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지난 10일 영덕군 청소년수련관 야외마당에서 영덕군 청소년수련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상북도의회 의원,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소년수련관 건립 경과 및 운영계획 소개를 시작으로 시공사 감사패와 청소년 대표 표창패 수여, 개회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구 야성초등학교 부지에 들어선 영덕군 청소년수련관은 연면적 2,224㎡,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경험하며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댄스연습실, 노래연습실, 바리스타실, 요리실습실 등 문화·여가·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체육관과 강당, 강의실 등 단체활동과 교육을 위한 공간도 갖췄다. 또한 운영 사무실과 지도자실을 비롯해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드림스타트가 입주해 아동·청소년의 활동 지원부터 상담·복지까지 연계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영덕군은 청소년수련관을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 자치활동과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 위(Wee)센터는 9월 8일(화),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위(Wee)센터 상담업무 담당자와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울진 위(Wee)프로젝트 협의회 및 체험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상담 및 학생 지원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Wee)클래스 컨설팅 일정 및 운영 방향을 안내하였다. 또한, 전문상담인력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효과적인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협의회에 이어 진행된 두들아트 체험연수는 상담자의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창작 활동을 통한 자기돌봄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상담인력의 정서적 회복을 돕고, 체험 활동을 학생 상담 및 정서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이종철 센터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정서적 변화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작은 어려움의 신호에도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영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과 함께 ‘2026년 영주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 교육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과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교육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영주시는 그동안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각급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장학사업과 교복비 지원 등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영주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풀어나가는 한편,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영남대학교와 함께 지난 8월 26일 울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남대학교 연구실 탐방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K-U시티 수소·청정에너지 여름캠프의 일환으로, 울진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K-U시티 원자력수소사업단이 공동 추진했다.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U시티 프로젝트는 대학·기업·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울진고등학교 학생 87명은 신재생에너지 분야 특강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의 에너지 전환과 수소·신재생에너지 기술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기후적응소재공정실험실, 첨단에너지소재디자인실험실 등 총 4개 연구실을 방문해 에너지·소재 분야의 연구환경과 첨단 장비, 주요 연구내용을 직접 살펴보며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진로 이해를 넓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산업과 관련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적극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9월 8일(화) 14시 30분에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78명, 학교급식점검단 5명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 안전 및 청렴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관계자의 위생, 안전 관리 역량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소통과 청렴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탑인재개발원 정소영 강사가 ‘학교급식 소통과 화합을 위한 힐링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고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필요한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고 구성원 간 존중과 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울진숲길과 함께하는‘스스로 만드는 원목 도마 만들기’체험을 통해 업무에서 벗어나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종철 교육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은 현장에서 애쓰시는 학교급식관계자들의 책임감과 전문성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급식종사자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TBC가 주최·주관하고, 군위군과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가 9월 5일 군위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삼국유사 퀴즈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80명(40팀)이 참가하여 삼국유사를 주제로 치열한 역사 지식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예선전을 시작해 본선, 결선, 시상식, 특별강연까지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삼국유사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풀었으며, 현장에는 응원단과 교사들도 함께해 열기를 더했다. 총 시상금 규모는 1,000천만원으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안겨주었다. 대상은 상주고등학교 우승본능팀이 차지하였고, 최우수상은 구미고등학교 운수대통팀이 차지하였다. 200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7회를 맞이하여, 지금까지 1,294개교, 8,926명의 학생이 참가한 전국 유일의 고교생 대상 한국사 퀴즈대회이다. 군위군은 이 대회를 통해 ‘삼국유사의 고장’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삼국유사 퀴즈대회는 단순한 지식 경쟁을 넘어 우리 역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빛
안동시가 지원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6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ECHO 포럼’의 후속 활동으로, 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12명이 지난 9월 4일(금) 안동시의회를 방문해 의회 견학 및 청소년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활동은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장과 손광영 부의장, 정복순 의회운영위원장과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김재열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7월 개최된 ‘2026 ECHO 포럼’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논의하고 도출한 정책을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정책을 제안하기에 앞서 안동시의회 견학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역의 정책과 조례가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살펴봤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ECHO 포럼에서 도출한 정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직접 설명하고, 시의원들과 실현 가능성과 지역사회 적용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청소년들은 ECHO 포럼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 △마음건강 △지역정착 등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3개 분야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지난 9월 4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감염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연수는 경상북도청 임민아 역학조사관을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임민아 역학조사관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학교 감염병 유행 역학조사 사례’에 대하여 강의하였고, 감염병 발생 대응 도상훈련도 실시하였다. 이번 모의훈련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및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학교 구성원 간의 역할을 분담시킨 후 단계별로 대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태 교육지원과장은“감염병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뿐만 아니라 학교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제42대 최원혜 교육장이 9월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하였다. 최원혜 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1987년 영덕 신리초 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 청송 진보초 교감, 청송교육지원청 장학사, 청송초 외 2개교 교장,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교육연구관 그리고 청송교육지원청 과장을 역임했다. 최원혜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영양교육이 세워 온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의 방향을 잇고 직원들이 교육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학교를 행복함 배움터로 느낄 수 있도록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하였다. 이어서 “아름다운 영양에 와서 교육장으로 근무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하고 새로운 교육 가족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고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이며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영양의 교육이 단단하면서 따뜻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변화보다는 본질을 속도보다는 방향을 소중히 여기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제37대 울진교육지원청 이종철 교육장은 9월 1일 취임했다. 신임 교육장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국립안동대학교대학원에서 음악학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청송 진보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교육연구사, 경상북도교육청 장학사, 경주디자인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교감, 울진매화중, 포항양학중, 경주여자중 교장,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문화예술과장을 역임하고 제37대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취임했다.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 하면서 울진의 여건과 특색을 살린 미래교육 기반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충 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각자의 자리에서 창의력과 성실함으로 미래교육을 이끌어주시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안동시는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 시민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를 지키는 마음의 솔루션’을 주제로 이호선 교수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호선 교수는 방송과 강연, 상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과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 등 삶을 보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마음의 기술을 알기 쉽게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시민의 다양한 고민과 질문에 귀 기울이며 함께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이 홍보활동과 정신건강 검진을 진행해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안동시보건소장은 “평소 놓치기 쉬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필요할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봉화군과 부천시 공무원들이 볼링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농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기부제까지 교류를 확대하며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을 강화했다.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부천시에서 열린 「2026 부천시-봉화군 볼링동호회 친선교류」에는 양 도시 공무원 볼링동호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1997년 자매결연을 맺은 양 도시가 공무원 체육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친선 볼링 경기를 비롯한 교류 활동을 통해 승패를 떠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는 체육 분야를 넘어 농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기부제까지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9월 10일 부천시청 안에서는 봉화군 품은들농장이 참여한 봉화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려 봉화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도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봉화군과 부천시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대표축제 상호 참석,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체육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포츠·경제·문화 등 실질적인 교류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 위문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일에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종평 의원(국민의힘, 청도)이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청도군 월곡리에 소재한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 직업 재활훈련 및 일자리 지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자립 지원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평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관계자 여러분을 직접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가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 유치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참석해 2027년 제4회 포럼의 경주 개최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양국 지방정부 대표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유민봉 사무총장,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와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경제·산업과 투자,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주와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오는 11월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제3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이어 내년 제4회 포럼을 경주에서 개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경주시는 우즈베키스탄과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2013년 양국의 고도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