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연꽃이 울진군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울진읍 연호공원에서 만개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진흙 속에서도 맑고 고귀한 꽃을 피워 '속세에 물들지 않는 군자(君子)'를 상징하는 연꽃은 은은한 향기와 화사한 자태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잔잔한 연못 위로 연꽃이 어우러지고, 정자와 산책길이 함께 어우러진 연호공원은 한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쉼터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 후포는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매력으로 여름철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석양을 품은 요트체험, 넓은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후포해수욕장의 다채로운 스포츠와 레저, 그리고 동해를 한눈에 담는 후포 스카이워크까지. '아름다움 후포 3색'이 특별한 여름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올여름 최고의 선택!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울진의 밤을 즐길 수 있는 '2026 야(夜) 울진'이 다가온다. 이번 행사는 7월 29일(수)부터 8월 2일(일)까지 진행되며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성류굴, 왕피천공원, 요트학교,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울진의 대표 관광지에서 야간 운영 및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관광지 곳곳에 귀신 캐릭터가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며, 무더운 여름밤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민물고기 생태체험관에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파충류 특별전시가 함께 열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파충류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8월 1일 오후 6시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는 '귀신들의 퍼레이드와 호러쇼'가 펼쳐져 한 여름밤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 야(夜) 울진'은 낮보다 더 빛나는 울진의 밤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정 동해 울진 바다에서 봄 제철 햇미역 수확이 한창이다. 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미역을 손질하고 말리는 어촌 풍경은 봄철 울진 바다가 빚어내는 특별한 계절 풍경으로, 청정 동해와 함께 살아가는 어촌의 생동감을 전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 곳곳이 꽃봉오리로 물들며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따스한 햇살 아래 하나둘 꽃망울을 터뜨린 꽃들이 차가운 바람을 밀어내며, 군민들의 마음속에 희망찬 계절의 온기를 불어넣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 후포항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3일째를 맞아 주말 인파로 북적였다. 후포항 시가지로 길게 늘어선 차량 행렬. 주말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로 주요 도로에는 차량이 빼곡히 들어차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 항구 주변 상가와 전통시장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상권이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가족·지인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싱싱한 대게 살을 한입씩 나누며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다양한 체험 행사와 참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참가자들은 경품을 받고 환한 웃음을 보였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은 축제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겨울철 대표 먹거리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월 24일 울진군 매화면 일대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앙상했던 가지마다 하얀 꽃잎이 소담스럽게 피어나 은은한 향기를 퍼뜨리고, 노란 수술은 봄 햇살을 머금은 듯 반짝인다. 주택가 담장과 정자 주변으로 가지를 뻗은 매화나무는 겨우내 묵은 시간을 밀어내듯 생동감을 전한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꽃망울을 활짝 연 매화는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전령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겨울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 잡은 울진군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1월 17일부터 울진군 일원에서 축구, 배드민턴, 야구 종목 전지훈련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스포츠 도시 울진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고 있다. 축구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은 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에 집중하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다양한 종목을 수용할 수 있는 우수한 체육시설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있다. 전지훈련 시즌 동안 지역 숙박·요식업 등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 신설 과정에서 지방교부세 재원과 현행 산정 체계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지난 16일 제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협의회는 전국 시·도지사가 참석해 미래대응기금 조성에 따른 지방재정 영향과 지방재정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 지사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로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방소비세율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재정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 간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지방의 기본적인 행정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지방교부세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미래대응기금 신설 과정에서도 지방교부세 재원과 산정 체계가 지역 재정여건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지방에 배분되는 재원을 별도의 목적성 지원금으로 보완하는 방식에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용 자율성이 제한될 수 있다”며 “지방이 지역 여건과 수요에 따라 필요한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기존 지방교부세 재원을 안정적으로 보장해야 한
봉화군은 지난 17일 봉성면 충효당 일원에서 ‘이용상 왕자 한국 정착 800주년 기념 한ㆍ베 글로벌 교류행사’를 개최하였다. 올해는 베트남 리(Ly) 왕조 이용상 왕자가 고려에 정착한 지 8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번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의 오랜 역사적 인연을 기념하고 지방정부 간 문화교류와 우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부호(V&H) 주한베트남 대사를 비롯한 박닌시와 뜨선방 대표단, 경북도 관계자, 임종득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등 양국의 주요 인사를 비롯한 국내 거주 베트남인과 유학생,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박닌성 공연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충효당 순절시비 건립, ▲리왕조 양식 용장식물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중 순절시비는 화산이씨 종친회가 직접 제작ㆍ기증한 것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베트남 문화 체험부스와 봉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베트남 요리를 선보이는 한ㆍ베 미식 콜라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용 장식물’은 리왕조의 발상지인 베트남 박닌시에서 직접 제
경상북도의회 우영봉 의원(경산, 국민의힘)은 15일 열린 제36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의 노선이 주민이 아닌 예산을 기준으로 그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민의 생활·환경·교육·안전을 첫 번째 기준으로 노선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예산이 노선을 정했다” 이 사업은 2024년 1월 사업비 2,341억 원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지만, 기본계획 단계에서 2,945억 원으로 26% 늘었다. 국토교통부가 증액분을 15% 수준으로 줄이라고 하자, 경북도는 하양과 금호의 정거장과 선형을 북쪽으로 옮겨 사업비를 2,671억 원으로 낮췄다. 우 의원은 “노선은 가스관을 피해 갔지만 학교와 주민은 피해 가지 않았다”며 “주민이 아니라 예산이 노선을 정했다”고 비판했다. 초등학교와 24m… “잘못 그은 선은 방음벽으로 못 고쳐” 경북도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따르면 계당초등학교와 노선 사이는 약 24m, 하양 금락리 아파트 단지와는 약 41m에 불과하다. 평가서 스스로 소음·진동 대책이 필요하다고 적었고, 계당초를 포함한 12곳에서 소음 기준 초과를 예측했다. 그런데도 경북도는 주민 우려와 소음·진동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15일 호국동산 내 한국전쟁 의성 전몰장병 위령비 앞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는 「한국전쟁 전몰군경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지역 출신 전몰군경 1,530위 호국영령의 충혼을 기리기 위해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전몰군경 유족 및 배우자, 보훈가족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 헌작, 추모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초헌관은 최유철 의성군수, 아헌관은 전몰군경유족회장, 종헌관은 육군 3260부대 4대대장이 각각 맡아 전통제례 절차에 따라 제를 올리며, 이어 한국전쟁 당시 산화한 전몰군경의 유족대표가 추모사를 낭독해 추모제의 의미를 더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는 것은 조국의 안위와 겨레의 번영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임을 결코 잊지 않고, 앞으로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