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8월 19일(수) 경상북도 충무시설을 방문해 2026년 을지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참관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대변인, 상임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 12명이 참석해 을지연습 브리핑을 청취하고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으며,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며, 전시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장 실상에 부합하는 다양한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을 통해 전시상황 조치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 민심 안정 방안과 전재민 수용 대책 등 전시 현안과제를 토의하고, 안동다목적댐과 청송양수발전소 테러 대응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제 전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이 진행된다. 김희수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안보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상대
경상북도와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업 미래를 이끄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동에 모여 영·호남 동서화합을 다지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 농업의 대전환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19일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철식 농수산위원장, 송종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장, 이훈구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영·호남 상생 협력의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농도 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상북도는 전국 최대의 과수 생산지이자 대한민국 농업 구조 개혁을 선도하는 농업대전환의 중심지로 첨단 스마트팜 확산, 주주형 공동영농 모델 도입, 첨단 물류 및 유통 구조 혁신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첨단 기술 농업을 앞장서서 이끌고 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전통의 곡창지대이자 농생명 바이오 산업의 허브이다. 비옥한 평야 지대를 바탕으로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기지일 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내 농·생명 국가기관 및 연구단지와 연계한 그린바이오·농기계·식품클러스터
포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대도시 간 상생 발전 및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체계 구축에 나섰다. 영상회의로 열린 이날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정기회의로 박용선 포항시장이 회의를 주재했으며, 19개 회원 도시 중 16개 도시 시장과 부시장이 참석해 대도시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회 기본 현황 및 제22대 협의회 정산 보고 ▲제23대 협의회장 선출 등 총 2건의 안건을 보고·심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각 도시가 서로 다른 산업과 문화,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재정 부담과 지역 경쟁력 강화 등 공통된 과제를 안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회원 도시 간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포항시와 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대도시 공동 현안 해결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대도시가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확충 등 공동현안은 개별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워 회원 도시 간 긴밀한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대도시 간 연대와 상생 협력을 통해 지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는 방학 중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지원하는 ‘2026년 울진군 초등학생 방학 중 점심도시락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울본부 노·사와 울진교육지원청 및 관내 12개 초등학교와 협력하여 방학 기간 급식 공백을 보완하고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돌봄교실 참여 학생 총 434명이며 각 학교는 인근 도시락 업체 또는 식당을 통해 학생들에게 매일 식사를 전달한다. 도시락 및 간식 바우처 지원 사업은 지역 업체 및 소상공인과 연계되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 A씨는 “방학 중 자녀들에게 식사와 간식까지 세심히 챙겨줘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들의 돌봄 고민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지역의 돌봄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