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한석)는 8월 13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경북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추진단, 지역민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2030의 질문, 경북교육의 약속’이라는 흐름 아래 영상 「한 아이의 열두 해」와 경과보고 「계획에서 실행으로」, ‘경북교육 2030 대전환’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생·교사·학부모가 참여한 「응답하라 2030: 경북교육의 약속」과 교육공동체 대표의 디지털 공동 서명식이 마련됐다. 정한석 위원장은 이날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새롭게 제시된 비전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의 확산과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경북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특히‘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새 비전이 기술 자체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재능과 꿈을 교육의 중심에 두겠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정 위원장은 “A
경상북도는 1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케이(K)-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년과 도지사와의 만남 행사를 열고, 세계 각국에서 온 재외동포 청년들과 모국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7박 8일간 진행되는 ‘케이(K)-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년 정체성 함양지원 연수 사업’의 주요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미국, 호주, 스페인, 독일 등 10개국에서 온 청년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한옥·한복·한식·한글·한지 등 ‘5한(韓)’으로 대표되는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화랑·선비·호국·새마을 정신을 배우며 모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날 청년들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만나 꿈과 포부를 나누고, 모국과 재외동포 청년들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도 함께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했으며‘사람과의 만남, 꿈너머 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전통 성년례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성년례 의식을 치르며,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겼다. 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참가자들에게 갓을 씌우고, 성년례 의식에 따라 ‘자(字, 성년에게 새로 짓
포항시는 고수온으로 인한 관내 양식어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육상양식장 5개소에서 사육 중인 강도다리(전장 10~12cm) 40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 ‘긴급 방류’는 고수온이나 적조 등 자연재해로 양식어류의 대량 폐사가 우려될 때, 폐사 전 건강한 어류를 바다에 미리 방류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피해를 줄이는 재해 대응 제도다. 방류에 참여한 어가에는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입식비의 90%가 지원되며, 양식장 내 사육밀도를 낮춤으로써 추가 폐사를 예방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폐사체 처리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긴급 방류 대상 양식장의 사육 현황과 생물 상태를 점검하고,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만을 엄선해 방류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출하가 가능한 양식어류의 조기 출하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액화산소 공급, 순환펌프 가동, 사료 공급량 조절 등 양식장별 밀착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수온 변화와 특보 발령 상황을 문자메시지와 SNS 단체대화방을 통해 양식 어가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한편 14일 기준 포항 지역의 고수온 피해
포항시는 민선9기 박용선 포항시장의 시정 출범의 초석을 마련했던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의 31일간 활동 과정과 결과를 담은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를 발간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일부터 공개하고 있다. 이번 백서는 민선9기 포항시정의 출범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검토한 정책과제와 시민 제안, 주요 현안에 대한 제언을 향후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서는 ‘현장중심·소통중심·화합중심’을 기본 방향으로 시민의 뜻을 정책과 실행과제로 구체화해 온 인수위원회의 활동을 담았다. 전체 구성은 권두화보와 발간사를 시작으로 총 4부와 부록으로 구성됐다. 제1부에는 민선9기 시정철학과 운영 방향을 담았다. 시정 비전인 ‘ALL GOOD(올 굿) 포항’과 슬로건 ‘위대한 포항, 더 나은 내일’을 비롯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도시의 미래를 아우르는 민선9기 시정의 지향점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련한 5대 시정목표와 20대 과제를 수록했다. 제2부에는 포항시 4대 정상화 선언과 주요 현안 및 쟁점 사항에 대한 인수위원회의 제언을 담았다. 특히 포항시 재정 정상화, 철강산업 재도약, 복지정책 혁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8월 14일 대구 이마트 만촌점에서 ‘군위군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을 개최하고, 시식 및 나눔 이벤트를 통해 군위 골든볼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출하되는 신품종 사과 골든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군위 골든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군위군과 대경사과원예농협, 이마트가 협력해 마련했다. 산지직송전은 8월 14일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대구 주요 이마트 5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21일부터 22일까지 수도권·부산·전주·세종·서귀포 등 전국 18개 이마트 매장으로 확대해 이어진다. 특히 행사 첫날 이마트 만촌점에서는 골든볼 사과 500봉지 나눔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농협 관계자 및 생산농가 등이 직접 참석해 소비자들에게 군위 골든볼의 특징과 우수성을 알렸다. 김진열 군수는 “골든볼은 여름에 만나는 특별한 노란 사과로, 군위의 새로운 여름 사과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군위 골든볼을 맛보고,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사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
군위군(군수 김진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회장 전기식)는 지난 14일 군위청소년허브센터 3층 다목적교육실에서 자문위원과 대행기관장, 군의회 의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적 정의를 되새기며 평화로운 미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기림의 날 추모식 (22년~25년) 영상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전기식 회장 기념사 △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 격려사 △군위군의회 이종은 부의장 격려사 △지역대표 위촉장 수여식 △행사 소개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황미례 기획홍보분과위원장) △회고사 (군위 평화의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사공은자 위원장) △군위 평화의 소녀상 앞 추모식 △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전기식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오늘 기념식에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특히 2015년 경북 최초로 군위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는 데 앞장서 주신 사공은자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장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협의회가 헌화 행사를 진행한 것이 올해로 다섯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8월 26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4회‘한울다누림컬쳐데이’아동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개최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시간이 멈춰가는 이상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앨리스와 하얀 토끼, 친구들이 하트 여왕에 맞서 위기를 극복하는 이야기다. 한울본부는 8월 26일 10시, 8월 27일 10시에는 관내 아동 및 초등학생 초청 관람을 시행하며 8월 26일 19시에는 사전예약으로 아동과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한다, 본 공연은 울진군민 대상이며 사전예약(300석)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988)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희 본부장은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 알라딘이 큰 호응을 얻어, 이번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다시 찾아뵙게 됐다’며 ‘관내 많은 어린이들이 이번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 안녕하십니까? 황현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임승필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제29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결에 따라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실시한『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를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은 북면 도시가스 인입공사 현장을 비롯하여 총 9개소에 대하여 실시하였습니다. ▣ 먼저, 북면 도시가스 인입공사 입니다.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북면 지역에 도시가스 정압기와 배관을 설치하는 공사와 관련하여 도시가스 배관 연결을 원하는 군민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등 주거 형태에 따라 또는 주 배관과의 이격거리에 따라 얼마만큼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지 상세히 알 수 있는 자료를 매뉴얼화하여 제작/배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도시가스 배관 설치와 관련하여 도로 굴착시, 건설과 등 관련부서와 협업을 강화하여 반복적인 도로 굴착을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담당부서인 경제교통과에서는 가스공사와 영남에너지 등 관련 업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거 밀집지역 뿐만 아니라 모든 군민이 하루빨리 도시가스 사용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8월 14일, 12일간의 제29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군의회는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군정주요업무보고 청취를 실시하여,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아울러, 8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는 북면 흥부역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 현장, 죽변항 야간 경관 조성 사업 현장, 후포 수산물 종합 유통센터, 울진군의료원 등 관내 주요 사업장을 9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의 애로사항 및 군민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를 면밀히 점검하였다. 군의회는 제8차 본회의에서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를 보고하면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사업과 시설물 공사에 대한 점검 결과, 계획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부족하여 추가 예산이 투입되는 실정을 지적하고, 사업 완료 후에 투입되는 예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추진 절차를 개선해 줄 것을 집행기관에 주문하였다. 임승필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군정주요업무보고와 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울진군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집
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경북도 및 경북도의회와의 협력 행보에 나섰다. 김철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13일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포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의원들은 먼저 도의회를 방문해 김희수 도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 포항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어, 도의원들과의 면담에서 주요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향후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려면 시·도의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후 경북도청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만나 포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직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철수 의장은 “포항의 주요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경북도와 도의회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역 현안은 한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한석)는 8월 13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경북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추진단, 지역민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2030의 질문, 경북교육의 약속’이라는 흐름 아래 영상 「한 아이의 열두 해」와 경과보고 「계획에서 실행으로」, ‘경북교육 2030 대전환’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생·교사·학부모가 참여한 「응답하라 2030: 경북교육의 약속」과 교육공동체 대표의 디지털 공동 서명식이 마련됐다. 정한석 위원장은 이날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새롭게 제시된 비전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의 확산과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경북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특히‘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새 비전이 기술 자체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재능과 꿈을 교육의 중심에 두겠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정 위원장은 “A
경상북도는 1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케이(K)-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년과 도지사와의 만남 행사를 열고, 세계 각국에서 온 재외동포 청년들과 모국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7박 8일간 진행되는 ‘케이(K)-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년 정체성 함양지원 연수 사업’의 주요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미국, 호주, 스페인, 독일 등 10개국에서 온 청년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한옥·한복·한식·한글·한지 등 ‘5한(韓)’으로 대표되는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화랑·선비·호국·새마을 정신을 배우며 모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날 청년들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만나 꿈과 포부를 나누고, 모국과 재외동포 청년들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도 함께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했으며‘사람과의 만남, 꿈너머 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전통 성년례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성년례 의식을 치르며,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겼다. 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참가자들에게 갓을 씌우고, 성년례 의식에 따라 ‘자(字, 성년에게 새로 짓
포항시는 고수온으로 인한 관내 양식어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육상양식장 5개소에서 사육 중인 강도다리(전장 10~12cm) 40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 ‘긴급 방류’는 고수온이나 적조 등 자연재해로 양식어류의 대량 폐사가 우려될 때, 폐사 전 건강한 어류를 바다에 미리 방류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피해를 줄이는 재해 대응 제도다. 방류에 참여한 어가에는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입식비의 90%가 지원되며, 양식장 내 사육밀도를 낮춤으로써 추가 폐사를 예방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폐사체 처리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긴급 방류 대상 양식장의 사육 현황과 생물 상태를 점검하고,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만을 엄선해 방류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출하가 가능한 양식어류의 조기 출하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액화산소 공급, 순환펌프 가동, 사료 공급량 조절 등 양식장별 밀착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수온 변화와 특보 발령 상황을 문자메시지와 SNS 단체대화방을 통해 양식 어가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한편 14일 기준 포항 지역의 고수온 피해
포항시는 민선9기 박용선 포항시장의 시정 출범의 초석을 마련했던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의 31일간 활동 과정과 결과를 담은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를 발간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일부터 공개하고 있다. 이번 백서는 민선9기 포항시정의 출범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검토한 정책과제와 시민 제안, 주요 현안에 대한 제언을 향후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서는 ‘현장중심·소통중심·화합중심’을 기본 방향으로 시민의 뜻을 정책과 실행과제로 구체화해 온 인수위원회의 활동을 담았다. 전체 구성은 권두화보와 발간사를 시작으로 총 4부와 부록으로 구성됐다. 제1부에는 민선9기 시정철학과 운영 방향을 담았다. 시정 비전인 ‘ALL GOOD(올 굿) 포항’과 슬로건 ‘위대한 포항, 더 나은 내일’을 비롯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도시의 미래를 아우르는 민선9기 시정의 지향점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련한 5대 시정목표와 20대 과제를 수록했다. 제2부에는 포항시 4대 정상화 선언과 주요 현안 및 쟁점 사항에 대한 인수위원회의 제언을 담았다. 특히 포항시 재정 정상화, 철강산업 재도약, 복지정책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