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일원에서 진행하는 ‘2026 동서트레일 3 DAYS BACKPACKING’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 협력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숲길을 걷고 야영하는 백패킹 행사를 넘어, 산림을 보호·보전하면서 백패킹 탐방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동서트레일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소광리마을회, 두천리마을회, 하원마을회가 준비하고 진행하며 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과 협조하여 행사를 진행한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국토를 동서로 연결하는 총 55개 구간, 849km의 장거리 트레일이다. 울진 구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강소나무숲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생태적으로 가치가 높은 산림이 포함돼 있어 자연환경 보전을 고려한 탐방문화 정착이 특히 중요한 곳이다. 이번 행사는 ‘산림보호와 지역상생을 잇는 동서트레일’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봉화군과 울진군의 경계에 있는 영동선 양원역을 출발해 울진 전곡리 한나무재, 소광리 너삼밭재, 금강소나무숲, 두천리, 보부천을 거쳐 하원리까지 이어지는 동서트레일을 2박 3일 동안 걷는다. 특히 금강
봉화군수는 8월 12일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해 도촌리 일원에 추진 중인 민간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대와 환경 훼손 우려를 전달하고, 향후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입지 적정성과 환경적 영향을 철저하고 엄격하게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사업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며, 주민의 생활환경과 청정 봉화의 환경적 가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 특히 지정폐기물 매립시설은 장기간 운영되는 시설인 만큼 사업부지 자체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침출수로 인한 토양·지하수 및 수계 영향 가능성, 악취·비산먼지, 폐기물 운반차량으로 인한 생활환경 영향, 집중호우 등 재해 상황에서의 환경오염 가능성은 물론 시설 운영 종료 이후의 사후관리 문제까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철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기영 봉화군수는“봉화의 청정 자연환경은 한번 훼손되면 원상회복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 된다”며“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우려가
포항시는 12일 박용선 포항시장과 이상휘 국회의원,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이 함께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포항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이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4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현재 정밀 설계가 진행 중이다. 항사댐은 총사업비 1,092억 원을 투입해 저수용량 443만 톤 규모의 홍수 조절용 댐으로 건립된다. 특히 500년 빈도의 홍수량에 대응 가능한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계획됐으며, 향후 인근 오어지(저수용량 412만 톤)와의 연계를 통해 오천 청림 일대의 홍수 조절 기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날 현장 합동 점검에서는 현장 여건이 설계에 세밀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주요 고려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포항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토지 보상 업무를 설계와 병행해 추진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항사댐 조기 준공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포항시는 수자원공사에 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요청하는 한편, 갈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에 대비해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홍보 포스터를 자체 제작·배부하고, 대피조력자 운영을 강화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 포스터에는 ▲산사태 예보 및 기상정보 확인 ▲위험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피 ▲급경사지·계곡 등 위험지역 접근 자제 ▲지정 대피장소 및 대피경로 사전 확인 ▲산사태 발생 시 신고요령 등 주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행동요령을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 포스터는 관내 이·통장들을 통해 마을회관 등 주민 이용시설에 배부·게시하며, 산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를 지원하는 대피조력자 운영 사항도 함께 안내하여 주민 대피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산사태취약지와 집단국유림 주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공무원,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임도관리단 등으로 구성된 대피조력자를 운영하고 있다. 대피 조력자는 평상시 담당구역의 대피 대상과 대피경로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주민 대피 지원과 현장 대응 업무를 수행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사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0일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추진하였다. 지난 6월 24일 울진읍 읍내리 일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신규발생됨에 따라 발생 구역 반경 5km 이내의 중요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드론 약제 살포를 실시한다. 방제 대상지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왕피천공원과 해안숲으로 유명한 염전해변캠핑장 일원의 소나무림이다. 이번 방제사업은 매개충 우화시기에 맞춰 지상 약제살포가 어려운 대경목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한 정밀 약제 살포함으로써 방제 효과를 높이는 한편, 인근 농경지와 주변 이용객에게 약제가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신규 발생지 주변으로 중요 소나무림 드론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진화차량 및 재난현장 통신지휘차를 활용한 폭염 대응 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산불진화차량과 재난현장 통신지휘차를 활용해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의 도심과 농촌지역 주요 도로 및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살수 작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도로와 주변 지표면의 복사열을 낮춰 시민들의 체감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었다. 또한 재난현장 통신지휘차량을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활동 주민을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시 건강수칙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 대응 장비를 산불 진화뿐만 아니라 폭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적극 활용하여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재난대응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의 도심 가로수 조성·관리 정책이 전국 우수사례에 도전한다. 경주시는 산림청 주관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1차 심사를 통과해 전국 8개 지역과 함께 온라인 국민투표 후보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별 특색 있는 가로수 조성·관리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쾌적한 도시녹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한 도심 녹지경관 개선과 과학적인 가로수 관리체계를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시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관문과 도심 곳곳에 사계절 꽃길과 꽃탑, 입체형 녹지를 조성해 도시경관을 개선했다. 특히 은행나무 DNA 유전자 검사를 활용한 선별 식재가 눈길을 끈다. 은행 열매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식재 전 DNA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열매가 열리지 않는 수나무만 선별해 심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가을철 반복되는 은행 열매 악취와 보행 불편을 사전에 줄이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가로수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온라인 국민투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국민생각함’을 통해 진행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지역은 경주시를 비롯해 포항시, 부산광역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7일 오전 10시, 관내 배수펌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비상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배수펌프장의 가동태세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배수펌프와 수문의 수동·원격 가동, 제진기 작동상태 확인, 비상발전기 시험가동, 비상 연락망 운영 및 상황조치 매뉴얼에 따른 초동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울진군은 앞서 지난 5월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실시한 일제점검 및 합동훈련을 통해 배수펌프장 운영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한 바 있으며, 이번 자체 훈련을 통해 태풍 '돌핀'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으로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빈틈없는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및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오는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내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드론과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폭염 피해 예방·예찰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 활동은 산불진화차량, 드론(M-400, Mavic) 등 가용 장비를 총동원하여 폭염 취약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기상 상황을 고려하여 8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예찰 활동을 추진하며, 폭염 특보 및 중대경보 발령 시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드론과 차량을 활용한 가두방송으로 작업 중지 및 휴식을 권고하고, 현장에서 작업자 발견 시 폭염특보 단계에 맞춰 현장 조치를 시행한다. ▲폭염주의보 : 작업 단축, 물 섭취(지원) 및 그늘 휴식권고 ▲폭염경보 : 작업 자제, 물 섭취 및 그늘 휴식 권고 ▲폭염중대경보 : 작업 중지 안내 및 필요시 차량 이동 지원 아울러 현장 예찰 중 의식이 없는 온열질환자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신고 후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응급조치를 하는 등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폭염 위험시간대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시원한 그늘에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계곡과 주변 지역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산림의 공공성을 보호하고 건전한 산림 이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8월 31일까지 산림 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 산림 계곡 내 불법 상행위 및 불법 점용시설 설치, ▲ 산림 내 불법 취사행위 및 화기 사용, ▲ 쓰레기 및 오물 무단투기, ▲ 산림 내 흡연 등 산불 위험행위, ▲ 야영장 등 주변 산지 입목 훼손행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계도·단속 할 계획으로, 특히 산림 계곡 내 불법시설물은 자연경관을 훼손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저해할 뿐 아니라 공공의 산림을 사적으로 점유하는 행위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드론 등 첨단 감시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접근이 어려운 계곡과 산림을 효율적으로 점검하여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여름철 산림과 계곡은 많은 국민이 찾는 휴식 공간인 만큼 불법행위로 인해 자연환경이 훼손되거나 다른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일이 없어야 한
포항시는 2026년 을지연습의 하나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개최하고, ‘포항종합운동장 적 무인기 테러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방안’을 주제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토의는 전시 상황에서 포항종합운동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적 무인기에 의한 테러가 발생하고, 이에 따른 대규모 인명피해와 화재, 교통혼잡 등 복합적인 재난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마련했다. 다중이용시설 테러가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이 지연되면 인명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초동조치 및 상황전파 ▲인명구조 및 대피 ▲화재진압 및 현장통제 ▲민·관·군·경·소방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군·경의 현장 통제와 테러 대응, 소방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의료기관의 응급환자 처치와 이송, 포항시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와 지휘·통제체계를 확립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다뤘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최근 안보환경 변화와 함께 무인기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위협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이번 토의를 통해 실제 전시상황에서 발생할
경북도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경북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7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지역과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일자리정책과 지속적인 고용 창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도와 시군이 일자리정책의 기획·집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 결과, 공시제 부문에서 영덕군과 칠곡군이 우수상, 포항시가 특별상을 각각 수상해 도와 시군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는 지역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을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우수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산업구조와 노동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지역 경쟁력과 고용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 생활권과 정책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경제권 중심 일자리 전략”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 주요 기업의 이탈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주력산업과 미래 전략산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일자리 사업을
경주시가 1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적 드론 공격과 특수작전부대 침투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다중이용시설의 신종 안보 위협에 대비하고 유관기관의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주시와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HICO 등 7개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했다. 작전 차량 11대와 30여 종의 장비도 동원됐다. 훈련은 HICO에 적 드론이 공격하고 특수작전부대가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먼저 직원과 방문객을 대피시키고 상황을 전파한 뒤 군·경·소방이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드론과 침투 병력을 제압했다. 이어 현장지휘소를 중심으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응급환자 분류·이송, 피해 수습·복구 등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신속한 초동조치와 긴급구조 대응체계, 드론 등 신종 안보 위협에 대한 방호 능력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체계도 점검했다. 육군 제7516부대 1대대는 드론 대응과 침투 병력 제압·수색경계를, 경찰과 소방은 현장 통제와 주민 대피,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8월 19일(수) 경상북도 충무시설을 방문해 2026년 을지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참관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대변인, 상임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 12명이 참석해 을지연습 브리핑을 청취하고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으며,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며, 전시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장 실상에 부합하는 다양한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을 통해 전시상황 조치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 민심 안정 방안과 전재민 수용 대책 등 전시 현안과제를 토의하고, 안동다목적댐과 청송양수발전소 테러 대응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제 전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이 진행된다. 김희수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안보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