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와 (사)안동하회마을보존회는 오는 2026년 7월 18일(토)과 25일(토) 오후 4시 30분부터 9시까지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 「하회마을 빛의 숲 만송정」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인 만송정 일원은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진 ‘빛의 숲’으로 변신하며, 방문객들은 은은한 조명 아래 하회마을의 고즈넉한 정취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특히 DJ 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지는 ‘빛의 숲 음악회’가 진행돼 한여름 밤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안동의 사위이자 히트곡 ‘잘가요’의 주인공인 가수 정재욱이 18일과 25일 양일 모두 출연해 대표곡과 감성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여기에 18일에는 DJ SHINE, DJ TAN, 밴드 COUNTDOWN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7월 25일에는 DJ ROBIN, 가수 사필성, 퓨전국악팀 Arian이 출연해 관람객들과 함께한다. 행사 기간 ‘치맥파티’가 운영돼 방문객들은 치킨과 음료를 즐기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
봉화군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최기영 군수가 지난 7월 13일 재산면과 봉성면을 시작으로, 오늘(15일) 소천면과 봉화읍을 방문하는 등 오는 7월 21일까지 읍·면 초도순방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과 지역 여건을 직접 점검하기 위한 현장 행보로 추진된다. 이번 초도순방은 1일 2개 읍·면 일정으로 진행되며,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읍·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특히 읍·면 노인회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기관·단체장 간담회, 주민과의 소통 간담회, 읍·면 직원 인사 및 업무보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봉화군은 지난 13일 재산면과 봉성면 순방을 통해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현장에서 확인한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읍·면별 특성과 여건을 면밀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읍·면 초도순방은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다시 빛나는 봉화’를
2026년 7월 14일 봉화군 군민회관에서 '2026년 제31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 회원과 가족, 유관기관·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고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우수회원 표창, 한마음 체육경기, 농업인 가요제, 폐회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지역 농업 발전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에게 봉화군수,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 표창 등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체육경기와 화합행사에서는 농업인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대 간 소통과 회원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봉화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홍승창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장은 "오늘 한마
경상북도는 15일 포항 영일만산단에 소재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본사에서 ‘경상북도 에코프로 비즈니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 취임 이후 민선 9기 첫 기업인 회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서는 경북과 에코프로의 협력 성과를 되짚고,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 경상북도, 에코프로 8년간 협력으로 이차전지 산업 기반 구축 경북도와 에코프로의 협력은 2016년 경북도와 포항시가 에코프로와 리튬이차전지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1,5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본격화됐다. 이후 에코프로는 2017년 에코프로GEM의 1공장 착공, 2021년 포항캠퍼스 완공에 이어, 2025년에는 4캠퍼스를 본격 가동하며 연간 양극재 27만 톤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8년간 에코프로가 포항에 투자했거나 투자 예정인 금액은 4조 9천억 원에 이른다. 고용(예정)인원은 3,700명에 달한다. 포항시 전체 수출에서 이차전지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5년 1%에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