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 시민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를 지키는 마음의 솔루션’을 주제로 이호선 교수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호선 교수는 방송과 강연, 상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과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 등 삶을 보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마음의 기술을 알기 쉽게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시민의 다양한 고민과 질문에 귀 기울이며 함께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이 홍보활동과 정신건강 검진을 진행해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안동시보건소장은 “평소 놓치기 쉬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필요할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봉화군은 지난 10일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봉화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봉화군에서 처음 개최하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로 여성단체·기관단체장·관계자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에 대한 군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 식전행사에서는 염건령 교수의 양성평등에 대한 주제특강 및 박은경 가수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2부 본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퍼포먼스에서는 올해의 양성평등 슬로건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봉화군과 함께!’ 라는 슬로건 피켓 퍼포먼스로 차별없는 양성평등도시 봉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행사장 내에서는 여성취업상담소 및 5대폭력 예방 홍보관, 포토존, 켈리그라피 전시 등 다채로운 전시·체험 공간을 운영하여 참여의 폭을 넓혔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양성평등은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차별없이 존중받기 위한 소중한 가치이며,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13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km, 10km, 하프코스 등 3개 종목에 3,8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참가자가 크게 증가해 대회 규모와 열기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푸른 동해바다가 펼쳐지는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 울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레이스 경험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된 만큼 군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대회 코스 전 구간의 도로 노면과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통제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전국에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울진을 찾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올해는 참가인원이 크게 증가한 만큼 무엇보다
봉화군은 9일(수) 오전 11시, 소천면 현동리에 위치한 임란의병 전적지 충렬사에서 ‘2026년 임란의병 추모제’를 엄수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기렸다. 이번 추모제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화장산 일대에서 3,600여 명의 왜군에 맞서 결사 항전하다 장렬히 전사한 창의대장 류종개 장군과 600의병의 숭고한 호국희생정신을 계승하고, 그 뜻을 후대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 김보현 임란의병 유족회장 및 회원, 기관·단체장, 소천초등학교와 소천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소천중학교 학생들이 추모제에 직접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직접 정성스럽게 구운 ‘의병 쿠키’를 추모제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배부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제례에 앞서 문화해설사와 함께 전적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자랑스러운 호국 역사를 몸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추모 제례는 유족회의 집례 아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초헌례는 최기영 봉화군수가 맡았으며, ▲아헌례는 이승훈 봉화군
경주의 대표 야간 문화축제인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월정교와 교촌마을, 경주읍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주시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파편(破片) - 지켜 온, 그리고 지켜낼’을 주제로 경주 곳곳에 흩어진 국가유산과 역사적 흔적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고, 과거부터 이어져 온 유산의 가치를 현재와 미래로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행사 공간을 기존 월정교와 교촌마을에서 경주읍성 일원까지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지난해 33개에서 올해 45개로 늘렸다. 행사는 사흘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설(夜說) △야화(夜話) △야사(夜史)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숙(夜宿) 등 국가유산야행의 대표 콘텐츠인 ‘8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월정교와 주변 국가유산의 야경을 비롯해 등불을 따라 걷는 국가유산 탐방, 거리공연과 이야기 콘텐츠, 전시·체험,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지역 예술가와 청년이 참여하는 야시, 지역 먹거리와 숙박 연계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경주읍성에서는 최태성 강사(18일)와 신병
“영주시·재단·관광업계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할 것”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박정록 신임 대표이사가 7일 공식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정록 대표이사는 이날 열린 재단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출됐으며, 황병직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복지 증진, 관광 활성화, 지역 축제 추진과 함께 선비세상·선비촌·선비문화수련원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의 사업과 조직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문화예술과 관광정책을 현장 사업으로 연결하고, 지역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끌 대표이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박 대표이사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에서 11년간 3연임의 상근부회장과, 회장권한대행 등을 역임하며 조직 경영과 인사관리, 대외사업, 관광정책 협력 업무를 총괄했다. 특히 정부와 국회, 서울시, 서울시의회 및 관광업계 간의 협력체계 구축과 거버넌스의 지평을 넓히는 한편, 관광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전문가 역할을 수행해 왔다. 박 대표이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영주만의 고유성이 드러나는 문화관광 정책과 콘텐츠를 발굴해 현장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재단을 만들겠다”며 “관광산업
박약회 봉화지회(지회장 홍승은)가 주관하는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가 오는 10월 1일(목) 오후 1시, 경북 봉화 복합스포츠단지 실내테니스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박약회는 퇴계 이황 선생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우리 고유의 유교문화를 연구·계승하며, 예(禮) 문화와 도덕 사회 구현을 위해 1987년 창립된 단체로, 올해 창립 39주년을 맞았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박약회 회원과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서예 퍼포먼스와 난타,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대회의 막을 올린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 지회 회원들은 학술대회에 앞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분천 산타마을, 북지리 마애여래좌상, 축서사, 계서당, 청암정, 도암정 등 봉화군의 대표 문화유적과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홍승은 박약회 봉화지회장은 "이번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가 전통 윤리와 충효사상의 가치를 되새기고, 유교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봉화에서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의성문화회관에서 이탈리아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경상북도와 이탈리아 마르케주 간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6월 15일 이탈리아 마르케주에서 체결된 우호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양 지역의 예술인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다. 이번 공연에는 이탈리아 마르케주 샴마 합창단(Coro Shammah)을 비롯해 예천오페라단과 국내외 성악가 및 연주자 등 100여 명의 예술인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윤창호 총감독의 지휘와 이탈리아 마우리시오 하비에르 바라(Mauricio Javier Barra) 지휘자의 협연으로 한국과 이탈리아의 음악이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질 예정이다. 공연은 양국의 국가인 애국가와 이탈리아 국가로 시작한다. 이어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비롯해 모리코네의, 환상 속에서, 푸치니의 세상에 홀로 남겨져,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그리운 금강산, 홍시, 위대한 사랑, My Way 등 오페라와 클래식, 가곡,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33년의 역사를 이어온 의성군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9월 8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 대상‘어린이 영양교육 및 편식 개선 인형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편식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시설에서 어린이 450여 명과 교사 등 인솔자 80여 명을 포함해 총 5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사전·오프닝 공연 마술·레이저쇼와 함께 주요 프로그램인 어린이 눈높이 맞춤 영양교육 인형극‘방귀공주와 설탕왕자’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공연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편식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보고 즐기는 공연을 통해 영양교육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신정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과도 연결되는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덕곡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업사이클링 아트페스타’로 첫선을 보인 이후 해마다 프로그램과 참여 규모를 확대하며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매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이제는 군민들이 해마다 기다리는 영덕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축제 기간동안 덕곡천은 공연과 체험, 전시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책과 음악이 있는 생활문화축제’를 주제로 덕곡천 곳곳에 쉼터와 의자를 마련하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천변에 머물며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여기에 음악 공연과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직접 체험하며 천천히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노라조, 유리상자, 동물원, 마이진, 김지현, 백
안동시는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 시민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를 지키는 마음의 솔루션’을 주제로 이호선 교수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호선 교수는 방송과 강연, 상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과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 등 삶을 보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마음의 기술을 알기 쉽게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시민의 다양한 고민과 질문에 귀 기울이며 함께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이 홍보활동과 정신건강 검진을 진행해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안동시보건소장은 “평소 놓치기 쉬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필요할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봉화군과 부천시 공무원들이 볼링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농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기부제까지 교류를 확대하며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을 강화했다.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부천시에서 열린 「2026 부천시-봉화군 볼링동호회 친선교류」에는 양 도시 공무원 볼링동호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1997년 자매결연을 맺은 양 도시가 공무원 체육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친선 볼링 경기를 비롯한 교류 활동을 통해 승패를 떠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는 체육 분야를 넘어 농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기부제까지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9월 10일 부천시청 안에서는 봉화군 품은들농장이 참여한 봉화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려 봉화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도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봉화군과 부천시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대표축제 상호 참석,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체육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포츠·경제·문화 등 실질적인 교류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 위문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일에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종평 의원(국민의힘, 청도)이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청도군 월곡리에 소재한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 직업 재활훈련 및 일자리 지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자립 지원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평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관계자 여러분을 직접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가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 유치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참석해 2027년 제4회 포럼의 경주 개최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양국 지방정부 대표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유민봉 사무총장,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와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경제·산업과 투자,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주와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오는 11월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제3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이어 내년 제4회 포럼을 경주에서 개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경주시는 우즈베키스탄과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2013년 양국의 고도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