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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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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2학기 초등돌봄ㆍ교육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2026년 10월 15일(목), 울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중회의실)에서 울진 관내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행정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초등돌봄·교육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2026학년도 2학기 초등돌봄·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는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 역량 강화 및 직무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업무담당자의 심신 회복과 사기 진작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초등돌봄·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업무 담당자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MBTI 향수 및 핸드크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성태 교육지원과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돌봄·교육 업무 담당자 여러분께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를 갖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등돌봄·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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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ㆍ시설 보조금 관리교육 실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13일 왕피천문화관에서 경상북도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관계자 1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보조금 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행복재단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의 보조금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 실제 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처리 오류와 부적정 집행 사례를 살펴보고, 관련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는 올바른 보조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관련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및 관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투명한 시설 운영으로 이어져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고,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복지 환경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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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6년 청렴 공감의 날 운영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혜)은 10월 15일 영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영양군민체육대회」와 연계해 ‘청렴 공감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체육대회 참가자에게 청렴의 가치를 알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실천 의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체육대회 퍼레이드에 참여해 청렴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입장하며 군민들에게 청렴의 의미를 알렸다. 현수막에는 「가을 하늘처럼 푸르고 맑게 공정한 마음으로 청렴한 교육행정」이라는 문구를 담아,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과 청렴한 교육행정의 가치를 연결했다. 퍼레이드에 이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캠페인도 진행했다. 영양군민을 대상으로 청렴 리플릿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은 ‘내가 생각하는 청렴은 ○○이다’라는 주제에 맞춰 청렴에 대한 생각과 문구를 한마디로 적고, 스티커를 붙이며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캠페인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나누며 청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활동은 체육대회 현장에서 군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 활동을 이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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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안전의식 높여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중대재해예방 인식제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개선하는 등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안원환 본부장이 강사로 초빙돼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과 공공기관의 안전보건관리 책임을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원인과 예방대책을 공유했다. 또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안전 수칙 준수, 작업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활동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안전은 모든 행정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이라며, “직원 모두가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개선해 중대재해 예방에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개선사항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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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인재육성재단, 안계중·고등학교와 석천 이기윤 지정기탁 협약 체결
(재)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유철 의성군수)은 지난 8일 의성군청 군수실에서 안계중학교 및 안계고등학교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정기탁 금액은 최근 이기윤 전 단북면 명예면장(지케이에셋㈜ 대표)이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한 장학금 10억 원 가운데 3억 원이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탁금은 안계중학교·안계고등학교에 향후 10년간 매년 1,5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유철 의성군수와 안계중학교 및 안계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지정기탁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학교를 직접 지원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기윤 전 명예면장은 평소 고향 의성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지정기탁 또한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와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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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철 도의원, 교육청 물품·용역 계약 지역업체 참여 확대 조례안 발의
황재철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영덕)이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물품 및 용역 지역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6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상북도교육청 소관 교육행정기관과 공립학교·유치원 등이 물품 및 용역 계약을 체결할 때 지역업체의 참여를 촉진하고, 도내 공공재정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에는 교육감이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시책을 수립·추진하고 지역업체의 입찰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계약담당자 직무연수와 지역생산품 우선구매 홍보를 추진하고, 지역제한 입찰 대상 물품·용역 계약 실적을 매년 공개하도록 해 계약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도록 했다. 황재철 의원은 “교육청 소관 각급 기관의 물품·용역 계약은 도내 공공재정이 지역경제로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기반 강화, 지역경제의 선순환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오는 15일 경상북도의회 제36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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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축제,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인기 ...축제 개막 기대감 고조!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온라인에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축제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청송사과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축제는 9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운영되며, 10월 15일 기준 누적 방문객 224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축제는 다음(daum)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청송’, ‘청송군’, ‘청송사과’, ‘청송사과축제’ 등을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 축제 관련 다양한 정보를 비롯해 온라인 게임과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온라인 축제를 통해 확산되는 관심과 참여가 실제 축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면서 오는 11월 4일 개막하는 청송사과축제에 대한 열기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올해로 제20회를 맞는 청송사과축제가 그동안 쌓아온 명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축제장 조성부터 프로그램 운영,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 교통 및 안전 관리 대책 마련까지 분야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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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향 담은 한 끼, 숲길 따라 만나는 30년” 맛과 멋으로 채운 제30회 봉화송이축제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개막 이틀째인 16일, 봉화의 가을을 담은 먹거리와 축제 30년의 추억을 돌아보는 볼거리,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방문객들을 맞았다. ▲ 송이라면부터 버섯 요리·전통주까지… 봉화의 가을을 맛보다 ‘내성천 푸드 라운지’에서는 봉화송이를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내성천 송이라면’을 선보였다. 송이버섯과 라면, 전용 용기로 구성된 밀키트를 받아 셀프 조리기로 직접 끓여 먹는 방식으로, 한 그릇에 5,000원으로 송이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통 주막의 정취를 살린 ‘송이주막’에서는 지역 전통주와 향토음식을 함께 선보였다. 대형 그늘막 아래 마련된 취식 공간에서는 음식을 먹으며 LED 화면으로 주무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관내 음식점의 메뉴를 안내하고 배달을 연계하는 ‘딜리버리존’도 운영해 축제장 먹거리와 지역 상권을 연결했다. ‘송이&한약우 스퀘어’에서는 봉화 한약우의 맛을 알리는 소불고기 무료 시식회가 마련됐다. 송이와 한약우를 현장에서 구매하고 식사까지 즐길 수 있도록 판매장과 식당을 한 공간에 배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버섯김밥과 버섯튀김, 버섯떡갈비, 능이돼지두루치기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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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원에 맛보고, 할인·경매로 알뜰하게” 봉화송이축제 개막...18일까지 내성천 일원서 나흘간 열려
송이 향 가득한 봉화의 가을을 알리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1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18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송이와 봉화한약우, 지역 농특산물에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는 가을 미식 축제다. 특히, 올해는 송이 수확량 감소와 가격 상승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봉화송이를 부담 없이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상품권 할인부터 5천 원 송이라면까지… 봉화송이를 알뜰하게 즐기는 방법 축제장에서는 봉화군새마을금고가 봉화사랑상품권 현장 판매소를 운영한다. 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의 할인구매 한도 내에서 1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하면 6만 원을 절감할 수 있으며, 축제장 내 상품권 가맹 송이판매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어 송이 구매 부담을 덜어준다. 하루 세 차례 진행되는 ‘한송이 타임옥션’도 눈길을 끈다. 정성껏 포장한 고품질 송이 한 송이를 시작가 1천 원부터 경매에 부쳐, 방문객들에게 봉화송이를 알뜰하게 구매하는 기회와 경매에 참여하는 재미를 함께 선사한다. 봉화사과 등 지역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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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56회 영양군민체육대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15일 영양공설운동장에서 제56회 영양군민체육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을 하고 영양군에서 후원하는 제56회 영양군민체육대회는 15일 6개 읍면과 향우회부, 직장부 등 5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1만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하여 화합을 다졌다. 이번 영양군민체육대회는 읍면부 7개 종목(100m, 400m릴레이, 열차경기, 공튀기기, 단체줄넘기, 단체줄다리기, 투호넣기)과 어르신부 3개 종목(훌라후프, 고무신멀리던지기, 투호넣기)으로 경기종목을 구성하여 행사에 참가하는 군민의 호응도를 높였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종목별 경기를 마무리한 후에 「남북9축 고속도로 제3차고속도로건설계획조기반영 범군민 총결의대회」로 영양군의 숙원사업인 남북9축 고속도로의 조기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고,인기가수 초청공연을 내용으로 하는 「군민화합 한마당」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군민의 즐거움을 더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의 유서깊은 잔치인 영양군민체육대회를 통하여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남북9축고속도로의 조기반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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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KBS 대하드라마 ‘문무’ 성공 기원 행사 개최
경주시가 KBS 대하드라마 ‘문무’의 성공적인 방영을 기원하며 문무대왕의 업적과 호국정신을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주시는 14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앞 광장에서 KBS 대하드라마 ‘문무’의 성공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KBS 관계자와 제작진, 출연 배우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문무대왕 김법민 역의 이현욱을 비롯해 김춘추 역의 김강우, 김유신 역의 박성웅, 김진주 역의 정웅인 등 주요 출연 배우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제작 경과보고와 작품 소개, 예고편 상영, 환영사와 축사, 제작진·출연진 인사, 성공 기원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공 기원 세리머니에서는 주요 내빈과 출연 배우들이 대형 족자에 서명하고 이를 봉인하며 드라마의 성공적인 방영을 기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둘러보며 문무대왕의 업적과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KBS 2TV 대하드라마 ‘문무’는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성하고 통일신라의 새로운 시대를 연 문무대왕의 삶과 업적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총 28부작으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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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황병직 영주시장 취임 100일】 황병직 영주시장 “일하는 방식부터 바꿨다”
황병직 영주시장이 14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 앞으로의 과제를 설명했다. 황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지난 100일간의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행정의 일하는 방식 개선과 기업 투자유치, 미래산업 기반 조성,농업·관광 경쟁력 강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100일의 핵심 메시지는 ‘변화의 DNA’다. 기존의 행정 관행을 바꾸고 새로운 방법을 직접 실행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시정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다. 황 시장은 “100일은 도시의 미래를 바꾸기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도시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에는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며 “안 되는 이유보다 가능한 방법을 찾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결과로 연결하는 행정을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직자들이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을 찾고 실행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이러한 경험을 주요 시정 과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 행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불편... 업무방식과 민원 처리체계 개선 민선 9기 시정 운영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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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오름동맹 10주년 맞아 초광역 상생협력 확대 나선다
경주시가 해오름동맹 출범 10주년을 맞아 울산·포항과의 초광역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사업 확대에 나섰다. 경주시는 13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해오름동맹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난 10년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6월 30일 울산~포항 간 동해안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출범한 해오름동맹의 1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울산·포항시장과 3개 도시 시의회 의장,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시민정책토론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3개 도시 시립합창단의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해오름동맹 연혁 소개, 기념영상 상영, 미래비전 발표,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 주낙영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간의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광역 대중교통망 확충과 동천강·형산강을 잇는 자전거길 조성, 동해안 특화 크루즈 관광 등 시민 체감형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정상회의와 울산 국제정원박람회 등 대형 국제행사를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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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사랑으로 물드는 용대리… 두 축제가 만드는 특별한 가을
군위군(군수 김진열) 군위읍 용대리가 올가을 용의 기운과 꽃, 사랑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용대리 마을회와 용대리 용&꽃 축제위원회는 오는 10월 17일(토), 용대리 마을회관 광장 일원에서 「제3회 용대리 용&꽃 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인근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에서 열리는 ‘사랑나눔페스타’와 같은 날 진행돼 두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가을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용의 기운으로 하나 되고, 꽃과 사랑으로 피어나는 용대리”다. 용대리를 상징하는 ‘용’과 ‘꽃’에 주민공동체의 화합과 사랑·나눔의 의미를 더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번 축제는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 스타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기획부터 준비와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축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아 주민 화합의 장을 넘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고 즐기는 축제로 한층 성장하고 있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0시 30분 개회식, 플리마켓과 먹거리·체험부스, 지역 동아리예술단 및 초청가수 공연, 농산물 경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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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문화제, 시민·관광객 호응 속 성황리 마무리
천년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2026 제53회 신라문화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월정교와 봉황대 등 경주 시내 일원에서 열렸다. 화백제전과 실크로드페스타, 화랑힙합페스타, 달빛난장 등 주요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고, 신라의 역사문화와 현대적인 공연·체험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민서포터즈와 시민프로듀서, 청소년 그린리더 등 총 321명의 시민축제운영단이 축제 준비부터 홍보와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 여기에 지역 문화예술인과 상권도 함께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안전한 축제 운영에도 힘을 쏟았다. 경주시는 행사장별 안전·경호·운영 인력을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관람객 동선과 인파 밀집 상황을 관리했다. 특히 대규모 관람객이 몰린 주요 공연장을 중심으로 안전펜스와 비상통로를 확보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출입을 탄력적으로 관리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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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가을 숲과 능이버섯의 만남 통했다
영양군은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열린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가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참여 속에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지역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임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축제 장소를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로 옮겨 지역의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함께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축제장에서는 능이버섯을 비롯한 지역 농·임특산물 직거래 판매장과 먹거리장터가 운영됐으며, 대표 프로그램인 ‘능이라면 및 능이스프 나눔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영양의 가을 별미를 선보였다. 또한 능이버섯 무게 맞히기와 영양만점퀴즈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목공예 등 어린이 체험과 자작나무 가을 숲 공연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진행됐다. 축제 기간 5,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능이버섯과 지역 농·임특산물 판매를 통해 높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는 능이버섯과 죽파리 자작나무숲을 함께 알리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관광자원과 농·임특산물을 연계해 주민 소득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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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 in 의성 성황리에 마무리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이 방문객 6만 5천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무대에는 송가인, 김완선, 빈예서 등 인기 가수가 올라 축제 열기를 끌어올렸고, 의성을 대표하는 드론라이트쇼가 밤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며 행사에 볼거리를 더했다.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한 축을 이뤘다. 의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재능을 선보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도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겼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연령별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즐길 거리의 폭을 넓혔다.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키자니아’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역할을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성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지질과학축전’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질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의성 스카이디펜스런’을 연계해 청년층의 참여를 넓혔다. 참가자는 난이도별 러닝 코스를 선택할 수 있었으며, 완주의 성취감과 함께 상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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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의성문화제, 10월 10일부터 이틀간 개최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40회 의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의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의성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40회를 맞아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방문객을 만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의로운 성 의성, 홍술 전통과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의성의 역사와 의로운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자원을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의성의 전통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사직제 봉행을 비롯해 홍술장군 전승행렬, 전통 꽃줄놀이 등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전통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의성 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문화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월 10일 개막식에는 가수 강문경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11일 폐막식에는 가수 김준수의 공연이 이어진다. 숭의문을 모티브로 한 주무대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공연과 군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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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온 가족이 즐기는 수비능이버섯축제
올가을 아이들과 어디로 갈지 고민이라면 영양군 수비면에서 답을 찾아보자. 영양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열리는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에 어린이 체험과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맞는다. 올해 축제는 능이버섯과 지역 농·임특산물을 맛보고 구매하는 즐거움에 더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히 자연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이 수비의 가을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어린이 체험부스에서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페이스페인팅과 목공예 체험 등이 진행된다. 얼굴에 좋아하는 그림을 그려보거나 나무를 직접 만지며 작품을 만들어보는 등 아이들이 축제장에서 보고 지나가는 관람객이 아닌 직접 참여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도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실제 능이버섯을 보고 무게를 예상해 가장 근접한 참가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능이버섯 무게 맞히기’는 수비의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을 재미있는 놀이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능이버섯과 영양군의 관광·특산물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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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맞은 경주…동부사적지·대릉원 관광객 ‘북적’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주 주요 관광지에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6일 경주시에 따르면 최근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대릉원 등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에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경주의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첨성대 일대 동부사적지에는 가을꽃이 만개하면서 천년 문화유산과 어우러진 풍경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첨성대를 배경으로 펼쳐진 꽃밭과 고분군 주변 산책로에는 가족과 연인, 단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릉원에도 천마총과 고분군을 둘러보려는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입구부터 긴 행렬이 이어지는 등 가을 관광철의 활기를 보였다. 경주는 최근 선선한 날씨와 함께 사적지 곳곳이 가을빛으로 물들면서 본격적인 가을 관광철을 맞고 있다. 황리단길과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 주요 관광지가 도보권에 밀집해 있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주낙영 시장은 “천년 문화유산과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경주만의 매력”이라며 “관광객들이 경주의 가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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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꽃가마를 타고 마을로 들어오고 상여를 타고 떠나던 외나무다리에 한 사람의 삶을 담아냈다. 삶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전통혼례와 상여행렬,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무섬마을이 간직한 역사와 이야기를 관광객들에게 전했다. 축제 첫날인 3일에는 ‘새로운 인생의 혼례길, 무섬연가(緣歌)’가 펼쳐졌다. 신랑과 신부가 풍물패와 함께 외나무다리를 건너 백사장과 혼례장으로 이동하고 전통혼례를 재현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농당고택 주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명창 배일동의 판소리와 장단, 피리, 거문고에 김성태 작가의 대붓 서예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개막공연이 펼쳐져 무섬마을의 고즈넉한 풍경과 전통예술의 멋을 함께 선보였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삶의 마지막 여정을 표현한 ‘무섬별가(別歌)’가 이어졌다. 문수면 전통상여보존회가 중심이 돼 전통상여소리와 상여행렬을 재현했으며, 백사장과 외나무다리를 따라 이어지는 행렬에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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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베르사유, 자매결연 40주년 앞두고 교류 확대한다
경주시와 프랑스 베르사유시가 2027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2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시를 찾아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측은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과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특히 양 도시는 오랜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각 도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경주시와 베르사유시는 한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후 문화와 관광, 청소년·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며 한·불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 관계를 다져왔다. 경주시는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국제도시 위상을 바탕으로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베르사유 방문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지방정부 간 교류를 넓히는 동시에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대표단은 베르사유시 일정을 마친 뒤 파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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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에 안동을 더하다! 안동시, 제24회 ‘안동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안동시는 10월 3일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시민과 출향인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안동의 날’은 안동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시민과 출향인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시 승격 40주년인 2003년 제정됐으며, 올해로 24번째를 맞았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 속에 열린 이날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안동의 날로, 안동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안동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시민헌장 낭독, 안동시기ㆍ국회기ㆍ안동시의회기가 차례로 입장하며 막을 열었다. 이어 기념영상 상영, 시민상 시상, 대통령 축전 낭독, 기념사ㆍ축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영상은 오랜 시간 안동이 지켜온 가치와 변화해 온 도시의 모습, 앞으로 열어갈 미래를 담아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안동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위한 시상식도 열렸다.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에게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김명돌 광교세무법인 대표세무사와 이필상 (사)안산학연구원 이사장에게 ‘명예로운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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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개막 첫날부터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대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인삼 판매장과 체험공간, 먹거리 부스 곳곳이 방문객들로 붐비며 축제장은 풍기인삼을 맛보고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 축제의 시작은 이날 오전 풍기 개삼터에서 열린 고유제가 알렸다. 황병직 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으며, 황병직 시장이 초헌관, 이상근 시의장이 아헌관, 권헌준 풍기인삼조합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올렸다. 오후에는 풍기인삼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는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이 펼쳐졌다. 200여 명이 한복을 입고 풍기역을 출발해 시가지를 거쳐 축제장까지 행렬을 이어갔으며, 깃발과 취타대, 주세붕 군수 행차단, 사물놀이 등이 어우러져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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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파리서 ‘천년 신라’ 알린다… 석굴암 특별전 개막
경주시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파리에서 석굴암과 천년 신라의 역사·문화를 알리며 포스트 APEC 문화외교에 나섰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1일(현지시간)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특별전 ‘불교미술, 천년의 신비, 석굴암’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경주시와 주프랑스한국문화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등이 함께 추진하는 ‘경주, 천년의 수도 속으로의 여행’ 시즌의 주요 행사다. 내년 3월 13일까지 이어지는 특별전은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석굴암을 중심으로 신라의 역사와 불교문화를 프랑스에 소개한다. 이와 함께 경주 헤리티지 홍보전시와 신라불교문화 학술행사, 전통 음악·무용 공연, 한국영화 상영회 등이 이어진다.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등 한국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개막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김동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장, 권혁운 주프랑스 대한민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앞서 경주시 대표단은 지난달 30일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 야니크 린츠 관장과 만나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립기메동양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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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의 신명 절정으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 3일에는 안동의 대표적인 대동놀이가 잇달아 펼쳐진다. 오후 1시 30분 메인무대에서 안동차전놀이가 열리고, 오후 6시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안동놋다리밟기를 선보인다. 오후 6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지나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가면과 의상, 춤과 음악으로 거리의 흥을 돋우며, 퍼레이드 후에는 공연단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대동난장이 펼쳐진다. 같은 날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개인전 결선도 열린다. 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끼를 담은 탈과 춤으로 결선 무대를 꾸민다. 오후 7시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가을밤을 밝힌다. 부용대와 만송정을 잇는 줄불과 절벽에서 떨어지는 낙화가 낙동강 수면과 어우러져 안동의 전통 불꽃놀이를 선보인다. 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도 국내외 탈춤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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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신라의 역사와 문화, 경주의 가을을 물들인다
경주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월정교와 봉황대 등 시내 일원에서 ‘제53회 신라문화제’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신라문화제는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인 공연과 거리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경주의 대표 문화축제다. 올해는 ‘화백제전’과 ‘실크로드페스타’를 중심으로 ‘화랑힙합페스타’와 ‘달빛난장’을 운영한다. 경주의 역사경관을 활용한 무대에 시민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더하고, 관람 공간과 편의시설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민다. ◆ 월정교에서 펼쳐지는 신라의 탄생 ‘화백제전’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화백제전(和白祭典)’은 10월 9일과 10일 오후 7시 월정교 수상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 선보이는 멀티미디어 창작공연 ‘신라, 하나의 빛’은 박혁거세와 알영의 신화를 바탕으로 한다. 갈등과 위기 속에서 서로를 지키기 위해 하나가 되는 과정을 통해 신라의 탄생과 화합의 의미를 전한다. 경주시립신라고취대와 무용수, 배우 등 약 100명이 출연해 약 40분간 공연을 펼친다. 월정교의 야경에 미디어아트와 프로젝션 맵핑을 입히고, 3D 플라잉 기술을 활용한 공중극과 드론·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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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축제장 누빈 탈놀이단 ‘리멤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흥을 이끈다
축제장 곳곳에서 춤판을 열고 관람객을 그 안으로 이끄는 이들이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탈놀이단 ‘리멤버(Remember)’가 공연과 현장 퍼포먼스를 펼치며 축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탈놀이단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과 문화 인력을 중심으로 2014년 결성됐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탈놀이단은 말보다 몸짓과 표정, 음악으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넌버벌 퍼포먼스팀으로 성장해 왔다. 이들은 정해진 무대에 머물지 않고 축제장 곳곳을 자유롭게 누빈다.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계를 허물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춤에 참여하도록 이끌며 축제의 살아 있는 마스코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공식 명칭인 ‘리멤버’는 축제 주제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에서 따왔다. 오랜 시간 탈과 가면에 담겨 온 사람들의 희로애락과 지난 12년 동안 관람객과 함께한 순간을 기억하고, 올해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공연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구성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팝부터 중장년층에게 익숙한 추억의 노래까지 다양한 음악에 역동적인 춤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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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의 이유가 생겼다…‘기운 충전’하러 풍기로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 올가을, 경북 영주 풍기가 대한민국에 건네는 초대장이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몸도 마음도 조금씩 지쳐갈 무렵, 소백산 아래 풍기에는 다시 인삼 향이 짙어진다. 밭에서는 굵게 여문 인삼이 모습을 드러내고, 시장에는 갓 캐낸 수삼이 쌓인다. 인삼 향기 가득 차오르는 현장,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쉽고 강렬한 메시지를 앞세워 영주시 공무원 전체가 일찌감치 사전 홍보에 나섰다. 풍기인삼이 가진 건강한 이미지를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풍기에 오면 기운을 채울 수 있다’는 직관적인 언어로 풀어내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축제 역시 달라졌다. 올해 풍기인삼축제는 말 그대로 풍기 전체를 하나의 축제장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삼을 구경하고 사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 직접 먹고, 요리하고, 체험하고, 공연을 즐긴다. 축제장에서 시작된 소비는 인근 인삼시장까지 이어지고, 열차를 타고 도착한 관광객은 풍기역에서부터 축제를 만난다. ■ 가을 풍기에서 만나는 ‘진짜 인삼’ 풍기와 인삼의 인연은 깊다. 조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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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자작나무숲에서 만나는 가을의 맛
영양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수비능이버섯축제는 수비면의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임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축제 장소를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로 옮겨 능이버섯과 수비면의 대표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의 공간을 새롭게 구성했다. 축제장에서는 능이버섯을 비롯한 지역 농·임특산물을 생산자에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장이 운영된다. 판매품목과 가격표시 등 운영기준을 마련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접 만남을 통해 농가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수비의 가을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도 마련된다. 능이버섯을 활용한 먹거리장터와 능이라면 나눔행사를 운영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맛을 선보인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자작나무 가을 숲 공연을 비롯해 영양만점퀴즈, 능이버섯 무게 맞히기 등 참여형 이벤트와 어린이 체험행사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영양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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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직접 춤췄다”…영주시 축제 패러디 영상 화제
영주시가 풍기인삼축제와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앞두고 선보인 이색 홍보영상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한 GENER8ION의 ‘스톰2(STORMⅡ)’ 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에는 영주시청 간부공무원 60여 명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은 풍기인삼축제와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함께 알리기 위해 제작됐으며, 공무원들이 음악에 맞춰 직접 연기하고 군무를 선보이는 이색적인 구성으로 재미를 더했다. 평소 회의와 행정 현장에서 만나던 공무원들의 예상 밖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면서, 현재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약 20만 회, 유튜브(쇼츠 포함)에서 약 3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정형화된 행정기관 홍보영상에서 벗어나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해 축제를 알리는 색다른 방식이 신선하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풍기인삼축제 홍보를 위해 제작한 ‘오디세이-세이렌의 노래’ 패러디 영상도 현재 조회수 8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세이렌 대신 풍기인삼 캐릭터 ‘삼이렌’이 등장해 “풍기로 오라”는 노래로 남성을 유혹하는 설정을 통해 풍기인삼축제를 재치 있게 홍보했다. 이번 영상들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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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가유산야행 사흘간 13만명 찾았다
천년고도 경주의 대표 야간 문화축제인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에 사흘간 13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았다. 경주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월정교와 교촌마을, 경주읍성 일원에서 열린 경주국가유산야행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유산청과 경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파편(破片)-지켜 온, 그리고 지켜낼’을 주제로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됐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야행은 기존 월정교와 교촌마을에서 경주읍성까지 행사 공간을 넓혔다. 프로그램도 지난해 33개에서 45개로 늘렸다. 월정교 일원에서는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졌고, 국가유산을 따라 걸으며 역사 이야기를 듣는 ‘국가유산 나들이’와 ‘경주 인문학 톡톡’, 어린이 대상 국가유산 해설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교촌마을과 경주읍성 일원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공예장터, 저잣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개막일인 18일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월정교 상공에서 축하비행을 선보였다. 영국 출신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의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도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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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원도심과 전통시장을 흥으로 채운다
탈춤의 흥이 축제장에서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 이어진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원도심과 전통시장에서 퍼레이드와 공연, 전시ㆍ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시장과 신시장에서는 시장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시장놀이패 ‘시장가면’이 탈과 의상을 갖추고 시장 골목을 누비며 상인과 방문객에게 축제의 흥을 전한다. 구시장 퍼레이드는 고려호텔 주차장에서 출발해 찜닭골목 사거리와 노브랜드 앞을 돌아오는 구간에서 진행된다. 신시장 퍼레이드는 안동신시장 주차장에서 출발해 신시장 북문을 돌아오는 동선으로 운영된다. 9월 30일에는 오후 1시 신시장, 오후 3시 구시장에서 시장 퍼레이드가 열리며, 오후 6시부터는 세계 공연단과 시민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다. 퍼레이드가 끝난 뒤에는 축제장에서 대동난장이 이어져 공연단과 관람객이 함께 춤추며 흥을 나눈다. 음식의 거리와 운흥소공원 일원에서는 ‘2026 웅부객주로드페스티벌’이 10월 4일까지 열린다. 탈춤축제 방문객의 동선을 원도심으로 넓히고 지역 상가 이용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연과 먹거리, 휴게공간을 연계했다. 음식의 거리 중앙 사거리 메인무대에서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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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송이경매의 짜릿함부터 내성천 송이라면의 별미까지…봉화송이축제 30년의 변신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1997년 시작된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봉화송이와 봉화한약우를 직접 맛보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축제장은 송이와 한약우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송이&한약우 스퀘어, 송이라면과 전통주를 즐기는 △내성천 푸드라운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가득한 △봉화 보물마켓, 공연이 펼쳐지는 △송이향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올해 변화의 핵심은 ‘접근성’이다. 값비싼 송이를 진열하고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량 판매와 현장 경매, 송이라면을 통해 누구나 봉화송이의 맛과 향을 경험하도록 했다. 여기에 한약우와 농특산물, 전통문화와 야간공연을 더해 축제장을 하루 종일 머무는 공간으로 확장한다. ▲ 서른 해의 숲길을 지나 만나는 ‘송이&한약우 스퀘어’ 축제의 중심인 송이&한약우 스퀘어로 향하는 길은 내성천 세월교에서 시작된다. 세월교 약 60m 구간에 조성되는 ‘서르내 숲길’은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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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물길 위로 내리는 가을밤 불빛, 2026 포항 낙화의 밤 개최
포항시는 내달 9일과 10일, 17일 총 3회에 걸쳐 포항운하 플라워트리 광장 일원에서 전통 불빛놀이 ‘낙화’를 주제로 한 야간 관광축제 ‘포항 낙화의 밤’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낙화 연출은 오후 7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시민과 방문객들은 포항운하의 수면 위로 이어지는 낙화의 은은한 불빛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낙화는 숯가루를 한지에 감싸 매달아 서서히 태우는 전통 불꽃놀이로, 수면 위에 설치된 줄을 따라 불빛이 이어지면서 잔잔하게 타오르는 모습이 특징이다. 특히 낙화의 불빛이 포항운하 수면에 비치는 모습이 이번 축제의 주요 볼거리로 기대된다. 축제 첫날인 10월 9일에는 한동대학교 풍물놀이·전통무용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15분 시민과 함께하는 합동 점화식이 열린다. 10일에도 같은 공연이 이어지며, 인근에서는 한동대학교가 주최하는 ‘포항 국제빵페스티벌’도 함께 열려 낮에는 다양한 빵을 맛보고 밤에는 낙화를 즐기는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마지막 행사일인 17일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낙화 연출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 ‘불빛장터’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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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 개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제20회 청송사과축제의 즐거움을 온라인에서도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지난 9월 24일(목)부터 11월 8일(일)까지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청송사과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온라인 콘텐츠다. 지난해에는 약 320만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청송사과와 청송사과축제를 전국에 알리는데 기여했다. 다음(daum)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청송’, ‘청송군’, ‘청송사과’, ‘청송사과축제’ 등을 검색하면 온라인 축제에 접속할 수 있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꿀잼-사과난타’와 ‘도전-사과선별로또’를 비롯해 총 4종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청송사과와 청송사과즙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축제 페이지에서는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 일정 등 제20회 청송사과축제 관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청송군은 온라인 축제를 통해 축제 개최 전부터 청송사과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이는 한편, 온라인에서 형성된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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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4일간 안동 물들인 탈과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시민ㆍ관광객 호응 속 순항
추석 연휴 4일간 안동이 세계의 탈과 춤으로 물들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전시ㆍ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ㆍ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했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공연과 해외 22개국 26개 공연팀의 다채로운 공연,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26일 열린 ‘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에는 아낙 세니 말레이시아와 젠타리, 아르툼스가 무대에 올라 전통과 젊은 감각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였다. 사바주 정부 공식 대표단도 함께해 안동과 말레이시아 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에서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ㆍ관광객이 다양한 가면과 의상, 춤을 선보였다. 관람객들도 박수와 환호를 보내고 행렬에 함께하며 축제의 흥을 나눴다. 퍼레이드에 이어진 대동난장에서는 공연단과 관람객이 한자리에서 춤추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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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2만명 달린다…‘2026 경주국제마라톤’ 내달 17일 개최
경주를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대회인 ‘2026 경주국제마라톤’이 다음 달 경주 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경주시는 10월 17일 오전 8시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경주 도심 일원을 달리는 ‘2026 경주국제마라톤’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주시와 경북도,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엘리트 선수 100명과 마스터스 참가자 2만 명이 참가한다. 마스터스 참가자는 지난해 1만 5,067명보다 약 5,000명 늘었다. 경주시는 참가자와 가족, 관광객이 대거 지역을 찾으면서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는 엘리트 국제 남자부와 국내 남녀부를 비롯해 마스터스 풀코스와 하프코스, 10㎞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풀코스 제한시간은 5시간이며 하프코스는 2시간 30분, 10㎞ 코스는 1시간 30분이다. 특히 경주국제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WA) 공인 ‘엘리트라벨’을 2년 연속 획득하며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서울마라톤의 플래티넘 라벨, 대구마라톤의 골드 라벨에 이어 국내 마라톤대회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세계육상연맹 공인 라벨이다. 대회 당일 오전 7시 50분부터 오후 1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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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탈, 안동에서 하나되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
경상북도는 9월 25일(금)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일원에서 2026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28회를 맞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권기창 안동시장,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김대진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주한 외교사절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개막식에 앞서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서 주한 외교사절단과 해외 공연단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 함께한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는 중앙선1942안동역을 출발해 안동 원도심을 누비며 세계 각국의 전통춤과 음악, 다양한 가면문화를 선보였다. 메인무대에서는 22개국 26개 팀이 참여한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과거의 기억’, ‘오늘의 춤’, ‘새로운 춤’,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공연과 대동난장,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축제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 탈춤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