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대도시 간 상생 발전 및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체계 구축에 나섰다. 영상회의로 열린 이날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정기회의로 박용선 포항시장이 회의를 주재했으며, 19개 회원 도시 중 16개 도시 시장과 부시장이 참석해 대도시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회 기본 현황 및 제22대 협의회 정산 보고 ▲제23대 협의회장 선출 등 총 2건의 안건을 보고·심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각 도시가 서로 다른 산업과 문화,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재정 부담과 지역 경쟁력 강화 등 공통된 과제를 안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회원 도시 간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포항시와 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대도시 공동 현안 해결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대도시가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확충 등 공동현안은 개별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워 회원 도시 간 긴밀한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대도시 간 연대와 상생 협력을 통해 지
영덕군이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시상하는 행사로,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권위를 가졌다. 시상 기준은 지방고용노동지청의 1차 평가, 고용노동부의 2차 평가를 거쳐 엄격하게 선정되며, 이번 심사에서 영덕군은 계획, 집행, 성과, 환류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대형산불로 지역 고용시장에 큰 충격이 있었음에도 일자리 고용률 목표치 대비 100.9%, 고용보험 피보험자 목표치 대비 103.7%를 달성해 고용의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덕군이 시행한 주요 일자리 사업으로는 △산불 피해 기업·인력 고용유지 일자리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관외 청년인구 정착지원 △신재생 에너지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지역 맞춤 산업 일자리 창출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직업훈련 등이 있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12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간부공무원 AI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행정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간부공무원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풍부한 행정 경험과 AI를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AI 시대 간부공무원의 역할, 나만의 AI 업무비서 만들기, 공직자가 알아야 할 AI 보안수칙 등 실제 행정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고자료 작성, 공문·보고서 검토, 민원 답변, 예산·사업 검토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AI를 접목하는 실습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AI에 정확하게 업무를 지시하고, 결과를 검증·판단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AI는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간부공무원들이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는 7월 22일 옥동을 시작으로 8월 18일 임하면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한 민선 9기 첫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안동시와 의회가 함께 듣고, 함께 답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는 시민 2,500여 명이 참여했다. 안동시와 안동시의회가 처음으로 간담회를 공동 진행해 시민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해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한 뒤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즉문즉답이 진행됐다. 시민들은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정책 아이디어 등 270여 건의 질문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권 시장은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안은 관련 부서에 신속한 처리를 주문했다. 중장기 검토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법령이나 제도상 어려움이 있는 건의에는 가능한 대안을 함께 살펴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는 간담회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을 담당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처리 결과와 향후 조치 계획은 건의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중장기 과제는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의회와
영양군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군사작전을 지원하는 한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 영양군은 이번 연습을 통해 전시 전환 절차와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습 첫날인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해 전시 상황에 따른 부서별 임무와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이어 연습 기간 동안 전시 직제 편성 및 창설기구 운영,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사건계획에 따른 상황조치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해 실제 비상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단순한 절차 숙달을 넘어 실제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를 신속하게 수행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상대비태세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은 연습 기간 중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충무계획과 비상대
포항시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시는 1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최초상황보고회를 열고 전시 상황에 따른 부서별 임무와 조치사항을 확인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이날 공무원 비상소집으로 시작한 을지연습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매일 일일상황보고회를 통해 연습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조치사항과 대응 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포항종합운동장 적 무인기 테러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한다. 같은 날 남구청사에서는 적 공격 등 비상상황을 가정한 대피 및 대응 실제 훈련을 실시해 청사 내 직원과 유관기관의 신속한 대피 절차를 숙달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오는 20일에는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시민과 공공기관 등이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해 가까운 대피시설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등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직접 체험하고 숙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최근 안보환경의 변화와 함께 예측하기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90회 정례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총 11일간 진행되며, 조례안과 동의안, 예산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도 있게 심의하고, 예산과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8월 19일부터는 각 읍·면을 방문해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지역별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의정활동과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에서는 박신영 의원이 ‘고령자 이동 환경 개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고령층의 이동권 보장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할 예정이다. 심상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청송군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 맞는 정례회인 만큼,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고 앞으로의 청송군 발전 방향
봉화군은 지난 13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3차 봉화군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제14회)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위원과 대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관계자로부터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분야별 안전대책의 적정성과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마라톤대회 특성상 다수의 참가자가 장시간 도로를 이용하는 만큼 대회 코스 및 행사장 안전과리, 교통통제 및 참가자 동선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 안전요원 배치,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대회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별 역할과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봉화군은 이날 심의에서 제시된 위원들의 의견과 보완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대회 개최 전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 및 조치할 계획이다. 박시홍 부군수는 “많은 참가자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
안동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500억 원 증액한 1조 9,5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8월 14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임시주택 침수 등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고유가ㆍ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와 경상북도의 추가경정예산에 따라 확보한 국ㆍ도비를 반영하는 등 제1회 추경 이후 발생한 재정 수요도 담았다. 일반회계는 기정예산보다 1,570억 원 증가한 1조 7,700억 원이며, 상ㆍ하수도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는 70억 원 감소한 1,8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먼저 7월 집중호우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하천 긴급보수비 등 호우피해 응급복구비 18억 원을 반영했다. 피해 시설을 조속히 복구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대형 산불 이후 이어지고 있는 피해 복구와 지역 회복을 위해 ▲산불 예방 지중화 사업 53억 원 ▲사회재난 긴급생활안정지원금 29억 원 ▲문화유산 산불피해 복구비 21억 원 ▲산불피해지역 마을안길 정비 15억 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경주시가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여야 정치권과 공조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시청 알천홀에서 여야 정치권과 잇따라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반영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당별 도·시의원과 당 관계자, 주낙영 경주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형산강 하천정비사업 △경주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등이다. 또 △울산시계~경주 외동 간 국도 건설 △북건천IC~산내방면 진입로 개선 △광역 학야정수장 증설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도 논의됐다. 특히 지난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한 POST APEC 사업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경주 APEC 외교문화원 설립과 세계경주포럼 개최 등 후속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13일 더불어민주당 이강희 경주시의원은 “APEC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경주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정당을 떠나 경주와 시
포항시는 2026년 을지연습의 하나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개최하고, ‘포항종합운동장 적 무인기 테러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방안’을 주제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토의는 전시 상황에서 포항종합운동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적 무인기에 의한 테러가 발생하고, 이에 따른 대규모 인명피해와 화재, 교통혼잡 등 복합적인 재난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마련했다. 다중이용시설 테러가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이 지연되면 인명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초동조치 및 상황전파 ▲인명구조 및 대피 ▲화재진압 및 현장통제 ▲민·관·군·경·소방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군·경의 현장 통제와 테러 대응, 소방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의료기관의 응급환자 처치와 이송, 포항시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와 지휘·통제체계를 확립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다뤘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최근 안보환경 변화와 함께 무인기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위협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이번 토의를 통해 실제 전시상황에서 발생할
경북도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경북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7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지역과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일자리정책과 지속적인 고용 창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도와 시군이 일자리정책의 기획·집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 결과, 공시제 부문에서 영덕군과 칠곡군이 우수상, 포항시가 특별상을 각각 수상해 도와 시군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는 지역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을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우수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산업구조와 노동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지역 경쟁력과 고용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 생활권과 정책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경제권 중심 일자리 전략”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 주요 기업의 이탈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주력산업과 미래 전략산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일자리 사업을
경주시가 1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적 드론 공격과 특수작전부대 침투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다중이용시설의 신종 안보 위협에 대비하고 유관기관의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주시와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HICO 등 7개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했다. 작전 차량 11대와 30여 종의 장비도 동원됐다. 훈련은 HICO에 적 드론이 공격하고 특수작전부대가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먼저 직원과 방문객을 대피시키고 상황을 전파한 뒤 군·경·소방이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드론과 침투 병력을 제압했다. 이어 현장지휘소를 중심으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응급환자 분류·이송, 피해 수습·복구 등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신속한 초동조치와 긴급구조 대응체계, 드론 등 신종 안보 위협에 대한 방호 능력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체계도 점검했다. 육군 제7516부대 1대대는 드론 대응과 침투 병력 제압·수색경계를, 경찰과 소방은 현장 통제와 주민 대피,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8월 19일(수) 경상북도 충무시설을 방문해 2026년 을지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참관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대변인, 상임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 12명이 참석해 을지연습 브리핑을 청취하고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으며,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며, 전시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장 실상에 부합하는 다양한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을 통해 전시상황 조치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 민심 안정 방안과 전재민 수용 대책 등 전시 현안과제를 토의하고, 안동다목적댐과 청송양수발전소 테러 대응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제 전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이 진행된다. 김희수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안보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