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 위문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일에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종평 의원(국민의힘, 청도)이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청도군 월곡리에 소재한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 직업 재활훈련 및 일자리 지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자립 지원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평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관계자 여러분을 직접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청송군수 윤경희)은 청송시니어클럽 황진호 관장이 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훈한 황진호 관장은 청송군사회복지사협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청송시니어클럽 관장,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이사 및 일상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대표 등을 수행하며,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전문성 강화는 물론 촘촘한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 당시에는 민·관·기업 협력 재난회복 사례관리지원단을 이끌며 이재민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생계·정서 등 전방위적 구호 활동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이재민 전수조사를 실시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자원 연계와 주민 참여형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통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은 9월 1일 열린 제268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동포와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헴프클러스터, 안동 바이오산업단지를 하나로 연결하는 ‘안동 헴프밸리’ 조성을 제안했다. 손 의원은 “안동은 안동포라는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고,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재배와 실증 경험을 축적해 왔다”며 “여기에 헴프클러스터와 바이오산업단지라는 산업 기반까지 갖춘 만큼, 이제는 각각 추진해 온 사업과 인프라를 하나의 산업생태계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안동 헴프밸리’는 재배에서 가공·소재화, 연구개발, 제품 생산, 유통·수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안동포의 역사성과 전통기술을 현대적인 친환경 섬유산업으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산업용 헴프를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등으로 확장해 농업과 제조업, 연구개발과 기업 유치가 연결되는 새로운 지역산업 모델을 만들자는 구상이다. 손 의원은 “헴프산업은 단순히 대마를 재배하는 농업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농가가 생산한 원료가 지역에서 가공되고 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 생산으로 이어져 부가가
이른 아침 고된 농사일에 튼 손을 쥐어짜며 들녘으로 나서는 농부의 뒷모습에서, 텅 빈 점포를 지키며 깊은 한숨을 내쉬는 소상공인의 지친 눈빛에서, 우리는 이 땅을 지키며 살아가는 군민들의 애환과 진심을 읽는다. 지방소멸이라는 가혹한 현실과 매서운 경제적 난관 속에서도 매일 삶을 일구어내는 군민들이 있기에, 우리 영양은 오늘도 숨 쉬고 움직인다. 그리고 그 고단하지만 숭고한 삶의 자리마다 가장 먼저 달려가 손을 잡아야 하는 곳이 바로 여기다. 지방자치라는 나무가 풍성한 결실을 맺는 까닭은 제도의 화려함 때문이 아니라, 군민의 삶 구석구석에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마음이 뿌리내려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각오로 출발한 제10대 영양군의회의 첫걸음이 유독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시련의 계절을 지나고 있는 우리 영양에 제10대 의회가 전해주는 소통과 변화의 온기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가슴 벅찬 기대감을 갖게 한다. 군민의 마음을 울리고 깊은 울림을 주는 제10대 영양군의회의 미래는 다음의 세 가지 약속에서 시작된다. 첫째, ‘군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진심 어린 현장 소통’이다. 의회의 정치는 화려한 단상 위가 아니라 흙먼지 날리는 들녘과 서
포항시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로부터 4급 상당의 전문임기제 공무원 임용을 승인받아, 10일 신임 정책특보에 박문태 전 국회 보좌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정책특보는 민선 9기 시정 비전 실현과 핵심 공약사업 수행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전문화된 행정 수요의 대응 역량 향상과 정책 결정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 정책특보의 발탁 배경은 2016년부터 국회 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쌓아온 국회, 중앙 부처, 정당 등과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한 순발력 있는 대응과 정책 수립 자문 역할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박용선 시장과는 10년 이상 현장에서 호흡을 맞춰왔고, 인수위 활동을 거치면서 박 시장의 시정 철학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 박 정책특보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박용선 시장의 성공과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주어진 소임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박 시장이 강조하는 현장, 소통, 화합 중심의 시정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국회와 중앙 부처, 도·시의회, 언론, 각계각층 시민 사회와의 가교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박 정책특보의 오랜 경험과 역
울진해양경찰서 제9대 서장으로 총경 박영곤(57세)이 7. 27.(월) 취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경북 경주 출생인 박영곤 서장은 1998년 순경 공채로 해양경찰에 첫 발을 디뎌 통영서 경비구조과장, 부산서 3001함장, 남해지방청 교육훈련계장, 동해서 5001함장, 동해지방청 종합상황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박영곤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안전과 해양주권 수호라는 해양경찰의 사명을 가슴에 새기고,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현장에 강한 조직을 만들어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조직은 사람이 중심이며 신뢰와 소통 속에서 최고의 역량이 발휘된다”며 “직원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서장이 되어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3층 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계장, 파출소장, 재박함정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으며, 취임식 후에는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 인사하는 등 직원들과의 격 없는 소통행보를 보였다. 한편, 전임 배병학 서장은 해양경찰청 혁신행정법무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23일 포항 출신 여자 아이스하키 유망주 이승아 선수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09년생인 이승아 선수는 포항에서 태어나 양덕초등학교와 양덕중학교를 거쳐 장성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지역 출신 선수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아이스하키를 시작한 이후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2025년 대한민국 U-18 여자 아이스하키 청소년대표팀 골키퍼로 선발됐으며, 올해 1월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U-18 여자 세계 챔피언십 2부 그룹A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우승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우승으로 승격해 다음 시즌부터 폴란드, 오스트리아,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강국들과 경쟁하게 됐다. 포항시는 지역에서 성장한 스포츠 인재인 이승아 선수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스포츠·문화도시 포항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아이스하키를 비롯한 동계스포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에서 성장해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의 미래를 이끌고 있는 이승아 선수를 포항시
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21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반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경도 의원(중구·명륜·서구)이 대표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경상북도가 시설 노후화와 경영 악화 등을 이유로 안동의료원의 도청신도시 이전·신축을 계획하는 가운데, 지역 공공의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원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기 위해 이전·신축 추진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건의안은 안동의료원의 경영난이 전국 상당수 지방의료원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구조적 문제인 만큼, 단순한 위치 이전만으로는 경영 정상화를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오랜 기간 안동의료원을 이용해 온 주민의 의료 접근성이 저하되고, 원도심 공동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계획의 즉각 중단 ▲현 부지 중심의 공공의료 역량 강화 및 원도심과의 상생 발전 방안 마련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신중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김경도 의원은 “안동의료원 이전 문제는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공공의료와 주민의 의료 접근성, 원도심의 미래가 함께 걸린 중대한 정책 결정”이라며 “
안동시의회 김호석 의원은 제267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동의 인문학적 자산과 AI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인문 의료ㆍ복지 허브’구축을 제안하며 데이터 기반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적 문화도시이자 대한민국 인문 정신의 수도인 안동이 이미 세계 수준의 인문학적 소프트파워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AI 데이터센터를 융합할 경우 안동이 세계 인문학과 첨단 AI가 만나는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랜 숙원사업인 국립 의과대학 유치 역시 이러한 로드랩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결과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를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으로 ▲국민의 심리·웰니스·의과학 데이터를 안전하게 다룰 ‘국립 안동AI연구원(AARI)' 설립 ▲소아·노인·심리 데이터의 정밀 분석을 통한 ‘예방 의학 표준 모델' 구축으로 의대 유치의 데이터 기반 당위성 확보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연구 중심 국립 의대 완성까지 이어지는 ‘계단형 로드맵' 추진 등 3대 전략을 제안했다. 아울러 이 모든 과정에서 확보되는 의료 데이터를 안동병원, 성소병원 안동의료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실시간 공유
안동시의회 손광영 부의장(무소속, 태화·평화·안기)은 21일 열린 제267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8월중으로 이·통장 직선제를 다시 시행하라”라고 촉구했다. 손 부의장은 발언을 통해 안동시가 2024년 12월 이·통장 직선제를 폐지한 것이 일선 현장의 여론에 역행하고, 타 지자체의 추세와도 어긋남을 지적했다. 손 부의장에 따르면, 일부 이장 협의회에서 현행 심사위원회 방식에 공개적으로 거부의사를 밝혔으며, 경상북도 22개 시·군 중 이·통장 임명 관련 규칙에 주민총회의 추천·선출 절차를 아예 삭제한 곳은 안동시가 유일하다. 이어, 손 부의장은 안동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 "관련 규칙을 2026년도 상반기 중 개정하겠다"고 답변해놓고, 약속한 상반기가 지난 지금까지 개정 방향조차 의회와 시민에게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올해 초 한 시민은 마을총회 추천 후보가 아닌 다른 후보가 이장으로 임명된 것이 부당하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손 부의장은 “이·통장은 행정의 말단 조직이 아니라 주민자치의 출발점이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장 튼튼한 뿌리이다”라며, “주민이 직접 선택하는 이·통장 제도가 다시 자리잡
안동시는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 시민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를 지키는 마음의 솔루션’을 주제로 이호선 교수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호선 교수는 방송과 강연, 상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과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 등 삶을 보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마음의 기술을 알기 쉽게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시민의 다양한 고민과 질문에 귀 기울이며 함께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이 홍보활동과 정신건강 검진을 진행해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안동시보건소장은 “평소 놓치기 쉬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필요할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봉화군과 부천시 공무원들이 볼링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농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기부제까지 교류를 확대하며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을 강화했다.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부천시에서 열린 「2026 부천시-봉화군 볼링동호회 친선교류」에는 양 도시 공무원 볼링동호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1997년 자매결연을 맺은 양 도시가 공무원 체육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친선 볼링 경기를 비롯한 교류 활동을 통해 승패를 떠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는 체육 분야를 넘어 농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기부제까지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9월 10일 부천시청 안에서는 봉화군 품은들농장이 참여한 봉화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려 봉화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도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봉화군과 부천시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대표축제 상호 참석,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체육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포츠·경제·문화 등 실질적인 교류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 위문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일에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종평 의원(국민의힘, 청도)이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청도군 월곡리에 소재한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 직업 재활훈련 및 일자리 지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자립 지원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평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관계자 여러분을 직접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가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 유치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참석해 2027년 제4회 포럼의 경주 개최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양국 지방정부 대표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유민봉 사무총장,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와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경제·산업과 투자,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주와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오는 11월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제3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이어 내년 제4회 포럼을 경주에서 개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경주시는 우즈베키스탄과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2013년 양국의 고도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