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9월 10일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26회 울진군농업인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이라는 주제 아래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 울진군연합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울진군 4-H연합회 등 지역 농업인 4개 단체가 함께 마련했으며 농업인과 가족, 농업기관 단체 관계자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 농업인 시상,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격려하고,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관단체인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장(회장 김곡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한마음대회는 농업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면서 울진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이며 4개 단체와 함께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울진군연합회에서 우량 송아지 한 마리를 특별경품으로 기증해 큰 관심을 모았고 평해읍 생활개선회원이 당첨되
영주시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추진하는 ‘넥스트로컬 8기’에서 영주를 사업 대상지로 선택한 서울 청년 창업 3개 팀이 2단계 사업화 과정에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자원과 특성을 직접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상생형 청년 창업 사업이다. 이번에 2단계에 진출한 3개 팀은 지난 2개월간 영주에서 현장 조사와 지역자원 분석을 진행하고 1단계 지역자원조사 평가를 통과했으며, 서울시 전체 2단계 진출 33개 팀에 이름을 올렸다. 진출팀은 △베러라벨 △베러하루 △포포문이다. 베러라벨은 영주 대표 콩 품종인 ‘부석태’를 활용한 단백질 셰이크를, 베러하루는 영주 부사 사과를 활용한 탄산 사과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포포문은 영주의 식재료와 지역 공간을 연계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지역 다이닝 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팀은 지역 특산물과 공간 등 영주만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자원이 지닌 특성과 이야기를 사업에 담아 영주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베러라벨 김혜진 대표는 “영주에 머물며 지역을 직접 살펴보는 과정에서 부
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풍산·풍천·일직·남후, 더불어민주당)은 안동시 관내에 장기간 방치된 농업기계를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방치를 예방하기 위한 「안동시 방치 농업기계 처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로나 타인의 토지 등에 농업기계가 장기간 방치될 경우 농촌지역의 생활환경과 경관을 훼손하고 녹물·폐유 등으로 환경오염을 발생시키는 것은 물론,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을 방해해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은 시장이 방치 농업기계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에게 회수하거나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소유자·점유자를 알 수 없는 경우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농업기계를 매각하거나 폐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치 농업기계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방치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와 처리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농업기계의 견인·운반·보관·폐기 등에 필요한 업무를 위탁하고, 경찰서 및 농업기계 관련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김 의원은 “농업기계가 장기간 방치되면 농촌의 미관을 해치는 것은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회장 여주희 의원)는 9월 9일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산불 이후 회복 및 재생전략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과 안동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추진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지난해 안동 대형산불 이후 지역의 실질적인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는 산림 복구뿐만 아니라 주민 생활과 정주여건, 지역경제 등 산불 피해 전반을 살펴보고 안동의 여건에 맞는 중장기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회는 용역에 앞서 청송 산불피해 임시주택 단지와 울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등을 방문해 산불 감시·예방·진화부터 복구·복원까지 현장을 살펴보고 기초자료를 수집했다. 앞으로 안동의 피해 및 복구 현황과 타 지역 사례, 관련 정책·제도를 분석해 산림 복원과 주민의 일상 회복, 지역공동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재생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여주희 회장은 “산불은 불을 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지역이 다시 일어서야 비로소 극복되는 재난”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경험과 전문적인 연구를
경북농협본부(본부장 김주원)가 8일 남울진농협(조합장 황재길)에서 ‘서대구농협, 남울진농협 도농이사회 교류 행사’를 열었다. 도시와 농촌농협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농심천심운동’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서다. 도농이사회 교류행사는 경북농협본부가 농심천심운동의 하나로 펼치는 사업이다. 도시농협 임원들이 농촌농협을 찾아 이사회를 개최하고, 농촌 현장에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해하며 도농간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도농상생 교류 시범 모델로 손꼽힌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원 경북농협본부장, 황재길 남울진농협 조합장, 류영효 서대구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양 농협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아침 일찍 관광버스를 타고 남울진농협에 도착한 서대구농협 임원들은 이사회를 열고 서로의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김 본부장의 농업·농촌 가치 특강을 들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엔 남울진농협 영농자재센터와 농업인복지센터 등 현장 견학을 통해 도시와 농촌농협의 상생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경북농협본부는 이번 행사가 오는 2027년 3월 시행 예정인 농협법 개정안에 발맞춰 도농상생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농협의 역할을 선제적으로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시는 9월 8일(화) 시청 소통실에서 ㈜공영홈쇼핑과 안동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일용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동 농축수산물과 특산품 발굴 및 판로 확대 ▲판매ㆍ마케팅 지원을 통한 소비 촉진 ▲지역 업체의 판매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지원방송 편성 ▲안동 문화관광축제 홍보영상 송출 등에 협력한다. 공영홈쇼핑은 정책지원방송에 편성된 상품에 낮은 판매수수료율을 적용해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의 판매 부담을 덜고, 방송 판매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공영홈쇼핑은 제품 품평회를 열어 품질과 경쟁력, 방송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방송 지원 대상 지역 업체 6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이 품질 좋은 안동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업체의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방송 판매가 농가와 업체의 실질적인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영홈쇼핑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영덕군은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우제류 242농가, 7,703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에 발생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가축전염병이다. 영덕군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공수의와 보조원으로 구성된 접종반이 농가에 사전 연락한 뒤 방문해 접종한다. 영덕군은 백신접종 완료 후 항체검사를 통해 면역수준을 점검하고, 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의 접종이력을 활용해 접종 누락 또는 유예 개체를 파악해 추가접종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철저함을 기할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최근 경북 예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우제류 사육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철저한 예방접종과 농장 소독 등 자율 방역을 강화해 구제역 없는 청정 영덕을 함께 지켜내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는 지난 3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지역 농업·농촌의 핵심 주역인 후계농업경영인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제37회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주시연합회(회장 류성창)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후계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 회원 표창, 화합 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모범 후계농업경영인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인력 부족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경주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 현장을 지켜온 후계농업경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은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회장 김영미)가 지난 2일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대회’ 장기자랑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청송군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에서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전통 부채춤 공연을 선보였다.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화려한 색감의 부채가 만들어내는 우아한 군무는 22개 시·군에서 모인 2천여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큰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청송군연합회는 내년에 열리는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에 경상북도 여성농업인을 대표해 출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바쁜 영농철에도 농사일을 병행하며 틈틈이 연습해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 김영미 회장은 “회원들이 바쁜 영농철에도 마음을 모아 열정적으로 연습해 왔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내년 전국대회에서도 경상북도 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멋진 무대를 선보여 청송군 여성농업인의 저력을 전국에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군위사과를 국민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제품으로 확장하고, 대기업 유통망을 활용해 새로운 소비시장과 판로를 개척한다. 군위군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롯데웰푸드와 군위사과를 활용한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구감소지역-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위군과 롯데웰푸드는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기업의 제품개발 및 유통 역량을 활용해 군위사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협력한다. 특히 이번 협업을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지역농산물과 대기업의 제품개발, 유통 역략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상생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롯데웰푸드와 코레일유통 등의 유통망을 활용해 협업제품의 소비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주요 소비자 접점에서 군위사과와 지역농산물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협업제품 출시와 함께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서울역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협업제품의 홍보, 판매, 시식과 함께 군위 전략품종 ‘골든볼’과 군위로컬푸드를 소개하고,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수성못 페스티
안동시는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 시민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를 지키는 마음의 솔루션’을 주제로 이호선 교수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호선 교수는 방송과 강연, 상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과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 등 삶을 보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마음의 기술을 알기 쉽게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시민의 다양한 고민과 질문에 귀 기울이며 함께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이 홍보활동과 정신건강 검진을 진행해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안동시보건소장은 “평소 놓치기 쉬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필요할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봉화군과 부천시 공무원들이 볼링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농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기부제까지 교류를 확대하며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을 강화했다.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부천시에서 열린 「2026 부천시-봉화군 볼링동호회 친선교류」에는 양 도시 공무원 볼링동호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1997년 자매결연을 맺은 양 도시가 공무원 체육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친선 볼링 경기를 비롯한 교류 활동을 통해 승패를 떠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는 체육 분야를 넘어 농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기부제까지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9월 10일 부천시청 안에서는 봉화군 품은들농장이 참여한 봉화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려 봉화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도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봉화군과 부천시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대표축제 상호 참석,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체육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포츠·경제·문화 등 실질적인 교류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 위문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일에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종평 의원(국민의힘, 청도)이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청도군 월곡리에 소재한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 직업 재활훈련 및 일자리 지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자립 지원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평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관계자 여러분을 직접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가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 유치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참석해 2027년 제4회 포럼의 경주 개최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양국 지방정부 대표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유민봉 사무총장,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와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경제·산업과 투자,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주와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오는 11월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제3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이어 내년 제4회 포럼을 경주에서 개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경주시는 우즈베키스탄과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2013년 양국의 고도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