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16일 의성교회에서 의성군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8.15 광복절 기념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와 지역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목회자와 성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말씀 선포에서 박창식 목사는 ‘파락호’로 불렸지만 종가 재산을 독립운동 군자금으로 내놓으며 항일운동에 헌신한 의성 김씨 김용환 선생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자신의 삶과 재산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며 “오늘의 기도가 의성과 대한민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군민이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8월 15일, 다인면 의성마늘황토메기영어조합 일원에서 열린 2026 DAIN 여름이야기 SUMMER FEST 어린이 물놀이 행사가 서부지역 어린이와 청년,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인면 청년회(회장 김명섭)가 주최·주관하고 다인·안계·단북 마을학교가 후원한 축제로,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무더위를 식히는 피서 공간이자 어린이와 보호자, 청년이 한데 어우러지는 지역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물놀이장을 비롯해 메기 잡기 체험, 메기 양어장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다문화 음식 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미니 운동회를 통해 학부모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김명섭 다인면 청년회장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온 물놀이 행사를 통해 서부지역 청년과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었다”며 “특히 다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 가정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봉화군(군수 최기영)은 8월18일 오전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열고, 3박 4일간의 비상대비훈련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8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생존과 국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봉화군은 이번 연습을 통해 완벽한 전시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날 열린 최초상황보고회에는 군 주요 간부 공무원과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개요 및 세부운영일정, 기관별 주요 임무 및 조치 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봉화군은 이번 3박 4일간의 연습 기간 동안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 및 창설기구 운영, 전시 주요 현안 과제 토의, 대테러대응 실제훈련, 전국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금번 연습은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최근 안보 상황과 실전 위협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상황 조치에 집중함으로써, 유사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비상대비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최기영
봉화군(군수 최기영)은 8월 18일(목) 오전 11시 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행정력과 현장 역량을 결합해 지역 농업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봉화군과 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가 보유한 행정·현장 역량,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력 분야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및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지역주민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지원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 지원 ▲ 지자체 협력사업의 발굴 및 추진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협약은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과 농협이 역량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라며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과 농협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이번 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