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3월 11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1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봄을 여는 시네마 오케스트라」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세용 본부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2025년 상고문화제 봄(春), 가을(秋), 겨울(冬)수상자들의 무대로 행사를 시작했다. 상고秋 백일장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서윤의 시 낭독에 이어 상고春 사생대회 수상 작품들을 상영했으며, 상고冬 피아노 콩쿨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강세영, 강주아 학생의 피아노 연주가 펼쳐졌다. 이후,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OST를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다누림한울림 버스킹 공연단 소속 가수인 ‘아띠클래식’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관람객에게 사진을 찍어주는 포토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경품을 추첨해 어린왕자 오르골 무드등을 선물했다. 현재 사후 관람평 이벤트도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행사의 진행을 맡아 지역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서 기뻤고, 영화 속 OST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으니 익숙한 장면들이 떠오르며 작품을 되새겨볼 수 있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월 17일, 18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3월「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3월에는 우정·관계를 주제로 「우리의 하루」·「소울메이트」·「비긴어게인」을 상영한다. 각 작품은 삶의 다양한 순간 속에서 이어지는 우정·관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관객들에게 잔잔한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스탬프 미션과 관람객 대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영화 관람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44)로 하면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3월 10일 본부 일대에서 대테러 대비태세 완비와 현장대응 위주 작전종결 능력 구비를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대테러 통합방호 훈련을 실시했다. 한울본부 청원경찰과 특수경비대 및 자체 소방대를 포함하여 50사단 예하 부대, 특전사, 경찰특공대, 울진군 경찰 및 해양경찰, 소방, 울진군청 방사능측정팀 등 총 265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본부 정문 차량 고속 침투 △드론을 활용한 건물 충돌 및 폭발·화재 발생 △발전소내 폭발물 투하 등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유관기관이 합동하여 현장 통제와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을 수행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협조체계 안에서 시나리오별 훈련을 실전처럼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한수원, 울진군, 현대 컨소시엄이 참여한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상생협력 협약서’에 따라 울진지역 주민 대상으로 ‘신한울3,4호기 지역민 대상 용접사 양성’ 상반기 교육생을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본 교육과정은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설되었으며 2025년 하반기 수료자 중 자격취득자 전원이 신한울3·4호기 건설 관련 회사에 채용되었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 과정이며,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거나 2년 이상 거주한 자에 한해 우선 선발한다. 상세 모집 요강은 신한울3·4호기 건설 홈페이지(http://www.shinhanul34.co.kr)에서 확인 가능하고, 자세한 문의는 신한울3·4호기 주설비공사 현장 사무실(054-993-1000)로 하면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2월 27일(금)부터 3월 2일(월)까지「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에서 이동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수원지원사업, 건식저장시설 관련 안내와‘한울네컷’포토 부스를 설치하여 방문객에게 다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행했다. 이동홍보관을 찾은 학생은“작년과 같은 포토부스가 있어 신기했고, 우리가 한해 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세용 본부장은“울진의 대표 축제에 이동홍보관을 통해 함께 참여 할 수 있어 흐뭇하고, 앞으로도 주요 행사에 다양한 홍보 컨텐츠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8주기, 9주기 등 연속 OCTF*를 달성하고 나니 어느 순간 기록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어요. 혹시 제 실수로 기록이 깨지면 어쩌나 하는 두려운 마음도 있었죠. 하지만 ‘숫자보다는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서 집중하자’라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 OCTF(One Cycle Trouble Free):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 기록의 무게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낀 한울제2발전소 운영부장의 이야기다. 17년 6개월이라는 시간은 거창한 구호로 시작된 것이 아니었다. 매 점검 순간, 매 교대 시간마다 ‘오늘만큼은 흔들림 없이’라는 다짐이 반복됐을 뿐이다. AI와 데이터 산업이 급성장하는 시대에 전력은 멈출 수 없는 사회의 동력이므로 서버의 불빛이 꺼지지 않도록, 산업의 맥박이 이어지도록, 누군가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긴 시간을 버텨야 하기 때문이다. 올림픽에서 메달이 결정되는 시간은 단 몇 초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뒤에는 수년간 반복된 훈련과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 있다. 한울3호기 연속운전 역시 한 번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 무대에서 페이스를 잃지 않고, 부담을 이겨내 매 순간 자신의 역할에 집중해야 하는 장거리 레이스다. 기록은 시상대의 결과처럼 보이지만, 그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2월 26일 오전 8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103일간의 일정으로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한울5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동해안 송전제약 해소를 위한 차단기 용량 증대 공사, 취수구 횡방향 구속기 교체 시공 등 설비개선을 수행하고,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6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3월 11일 19시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1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봄을 여는 시네마 오케스트라」를 개최한다. 「봄을 여는 시네마 오케스트라」는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디즈니 등의 ost를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선율로 펼칠 것이며, 다누림한울림 버스킹 공연단 소속 가수인 아띠클래식의 보컬이 어우려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사운드와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의 관람 대상은 울진군민으로, 온라인 사전 예약 700석이 마련된다. 사전 예약 안내는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941)로 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오케스트라 연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영화 음악 테마로 선택했으며, 점차 클래식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울진의 사계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한울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2월 13일(금) 10시에 제19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내 원전 최초 11주기 연속 OCTF*를 기록한 한울3호기는 2008년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5,374일 동안 단 한 번의 불시정지**없이 전력을 생산하며 안전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 OCTF(One Cycle Trouble Free): 한주기 무고장 운전 ** 정상운전 중 기기고장 또는 인적요인에 의해 발전기가 갑작스럽게 정지되어 전력공급이 불가능해진 상태 이번 계획예방정비는 76.5일간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연료교체, 발전설비 점검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에서 지난 12월 20일 개최한 제3회‘한울 상고문화제 겨울(冬)편’ 「피아노 콩쿠르」 대상(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상) 수상자 울진초등학교 강세영 학생은 총 10회의 피아노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했다. 마스터는 현직 피아니스트인 박미정 님으로 테크닉, 음악적 해석, 무대 표현 등을 강세영 학생의 수준과 성향에 맞춘 1:1 밀착 지도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강세영 학생의 부모님은 “콩쿠르와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아이의 미래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들을 위한 귀한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피아니스트 박미정 님은“세영이는 기본기가 탄탄하고 표현력이 탁월하였으며 세영이를 비롯한 울진의 아이들이 악기와 친근해지며 음악과 함께 인문학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세용 본부장은“2026년에도 울진의 아이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더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예비)신혼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과‘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대상자를 3월 16일(월)부터 모집한다. 먼저‘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은 20대 신혼부부의 조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혼수 준비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가전·가구 구입 비용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18세 이상 2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부부로 이 중 1명은 현재까지 6개월 이상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어야 한다. 신청 가능 기간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로 생애 1회 지원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또한 울진군은 소박하고 실속있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양가 합산 하객수 100명 이하의 스몰웨딩을 진행하는 (예비)신혼부부 3쌍을 선정해 예식장 꾸밈비용,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예식관련 부대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로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16일(월) 안동시에 위치한 마을기업‘다누림협동조합’을 방문해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사회연대경제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마을기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세동 벽화마을은 2009년‘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공공미술 기반 도시재생 마을로, 노후 주거지역을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마을기업 우수사례다. 특히 이곳은 청년 마을기업 ‘다누림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지역 관광과 문화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다누림협동조합(대표 신경진)은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기업으로 안동포타운, 월영장터 운영 등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행사 기획과 관광기념품 제작을 통해 자립형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날 행안부 장관은 다누림협동조합 판매장과 마을공방(오늘도여기)을 둘러보며 안동 무드등, 마그넷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시제품 제작 과정을 참관하였으며, 인근 동부초등학교 방
포항시가 경상북도, 구미시, 그리고 지역 로봇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연·관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16일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경북 로봇산업 발전 산·연·관 공동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구미시 등 지자체와 지역 로봇기업 그리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협력해 경북권 로봇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경북을 로봇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의지를 공식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과 김현진 퓨전이엔씨 대표 및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등 포항·구미 지역 로봇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발표 세션에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지역 로봇 기업 발전 전략’을 통해 핵심 부품 국산화와 현장 실증 강화를 골자로 한 로드맵을 제시하며 경북권 로봇산업의 자생력 확보 방안을 내놓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로봇산업의 핵심 구심점이 될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R&D) 등 기
신라 문무대왕의 호국정신과 해양정신을 기리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경주 동해안에 문을 열었다. 경주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조성하고 16일 오전 감포읍 대본리 옛 대본초등학교 부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역사관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신라고취대와 경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준공 퍼포먼스, 기념촬영,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릉 일대의 해양 역사문화 유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추진된 시설로,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 조성됐다. 경주시는 2015년 사업을 시작해 약 10여 년에 걸친 준비와 추진 과정을 거쳐 이번 역사관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153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폐교된 대본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부지 9,089㎡에 연면적 약 1,700㎡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다목적실, 카페테리아, 기념품숍 등이 들어섰고, 2층에는 문무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