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6월 5일 죽변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 교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2026년 학교 흡연 및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군보건소 및 울진경찰서 직원들과 죽변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였으며,‘흡연, 마약없는 안전한 학교 함께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되었다. 흡연 및 마약 예방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흡연, 음주, 약물(마약 포함)에 대한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죽변초등학교와 연계하여 ‘담배 NO, 마약 NO’라는 문구가 적힌 캠페인 참가용품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학생들이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남정초등학교 권지현 학생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남자 400m 계주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학생선수들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체육대회로, 권지현 학생은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출전하여 뛰어난 기량과 강한 정신력을 발휘하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400m 계주는 개인의 기량뿐만 아니라 주자 간 호흡과 팀워크가 중요한 종목으로, 권지현 학생은 평소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자세를 바탕으로 팀의 입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남정초등학교 관계자는 “권지현 학생이 어려운 훈련 과정을 성실히 이겨내고 전국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권지현 학생과 지도교사, 학교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교육지원청은 학생선수들의 건강한 성장과 경기력 향상을 위
존경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다시 한번 경상북도 교육감의 중책을 맡겨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의 뜻을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이번 선택은 저 임종식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경북교육의 안정과 미래를 선택해 주신 도민 여러분의 결정이며, 지난 8년 동안 함께 만들어 온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더 단단하게 완성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 기간 동안 경북 22개 시군 곳곳에서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아이의 등굣길을 걱정하는 학부모님, 교권과 교육활동 보장을 호소하는 선생님, 작은 학교와 지역 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주민들, 더 나은 배움을 꿈꾸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모든 말씀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끝까지 책임 있게 경쟁해 주신 김상동 후보님, 이용기 후보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선거는 경쟁으로 끝나지만, 교육은 경쟁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두 분께서 제시하신 제안 가운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공약과 아이디어가 있다면 기꺼이 검토하고, 교육청 정책으로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가능하다면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2일(화) 오후 6시 포항 영일대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임 후보는 앞서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경북 22개 시군을 돌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을 만나왔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고,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과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임 후보는 마지막 유세를 앞두고 “이번 선거운동은 도민과 교육 가족의 목소리를 다시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었다.”면서 “학교 현장에서 만난 선생님들의 고단함, 학부모님들의 걱정, 아이들의 눈빛,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절박함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감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앞으로 4년과 경북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교육은 실험이 아니라 책임인 만큼, 경북교육은 흔들림 없는 경험과 검증된 실행력 위에서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지난 5월 27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우리 땅! 독도 탐방』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독도의 역사적, 지리적, 생태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올바른 영토 의식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독도박물관,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독도 현장 탐방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중학교 2학년 참가 학생 김○○은 “교과서나 영상으로만 보던 독도를 마주한 순간 가슴이 벅차올랐고,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깊이 느꼈다”라며 “학교에 돌아가서 친구들에게도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독도 홍보대사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독도의 땅을 직접 밟고 호흡하며 가슴속에 새긴 영토 수호 의지는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역사·영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예천군 호명면 경북여성가족플라자 1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심귀순 여사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임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사전투표를 마친 뒤 “경북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 시작됐다.”면서 “도민 한 분 한 분의 투표가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 학교의 안정, 경북교육의 앞으로 4년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사전투표 이후 곧바로 지역 현장 유세 일정을 이어 가며 도민과 학부모, 교직원, 시장 상인, 청년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현장에서 “교육감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경북교육은 실험이 아니라 책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다시 한번 제시했다. 그는 “지난 8년 동안 경북교육은 무상교육 확대, 진학과 취업 지원 강화, AI와 디지털 교육 기반 구축, 특수교육과 이주 배경 학생 지원, 학교 업무 정상화 등 많은 변화를 만들어 왔다.”면서 “이제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학생과 교직원 행복’을 경북교육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학생이 더 따뜻하게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앞서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10대 약속을 발표했다. 특히 경북교육에만 47년을 바쳐온 경험을 자신의 가장 큰 강점으로 내세우며, “교육감은 주장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라는 원칙에 따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힘이자, 학교가 무엇 때문에 힘든지 끝까지 책임질 힘”이라며 “학생의 행복은 교직원의 안정과 자긍심 위에서 가능한 만큼, 선생님과 교육 가족이 지치지 않아야 아이들의 배움도 깊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임종식 후보는 먼저 ‘경북형 학교업무 정상화 3.0’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별 맞춤형 ‘학교 업무표준안’을 도입해 교사의 직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불필요한 업무를 수시로 폐지하는 ‘학교 업무 다이어트
(재)울진군장학재단은 울진고우이학당 화상영어 홈페이지(uljinenglish.com)를 통해 오는 6월 2일부터 9일까지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2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관내 초·중등학생 총 2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대상자 245명은 전체 수강료 234,000원 중 10%인 23,4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나머지 금액은 울진군장학재단에서 지원하며, 사회적배려대상자 20명에게는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울진고우이학당 화상영어는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영어 회화를 익힐 수 있는 온라인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수준별 수업과 1:1 대화 중심 학습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 2기 수업은 6월 4일부터 9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수강생들은 정해진 시간에 맞춰 가정에서 편리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학습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우수학습자 및 수강 후기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울진군장학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학교와 학원, 지역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공약은 그 비전을 학교 안 교육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지역사회가 가진 다양한 교육 자원과 연결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더 넓히겠다는 취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임종식 후보는 “학원과 지역교육기관은 단순한 사교육 기관이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아이들의 배움과 진로, 특기 적성을 함께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자원”이라며 “공교육의 책임은 분명히 강화하되, 지역교육기관과 불필요하게 대립하는 방식이 아니라 협력과 상생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북형 늘봄사업과 바우처 제도 확대를 추진하고, 학생들이 예체능을 비롯해 기초학력 보충, 진로와 특기 적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교육 자원과 연계하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밖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공약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체육활동 지원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공약은 그 비전을 학생의 몸 건강, 마음 건강, 인성교육, 학교 밖 지역 체육 자원을 연계로 확장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 후보는 “아이들의 건강은 교실 안 수업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면서 “학교 체육과 지역 체육 인프라, 체육지도자,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함께 연결해 학생들이 더 자주, 더 즐겁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교 체육활동과 방과후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체육지도자의 처우 개선을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진하고, 학생들이 경쟁 중심 체육을 넘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뉴-스포츠 활성화와 학교스포츠클럽 지원 확대를 통해 체육활동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임종식 후보는 체육활동을 단순한 운동이
경주 출신 트로트 신동 이수연 양이 지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주시는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수연 양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연 양은 2026년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TOP3에 오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다. 2025 KBS 연예대상 베스트 아이콘상, 2025 SBS 미디어넷 트롯뮤직어워즈 뉴 제너레이션상, 2024 KBS1 ‘아침마당-신동 트로트 아이돌 국민경선대잔치’ 대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수연 양은 지난해도 경주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이수연 양은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린 나이
포항시는 오는 12일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2026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를 개최하고 시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위대한 시민과 하나되어 행복한 미래를 여는 포항’을 슬로건으로, 1부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2부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로 진행되며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부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은 포항지역 연합 고고장구팀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 만장기 입장 ▲시민헌장 낭독 ▲시민의 날 축하영상 상영 ▲특별상 시상 ▲기념사·축사 ▲행복도시 포항도약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이후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대형 전광판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월드컵 관람 행사가 마련된다. 다만,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대규모 응원전 형식이 아닌 시민의 날과 단오절 민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한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시는 6월의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월드컵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행사장 내 체험부스와 휴게공간, 메인무대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하 당선인)이 노인ㆍ장애인복지와 보훈에서부터 중소기업 지역경제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박당선인은 지난 8일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방문과 6ㆍ25 참전유공자 위문을 시작으로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데 이어,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포항상공회의소를 차례로 찾아 복지와 경제 현안을 두루 살폈다. 먼저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노인회장 박수복)에서는 노인회 임원들과 만나 어르신들의 건강과 돌봄, 사회참여 등 노인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지원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김종록(97세)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 부지회장 자택을 직접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직접 안부를 살폈다. 이후 복지관 관계자들과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권기창 안동시장은 8일 안동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난 대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 시장은 안동소방서 주요 업무 현황과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해 보고받은 뒤 현장 대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한 안동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안동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