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캄보디아 국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34명이 입국하면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단체 입국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의성군보건소에서 마약 검사를 받은 뒤 NH농협은행 의성군지부의 협조로 개인별 통장을 개설했으며, 근로계약 이행사항 준수, 3대 의무보험 가입, 체류 준수사항, 산업안전 및 인권 보호 등에 관한 필수 교육을 마치고 각 고용농가에 배정돼 영농 지원에 나섰다. 의성군은 농촌 고령화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도입 인원은 2022년 90명을 시작으로 매년 증가해 지난해 547명, 올해는 법무부로부터 총 728명을 배정받았으며 현재 약 680명이 지역 농가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등에 배치돼 있다. 의성군은 경북 최초로 계절근로자의 마약 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한편, 영농 작업용품과 응급의료비를 지원하고 성실 근무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지급해 우수 인력의 재입국을 유도하고 있다. 고용농가에 대해서도 산재보험과 농작업 근로자 안전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7월 18일 영양군청소년수련관어울림 강당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e스포츠 축제인 ‘2026년 영양군 청소년 e스포츠대회 : 브롤스타즈 영양 최강자를 찾아라!’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대중적인 모바일 게임을 매개로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또래 간의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 종목은 글로벌 인기 모바일 게임인 ‘브롤스타즈’로 진행되었다.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발된 관내 초등부 24명, 중고등부 24명 등 총 48명이 참가했으며, 3인 1팀을 구성된 총 16개 팀이 흥미진진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격돌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치열한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한 000학생은 “영양군에서 e스포츠대회를 개최해 준 것만으로도 신났는데, 친구들과 힘을 합쳐 우승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대회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활력의 장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트렌드와 눈높이에 맞춘
군위군은 지난 16일, 후끈한 여름 더위를 뚫고 대구도시개발공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군위가 가진 넉넉한 인심과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이 만나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호응 속에 치러졌다. 군위군이 준비한 ‘현장 뽑기 이벤트’, ‘여름맞이 시원한 이벤트’, 그리고 ‘현장 기부 이벤트’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직원들은 줄을 지어 군위의 정성이 가득 담긴 답례품을 직접 시음·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현장에서 즉석 기부에 동참하는 등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이날 하루 동안 모인 기부금만 무려 400여만 원에 달해, 대구와 군위가 정서적으로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내가 낸 기부금, 이렇게 쓰입니다”…. 공감을 얻은 기금사업 홍보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기부금이 실제로 어떻게 군위의 이웃들을 따뜻하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보여주는 '고향사랑 기금사업' 소개가 임직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동안 군위 고향사랑기부금은 전통시장 스마트 쉼터 조성, 취약계층 안전조끼 지원, 경로당 가스안전밸브 설치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안전과 편의를 지키는 데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원섭 교수를 초청해 “울진과 정담장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제37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원섭 교수는 울진군 출신의 전 동원대학교 교수로,‘한국사 비사 열전’,‘짜투리 한국사’등 다양한 역사 분야 저서를 집필했으며, 교육연수원과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특강은 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에서 나라를 지킨 울진 출신 정담 장군의 생애와 활약을 살펴보고, 그 호국정신이 오늘날 울진에 주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정담 장군이 살았던 시대적 상황을 비롯해 웅치전투에서의 활약, 정담 장군의 호국사상 계승을 위한 과제 등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 “정담 장군은 울진이 기억하고 자랑해야 할 역사적 인물”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군민들께서 우리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이해하고, 울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하여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와 기관·단체를 연말에 선정해 군수 표창과 포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 8개소에 대한 시설물 전수 점검을 완료하고, 우기 전 보수·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펌프, 수문, 제진기 등 주요 기계설비와 전기·통신설비, 비상운영체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기습 폭우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가동 시험운전을 실시해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읍내배수펌프장을 비롯한 6개소의 유수지와 배수로에 쌓인 퇴적 토사를 준설하고 지장물을 제거하는 등 배수 기능 확보를 위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시설은 우기 이전까지 신속히 보수하고, 태풍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배수펌프장이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담 운영인력 16명을 지정해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시설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
울진군보건소는 여름철 증가하는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감염병의 전파와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결핵관리사업을 포함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및 방역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짐에 따라 각종 법정 감염병의 발생이 현저히 증가하고 감염병을 일으키는 해충, 특히 모기의 개체수 역시 증가하기에 이에 맞는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울진군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하여 ▲ 법정 감염병 91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역학조사 ▲ 해외입국자 추적감시 ▲ 감염병 표본감시기관을 운영 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에 치명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의 일환으로써 진드기 예방 물품 배부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사전 예방과 환자(의사) 발생 감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을 조기 인지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의 적절한 대응을 위한 비상 방역 업무체계를 추가 운영중에 있다.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결핵의 경우 연중 상시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용걸)가 ‘2026 자원봉사아카데미’를 통해 페이스페인팅 전문봉사자 14명을 양성하고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나선다. 센터는 지난 8일 자원봉사아카데미 마지막 교육과 수료식을 열었다. 아카데미는 5월 13일 개강해 모두 7차례에 걸쳐 페이스페인팅 자격과정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7월 8일 수강생은 전 과정을 수료하여 페이스페인팅 전문자격증을 취득했다. 이후, 수료생들은 7월 15일 페이스페인팅으로 재능나눔 봉사단을 발대했으며 앞으로 영덕군의 각종 행사에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권용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전문교육을 받고 자원봉사자로 성장해 감사하다”며 “스마일페페 봉사단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아카데미는 신규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고 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수료자를 재능나눔 활동과 연계하고 후속 지원을 제공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매년 자원봉사아카데미를 열어 분야별 전문 봉사자를 양성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6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을 접수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청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청송군을 주된 생활권으로 하여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주민이다.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1인당 월 20만 원을 카드형 청송사랑화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본인이 최초 1회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미성년자와 피후견인은 법정대리인이, 장기입원자 또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대상자는 7월 31일까지 신청해야 8월 말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전입자는 전입 후 30일이 지난 뒤 신청할 수 있으며, 90일간의 실거주 확인을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3개월분을 소급 지급한다. 신청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chak)에 회원가입한 후 8월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6일 청송군체육관에서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 제4회 명랑운동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회장 김영미)가 주최·주관하였으며, 각 읍·면 회원과 가족, 내빈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명랑운동회는 개회식에 이어 회원과 내빈들이 함께 참여하는 유쾌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읍·면별 장기 자랑과 경품 추첨 등 웃음 넘치는 화합 한마당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영미 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잦은 농업재해, 인건비와 농자재비 상승 등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버텨내오신 여성농업인 여러분, 오늘 하루는 영농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행사를 준비한 소감을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한여농은 설립 직후부터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농업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가정과 농촌을 든든하게 지켜오신 우리 여성농업인들께서 청송군 농업의 혁신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앞장 서달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는 7월 1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가동하고, 피해 현장 점검과 응급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7월 19일 오후 3시 기준, 18일부터 안동지역에 내린 누적 강우량은 남선면 201㎜, 임하면 169㎜, 임동면 135.5㎜, 남후면 130㎜로 집계됐다. 이어 길안면 76㎜, 일직면 69㎜ 등을 기록하는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집중됐다. 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18일 오후 6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근무를 발령하고, 위험지역 순찰과 주민 사전대피, 시설 점검 등에 나섰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1시 5분 호우경보가 발효되자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해 현장 확인, 주민 대피 등 상황별 대응을 이어갔다. 이 같은 사전 대비와 비상근무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주택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주택 침수와 주변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권 시장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응급 복구와 피해 조사에 힘쓰고,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 지원에도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5월 18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7월 18일 발전을 재개하여 7월 20일 17시 38분경 100% 출력에 도달했다”라고 밝혔다. 한울4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을 완료하고 연료 교체, 설비 점검 및 정비를 수행하여 발전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설비 신뢰도 향상과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발전소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항상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이춘우 부의장, 박순범 부의장, 연규식 대변인, 최병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안동시 지역 김대진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권백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정대·정용채 도의원, 의성군 지역 김수문·최태림·장은주 도의원은 7. 20일(월) 집중호우로 파손된 주택과 도로 등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해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과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도로 유실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응급복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과 복구 인력들을 격려했다. 이어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복구 지원 대책을 살폈다. 김희수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불편을 겪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7월 17일(금) ~ 18일(토)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를 개최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 1,200여 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업하여 천연 아이스 팩 만들기, 환경 돌림판 등 총 8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굿윌스토어는 기부 물품 바자회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17일에는 참가 아이들이 자유롭게 춤을 출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를, 18일에는 크로키키 브라더스가 세련된 위트와 엉뚱함이 가득한 코믹 드로잉 마임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성균관대 마술&타로 동아리 GNC는 부스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간단한 마술을 시연하는 등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아울러 안전모 착용ㆍ지진 대피ㆍ소화기 화재 진압 등「S.O.S 안전 체험」을 통해 일상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GNC 동아리 최배훈 학생은 “제 취미가 다른 사람에게 흥미를 줄 수 있어 뿌듯했고 울진의 아이들 역시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주어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호우로 인하여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주, 봉화, 예천을 중심으로 산사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사태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였다.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대피경로와 지정 대피소 등 대피체계를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없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았다. 또한, 드론을 활용하여 봉화 송전선로 주변 등 취약지역도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등도 논의하였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전점검 및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사태 위험 요인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잘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