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중앙농협(조합장 황재규)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상호금융 대출금 1,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하며 지역 내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울진중앙농협은 10월 6일(화) 경북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10월 정례조회 및 시상식에 참석해 상호금융 대출금 1,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상호금융 대출금 달성탑’은 신용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자산 성장을 이뤄낸 농·축협을 격려하기 위해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울진중앙농협은 경기 침체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건전 여신을 적극 추진하며 대출금 1,000억원을 달성하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황재규 조합장은 이번 상호금융 대출금 1,000억원 달성탑 수상은 울진중앙농협을 변함없이 믿고 성원해 주신 조합원들과 지역 주민, 그리고 현장에서 밤낮으로 헌신한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건전 경영을 더욱 강화해 조합원의 실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농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올가을 아이들과 어디로 갈지 고민이라면 영양군 수비면에서 답을 찾아보자. 영양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열리는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에 어린이 체험과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맞는다. 올해 축제는 능이버섯과 지역 농·임특산물을 맛보고 구매하는 즐거움에 더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히 자연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이 수비의 가을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어린이 체험부스에서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페이스페인팅과 목공예 체험 등이 진행된다. 얼굴에 좋아하는 그림을 그려보거나 나무를 직접 만지며 작품을 만들어보는 등 아이들이 축제장에서 보고 지나가는 관람객이 아닌 직접 참여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도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실제 능이버섯을 보고 무게를 예상해 가장 근접한 참가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능이버섯 무게 맞히기’는 수비의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을 재미있는 놀이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능이버섯과 영양군의 관광·특산물을 주제로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10월 7일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해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고,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영주시의회 의원, 황병직 영주시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축제 활성화와 공동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아 주요 행사장과 인삼 판매·전시 부스 등을 둘러보며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축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광객과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다.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님들이 영주를 찾아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이 각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축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경북북부지역 시·군이 함께 발전해 나가는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풍기인삼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만큼 이번 축제를 계기로 그 우수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6일 본사에서 임원 및 부서장이 함께하는 ‘2026년 AX시대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전기술이 설계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 활용을 확대하는 가운데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한 리더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시대 리더의 역할 및 조직문화 변화’를 주제로 AI·인지과학 전문가 김상균 경희대 교수가 진행한 특강에서는 ▲인간관계 회복 ▲메타인지 확장 ▲민첩한 실험과 도전 ▲조직 내 경직된 벽 해소 ▲구성원 주도성 강화 등 5가지 전략이 제시됐다. 특강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 김태균 사장을 비롯한 한전기술 경영진은 AI가 조직에 가져올 변화와 AX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을 논의했다. 김태균 사장은 50년간 축적한 설계자산의 데이터화와 해양 SMR ‘BANDI(반디)’ AI 설계 등 주요 과제를 언급하며, AX가 실질적인 혁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영진이 AI가 가져올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업 적용과 확산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전기술은 사내 역량 강화와 함께 축적한 노하우를 협력사와 나누며 AX의 저변도 넓히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발전·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