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태사길 일원에서 ‘그로서란트 홍보 플리마켓’과 ‘2026 태사길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거점도시육성사업과 중구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그로서란트의 콘텐츠와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ㆍ상품을 소개하고, 태사광장을 중심으로 판매 부스와 공연ㆍ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태사길 일대 상인과 북문시장 상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 중심으로 구성된 웅부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행사 기획과 운영에 함께 참여한다. 주민과 상인이 직접 지역 특색을 담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원도심의 매력과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행사장 시설물과 관람객 동선을 점검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구간을 구분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원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주민과 함께 발굴해 원도심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주민과 상인,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 SNS 채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6일 본사에서 임원 및 부서장이 함께하는 ‘2026년 AX시대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전기술이 설계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 활용을 확대하는 가운데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한 리더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시대 리더의 역할 및 조직문화 변화’를 주제로 AI·인지과학 전문가 김상균 경희대 교수가 진행한 특강에서는 ▲인간관계 회복 ▲메타인지 확장 ▲민첩한 실험과 도전 ▲조직 내 경직된 벽 해소 ▲구성원 주도성 강화 등 5가지 전략이 제시됐다. 특강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 김태균 사장을 비롯한 한전기술 경영진은 AI가 조직에 가져올 변화와 AX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을 논의했다. 김태균 사장은 50년간 축적한 설계자산의 데이터화와 해양 SMR ‘BANDI(반디)’ AI 설계 등 주요 과제를 언급하며, AX가 실질적인 혁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영진이 AI가 가져올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업 적용과 확산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전기술은 사내 역량 강화와 함께 축적한 노하우를 협력사와 나누며 AX의 저변도 넓히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발전·에너지
포항시가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 기업 아모지(Amogy)와 영일만산업단지의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모지 이사회 멤버와 투자사, 경영진, 협력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우성훈 아모지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우디아람코 벤처스, 싱가포르 테마섹, 영국 AP 벤처스, 일본 미쓰비시 등 아모지 이사회 및 글로벌 투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건설, 삼성중공업, 롯데정밀화학, 현대건설기계, 고려아연, 에코프로, 에코프로HN, 한국산업은행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행사는 아모지 사업현황 브리핑, 포항시 에너지 정책방향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영일만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의 조기 확대와 부지·인허가 협력, 암모니아 수입·저장·공급망 구축, 영일만산단 입주기업에 대한 RE100 전력 공급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모지는 암모니아를 수소로 분해(크래킹)해 전력을 생산하는 무탄소 발전 솔루션 기업이다. 2020년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출신 우성훈 대표 등 한국인 과학자 4명이 미국 뉴욕에서 공동 창업했다. 아마존, 사우디아
영덕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영덕사랑카드로 결제하는 이용객에게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지역화폐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사랑카드 결제분에 한해 적용되며 지류형 영덕사랑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현재 영덕군에는 10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업소 현황은 영덕군 누리집과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덕군은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신규 착한가격업소 8개소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음식점과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정 업소에는 업종별 특성에 따라 연간 85만 원 상당의 물품과 착한가격업소 현판을 지원하고, 영덕군 누리집 등을 통한 홍보 혜택도 제공한다. 지정 여부는 가격 안정성과 위생·청
영주시는 가을을 맞아 관내 6개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지원사업’을 10월 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예산지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에 문화와 체험을 접목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각 시장의 특색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0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10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문화시장(문화의거리)에서 식물 DIY 가습기 만들기 체험과 나무놀이터 운영이 진행되며 행사의 포문을 연다. 특히, 풍기 지역의 4개 인삼시장은 10월 3일(토)부터 11일(일)까지 개최되는 ‘인삼축제’ 기간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각 시장은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기 위해 자체 프로모션 행사와 함께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 풍기인삼시장 : 10. 3.(토) ~ 10. 6.(화) / 인삼디퓨저 만들기 등 - 풍기인삼홍삼상점가 : 10. 3.(토) ~ 10. 5.(월) / 인삼디퓨저·인삼꽃주·파우치 만들기 등 - 풍기토종인삼시장 : 10. 4.(일) ~ 10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22일 울진작은영화관에서 여름철 폭염 예방 및 재난 대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80명을 초청해‘2026년 3분기 울진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생활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올여름 폭염 대비 생수 나눔 활동과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지역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월별 으뜸봉사자 시상식을 열어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히 봉사를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으뜸상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그동안의 피로를 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화 관람 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미니화분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태윤 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옥수) 주관으로 지난 29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450여명이 참석했으며, 드림태권도의 태권도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 여성단체 소개, 유공자 표창, 주제 퍼포먼스‘풍등’ 등이 이어졌고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시상식의 주요 수상자로는 울진군수상(14명)에 ▲소비자교육중앙회 울진군지회 남순천 ▲우리진가족회 장혁숙 ▲울진군새마을부녀회 사명자 ▲울진군여성예비군소대 임정애 ▲아이코리아 울진군지회 유선화 ▲한국여성농업인 울진군연합회 김덕순 ▲한국생활개선 울진군연합회 송수금 ▲울진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 김정숙 ▲울진군 여성자원봉사연합회 전기자 ▲우진다우회 신유금 ▲울진군재향군인회 여성회 김낙순 ▲국제여성총연맹 울진군지회 이옥선 ▲바르게살기운동 울진군협의회 여성회 손명희 ▲대한적십자사 울진군협의회 김진희님이 수상을 하였고,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상(3명)에는 ▲외조상 울진읍 김종훈 ▲화목상 기성면 권수경, 최순희님 부부가 각각 수상하였
경주시가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4천여 명이 모이는 한민족 최대 규모의 글로벌 비즈니스 축제인 ‘2027년 제25차 세계한상대회’를 유치했다. 2027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는 지난 9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운영위원회는 유치 신청 도시인 경주시와 여수시를 대상으로 제안 내용과 지난 8월 18일 실시한 현장 평가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한 뒤 투표를 통해 경주시를 개최지로 선정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와 G20 재무장관회의 등 국제회의 개최 경험을 비롯해 주 행사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의 전시·회의시설, 보문관광단지의 숙박 기반, KTX 경주역과 공항을 연계한 교통 접근성 등 국제회의 개최 여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유산과 첨단산업의 발전상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도시라는 점도 경주만의 경쟁력으로 꼽혔다.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협력을 넓히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글로벌 경제행사다. 제25차 대회는 2027년 10월 중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
영양군은 지난 9월 29일부터 영양사랑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공공배달앱「먹깨비」에서 영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먹깨비에서는 영양사랑상품권 결제가 불가능했으나, 이번 연동을 통해 먹깨비 앱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 영양사랑상품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영양군은 이번 결제 서비스 도입이 영양사랑상품권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양군은 물가안정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영양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단, 5% 캐시백은 일반 영양사랑상품권 결제금액에 한하여 적용되며, 기본소득으로 결제한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먹깨비에서 영양사랑상품권을 활용해 편리하게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것은 물론,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경우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지역화폐를 통한 다양한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먹깨비 연동으로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29일 본사 국제세미나실에서 ‘경북·김천 청렴클러스터 참여기관과 함께하는 국민권익위원회 이명순 부위원장 초청 청렴특강’을 개최했다. 한전기술이 주최한 이번 특강에는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구미참여연대, 국립종자원, 김천시, 대한법률구조공단, 영주국토관리사무소, 조달품질원,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전기술서비스 등 경북지역 청렴 클러스터 13개 공공기관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명순 부위원장은 반부패 법령과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이 청렴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법과 제도의 준수를 넘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이 국민 신뢰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판단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동서양 고전의 사례를 들어 공직자의 리더십과 직업윤리를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초청강연은 한전기술 등 경북·김천 소재 공공기관의 임직원들에게 반부패 의식을 고취하고 청렴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전기술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이 방문객 6만 5천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무대에는 송가인, 김완선, 빈예서 등 인기 가수가 올라 축제 열기를 끌어올렸고, 의성을 대표하는 드론라이트쇼가 밤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며 행사에 볼거리를 더했다.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한 축을 이뤘다. 의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재능을 선보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도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겼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연령별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즐길 거리의 폭을 넓혔다.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키자니아’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역할을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성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지질과학축전’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질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의성 스카이디펜스런’을 연계해 청년층의 참여를 넓혔다. 참가자는 난이도별 러닝 코스를 선택할 수 있었으며, 완주의 성취감과 함께 상금에
경상북도는 박상현 전 서울본부장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용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박상현 대변인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박 대변인은 8일부터 대변인실 조직을 이끈다. 경북도는 지난 8월 조직 개편으로 대변인 기능을 확대하고 개방형 직위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3명이 지원했으며, 서류·면접 심사와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대구 출신인 박 대변인은 1967년생으로 대구고와 경북대를 졸업한 뒤 고려대에서 국제경영학 석사, 영남대에서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윤영탁 국회의원실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대경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4년간 경북도 서울본부장으로 재임하며 국회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도정 현안 해결과 대외협력 업무를 이끌었다. 국회에서 정치와 행정을, 대학에서 조직경영과 기획·홍보를, 기업에서 현장과 실행을 경험한 만큼 그동안의 경험을 대변인 업무에 접목할 계획이다. 도정철학과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국민의 언어로 재구성해 경북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상현 경상북도 신임 대변인은“대변인실의 성과도 보도자료나 기사량이 아니라 기업유치,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회장 박용성)는 10월 8일 풍기읍 남원천 주무대에서 ‘제25회 국민화합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과 전북 지역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 22개 시군과 전북 14개 시군 회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영·호남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해 경북과 전북이 매년 교차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주시에서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행동강령 낭독, 대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환영사와 대회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회원들이 함께하는 결의문 낭독과 화합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국민화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회를 마친 뒤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체험하고, 영주의 문화와 풍기인삼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경북과 전북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정
포항시가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한데 연결하는 ‘ALL GOOD 통합돌봄’을 통해 일상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부터 퇴원 후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 멀리 떨어진 부모의 건강과 돌봄을 걱정하는 가족까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순간 시민 곁을 지키는 ‘포항 ALL GOOD 통합돌봄’이 시행 200일을 맞았다. 시는 지난 3월 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 이후 200일 동안 지역 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1,022명에게 약 1만1천 건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경북 최초로 시행한 ‘병원안심동행’이다. 전용 차량과 동행 인력이 병원 이동부터 접수·진료, 귀가까지 함께하며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의 부담을 덜고 퇴원 환자의 안전한 귀가도 돕는다. 지난 7월에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원 기반의 ‘포항시 방문의료센터’를 개소했다. 다학제 팀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집을 찾아 건강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기존 민간 방문의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