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농특산물직판장(선바위직판장)에 청송영양축협의 고품질 육류 판매 체계를 도입하고, 지난 6월 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을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면 지역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교통 여건이 불편한 특성상, 주민들이 육류나 신선식품 구매를 위해 읍내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영양군은 영양고추유통공사와 청송영양축협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기존 농특산물 중심으로 운영되던 직판장에 축산물 판매 기능을 추가하게 됐다. 이를 통해 면 지역 주민들도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신선한 육류와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영양농특산물직판장(선바위직판장)에서는 청송영양축협이 공급하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비롯해 농업회사법인 쿠쿠닭(주) 달걀 등 다양한 먹거리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직판장 운영 전반을 담당하고, 청송영양축협은 육류 공급과 신선도 관리 체계를 맡아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 하게 된다. 또한, 판매 개시를 기념해 6월 5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축산물 시식회를 개최한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간의 프로야구 경기에서‘햇살듬뿍’봉화사과 홍보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된 이번 행사는 두산베어스와 협업해 봉화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햇살듬뿍’과 우수한 맛과 당도를 자랑하는 봉화사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었다. 행사 관계자들은 경기장 외부 행사장에서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식용 사과 배부 및 봉화사과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경기에 앞서 시구에는 봉화군청 직원이, 시타에는 봉화 농특산물 홍보 캐릭터‘봉숭이’가 나섰고, 경기 중 클리닝타임에는 봉화사과를 주제로 한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전광판에는 수시로 봉화 농특산물 및 관광 홍보 영상이 송출되어 봉화사과 뿐만 아니라 봉화군 홍보에도 열을 올렸다. 박현국 봉화군수는“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햇살듬뿍’봉화사과 홍보행사가 야구 팬의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햇살듬뿍’브랜드가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발 400m 이상의 준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되는‘햇살듬뿍’ 봉화사과는 과육의 단단함과
봉화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2026년 전원생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6월 10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들에게 봉화군의 주요 관광지 탐방, 지역 축제 참여, 농촌 체험활동 등 다양한 전원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봉화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환경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타 시 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총 4가구(8명, 가구당 2인 기준)를 선정한다. 단, 봉화군과 인접한 근교 지역(영주, 안동, 태백, 영양) 및 일반 군 지역 거주자는 제외된다. 가족 단위 참가자나 청년층, 귀농귀촌교육 이수자 등에게는 가점 부여 등 우선 선정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가구에는 회당 50만 원 상당의 체험 경비(숙박료, 식비, 기타 경비 등)가 지원되며, 참가자들은 올해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4계절의 특색이 담긴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영농체험을 비롯해 봉화은어축제 참여 농촌 일손 돕기, 선도농가 방문, 농가맛집 및 지역탐방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전
영양고추유통공사는 6월 4일부터 6월 16일까지 관내 고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산 홍고추 수매약정을 체결한다. 올해 수매약정 물량은 5,500톤으로 전년보다 500톤 늘어난 규모다. 홍고추 수매사업은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가 사전에 약정을 체결하고 수확기에 수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산지 가격 안정은 물론 농가의 생산비와 유통 부담을 줄여 고추재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약정 대상은 지난 3월 홍고추 계약재배를 신청한 1,075농가이며, 미신청 농가는 이번 약정에서 제외된다. 수매 계약단가는 출하장려금 300원을 포함해 특등(수) 2,750원/kg, 특등(우) 2,550원/kg으로 결정됐다. 홍고추 수매는 오는 8~9월 중 실시될 예정이며, 수매가격은 고정가격으로 운영된다. 또한 적정이윤을 초과하는 수익이 발생할 경우 농가에 환원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 재배농가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29일, 국가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과수화상병의 관내 발생에 대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감염 시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불에 탄 듯 붉은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인다. 최근 경기·세종·충북 등지에서 과수화상병이 잇따라 발생해 위기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청송군은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농가의 의심주 신고를 시작으로 과원 예찰, 시료 채취, 출입 통제 등 초기 대응과 방역 및 매몰 등 긴급 방제조치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절차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이와 함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표준운영절차(SOP)를 마련하는 등 과수화상병 대응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연초에는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 약제 4회분을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에 공급했으며,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현장 기술지도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원 출입자 관리
군위군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인의 치유농업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치유농업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원예의 가치와 치료적 의사소통 △치유농장 운영 준비 및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치유농업 중재기법 △사회서비스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개발된 경증치매 어르신 대상 8회기 치유농업 프로그램 가운데 1회기를 군위군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 어르신 9명과 함께 실제로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회상기법을 활용한 인지기능 개선과 우울감 감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교육 이후에는 표정과 표현이 한층 풍부해지는 모습을 보였고, 한 어르신은 “최고의 날이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교육 과정 중에는 한 교육생이 자신의 농장에서 보유한 치유자원을 활용해 다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는 등 현장 적용에 대한 높은 열의도 나타났다. 군위군은 앞으로 치유농업 확산
영양군 농민회(회장 김기홍)는 5월 29일 영양읍 현리 369 일원에서 한 해 농사를 위한 풍년기원제를 지냈다. 이날 행사에는 한 해 농사의 풍년과 군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김기홍 영양군농민회 회장과 회원을 비롯한 관내·외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및 생산자 2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풍년농사와 군민들의 안녕을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풍년기원제는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온과 예측하기 힘든 천재지변으로 어려운 농사 여건이 지속되고 있어 지역 농업인들의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풍년기원제를 통해 농업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며 안전하게 농사지을 수 있는 기반이 단단해지길 바라며, 올 가을 농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풍요로운 결실을 맺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김기홍 영양군농민회 회장은 “함께 땀 흘리는 모든 농민들의 올 한해 농사가 풍년이길 바라고, 모두가 무탈하고 평안한 한 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은 지난 27일 현동면 거성리 사과 스마트하우스에서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시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대상자 20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방제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청송형 사과 스마트하우스 사업에 도입할 현장 맞춤형 방제장비 선정 기반을 마련하고, 방제시스템의 성능 검증과 안정적인 병해충 관리 체계 구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연회에서는 레일형 무인방제기와 자율주행·원격조정 SS기 등 다양한 무인방제 장비를 대상으로 작업 효율성, 방제 성능, 운용 편의성 등을 비교·평가했다. 또한 시설하우스 내 병해충 방제의 균일성과 작업 안전성, 노동력 절감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참여 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내재해형 하우스 시공에 대한 사전 안내와 향후 일정 협의도 함께 이뤄져, 사업 추진 방향과 시설 구축 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시범) 사업’은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내재해형 하우스, 무인방제시스템, 자동관수시설 등 스마트 재배시설을 구축하고, 다축형 밀식재배 방식으로 국내 육성 사과 품종을 재배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대상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황찬영)와 경운대학교(총장 박근)가 지역 정주형 청년 일자리 창출과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026년 5월 29일, ‘스마트 항공물류 및 농식품 제조·유통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상호 연계·활용하여 관련 분야의 현장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연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RISE 사업 및 지역혁신사업 참여 학생 대상 취업 지원 및 채용 연계 △스마트 물류·제조·유통 분야 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공동 발굴 및 양성 △현장 중심 실무형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현장실습, 인턴십, 견학 등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산업체 인력 수요 정보 공유 및 중장기 인력양성 체계 구축 △청년 취업 활성화 및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지속적 산학협력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구미 소재 경운대학교의 항공물류 역량과 영양군 영양고추유통공사
영덕군 건설과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8일 영해면 소재의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방문해 작업 요령과 안전 수칙을 숙지한 뒤, 사과 적과(열매 솎기)작업을 수행하며 농가의 부족한 인력을 메우기 위해 땀방울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농가 주민은“한찬 바쁜 시기에 영덕군 건설과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정성껏 도와준 덕분에 시름을 크게 덜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강신열 건설과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과 상생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권기창 안동시장은 8일 안동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난 대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 시장은 안동소방서 주요 업무 현황과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해 보고받은 뒤 현장 대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한 안동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안동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혼탑(청송읍 금곡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윤경희 청송군수, 심상휴 청송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에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육군 제3260부대 4대대 조총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그리고 참석자 전원이 함께 부르는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보훈 문화를 확산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뿌리내릴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가 구강보건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기반한 생애주기별 예방 중심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한 성과로, 청송군의 체계적인 보건 행정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기존의 내원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왔다. 공중보건치과의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비롯해, 경로당 50개소 순회 교육, 장애인 복지시설 대상 스케일링 및 불소용액양치 사업 등을 다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 재난 당시에는 임시거주시설(경로당)에 머무는 이재민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검진과 올바른 칫솔질, 틀니 세척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재난 상황에서도 사각지대 없는
울진군은 오는 6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제19회 왕피천 피래미 축제를 근남면 구산3리 굴구지 산촌마을 왕피천 계곡 일원에서 개최한다. 굴구지 산촌마을은 맑은 물이 흐르는 왕피천과 사방을 둘러싼 금강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오지마을로, 국내 최고의 트레킹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왕피천 피라미 축제는 예로부터 굴구지 마을 앞을 흐르는 왕피천에서 대나무를 이용해 피래미를 잡아 냇가에서 매운탕을 끓여 먹고, 멱도 감으며 놀던 마을의 전통 놀이를 바탕으로 시작됐다. 이후 산촌생태마을 조성 사업으로 만들어 2008년부터 마을 축제로 발전시켰으며 주민주도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농촌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왕피천 피래미 축제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최한 전국 우수 농어촌 축제에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는 울진군 대표 마을축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피래미 축제는 더운 여름날 피서를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된다. 어린아이와 어른이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특별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나무를 이용한 전통 피래미 낚시 ▲풍년기원제 ▲보물찾기 ▲농산물 경매 등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