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도청신도시 활성화에 발맞춰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5대 핵심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시작으로 주요 도로망 사업을 국가 상위 계획에 반드시 반영시켜, 안동을 경북 북부권의 물류 및 교통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문경~안동선 및 신공항 광역철도 연장 운행 안동시는 2026년 하반기 고시 예정인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문경~안동선 일반철도 건설(57.2km)’을 반영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노선은 경북도 내 건의 노선 중 1순위로 꼽히는 핵심 사업으로, 완공 시 수도권과 경북 북부권을 잇는 최단거리 철도망이 완성된다. 시는 오는 8월 최종 반영 고시를 목표로 정치권 및 경북도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함께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 광역철도 안동 연장운행(25.13km)’은 서대구~의성을 연결하는 신공항 광역철도를 안동까지 잇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중앙선 복선전철 선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영주역 차량기지를 병행 이용하는 ‘경제적 대안’을 제시해 사업 타당성을 높이고 있다. 광역철도가 연장되면 신공항 이용객 편의는 물론 대구ㆍ경북 거점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호국영웅을 기리는 기념식이 경주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경주시는 지난 27일 오전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경주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최혁준 부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정한송 경북 남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또 보훈·안보단체장과 도·시의원, 관계기관장, 관내 고등학교 학생 등 350여 명이 함께해 국토 수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해수호의 날’은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해를 지키다 전사한 55용사를 추모하고, 범국민적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된 정부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주제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조총 발사, 헌화·분향, 기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순으로 이어졌다. 최혁준 부시장은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마지막 순간까지 물러서지 않고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국경을 지키고 있는 장병들의 안전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주를 대표하는 사계절 체험형 식물원 동궁원이 다음달 3일 ‘라원’을 개장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라원은 경감로 233 일원에 6만8,810㎡ 규모로 조성된 복합 문화정원으로, 신라의 역사와 자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담았다. 신라 설화 속 ‘신라 8괴’를 모티프로 한 야외 정원과 디지털 실내 정원이 결합돼 전통과 첨단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구현됐다. 전시관은 경주 월성의 부드러운 곡선을 모티프로 설계됐으며, 명화를 AI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빛의 갤러리’와 디지털 정원이 조성됐다. 또한 놀이카페, 시그니처 라운지, 블루밍 스튜디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해 체류형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야외 정원은 ‘신라 8괴’ 이야기를 공간 곳곳에 반영해 몰입형 동선으로 조성됐다. 모바일 정원 탐험 앱 ‘신라 8괴의 비밀’을 통해 정원 곳곳에 숨겨진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1만 6,000원, 어린이 1만원이다. 개장과 POST APEC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전 연령 7,000원의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유휴공간 활용 문화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도심 내 유휴공간을 맞춤형 문화향유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안동 도심 곳곳에서 계절 특화 거리 공연인 ‘벚꽃 버스킹’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4월 1일 와룡터널(옛 철길) 앞 광장과 탈춤공원에서 열리는 ‘벚꽃 따라 철길 버스킹’ ▲4월 4일부터 5일까지 운흥동 벚꽃 거리에서 진행되는 ‘벚꽃 거리 버스킹’이 마련돼 있다. 공연에는 지역 예술인과 단체가 대거 참여해 가요, 트로트, 퓨전 국악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맷돌, 황태자, 허만성, 밴드 시선, 풍류안동 등이 출연해 벚꽃 아래에서 일상 속 행복을 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킹 행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센터장 김영훈)는 조직 신설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지난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과 통합 지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림청(9명), 소방청(2명), 기상청(1명) 등 국가직 12명과 대구·경북 지방정부 파견 공무원 24명 등 총 36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동해안 산불방지센터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기상 상황 모니터링부터 진화 자원 배분에 이르기까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산불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센터는 울진군 내 임차 청사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며, 울진군 기성면(울진산림항공관리소 옆)에 신축 중인 본청사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동해안권 산불 대응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판식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소방청, 경찰청 및 울진군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동해안 범정부 통합 산불 대응 체계의 시작을 축하하고 산불진화역량 집중을 통한 선제적·압도적인 산불대응 의지를 다졌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7일 울진군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린 후 울진군을 방문해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 울진 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울진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며 지역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울진 오션리조트 개발 현장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지역 숙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힘을 보탰다. 이 후보는 “지방에서 공급한 에너지로 수도권만 첨단산업을 독점하는 불균형 구조를 완전히 깨야 한다”며 “울진이 청정수소 생산 체계를 구축하면 국가 에너지 안보는 물론이고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 울진군 5대 공약 발표 ... 에너지-산업-관광-정주로 성장 이 후보는 “울진은 원자력이라는 국가적 자산과 청정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산업·관광·정주가 함께 도약하는 미래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울진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의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전달하고,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신청은 지난 1월 30일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의 결과로, 무엇보다 군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결정적인 동력이 됐다. 실제 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군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군민의 뜻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읍·면별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 왔다. 또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하며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영덕군이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오후 4시, 경주 중앙시장 네거리 ‘시민사랑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거행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압도적 레이스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이번 선대위는 정계 원로부터 종교, 노동, 청년층까지 아우르는 ‘초당적·초세대적 통합형’으로 구성되어 주 후보의 탄탄한 지지 기반을 입증했다. ■ 각계각층 총집결… ‘매머드급 선대위’로 압도적 세 과시 이번 출정식에는 경주를 이끌어온 140 여명의 원로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압도적인 지지세를 과시했다. 선대위는 박몽룡(전 APEC 유치위원장)과 이무근(경주시 행정동우회 회장) 2인 상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체계적인 진용을 갖췄다. 특히 8인의 공동선대위원장단에는 하종태(경주시 청년연합회 회장), 조용호(한국노총 경주지역 지부장), 김상용(전 경주예총회장), 김명용(국민의힘 운영위원장), 김헌덕(전 장애인단체협의회 회장), 이재근 목사, 정홍규 신부, 박운형(전 경상북도 여성경제인협회장)이 이름을 올려 종교와 이념, 세대를 초월한 ‘시민 통합형’ 조직임을 공고히 했다. 또한, 이원식 전 경주시장, 김일윤 전 국회의원, 정수성 전 국회의원, 이상효 전 경북도의회 의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역 사회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월 26일, 김일헌 전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직 시의원 38명은 주낙영 예비후보 공식 지지 성명서를 발표하고 힘을 실었다. ■ 전직 시의원 38인 “중단 없는 경주 발전 위해 주낙영 필요” 이날 전직 시의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주낙영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경주시장직을 수행하며 시민들로부터 자질과 덕목을 충분히 검증받은 후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들은 주 후보의 성과로 ▲관광객 5,000만 시대 개막 ▲경주시 재정 2조 3,000억 원 달성 등을 꼽으며, “탁월한 정책과 비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경주의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낙영 후보의 역량을 살펴봐 주시고 적극적으로 지지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 각계각층 단체 지지 방문 봇물… ‘대세론’ 굳히기 전직 시의원들의 지지 선언 외에도 다양한 지역 단체들이 주낙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하며 지지 의사를 전달하고 있다. 3월 25일: 경주시 읍면동체육협의회, 슛팡지도자 다움실천운동개발원, 황오
영양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개인 연간 구매한도도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특히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여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할인율 상향에 따른 이상 거래 및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가맹점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확대가 군민들의 체감경기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상품권 사용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 3월 30일 농촌기본소득 2회차 지급을 실시하며, 미지급 상태였던 1월분을 3월분과 합산하여 소급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으로 군민 1인당 1월분 20만 원과 3월분 20만 원을 포함해 총 40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 완료되었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25일 제1차 농어촌기본소득 추진단 회의를 통해 1월분 소급 지급을 최종 확정하고, 주민 편의를 위해 3월 정기 지급일에 맞춰 일괄 처리를 진행했다. 3월 지급 대상은 총 13,700명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누적 지급액은 약 82억 2,800만 원 규모다. 지급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 관계자는 “당초 1월분 지급 지연 우려로 걱정하셨던 주민들께 소급 지급 소식을 전하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병행 지급을 결정한 만큼 주민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양군은 사용처 부족 및 카드 사용 불편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에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주민 편의 제고를 위해
영주시는 지난 30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건강한 숲 조성과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수면 화기리 401-3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소속 직원 약 200명이 참여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행사 대상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이 완료된 지역으로, 피해지의 체계적인 복원과 건강한 산림으로의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산림 복원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05헥타르(ha) 면적에 산벚나무 368본을 식재했으며, 식재된 산벚나무는 봄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생태적 가치 증진과 산림경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식목일 행사를 통해 직원들
군위군은 지난 28일(토) 군위일연공원에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주최하고 군위자율방범연합대가 함께 참여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자연정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의 치안 유지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방범대원들이 범죄 예방을 넘어, 쾌적한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 행사에는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및 각 구·군 연합대 임원과 대원들 1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군위자율방범연합대에서도 연합대장을 비롯한 핵심 대원들이 동참해 대구와 군위의 끈끈한 연대를 보여주었다. 참석한 대원들은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삼국유사의 산실, 일연공원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대원들 간의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평소 지역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대원 여러분이 군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방범대원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흘린 땀방울이 앞으로 우리 지역 사회 전체를
영덕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로당 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꾸기 위해 다음 달 3일 영해면 실버복지관에서 ‘스마트 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이 지난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시작됐다. 이후 군은 지난해 노인복지회관에 뮤직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하고, 관내 경로당 52개소에 양방향 화상 소통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디지털 복지의 기반을 다졌다. 스마트 경로당의 위탁 운영기관인 영덕군 실버복지관은 개통식 이후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전체 스마트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스템 조작 교육과 시범 운영 테스트를 마쳐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를 끝냈다. 이에 지역 어르신들은 이제 각 마을 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노래교실, 건강 체조, 웃음 치료 등 고품질 여가 프로그램을 경로당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이 시스템은 군정 소식 전달과 건강 상담 등 시·공간의 제약 없는 양방향 소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마을 간 정보 격차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재영 가족지원과 “스마트 경로당은 단순한 시설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