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 (월)

  • 흐림동두천 24.0℃
  • 흐림강릉 25.7℃
  • 흐림서울 24.2℃
  • 구름많음대전 29.6℃
  • 맑음대구 33.0℃
  • 맑음울산 31.6℃
  • 구름많음광주 30.1℃
  • 맑음부산 30.2℃
  • 구름많음고창 30.2℃
  • 맑음제주 31.3℃
  • 흐림강화 23.3℃
  • 맑음보은 30.9℃
  • 구름많음금산 28.7℃
  • 맑음강진군 29.4℃
  • 맑음경주시 27.6℃
  • 맑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미디어

더보기
경상북도, 미래 먹거리 사업 마련을 위해 2027년 국비 확보 사활 경상북도는 20일 황명석 행정부지사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조용범 예산실장,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 등과 면담을 갖고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지역 현안 사업을 집중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기획예산처의 2027년도 정부예산 2차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의 역대급 세수 증가에 따른 확장재정 기조에 맞춰 이뤄졌다. 행정부지사는 예산심의 핵심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에 관련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 (기획예산처 2차 심의) 문제사업, 신규사업, 추가요구사업 등 경상북도가 요청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 ▲ 인공지능 전환(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개발·실증사업 ▲ 송이 생물자원 스마트밸리 조성 사업 등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과 인공지능(AI) 산업생태계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 30여 개 핵심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경상북도는 최근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 지방채 발행 등으로 지역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전을 위해 재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국가투자예산 역시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1·2차 자체


LIFE

더보기
경주시, SMR 초도호기 선정 결과 수용…“원자력산업 육성 흔들림 없이 추진” 경주시는 정부의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 부지 선정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원자력산업 육성에 계속 힘을 쏟겠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 결과에 아쉬움을 표하면서 그간 유치 활동에 함께해 준 시민과 유관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주시는 우수한 원자력 인프라와 높은 주민 수용성, 동해안 에너지벨트 연계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지만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다만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계획대로 추진된다. 또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원자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원전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그간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지역 대학 및 산업계와 함께 SMR 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아왔다. 이번 공모 과정에서 구축된 광역 협력체계와 산업 네트워크는 향후 원자력산업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 원자력산업에 대한 공감대와 주민 수용성이 미래 에너지산업 추진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스럽고 안타깝다”며 “이번 공모 과정에서 확인된 시민들의 단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