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른 빛을 담아내는 일출 명소 망양정. 고요한 바다 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여명과 함께 희망찬 하루가 시작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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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UIAA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이 묘기에 가까운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12일 도당 강당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및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와 대구·경북(TK)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선거 압승을 위한 '원팀' 결의를 다졌다. ■ 이철우 후보 "대구·경북은 한 뿌리, 보수 우파의 바람 전국으로 확산시킬 것"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경북의 힘으로 지방선거를 국민의힘 승리로 이끌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최근 추경호 후보, 구자근·이인선 위원장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을 당시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하라’는 당부를 들었다”며, “우리도 유권자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해 반드시 선거에서 이기자”고 독려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께서 직접 와주신 것은 경북에서 힘을 모아 전국으로 승리의 바람을 확산시키라는 뜻”이라며, “추경호 후보는 대구 경제를 살릴 실력 있는 경제 전문가다. 대구와 경북은 한 뿌리인 만큼 우리가 힘을 모아 보수우파의 바람을 일으키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켜내자”고 강조했다. ■ 장동혁 대표, “당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를 향한 포항 지역 내 각종 사회단체와 시민모임의 지지 선언과 격려 방문이 줄을 이으며 선거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박용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포항 지역의 주요 보훈단체를 비롯해 소상공인 연합회, 청년단체, 경제인 모임, 문화예술 단체등 각계각층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이들은 박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후보를 격려하고 , 새로운 포항의 도약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성원을 보냈다. 지난 11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대한공인중개사협회 포항시 북구지회 송지홍 회장 외 관계자 20여명은 간담회를 가지고 박용선 후보를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포항은 현재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며, ”오랜 의정 활동을 통해 행정력과 추진력을 검증받은 박용선 후보가 포항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세대들로 구성된 포항시 청년연합회(회장 김치호) 회원들은 11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포스코를 비롯한 지역기업들과 상생의 정책을 펴겠다는 박용선 후보의 공약에 깊이 공감한다“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적극 공감을 표했다. 그밖에도 포항시 국제라이온스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12일 오후 3시,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공천장을 수령하며 본격적인 본선 승리 행보에 나섰다. 공천장을 수령한 주 후보는 소회를 통해 “지난 8년간 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예산 2조 3천억 원 시대’를 열 수 있었다”며,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주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드높인 것은 시민과 함께 이룬 위대한 성취”라고 밝혔다. 주 후보는 이어 “이제 경주는 세계적 도시로 도약할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러한 성취를 바탕으로 더 큰 경주를 만들기 위해 ‘검증된 실력’과 ‘중단 없는 발전’을 기치로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에 도전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 후보는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안일함을 경계하겠다”며,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선거 기간 시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더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주 후보는 “공천은 경주의 미래를 책임지라는 시민과 당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경주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이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개최한‘2026 어린이날 대축제’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테마파크를 찾은 나들이객들에게 단순한 관람을 넘어‘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쉼표’를 선사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넓은 잔디광장을 피크닉존으로 개방해 개인 돗자리와 간이 의자를 지참한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 기간에 맞춰 정식 개관한 ‘일연대선사관’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입구의 압도적인 ‘3D 아나모픽’ 미디어아트와 홀로그램 전시 등 역사와 기술이 결합된 실감형 콘텐츠는 축제의 깊이를 더하며 새로운 볼거리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공연과 즐길 거리 또한 빈틈없이 마련됐다. 공군 군악대 퍼레이드와 화려한 타악 퍼포먼스, 디제잉 벌룬쇼가 축제의 흥을 돋웠고, 한울광장에 설치된 3종의 대형 에어바운스는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이와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의 풍성한 먹거리는 나들이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다. 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