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회장 김영식)이 지난 8월 6일 의성군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조직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회 임원과 조직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계획과 세부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사업별 협조사항 및 준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오는 8월 14일 가음면사무소 앞에서 진행하는 광복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 추진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태극기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 정신을 확산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오는 10월 20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대회’ 참가계획도 공유됐다. 이와 함께 행사 참가자 구성과 유공자 추천 등 세부 사항을 협의하며, 회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하반기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직 간부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회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영양군은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2026 영양 반딧불이 야시장’이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영양군청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영양청우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는 이번 야시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푸드트럭, 체험 프로그램, 거리노래방 등이 운영되며, 가수 김채안 공연과 마술·서커스·불쇼 등을 선보이는 ‘마술 공연에 bar진 남자’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야시장은 군청 앞 잔디마당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영양의 특별한 여름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마련된 이번 야시장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운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
봉화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9기 공약사업은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소득이 자라는 미래농업 11개 ▲쉼이 머무는 산림관광 16개 ▲고른 성장 상생발전 18개 ▲온기 담은 희망복지 19개 ▲신뢰 높은 공감행정 7개 등 5대 분야 71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사업을 담당하는 18개 부서가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연차별 추진계획, 국·도비 등 재원 확보 방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군은 생활밀착형 공약 사업을 통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봉화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핵심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의 정책 방향 및 각종 공모사업과 적극 연계해 외부재원 확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가을철 국내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이 사용한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와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이른바 ‘반값 여행’으로 불린다. 안동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 관광객이 안동에서 숙박ㆍ음식ㆍ관광 등 인정 항목에 여행경비를 사용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인정 금액의 50%를 정해진 한도 내에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안동시는 9월 중 전용 신청페이지를 열고 사업 기간과 신청 방법, 환급 기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과 공식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환급받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안동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관광객의 방문과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여행비 부담을 덜고 안동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