백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 및 성화봉송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 최초의 공동개최인만큼, 이번 보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국ㆍ과장 등 시 관계 공무원과 경상북도, 예천군, 도ㆍ시ㆍ군 체육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보고회에서는 개회식을 비롯한 공개행사의 주요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마련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도민체전은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문화체전 형태로 준비하고 있다”며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금)부터 6일(월)까지 4일간 열린다.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 2일간 개최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정의 안정적인 추진과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정 핵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소 △방위산업 투자 대상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관리 실태는 물론, 예산 집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각 사업 현장에서 주요 공정과 현지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실무진 및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보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연 우려가 있는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일정 조정 및 보완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사후 관리를 주문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은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주요 사업장을 직접 점검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즉시 행정에 반영해
포항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 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한 신규 공무원 56명을 대상으로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총 56명으로, 직렬별 인원은 ▲행정 24명 ▲세무 4명 ▲사회복지 3명 ▲공업 5명 ▲농업 2명 ▲녹지 2명 ▲해양수산 5명 ▲보건 1명 ▲의료기술 2명 ▲환경 1명 ▲시설 7명이다.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임용식은 임용장과 공무원증 수여를 시작으로 선서, 목민심서 수여와 이강덕 시장의 훈시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규 공무원들은 임용장을 수여받고 선서문을 낭독하며,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 행복을 위해 공직 생활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의 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함께 애쓰신 가족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해 포항 발전과 시민 행복의 중심에 여러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약 3개월의 임용 전 실무 수습 기간을 거쳐 정식 공무원으로 발령받은 신규 공무원들은 포항시 직속기관 및 사업소, 각 구청과 읍면동 등 행정 일선에 배치돼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1월 20일(화)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행정실장, 영덕군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과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협의회원,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협의회 회원 등 지역 교육공동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덕교육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해파랑 영덕교육의 학생교육활동을 담은 영상자료 시청을 시작으로 영덕교육의 성과와 발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영.바.시」 영덕교육을 바꾸는 시간에서는 2025학년도 영덕교육 우수사례를 통해 영덕교육의 발전 가능성과 방향성을 공유하였다. 마지막으로 2026학년도 영덕교육계획 설명으로 새로운 학년도에 추진할 주요 교육정책과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특히, 지역과 함께하는 “온 마음으로 키우는 영덕인 프로젝트” 중점교육을 통해 영덕의 자연환경과 역사, 전통을 사랑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는 영덕의 지역적 특색을 교육에 더욱 깊이 담아내기 위한 소통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영덕만의 강점을 살린 교육을 실현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고장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경상북도(경상북도지사 이철우)와 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정기)는 1월 20일(화)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가칭)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 정부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다시금 제시한 만큼 전국적으로 확산된 행정통합 논의가 ‘진정한 지방시대’로 가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대구·경북이 2020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해 공론화와 특례 구상 등을 축적해 왔고, 그 논의 성과가 충청·호남권 등 다른 권역 통합 논의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양 시도는 정부의 재정지원이 단순한
경상북도는 20일부터 25일까지 올겨울 최장기간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9시부터 영덕, 울진 평지, 울릉을 제외한 경북 전 지역에 한파특보(주의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 대부분 지역의 20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경북 내륙지역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내륙지역에는 순간 풍속 70km/h(20m/s), 그 밖의 지역에는 55km/h(15m/s)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19일 경북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기획관 주재로 한파 대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 회의에서는 한파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56,569명)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와 방문을 통해 안전 여부를 점검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파로부터 도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10일부터 한파 쉼터에 대한 내실 있는 전수 조사를 하고, 점검 과정에서 지적
포항 최초의 특급호텔 건립사업이 민관 사업협약 체결과 함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포항시는 20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사옥에서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하나증권, 대우산업개발 등 민간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급호텔 조성을 중심으로 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에 뜻을 모았다. 특히 하나증권은 민관협력을 통해 투자에 참여할 예정이며, 금융 구조 설계 및 자문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전문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6,869㎡)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이 선정된 이후 사업 조건과 공공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추진되고 있다. 3,772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며, 지상 26층·지하 4층, 220실 규모의 특급호텔에 연회장, 회의실, 인피니티 풀, 스카이라운지 등 고급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호텔 브랜드 도입으로 수준 높은 호텔 서비스와 브랜드 레스토랑, 연회·행사 기능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호텔과 영일대해수욕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