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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3,4호기 제1기 안전 시민참관단 모집 - 대구·경북 지역주민 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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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제4회 ‘한울 상고문화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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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3호기, 제19차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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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제2회‘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 「알라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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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9억 2천 3백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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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제3회 한울 열광문화제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예선 접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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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4월「한울다누림무비데이」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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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 「알라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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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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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에너지아뜰리에’성료
2026-05-12_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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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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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교육계 원로 100여 명,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기자회견
경북 교육계 원로들이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는 등 경북교육감 선거전이 본격적인 세 결집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박창한 전 안동교육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교육계 원로 100여 명은 12일 오전 11시 안동 경상북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교육의 미래는 실험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임종식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특히 이들은 교육감 선거가 정치적 구호나 이미지 경쟁으로 흘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교육은 한 번의 실험으로 되돌릴 수 있는 일이 아니며, 한 아이의 삶과 한 지역의 미래를 세우는 일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현장을 알고, 교육행정을 이해하며,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번 지지 기자회견은 교육감 선거가 막판으로 갈수록 후보별 지지와 세 결집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의 전직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계 원로들이 직접 나서서 임종식 예비후보를 ‘검증된 교육감’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선거판의 흐름을 가늠하게 하는 장면이라는 평가다. 교육계 원로들이 임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가장 큰 이유로 꼽은 것은 ‘경북교육 47년의 경험’이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교사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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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인문과 독서 교육 강화로 ‘사람 중심 AI 미래 교육’ 추진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AI 대전환 시대의 핵심 미래 교육 공약으로 ‘인문·독서 교육 강화 정책’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공약은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는 교육을 넘어,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스릴 수 있는 인문학적 사고력과 문해력,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겠다는 취지다. 임 예비후보는 “AI가 수많은 정보를 순식간에 만들어내는 시대일수록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를 외우는 능력이 아니라, 그 정보가 옳은지 묻고 삶의 본질적 가치를 스스로 판단하는 힘”이라며 “AI 시대의 진짜 실력은 사람과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인문학적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이 단순히 책을 읽는 독자에 머무르지 않고 자기 생각을 쓰고 표현하는 창작자로 성장하도록 ‘학생 책 쓰기 동아리’와 ‘책 쓰는 교육 가족’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등단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아카데미인 ‘책벗 공방’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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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상반기 적극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 실시 -적극행정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5월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적극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을 실시하여,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 제고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강조하고, 교육수요자와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이 적극행정의 의미를 공유하고 이를 실제 업무 속에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 대표가 적극행정 실천 다짐 선서를 통해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밝혔고, 참석한 직원들도 선서 내용을 함께 되새기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적극행정 다짐 한마디’ 작성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평소 업무에 임하는 각오와 앞으로 자신만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직접 문구로 적어 공유했다. 직원들은 다양한 다짐을 작성하며 적극행정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 행사 후에는 작성된 다짐 문구를 대상으로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해 웃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서로의 실천 의지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박근호 교육장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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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진교육지원청 따뜻한 소통을 위한『거꾸로 멘토링』결연식 개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5월 6일(수) 관리자 멘티 3명(교육장 등)과 경력 5년 미만의 젊은 직원 10명이 세대간의 인식 차이를 해소하고 상호존중 기반의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였다. 거꾸로 멘토링이란 후배공무원이 선배나 고위 관리자의 멘토가 되어 직급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 의견을 나누며 선배와 후배가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년간 울진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단은 소통의 보드게임 대전, 캔들 만들기, 캠프닉가기 등 여러 가지 활동으로 유연한 조직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였다. 2026년 거꾸로 멘토링단은 이번 결연식을 시작으로,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며 멘토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기협 교육장은“거꾸로 멘토링을 통해 세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수평적 조직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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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사랑 다자녀장학금 신청하세요” 울진군장학재단, 다자녀 장학금 접수 시작
(재)울진군장학재단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다자녀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2026년 울진사랑 다자녀장학금’을 오는 5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4.27.) 기준 다자녀 가구 자녀인 고등학교 재학생이다.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은 주민등록상 울진군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하며 관외 고등학교 재학생은 부모 또는 보호자(조손가정 포함)의 주소가 모두 울진군에 1년 이상 등록되어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다자녀가구 기준은 부모 명의 가족관계증명서상 고등학생 본인을 포함해 형제자매가 2명 이상인 경우이다. 울진사랑 다자녀장학금은 2025년부터 지원을 확대되어 자녀 2인 가구의 경우 고등학생 1인당 50만 원, 자녀 3인 이상 가구는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울진군장학재단(☎054-781-4411)으로 방문 및 우편(등기)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장학재단 홈페이지(공지사항) 및 울진군청 홈페이지(기관·단체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장학재단 관계자는“다자녀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학생들이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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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6년 연속 선정... 통산 11회 수상 영예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제14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교육지원청 부문에 선정되어 2026년 4월 30일, 경주 The-K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를 통해 청렴계약 증대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앞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기록과 더해져, 울진교육지원청이 통산 11회에 걸쳐 청렴 계약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이기협 교육장은“이번 수상은 역대 11번째 수상으로 관내 학교 및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해 온 결과이며 함께 이루어낸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이 곧 경쟁력이라는 원칙 아래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선도해 청렴한 울진교육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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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가 5월 12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강대식 국회의원, 장욱 전 군위군수,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원로, 국민의힘 시·군의원 공천자,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함께해 김진열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모았다. 김진열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대구 편입 이후 군위가 맞이한 역사적 전환기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군위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자리가 아니라, 군위의 미래 100년을 향해 다시 출발하는 준비의 자리”라며 “군위 발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군민의 뜻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민선8기 4년에 대해 “군위는 경북 군위군에서 대구광역시 군위군으로 새롭게 출발했고,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을 비롯해 군위의 미래 지도를 바꿀 중요한 과제들을 하나씩 진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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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성황리 마무리 - 더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다시 만나요! -
영양군의 대표 축제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 상’을 테마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관광객 12만 명 유치, 60억 원의 경제 효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축제임을 입증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극대화한 공간 배치였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동선을 파괴하고 산나물 판매장터를 영양문화원 방향으로 전격 배치했다. 이러한 전략적 배치는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영양전통시장과 인근 상가로 유도했으며, 축제의 열기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등 ‘시장 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먹거리 콘텐츠에서도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기존 축제의 대표 격이었던 고기굼터의 비중은 대폭 줄이는 대신, 산나물을 주재료로 한 ‘미식로드’를 새롭게 조성했다. 미식로드에는 지역 내 다양한 식당이 참여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도 축제의 흥행을 이끌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운영된 ‘나비관’과 ‘테마거리’는 아이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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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짙어가는 5월, 힐링 여행지는 ‘영주’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5월이 찾아오면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싱그러운 초록빛과 봄꽃이 어우러진 계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힐링을 찾고 있다면 경북 영주가 제격이다. 사람을 살리는 산이라 불리는 소백산이 자리한 영주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5월이면 연분홍 철쭉이 산자락을 물들이며 봄철 대표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백두대간 중심부에 위치한 소백산(해발 1,439m)은 완만한 능선과 포근한 산세로 많은 탐방객들의 사랑을 받는 명산이다. 특히 국망봉 일대는 소백산 철쭉 명소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곳으로, 해마다 5월 말이면 연분홍 철쭉이 능선을 따라 장관을 이루며 등산객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달 중순부터 꽃망울이 피기 시작해 5월 말 절정을 이루는 철쭉 군락은 초록빛 산세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지는 철쭉 능선과 백두대간의 풍광은 소백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봄 풍경으로 꼽힌다. 소백산 자락 아래 자리한 죽계구곡도 봄철 영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죽계구곡은 초암사 앞 제1곡부터 삼괴정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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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모이고 마을이 살아난다"… 봉화군, '농촌 재생'으로 그리는 새로운 미래
경상북도 봉화군이 대대적인 농촌 정비 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 혁신도시'로 급격히 탈바꿈하고 있다. 과거 인구 감소와 시설 노후화로 침체를 겪던 농촌 지역이 이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그리고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라는 세 개의 강력한 축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변화의 중심에 섰다. 1. 거점이 살아나니 생활이 즐겁다: 생활 밀착형 혁신 '농촌중심지 및 기초생활거점' 봉화군이 추진 중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봉화읍, 춘양면)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재산면, 법전면, 석포면)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끌어올리는 '생활 밀착형' 혁신이다. 봉화읍, 춘양면: 봉화읍에는 조리실, 배움공작소, 동아리실, 다목적실을 갖춘 고품격 '복합커뮤니티공간'이 들어서며, 2026년 하반기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춘양면 의양리에는 2027년 하반기, 3층 규모의 '억지춘양 생활문화복합센터'가 조성된다. 이곳은 꿈나무놀이터와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춰 지역 문화와 복지 서비스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재산·법전·석포면 '행정문화복합센터' (총사업비 약 251억 원): 재산, 법전, 석포면 일대에는 행정 서비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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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린이 선비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5만여 명 방문객 ‘인산인해’
영주 선비문화테마파크 일대에서 ‘2026 어린이 선비축제’가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5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선비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축제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프로그램은 단연 ‘어린이 장원급제’였다.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문, 무과로 나뉘어 치러진 시험에는 수많은 어린이가 참여해 역사 골든벨과 활쏘기 등을 즐기며 조선의 선비 정신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합격 후 어사화를 쓰고 행진하는 ‘방방례(유가행렬)’는 참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자부심과 추억을 선사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선비 전성시대(퍼레이드)’ 역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선에서 타임슬립한 ‘30인의 갓생 선비즈’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진 대규모 행렬은 선비세상 전역을 가득 채우며 장관을 연출했다. 상설체험에서는 다도, 한지 뜨기, 이색 공포 체험 ‘망태귀굴’ 등이 운영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가된 ‘천연염색 물들이기’ 체험은 우리 전통의 색채를 직접 구현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선비문화축제’ 역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최태성 강사와 함께하는 선비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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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황리에 폐막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지난 5일 폐막식을 끝으로 5월 2일부터 나흘간 이어진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선비,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순흥면 소수서원을 비롯해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일원에서 펼쳐졌다.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되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선비문화의 깊이와 매력을 전했다. 올해는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에서 분산 운영되던 축제 공간을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운영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소수서원을 중심으로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결해 축제의 정체성과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축제 첫날인 2일에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영주향교의 붓글씨 퍼포먼스와 한국무용 등 문화 공연이 이어졌으며, ‘선비문화와 한복생활’을 주제로 한 학술포럼이 열려 선비문화의 현대적 의미를 조명했다. 이어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개막선언과 환영 퍼포먼스,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주제공연과 김덕수·앙상블 시나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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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산나물축제, 이렇게 즐겨보세요
경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개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선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둘러보고 돌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하루 일정을 자연스럽게 채워가는 ‘체류형 축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 흐름에 따라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이어서 즐길 수 있다. 아침 시간대에 영양에 도착하면 행사장 입구부터 산나물 향이 퍼지는 미식 공간을 만나게 된다. 영상 관람 프로그램과 산나물 전시, 먹거리 부스를 중심으로 비교적 여유롭게 축제를 시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산나물 요리와 특산물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축제 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다. 이후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면 행사장 내 먹거리 공간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띤다. 산나물 비빔밥과 전, 쌈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이 마련돼 있으며, 고기굼터에서는 고기와 산나물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만족도를 제공한다. 같은 산나물이라도 조리 방식에 따라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 자연의 풍미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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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감성으로 물든 5일,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성황리 폐막
안동문화원(원장 임대식)이 주관한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선 1942 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도심 전체가 축제장… 오감 만족형 체류 축제 이번 축제는 안동을 대표하는 민속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중심으로, 전통문화에 현대적 감성과 참여형 콘텐츠를 더한 도심형 체류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 ‘7080 레트로존’, ‘저잣거리형 대동마당’ 등 특색 있는 공간이 조성돼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보고, 체험하고, 즐기는 오감 만족형 축제로 운영됐다. 전통의 힘… 전국 민속공연 한자리 축제 기간 동안 안동 고유의 민속 공연과 전국 각지의 우수 민속 공연이 한자리에 모였다.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비롯한 지역 전통 공연, 이천거북놀이ㆍ광주 칠석고싸움놀이ㆍ남사당 줄타기 등 초청 민속 공연이 이어지며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원도심 일원에서는 취타대, 마칭밴드, 시민 참여단 등이 함께한 길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도심 곳곳으로 확산시켰다. 공연ㆍ경연ㆍ체험… 전 세대 아우른 콘텐츠 공연과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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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산나물축제, 체험과 공연으로 더 풍성하게
경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를 중심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산나물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시간대별로 이어지며, 방문객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산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는 대규모로 진행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산나물 참여마당과 레크리에이션 등이 마련돼 방문객이 보고 즐기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한 일월산 일원에서는 산나물 채취 체험이 진행돼 자연 속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실제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산나물의 생태와 특성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예술인 공연과 문화공연, 합창공연,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개막일에는 축하공연이 진행돼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이후 ‘영양 산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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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의 즐거움이 가득 미리 보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마지막 날(5. 5.)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일 차이자, 어린이날을 맞아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경연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 마지막 날, 대동무대와 탈춤공원 등 축제장 전역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풍성한 콘텐츠로 가득 차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탈춤공원 축제무대에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된다. 신기한 과학 원리와 마술이 결합한 ‘과학마술쇼’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유쾌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쇼’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음악 그리고 율동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후에는 ‘전국노국공주선발대회’가 개최돼 축제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한다. 전국에서 참가한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지혜와 아름다움, 품격을 뽐내며 노국공주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신감 있는 표현과 밝은 에너지로 관객들의 응원을 받으며 축제의 주인공으로 빛날 전망이다. 대동무대에서는 안동 민속 문화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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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대한 개막
영주시는 ‘선비,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한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5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은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5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개회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개막선언이 이어졌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여한 환영 퍼포먼스가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개막식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후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김덕수와 앙상블 시나위의 무대가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 첫날 오전에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가 봉행됐으며, 영주향교의 붓글씨 퍼포먼스와 한국무용 등 전통문화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에 전통의 멋과 품격을 더했다. 이어 ‘선비문화와 한복생활’을 주제로 한 학술포럼이 열려 선비문화의 현대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했다. 또한 이날 저녁에는 소수서원 야간개장 점등식이 개최돼 본격적인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선비유등 전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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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성황제ㆍ서제로 화려한 개막
안동의 전통 민속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5월 1일(금) 오전, 대동무대에서 열린 ‘성황제’와 ‘서제’를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의 포문을 연 성황제는 마을의 수호신인 성황신에게 올리는 제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는 물론 축제의 무사안일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신앙의 핵심 의례다. 대한경신연합회 안동시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성황제는, 제물을 차리는 진설을 시작으로 부정거리, 천황거리, 뒷거리의 순서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특히 성황제의 ‘천황거리’에는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과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참여해 천상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고했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의 주관으로 서제가 봉행됐다. 서제는 큰 행사를 앞두고, 토지신에게 이를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고유제 성격의 전통 의례다.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권용주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회장이 아헌관을,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유교적 예법인 홀기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황제와 서제는 안동 시민과 관람객이 하나 돼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겠다는 다짐과 기원이 담긴 행사”라며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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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흥으로 물든다 미리 보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둘째 날(5. 2.)
개막 첫날 화려한 막을 올린‘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월 2일 둘째 날을 맞아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둘째 날 축제는 전국의 민속공연,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경연대회 등이 하루 동안 이어지며 축제의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이 개막 분위기와 축제 공간 소개에 중점을 뒀다면, 둘째 날은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무대인 대동무대에서는 ‘전국 캐릭터 퍼포먼스대회’가 열린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의상과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 설화, 역사 속 인물, 민속 캐릭터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져 전통문화와 대중문화가 만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동마당에서는 전통 민속공연이 이어진다. 이천거북놀이, 용기놀이, 판굿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민속공연과 함께 안동 저전동농요, 놋다리밟기 등 지역 고유의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생동감 있는 전통의 무대로 채운다. 다양한 지역의 민속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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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산나물축제, 봄을 담은 산나물의 향연 - 어수리·곰취·고사리 등 청정 자연의 맛 선보여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통해 청정 자연에서 자란 다양한 산나물을 선보이며 봄의 맛과 향을 전할 예정이다. 영양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고 있다. 봄이 되면 산과 들에서 올라오는 산나물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식재료로, 건강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어수리, 개미취, 곰취, 고사리, 미역취, 더덕 등 대표 산나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각각의 산나물은 자라는 환경과 맛, 활용 방식이 달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어수리는 예로부터 ‘왕삼’이라 불릴 만큼 귀하게 여겨진 산나물로, 궁중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깊은 향과 풍부한 식이섬유를 지닌 어수리는 쌈이나 무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봄철 입맛을 돋우는 대표 산나물로 꼽힌다. 개미취는 깊은 산속 습지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어린 순을 나물로 활용하며, 고사리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산채다. 곰취는 향이 뛰어나 쌈 채소로 인기가 높고, 미역취는 봄철 나물로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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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7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국비확보
청송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2027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최종 선정되어, 당초 신청한 국비 2억 4,800만 원을 삭감 없이 100%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써 5개국 이상의 참여와 외국선수 비중 20%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요한다. 청송군은 18개국 이상의 참여와 해외선수단 비중 73.5%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였고 국제산악연맹(UIAA)의 개최 승인을 받았다. 2011년 아시아 최초 개최 이후 14년간 월드컵 대회를 개최해온 풍부한 운영 경험과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시설 보유와 더불어 매년 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산악스포츠의 메카’임을 증명함으로써, 신청 예산 전액 지원이라는 쾌거를 이끌어내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최근 아이스클라이밍이 2030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게 점쳐지면서, 전 세계 산악스포츠계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해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청송 월드컵은 국내 엘리트 선수들이 올림픽 메달을 향해 도약하는 전초기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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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첫날(5. 1.)
작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층 강화된 콘텐츠로 돌아온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금) 안동 전역에서 화려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해 축제는 안동의 전통 무형유산을 현대적 놀이로 재해석한 ‘K-PLAY’와 동아시아의 미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1일(금),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일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왕건의 비밀기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동마당에서 운영된다. 고려 군영을 모티브로 한 이 체험 공간에서는, 전통놀이와 단체 레크리에이션, 공포 테마 팀서바이벌 등이 운영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길마당(벚꽃도로)에서는 축제 기간 딱지치기ㆍ제기차기ㆍ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9종을 체험하는 ‘색동놀이존’, 차전놀이ㆍ놋다리밟기를 모티브로 한 대형 체험기구 ‘차전3관문 어드벤처’, 1970~80년대 시대 공간을 재현한 ‘7080 뉴트로 전시’ 등이 상설로 운영된다. 야간에는 장터와 DJ 음악파티로 더욱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의 하이라이트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막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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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린이 선비축제 개최... “나도 조선의 갓생 선비!”
영주 선비문화테마파크 일대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선비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조선 시대의 ‘갓생(God+生)’ 선비들을 테마로 하여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우리 전통문화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핵심인 ‘어린이 장원급제’는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문과와 무과로 나뉘어 진행된다. 문과 시험에서는 역사 골든벨과 시 짓기 등을 진행하며, 무과 시험에서는 활쏘기와 곤봉 등 전통 무예 실력을 겨룬다. 시험 종료 후에는 합격 교지를 받고 행진하는 ‘방방례(유가행렬)’ 퍼포먼스가 이어져 참가 어린이들에게 조선 시대 선비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선비세상 곳곳에는 조선에서 타임슬립 한 ‘30인의 갓생 선비즈’ 캐릭터들이 배치된다. 정약용, 박연, 장계향 등 각 분야 전문가로 변신한 배우들이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흥을 돋운다. 서당에서의 문장 받아쓰기, 경성 웨딩 사진관, 노비촌 등 각 구역마다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상설 체험으로는 다도와 한지 뜨기, 이색적인 공포 체험인 ‘망태귀굴’ 등이 운영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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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산나물축제, 일주일 앞으로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 방문객 맞이 준비 본격화 -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양산나물축제는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봄 축제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축제 역시 자연 속에서 자란 산나물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에게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먹고, 즐기고, 참여하는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산나물 비빔밥과 전, 쌈 요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봄철 산나물의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일월산 일원에서 진행되는 산나물 채취 체험은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실제 산나물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산림 속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은 산나물의 생태와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축제를 보다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에는 낮과 밤이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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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 감성을 더하다!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1일 개막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안동의 대표 민속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기반으로,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도심형 체험축제로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축제 공간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1970~80년대 분위기를 재현한 ‘7080 레트로존’과 전통거리 형태의 ‘저잣거리형 대동마당’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보고, 걷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7080 레트로존’에서는 근대 거리 분위기와 음악 프로그램을 결합한 ‘7080 고고장’이 운영돼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저잣거리형 대동마당’은 기와지붕과 초가 처마를 활용한 부스 디자인으로 전통적인 장터 분위기를 재현하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며진다. 축제 먹거리도 한층 풍성하게 준비된다. 더본코리아와 협업해 한ㆍ중ㆍ일 3국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대형 먹거리존 ‘동아시아 미식마당’을 운영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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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전통, 밤에는 감성’ 5월의 안동, 체류형 관광지로 부상
안동시가 봄기운이 절정에 이르는 5월을 맞아 전통과 자연, 감성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신록이 짙어지는 계절, 고즈넉한 한옥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안동은 ‘낮에는 전통, 밤에는 감성’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돌아보는 ‘에듀투어’ 안동 관광의 핵심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바탕으로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에듀투어’다.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은 전통 한옥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2시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퇴계 이황의 학문과 삶이 담긴 도산서원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과 연계해, 체류형 전통 예절과 인성 교육을 결합한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당일형부터 2박3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인 극락전을 보유한 봉정사와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을 소장한 한국국학진흥원 역시 놓칠 수 없는 필수 교육 코스로 손꼽힌다. 밤에 피어나는 감성, ‘안동 월영교’와‘하회선유줄불놀이’ 밤이 되면 안동의 풍경은 화려한 야간 경관으로 다시 태어난다. 월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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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나물채취체험행사 통해 자연 속 봄 체험 기회 제공
경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중 자연 속에서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며 봄을 체험할 수 있는 ‘산나물채취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월산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생하는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는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영양의 대표 산림 자원인 일월산은 두릅과 곰취, 어수리 등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는 지역으로, 자연 그대로의 산나물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험은 사전 집결 후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진행되며, 참가자는 전문 안내 인력의 설명을 통해 산나물의 종류와 채취 방법 등을 배우고 실제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을 통해 산나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체험행사는 단순한 채취 활동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산림 속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고 체험하는 과정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자연 체험을 원하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 관계자는 “산나물채취체험행사는 자연 속에서 직접 봄을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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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최
가정의 달 5월,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등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으로 분산 운영되던 공간을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개최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을 비롯해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선비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축제의 정체성과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이번 축제는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 맞춰 ‘어린이 선비축제’를 동시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는 첫날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향교 어르신들의 문화공연이 이어지고, 컨벤션홀에서는 ‘선비와 한복생활 학술포럼’이 열린다. 오후 4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제8회 선비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김덕수와 앙상블 시나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소수서원에서는 음악회와 야간 개장, 선비유등 전시가 어우러져 특별한 야경을 선사하며, ‘국악으로 만나는 선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