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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_FRI
- 나를 지키는 마음의 솔루션 안동시, 자살예방의 날 맞아 이호선 교수 초청 강연 개최 20:32
- 봉화군-부천시 볼링 동호회 친선 교류전 20:28
- 경상북도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 따뜻한 동행 이어가 20:09
- 주낙영 경주시장, 2027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 경주 유치 나서 20:05
- 영양군, 6·25 참전용사 故 최득룡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20:00
- 내일(Tomorrow)을 이어주는 2026 일·삶·쉼 페스티벌 개최 19:56
-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 개최…포항형 AI 산업생태계 미래전략 모색 19:50
- 의성군,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소통대상 수상 19:42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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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소년 활동 거점 ‘영덕군 청소년수련관’ 개관
영덕군은 지난 10일 영덕군 청소년수련관 야외마당에서 영덕군 청소년수련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상북도의회 의원,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소년수련관 건립 경과 및 운영계획 소개를 시작으로 시공사 감사패와 청소년 대표 표창패 수여, 개회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구 야성초등학교 부지에 들어선 영덕군 청소년수련관은 연면적 2,224㎡,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경험하며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댄스연습실, 노래연습실, 바리스타실, 요리실습실 등 문화·여가·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체육관과 강당, 강의실 등 단체활동과 교육을 위한 공간도 갖췄다. 또한 운영 사무실과 지도자실을 비롯해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드림스타트가 입주해 아동·청소년의 활동 지원부터 상담·복지까지 연계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영덕군은 청소년수련관을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 자치활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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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 2026학년도 하반기 위(Wee)프로젝트 협의회 및 체험연수 개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 위(Wee)센터는 9월 8일(화),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위(Wee)센터 상담업무 담당자와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울진 위(Wee)프로젝트 협의회 및 체험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상담 및 학생 지원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Wee)클래스 컨설팅 일정 및 운영 방향을 안내하였다. 또한, 전문상담인력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효과적인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협의회에 이어 진행된 두들아트 체험연수는 상담자의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창작 활동을 통한 자기돌봄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상담인력의 정서적 회복을 돕고, 체험 활동을 학생 상담 및 정서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이종철 센터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정서적 변화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작은 어려움의 신호에도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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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영주교육지원청, 지역 교육 발전 위해 머리 맞대
영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과 함께 ‘2026년 영주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 교육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과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교육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영주시는 그동안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각급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장학사업과 교복비 지원 등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영주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풀어나가는 한편,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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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고 학생들, 영남대 연구실 탐방으로 미래 에너지 진로 탐색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영남대학교와 함께 지난 8월 26일 울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남대학교 연구실 탐방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K-U시티 수소·청정에너지 여름캠프의 일환으로, 울진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K-U시티 원자력수소사업단이 공동 추진했다.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U시티 프로젝트는 대학·기업·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울진고등학교 학생 87명은 신재생에너지 분야 특강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의 에너지 전환과 수소·신재생에너지 기술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기후적응소재공정실험실, 첨단에너지소재디자인실험실 등 총 4개 연구실을 방문해 에너지·소재 분야의 연구환경과 첨단 장비, 주요 연구내용을 직접 살펴보며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진로 이해를 넓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산업과 관련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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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관계자 위생, 안전 및 청렴 연수 실시 - 학교급식 맛과 영양 UP, 청렴도 UP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9월 8일(화) 14시 30분에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78명, 학교급식점검단 5명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 안전 및 청렴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관계자의 위생, 안전 관리 역량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소통과 청렴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탑인재개발원 정소영 강사가 ‘학교급식 소통과 화합을 위한 힐링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고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필요한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고 구성원 간 존중과 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울진숲길과 함께하는‘스스로 만드는 원목 도마 만들기’체험을 통해 업무에서 벗어나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종철 교육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은 현장에서 애쓰시는 학교급식관계자들의 책임감과 전문성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급식종사자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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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전국 고교생 역사 열전, 군위서 빛나다
TBC가 주최·주관하고, 군위군과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가 9월 5일 군위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삼국유사 퀴즈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80명(40팀)이 참가하여 삼국유사를 주제로 치열한 역사 지식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예선전을 시작해 본선, 결선, 시상식, 특별강연까지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삼국유사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풀었으며, 현장에는 응원단과 교사들도 함께해 열기를 더했다. 총 시상금 규모는 1,000천만원으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안겨주었다. 대상은 상주고등학교 우승본능팀이 차지하였고, 최우수상은 구미고등학교 운수대통팀이 차지하였다. 200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7회를 맞이하여, 지금까지 1,294개교, 8,926명의 학생이 참가한 전국 유일의 고교생 대상 한국사 퀴즈대회이다. 군위군은 이 대회를 통해 ‘삼국유사의 고장’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삼국유사 퀴즈대회는 단순한 지식 경쟁을 넘어 우리 역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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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 개최…포항형 AI 산업생태계 미래전략 모색
포항시는 11일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세계적인 석학과 각계 산업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정규열 포스텍 교학부총장, 송인호 한동대학교 학사부총장, 전경국 선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김형락 포항대학교 학사부총장, 유관기관장, 시·도의원, 지역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은 ‘공존지능의 시대: AI로 다시 쓰는 산업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이 산업의 생산방식과 경쟁구도, 도시의 성장전략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산업질서에 대응한 포항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지식포럼은 2000년 출범해 26년간 전 세계 6,300여 명의 연사와 7만여 명의 청중이 참여한 아시아 대표 글로벌 지식 플랫폼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포항 포럼에서는 산업 AI 전환과 AI 스타트업 생태계 등 포항의 미래 산업전략과 연계된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산업도시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조망했다. 기조연설에는 중국의 글로벌 IT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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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바이오의 오늘과 미래, 안동에 모였다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개막
경북 바이오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가 9월 10일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도ㆍ시의원, 국내외 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엑스포는 ‘첨단BIO 미래를 여는 경북’을 슬로건으로 오는 12일까지 안동체육관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경상북도와 안동시, KAIST가 ‘정밀발효 기반 바이오ㆍ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안동의 바이오산업 기반과 지역 농식품 자원에 KAIST의 연구 역량을 접목해 미래식품과 바이오소재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합성생물학ㆍ정밀발효 기반 미래식품 및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공공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인프라 구축 ▲첨단바이오 연구개발ㆍ실증ㆍ산업화 ▲지역 농식품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이어 이상엽 KAIST 특훈교수가 ‘바이오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상엽 교수는 미생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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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행가는 달’ 연계 가을 관광객 유치 총력전 펼친다
포항시가 ‘여행가는 달’과 추석 연휴를 맞아 숙박 할인과 걷기여행 이벤트를 선보이며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추석 연휴 전후로 관광객의 체류를 늘리고, 관광업계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오는 14일부터 숙박 플랫폼인 ‘NOL’과 ‘여기어때’를 통해 포항 지역 숙박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세부 할인 내용을 살펴보면 NOL에서는 5만 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여기어때에서는 10만 원 이상 펜션 및 풀빌라 예약 시 4만 원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해당 할인 상품의 투숙 가능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가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해안둘레길 1~4코스를 탐방하며 포항의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코스 완주를 인증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받게 된다. 아울러 걷기여행 이벤트를 보다 많은 방문객에게 알리기 위해 전국 소노리조트 15개 지점을 활용한 관광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전국 주요 거점의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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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넘고, 즐긴다! 「스카이디펜스런 in 의성」 - 강철부대 최영재와 함께하는 철인 레이스
마늘의 고장 의성군(군수 최유철)이 드론·대드론 산업과 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스포츠 콘텐츠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 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지자체 최초 드론 콘텐츠와 스포츠를 연계한 복합스포츠 행사로, 러닝과 장애물 경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군은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기간 중 10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구봉공원 일원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하며, 9월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러닝(5km), 장애물 레이스(10종) 등에 참가한 선수들은 코스를 달리고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 참가비는 부문별 30,000 ~ 150,000원이며 총 상금은 2,000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https://skydefencer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행사의 재미는 결승선을 통과한 뒤에도 이어진다. 밤하늘을 수놓을 드론 라이트쇼,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와 함께 참가자들이 스포츠뿐만 아니라 의성군의 문화관광자원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방송인 최영재가 홍보대사 겸 메인 MC로 참여해 주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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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청송백자의 새로운 만남, 2026 청송백자축제 9월 11일 개막
청송의 대표 전통문화유산인 청송백자의 역사와 가치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2026 청송백자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청송백자도예촌 일원에서 열린다. 청송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500여 년간 이어져 온 청송백자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시·체험·공연·판매·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청송백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경상북도 ‘미소축제’에 선정된 가운데, 청송백자의 전통 문화적 가치에 현대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하고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구성했다. 축제 기간 심수관도예전시관과 옛편지전시관에서는 청송백자의 전통과 현재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이어진다. 청송백자 장인의 손길과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담은 ‘청송백자 사진연출 전시’를 비롯해 청송백자연구회 작품전, 지역 아동 참여 작품전, 청송백자와 성다솜 작가의 협업 전시 등이 마련돼 전통 백자와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청송백자전수관에서는 장인이 직접 백자를 빚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보이는 공방’을 상시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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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신라 빛으로 물들다…경주 대릉원 미디어아트 성황리 개막
천년 신라의 역사를 첨단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빛의 축제가 경주 대릉원에서 펼쳐진다. 경주시는 지난 4일 대릉원 90호분 앞 광장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식을 열고 2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열린다. 올해 행사는 ‘대릉원, 영원(천년의 시간을 넘어 영원으로)’을 주제로 대릉원이 품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첨단 미디어 기술로 새롭게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정순임 명창의 창을 시작으로 선덕여왕과 김유신, 문무왕, 원효대사 등 신라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서사극 ‘천년의 잠에서 깨어난 빛’이 펼쳐졌다. 행사 기간 대릉원 주요 고분 4곳을 무대로 각각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인다. 90호분에서는 경주 분지의 형성과 신라의 탄생을, 미추왕릉에서는 박·석·김으로 이어지는 신라 왕조의 기틀을 표현한다. 황남대총에서는 신라의 꿈과 영광을, 천마총에서는 찬란한 황금 문화유산을 3D 그래픽 등 첨단 영상기술을 활용해 재해석한다. 대릉원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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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별빛 아래 반딧불이와 함께한 특별한 밤’ 관광객 2,000여명이 다녀간 지역 대표 생태체험축제로 자리매김하다. 이번 축제는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반딧불이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밤하늘의 별빛과 반딧불이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 기간에는 반딧불이 관찰 및 생태체험을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부대행사 등이 운영됐다. 어린아이들에게는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됐으며, 가족들에게는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자연 체험의 기회가 됐다.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청정 자연환경과 생태관광 자원의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축제 및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 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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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대상·농식품부장관상 수상
영주시는 4일 서울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SBS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는 ‘고향사랑기부대상’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에 이어 농식품부장관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그동안 기부자에게 영주의 특색과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홍보와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또한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 사업 발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대상에 이어 농식품부장관상까지 수상하면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 발굴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영주시의 노력이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영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가운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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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참가자 모집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기간에 열리는 ‘2026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참가자를 오는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가요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노래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신청일 현재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역대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수상자는 참가할 수 없다. 예심은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 풍기문화의 집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본선에 오를 참가자 12명 내외를 선발한다. 예심 당일 현장 신청은 받지 않는다. 본선은 10월 10일 오후 4시 풍기인삼축제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수상자 6명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대상 500만 원,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인기상과 특별상 각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희망자는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영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shaldud727@korea.kr), 팩스(054-639-7439), 풍기읍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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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당신이 만나고 싶은 안동은?
가을빛이 시작되는 9월, 안동은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한일 정상의 하회마을 방문을 계기로 주목받은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특별하게 즐기는 ‘하회야연’을 비롯해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이색 공연,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잇따라 열린다. 여기에 안동 반값 여행과 숙박 할인 혜택도 더해져 가을 여행의 즐거움과 실속을 함께 챙길 수 있다. 줄불과 미식이 수놓는 가을밤, ‘하회야연’ 가장 먼저 눈여겨볼 프로그램은 9월 19일과 10월 4일 하회마을 낙동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하회야연(河回夜宴)’이다. ‘하회선유줄불놀이×기미주안(氣味酒案)’을 주제로 줄불놀이의 아름다운 야경과 안동의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줄불놀이의 백미인 낙화와 선유, 달걀불을 감상하고 안동소주를 비롯한 지역의 맛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하회선유줄불놀이는 한일 정상의 하회마을 방문 당시 정상들이 함께 관람하며 국내외의 관심을 받은 안동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다. 하회야연은 줄불 시연과 미식 체험을 결합해 가을밤 하회마을의 멋과 맛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 ‘조선의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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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광장서 ‘영양고추 H.O.T Festival’ 성황리 종료
경북 영양군이 지난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수도권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K-매운맛의 원조, 영양고추 살아있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행사 기간 약 1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특히 현장 판매와 TV 홈쇼핑(50억 원)에 더해 10억 원 규모의 예약주문까지 확보, 총 6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농특산물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양군은 기존 건고추에서 사용과 보관이 편리한 고춧가루 중심으로 이동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위생적이고 품질 높은 고춧가루 물량을 충분히 확보·공급했다. 그 결과, 올해 축제장에서는 고춧가루 구매가 크게 늘며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07년 지자체 최초의 고추 단일 테마 축제로 시작해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첫날 ‘KBS 6시 내고향’ 영양군 특집 생방송과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건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해 사과, 장류, 막걸리, 축산물 등 80여 개 홍보·판매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사)한국농업경영인 영양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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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광장서 영양고추 H.O.T Festival 개막
영양군의 대표 통합마케팅 행사인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8월 27일 서울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영양고추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생산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 첫날부터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영양군의 대표 농특산물과 다양한 지역 자원을 만나는 시간으로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가 운영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가 이뤄졌다. 참여 농가들은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개하며 소비자들과 소통했고, 방문객들은 산지의 신선함과 품질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제품을 구매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영양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영양고추를 활용한 테마 공간과 음식디미방 홍보관, 문화관광 홍보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농산물 판매를 넘어 영양군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서울광장은 영양의 색으로 채워졌다. 붉게 익은 영양고추와 지역 농특산물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방문객들은 곳곳에 마련된 체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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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서울광장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알렸다
영주시는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활동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이 직접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기인삼축제 홍보물을 나눠주며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알리고 영주 방문을 독려했다. 이번 활동은 수도권 잠재 관광객에게 영주의 대표축제를 알리는 한편, 지역 대표축제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풍기인삼축제뿐만 아니라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축제 관람이 영주의 주요 관광지 방문과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홍보는 영주시와 영양군이 각 지역 대표축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교류 활동의 하나다.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두 지역은 각각 풍기인삼과 영양고추라는 특화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시는 축제를 매개로 한 상호 홍보가 지역 간 교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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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 곳곳에 풍기인삼축제 홍보 열기 더한다
영주시는 지난 25일 영주농산물유통센터 전광판 앞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홍보영상 송출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홍보에 나섰다. 이날 송출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해 풍기읍·봉현면 도움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홍보문구의 첫 송출을 함께 지켜보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전광판에는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문구와 함께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일정이 송출된다. 짧고 기억하기 쉬운 문구를 반복적으로 노출해 시민과 방문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축제 개최 소식을 널리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영주농산물유통센터를 비롯해 시내 주요 지점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해당 홍보물을 송출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축제 일정과 개최 장소를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주요 건물 외벽에는 대형 홍보 현수막을 게시해 도심 곳곳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일부 관용차량에도 축제 이미지와 일정을 담은 래핑 광고를 설치해 이동 중 자연스럽게 축제를 알리는 홍보매체로 활용한다. 이와 함께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하고, 풍기읍·봉현면을 비롯한 시 전역의 도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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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로 향하는 마지막 준비
영양군은 오는 8월 27일 개막하는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홍보와 판매 농특산물 품질관리 등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축제에 앞서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양고추의 우수성과 행사 일정을 알리는 사전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양고추의 뛰어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축제 현장 방문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 판매될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등 농특산물에 대한 품질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참여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 품목의 품질과 포장 상태를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 위생관리, 소비자 응대 등 부스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광장 현장 설치도 행사 개막에 맞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농특산물 판매부스와 음식디미방·문화관광 홍보관, 시민 참여 프로그램 공간 등을 차례로 조성하고, 행사장 동선과 시설물, 안전관리 사항까지 최종 점검해 방문객 맞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생산자가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영양군의 대표 농특산물 통합마케팅 행사로, 우수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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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대통령배 e스포츠 축제 열린다…15일부터 잇단 열전
천년고도 경주가 전국 e스포츠 선수와 팬들이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경주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전국 결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같은 장소에서 ‘2026 전국장애인 e스포츠대회’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대통령배 KeG는 지역 e스포츠 활성화와 유망주 발굴을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아마추어 대회다. 올해 지역 예선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1,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경주에 모여 최종 승부를 펼친다. 경기는 △이터널 리턴 △브롤스타즈 △FC 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 등 4개 정식 종목과 전략 종목인 △뿌요뿌요 e스포츠 등 모두 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주요 경기는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 치지직, SOOP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어 열리는 전국장애인 e스포츠대회는 장애인 e스포츠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대회다. 경기는 선수들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PC와 모바일, 체감형 스포츠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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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광장이 영양이 되는 3일 - 영양고추부터 음식디미방까지,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는 영양의 맛과 멋
서울 한복판이 3일 동안 영양으로 물든다.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다. 영양고추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은 물론 지역의 문화와 관광, 전통음식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영양군 대표 통합 홍보의 장이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엄선된 생산농가와 지역 농협, 가공업체가 참여해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하고,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농산물 판매장 외에도 영양군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된다. 조선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알리는 홍보관을 비롯해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관이 운영되며, 영양군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 중앙에는 영양고추를 활용한 테마 공간이 조성돼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도 자연스럽게 영양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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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으로 물든 안동의 밤, ‘2026 월영야행’ 성료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열린 ‘2026 월영야행’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월영야행은 ‘달빛이 들려주는 안동의 국가유산 이야기’를 주제로 국가유산과 역사ㆍ문화ㆍ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기존 월영교 중심의 행사 공간을 임청각까지 확대해 조선시대 민속문화와 근현대 독립운동의 역사를 하나의 관람 동선으로 연결했다. 방문객들은 월영교의 아름다운 야경부터 임청각이 품은 역사적 의미까지 안동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참여형 역사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았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만주 망명 여정을 소재로 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광복으로 가는 길’,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국가유산을 둘러보는 ‘역사 도보투어: 광야를 걷다’, 걷기와 달리기를 결합한 ‘런앤런(Learn&Run)’ 등을 통해 안동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또한 이육사의 시 ‘청포도’를 재해석한 ‘내고장 청포도길’, 선유줄불놀이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선유야화’, 석빙고로 이어지는 길을 빛으로 연출한 ‘빛으로 걷는 석빙고路’ 등 야간경관 콘텐츠도 월영야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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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에서 19년 이어온 직거래 이야기
19년 전 영양군은 조금 다른 선택을 했다. 산지에서 소비자를 기다리는 대신 소비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기로 했다. 그렇게 시작된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올해로 19년째를 맞으며 영양군을 대표하는 통합마케팅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영양군은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개최한다. 2007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영양고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생산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마다 서울광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며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려온 대표적인 직거래 행사다.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오랜 기간 이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신뢰'가 있다. 청정 자연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판매하고,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를 만나 상품을 설명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소비자는 믿고 구매하고, 생산자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으며 품질 경쟁력을 높여왔다.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에 머물지 않았다. 영양고추를 중심으로 음식디미방, 지역 관광, 문화자원까지 함께 소개하며 영양군의 브랜드를 알리는 통합 홍보의 장으로 발전했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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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도 고추 종합 평가회 개최 - 이상기후 속, 영양고추 명품화 이어간다
영양군은 8월 6일 영양고추연구소에서 관내 고추 재배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고추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지역 고추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고추 농사를 다각도로 진단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해결책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한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고추 재배 농가들이 육묘·정식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예년보다 이른 고온으로 병해충의 발생 시기와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기후 위기에 대응할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이번 평가회에서는 기후위기 상황에 적합한 병해충 방제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당면한 현장의 어려움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한편, 품종별 전시포장에서 진행된 현장 교육을 통해 환경 변화에 최적화된 내병성 품종을 직접 비교·탐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면서 참석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평가회가 당면한 영농 현장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 고추산업 명품화를 위한 연구·지도인력 간의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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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가에, 50년 우정 넘어 미래 50년 함께 연다
안동시는 8월 4일 자매도시인 일본 사가에시의 사이토 마사아키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아 교류 간담회를 열고, 미래세대와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가에시 대표단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일정으로 안동을 방문 중이다. 이번 방문은 사이토 시장 취임 후 첫 안동 방문으로, 1974년 자매결연 이후 50년 넘게 이어온 양 도시의 신뢰와 우정을 확인하고 미래 교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자매결연 이후 행정을 비롯해 문화ㆍ예술, 청소년, 체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해 왔다. 2024년에는 자매결연 50주년 기념행사를 함께 개최하며 지난 반세기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온라인 교류와 상호 방문 확대, 안동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류, 양 도시 대표 축제를 활용한 문화예술 교류 등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간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난 5월 안동시민이 ‘사가에 사쿠란보 마라톤’에 참가하는 등 시민 중심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스포츠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교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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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이겨낸 ‘2026 안동 수(水)페스타’ 성료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정하동 낙동강변 일원에서 열린 ‘2026 안동 수(水)페스타’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축제장에는 물놀이와 공연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이어졌다. 낮에는 대형 물놀이장과 수상 체험이 무더위를 식혔고, 밤에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가족과 친구, 연인 등이 함께 여름밤을 즐겼다. 수상자전거와 패들보드 등 수상 체험 프로그램에도 이용객이 꾸준히 참여했다. 낙동강 위를 운항한 동력 파티선과 강변에서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캠핑존도 관심을 모으며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축제 공간을 실개천 일원까지 확대해 즐길 거리를 다양화했다. 실개천에서는 안동시보건소와 연계한 달빛걷기대회와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돼 색다른 여름밤의 분위기를 선보였다. 폭염에 대비한 휴식ㆍ편의시설도 강화했다. 대형 그늘쉼터를 지난해보다 확대해 2개 동을 운영하고 내부에 선풍기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도록 했다. 먹거리존에서는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가족과 학생 방문객의 이용이 이어졌다. 다회용기 이용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깨끗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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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간, 가족형 콘텐츠 ‘통했다!’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성료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제28회 봉화은어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8월 2일 내성천 특설무대에서 열린 폐막공연과 불꽃쇼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실내공간 확대와 새롭게 선보인 가족형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면서 관광효과 24만 명, 경제적 파급효과 약 17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지만 냉방시설을 갖춘 실내공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축제 기간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야외 체험 중심이던 축제장의 공간 구성을 실내 놀이와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확대한 점이다. 축제장에는 키즈카페와 이음센터, 힐링스테이션 등 냉방시설을 갖춘 대형 실내공간이 운영됐다. 관광객들은 은어잡이와 물놀이를 즐긴 뒤 실내공간으로 이동해 더위를 식히고, 어린이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겼다. 특히 키즈카페는 어린 자녀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꾸며져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무더위 쉼터에 그치지 않고 놀이와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되면서 가족들이 축제장에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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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밤을 바꾼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 성황리 폐막
기존 물놀이 중심에서 공연과 먹거리, 야간 콘텐츠를 강화하여 새롭게 꾸민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 공연과 미식, 체험,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여름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영주의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올해 개막식은 의전 간소화 방침에 따라 축사를 생략하고 공연 중심으로 진행됐다. 형식적인 행사를 최소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빠르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축제의 몰입도를 높이는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공연과 휴식, 먹거리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콘텐츠였다. 첫날 세계유교문화재단과 함께한 싱싱콘서트를 시작으로 시원뮤직페스타,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까지 사흘 내내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김하온, 신예영, 피프티피프티, 다이나믹듀오, 이찬원, 박상철, 리센느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영주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 올해 처음 선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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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한여름에도 시원한 자작나무숲으로 숲캉스
뜨거운 햇볕과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여름, 나무 그늘과 시원한 바람을 따라 걷는 숲 여행이 새로운 피서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자리한 자작나무숲은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어가고 싶은 여행객에게 잘 어울리는 여름 관광지다. 곧게 뻗은 하얀 자작나무와 짙은 초록빛 잎이 어우러진 풍경은 한여름에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숲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 죽파리 자작나무숲은 1990년대 초 조성된 이후 오랜 시간 자연 그대로 자라며 현재의 울창한 숲을 이뤘다. 숲 안으로 들어서면 하얀 수피가 햇빛을 받아 밝게 빛나고, 나뭇잎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여름 더위를 한결 부드럽게 만든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특별한 준비 없이도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 충분한 휴식이 된다는 점이다. 계곡물 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걸으면 자연스럽게 걸음이 느려지고, 짧은 시간 동안에도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자작나무의 흰 줄기와 여름의 푸른 잎이 만들어내는 색의 대비도 빼놓을 수 없다. 숲 곳곳이 자연스러운 사진 명소가 돼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여행의 순간을 남기기에 좋으며,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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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공모사업 연이은 성과...‘사람이 머무는 청송’만든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올해 상반기 중앙부처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청사진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 정주환경과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는 지역개발사업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를 위한 국비 확보에 이르기까지 사업 분야는 서로 다르지만, 궁극적으로는 '사람이 떠나는 지역이 아닌, 머물고 살아가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청송군이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국토교통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등이다. 가장 큰 성과 가운데 하나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이다. 지난해 아쉬움을 딛고 재도전에 나선 끝에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 청송군은 내년 말까지 총사업비 876억 원을 투입해 군민에게 월 20만 원의 기본소득을 청송사랑카드로 지급하고, 지역화폐 소비와 공동체 사업을 연계해 지역 안에서 소비와 생산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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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도와 함께 APEC 성공 개최 기록 되새겼다
경주시는 29일 경상북도청 본청 1층 K창에서 열린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 발간 기념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임활 경주시의장, 김희수 경북도의장을 비롯해 APEC 성공 개최 유공자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사진전 관람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백서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가 이번에 발간한 백서와 화보집은 2021년 7월 APEC 정상회의 유치 선언부터 개최도시 선정, 행사 준비와 운영, 성공 개최 이후의 성과까지 4년 4개월의 여정을 담은 공식 기록물이다. 백서에는 APEC 유치 과정과 범시민운동, 주요 기반시설 조성, 정상회의 준비·운영 과정, 분야별 성과와 향후 과제 등이 체계적으로 수록됐다. 화보집에는 세계 정상과 글로벌 기업인들이 함께한 주요 행사와 정상회의 현장, 세계 속 경주의 모습,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은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생생하게 담겼다. 이번 백서와 화보집은 경상북도와 경주시를 비롯해 국회와 도·시의회, 범시민추진위원회, 유관기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APEC 성공 개최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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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조선일보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시는 조선일보가 주최한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글로벌마이스컨벤션도시경영 부문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조선일보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의 경영성과와 미래 경쟁력을 종합 평가해 분야별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입증한 데 이어 국제회의와 관광, 문화콘텐츠를 연계한 글로벌 MICE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중심으로 국제회의 기반을 확충하고, 역사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MICE 산업 육성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APEC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포스트 APEC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MICE 도시로 도약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4년 연속 수상은 국제회의와 관광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해 온 경주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세계적인 MICE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회의 유치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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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제3회 영주 서천 강변가요제’ 8월 2일 개최
영주시는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30분, 영주시민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를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이번 가요제는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와 함께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영주지회(지회장 조종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선비의 고장 영주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영주 서천강변가요제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2명이 본선 무대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다. 참가자들은 '보고싶다', '눈물비', '열애', '목포행 완행열차'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행사는 초청가수 단비와 황태자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본선 1·2차 경연, 송수영·임미정·박상철의 축하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실력 있는 참가자들의 무대와 초청가수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조종호 지회장은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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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도 흥도 터졌다! 고고다이노부터 거리노래방까지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 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 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함께하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가 열렸다. 고고다이노 캐릭터들이 무대에 등장하자 어린이들은 큰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고, 익숙한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며 공연을 즐겼다. 공연 후에는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저녁에는 특설무대에서도 싱어롱쇼가 한 차례 더 펼쳐져 낮 시간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가족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 물속에서 맞붙은 군청과 군의회…유쾌한 은어잡이 승부 맨손잡이 체험장에서는 ‘은어챔피언십: 연대의 전쟁’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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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달빛 따라 만나는 안동 국가유산야행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7월 31일(금)부터 8월 9일(일)까지 열흘간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여름밤 국가유산을 만나는 ‘월영야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월영교 중심이었던 행사 공간을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까지 확대한다. 월영교 일원의 조선시대 민속문화유산과 임청각이 품은 근현대 독립운동 역사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고, 신규 프로그램 11종을 마련해 안동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더욱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이어지는 역사문화 동선 새롭게 확장된 동선을 따라 안동의 독립운동 역사를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광복으로 가는 길’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만주 망명 여정을 모티브로 한 역사 도보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7시 30분 임청각을 출발해 와룡터널을 거쳐 안동무궁화공원까지 걷는다. 행사 기간 상시 운영되는 ‘태극기 휘날리며, 1894 안동의 밤’에서는 태극기 구슬을 활용한 볼펜 만들기와 광복군 암호 해독 미션 등을 통해 태극기의 의미와 독립운동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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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잊게 한 ‘안동 수(水)페스타’, 첫 주말 성황
지난 7월 25일 개막한 ‘2026 안동 수(水)페스타’가 개막 후 첫 주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문객들은 낙동강변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과 공연, 휴식 공간을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관람객이 찾아 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대형 물놀이장과 연령별 워터슬라이드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무료로 운영된 패들보드와 수상자전거 등 수상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저녁에는 공연과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이 낮부터 밤까지 축제를 즐겼다. 프리미엄존은 주말 내내 만석을 기록했고, 캠핑존에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차장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 셔틀도 운영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올해 새롭게 마련한 셀프라면 부스는 준비한 재료가 당일 모두 소진될 만큼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새로운 먹거리 콘텐츠로 눈길을 끌었다. 안동시는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과 운영 인력을 배치해 방문객 동선과 물놀이 시설을 관리했다. 행사장 환경도 수시로 정비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먹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