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물에 대한 자율적인 정비와 공공성 회복을 위해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불법시설물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하천·계곡 및 산림이 국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원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불법시설물 정비에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하천·계곡 및 산림 주변에는 평상, 데크, 차양막, 구조물 등 각종 불법시설물이 설치되어 자연경관 훼손은 물론 계곡에 방문한 국민들과의 갈등을 초래하고 있는 만큼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자진신고를 통해 불법시설물의 자율적인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건전한 산림 등의 이용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자진신고 기간 내 접수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설 소유자 또는 설치자가 스스로 정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컨설팅 등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산림관계법에 따른 변상금 및 과태료 부과를 제외하고, 위반 정도와 정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법처리 완화를 검토할 방침이다. 다만, 이러한 조치는 자진신고를 통해 스스로 정비 의사를 밝힌 경우에 한하여 적용된다. 이미 영덕국유
영주시는 영주호 일대의 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생태관광 프로그램 「2026 영주댐 바로알기」를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주관하며, 영주댐과 영주호의 가치와 지역의 우수한 생태·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어린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또한 지난해 4회 운영에서 올해 10회로 확대해 더 많은 가족들이 영주의 생태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우리 가족, 지금 영주댐 사진첩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첫날 이산서원에서 단오선 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을 하고, 영주댐 물문화관 견학과 수차발전기 만들기를 통해 물의 소중함과 영주댐의 역할을 배우게 된다. 이어 영주호 오토캠핑장에서 바비큐 파티와 별자리 관찰 또는 영화 감상 등 야간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 간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무섬마을 해설 탐방과 지역 농촌체험장에서의 농·축산업 체험, 쿠킹클래스 등이 진행되며, 영주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포항시는 5일 포항철길숲 오크광장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페스타(F.E.S.T.A)’를 개최했다.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포스코를 비롯한 지역 산업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형 환경교육과 자원순환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녹색전환(GX)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기념식 위주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참여형 환경축제로 마련돼 탄소배출 감축과 녹색산업 전환의 주체인 기업들도 함께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기념식에서는 녹색전환 실천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텀블러 사용하기, 분리배출 실천하기, 에너지 절약하기 등 환경 실천 메시지가 담긴 오너먼트를 크리스마스트리에 걸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포항시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체험부스에서는 ‘극지로 떠나는 기후탐험’을 주제로 사전 체험교육이 운영돼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들의 관심을 모았다. 포항시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은 오는 9월 경상권 최초로 개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도시를 가상공간에서 체험하는 메타버스 프로그램과 멸종위기
군위군은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부계면 창평지 친환경생태공원에서 환경단체와 주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환경교육과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세계 환경의 날 공식 슬로건인 “Our Power, Our Planet(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을 실천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행사는 ‘함께 걷고, 함께 줍는 깨끗한 내일’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공원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자리였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실천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군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 8개소를 대상으로 경상북도와 일제점검 및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점검은 경상북도 주관으로 실시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일제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배수펌프장 운영상태와 비상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이 이뤄졌다. 점검에서는 배수펌프, 수문, 제진기, 비상발전기 등 주요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전력 공급체계와 원격감시 시스템 운영상태,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지난 5월 27일 중앙부처(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울진군은 이번 합동훈련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서는 배수펌프장 긴급 가동, 상황전파, 유관기관 협조체계 운영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절차를 현장 중심으로 점검했다. 현장 및 관련 담당자들은 단계별 상황조치 매뉴얼에 따라 대응 과정을 숙달하며 자연재난 대응능력을 높였다. 군은 이번 점검 및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배수펌프장 운영의 신뢰성을 높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대형산불과 산림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6월 4일 경남 양산시 일원에서 산림항공본부 소속 2개 기관(양산산림항공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의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의 대형화·장기화에 대응하도록 지상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초동진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관계자 50명이 참여해 실전 상황을 가정한 산불진화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산불현장 통합지휘체계 운영 ▲지상 합동 진화작전 ▲기계화 산불진화시스템 운용 ▲급경사지 및 산악지형 화선 구축 ▲산불진화장비 운용능력 점검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으로 실시됐다. 특히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협업을 통한 입체적 산불진화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개인보호장비 착용 상태와 비상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위급상황 행동요령을 숙달하는 등 진화대원의 안전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대형산불 대응을 위해서는 지상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교육으로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산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및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 국유림 숲가꾸기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조치에 대한 합동점검을 6월 4일(목)에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경북 일대 벌목작업 중 안전사고 발생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개방된 공간이 아닌 숲속에서 특정 대상을 기계톱을 활용하여 벌목하는 숲가꾸기 사업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어 안전보전 체계 및 근로자 안전 보건 확보가 중요시되는 현장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국유림영림단 숲가꾸기 사업장을 대상으로 벌목작업 현장 내 근로자 안전 확보,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 적정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국유림 사업장 내 안전보건 조치 역량을 확인하고 벌목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대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철저한 사업장 관리감독을 통해 안전한 벌목 사업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4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한 안전의식 향상 운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풍수해 위험이 높아지는 계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풍수해 발생 시 재난 유형별 유의 사항과 행동 요령을 안내해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안전총괄과 직원들은 배수로 정비 상황과 풍수해 관련 시설물과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풍수해·지진재해 보험 가입 ·여름철 수상안전사고예방 및 대처요령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안전위험요소 신고하기 등에 대한 홍보했으며, 전단지와 부채를 배부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포항시는 시민의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보험과 시민안전보험 홍보에도 주력했다. 풍수해보험은 태풍과 집중호우·홍수 등으로 인한 주택 및 농작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으며, 시민안전보험은 포항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 가입돼 각종 사고·재난 발생 시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생활 안전망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대원 안전총괄과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 강우 등 재난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정비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림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새로 취임한 남부지방산림청장의 첫 공식 일정으로,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었다. 산림사업 현장은 급경사지 환경과 중장비 사용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존해 작은 부주의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벌채, 토목사업 등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기본과 원칙이 철저히 준수되는 안전한 산림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안전은 어떠한 성과보다 우선되는 최우선 가치”라며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하여 안전한 산림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 안덕면 신성리에 위치한 치유농장 ‘고마움(대표 김용석)’이 농촌진흥청이 지정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된 해당 품질인증은 이용자의 치유 효과와 안전성을 고려한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만 부여되는 제도로, 도내에서는 현재 7개소만 선정됐다. ‘고요한 마음의 움직임’이라는 의미를 담은 고마움 농장은 실내 교육장과 식물·곤충 체험장, 정원, 숙박시설 등을 갖춘 복합 치유공간이다. 특히 ‘고마움동’, ‘채움동’, ‘비움동’ 등 테마형 공간과 함께 맨발 걷기 길, 해먹존, 산책로 등을 조성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재 농장에서는 삶의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한 8회기 전문 치유농업 프로그램 ‘아름다운 내 인생’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약용 꽃차 만들기, 족욕 체험,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팜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치유농업이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현대인의 건강 증진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내 치유농장들이 각자의 특색을 살려
경주 출신 트로트 신동 이수연 양이 지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주시는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수연 양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연 양은 2026년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TOP3에 오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다. 2025 KBS 연예대상 베스트 아이콘상, 2025 SBS 미디어넷 트롯뮤직어워즈 뉴 제너레이션상, 2024 KBS1 ‘아침마당-신동 트로트 아이돌 국민경선대잔치’ 대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수연 양은 지난해도 경주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이수연 양은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린 나이
포항시는 오는 12일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2026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를 개최하고 시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위대한 시민과 하나되어 행복한 미래를 여는 포항’을 슬로건으로, 1부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2부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로 진행되며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부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은 포항지역 연합 고고장구팀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 만장기 입장 ▲시민헌장 낭독 ▲시민의 날 축하영상 상영 ▲특별상 시상 ▲기념사·축사 ▲행복도시 포항도약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이후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대형 전광판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월드컵 관람 행사가 마련된다. 다만,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대규모 응원전 형식이 아닌 시민의 날과 단오절 민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한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시는 6월의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월드컵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행사장 내 체험부스와 휴게공간, 메인무대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하 당선인)이 노인ㆍ장애인복지와 보훈에서부터 중소기업 지역경제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박당선인은 지난 8일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방문과 6ㆍ25 참전유공자 위문을 시작으로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데 이어,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포항상공회의소를 차례로 찾아 복지와 경제 현안을 두루 살폈다. 먼저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노인회장 박수복)에서는 노인회 임원들과 만나 어르신들의 건강과 돌봄, 사회참여 등 노인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지원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김종록(97세)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 부지회장 자택을 직접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직접 안부를 살폈다. 이후 복지관 관계자들과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권기창 안동시장은 8일 안동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난 대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 시장은 안동소방서 주요 업무 현황과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해 보고받은 뒤 현장 대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한 안동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안동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