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이춘우 부의장, 박순범 부의장, 연규식 대변인, 최병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안동시 지역 김대진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권백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정대·정용채 도의원, 의성군 지역 김수문·최태림·장은주 도의원은 7. 20일(월) 집중호우로 파손된 주택과 도로 등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해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과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도로 유실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응급복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과 복구 인력들을 격려했다. 이어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복구 지원 대책을 살폈다. 김희수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불편을 겪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7월 17일(금) ~ 18일(토)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를 개최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 1,200여 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업하여 천연 아이스 팩 만들기, 환경 돌림판 등 총 8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굿윌스토어는 기부 물품 바자회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17일에는 참가 아이들이 자유롭게 춤을 출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를, 18일에는 크로키키 브라더스가 세련된 위트와 엉뚱함이 가득한 코믹 드로잉 마임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성균관대 마술&타로 동아리 GNC는 부스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간단한 마술을 시연하는 등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아울러 안전모 착용ㆍ지진 대피ㆍ소화기 화재 진압 등「S.O.S 안전 체험」을 통해 일상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GNC 동아리 최배훈 학생은 “제 취미가 다른 사람에게 흥미를 줄 수 있어 뿌듯했고 울진의 아이들 역시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주어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호우로 인하여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주, 봉화, 예천을 중심으로 산사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사태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였다.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대피경로와 지정 대피소 등 대피체계를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없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았다. 또한, 드론을 활용하여 봉화 송전선로 주변 등 취약지역도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등도 논의하였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전점검 및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사태 위험 요인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잘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농가를 대상으로‘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근로자의 국내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의무교육에서는 근로계약 준수사항, 인권 보호, 산업안전 및 농작업 안전수칙, 불법체류 예방, 생활법규와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계절근로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근로자와 고용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환경 개선, 생활 불편 해소, 제도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