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7월 16일(목) 오전 10시 30분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포항4·국민의힘)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대변인은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게 알리고,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공식 입장을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언론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연규식 의원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에서 문화환경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후반기에는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독도 영토주권 수호와 국내외 홍보강화에 힘써왔다. 제13대 전반기에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의회 운영 전반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폭넓은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위원회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규식 대변인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으며, 언론과 의회, 도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수 의장은 “연규식 의원이 풍부한 의정 경험과 소통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의 안전관리계획과 재해대처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영주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위원과 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행사장 안전관리 조직 운영, 폭염 대응 대책, 다중인파 관리, 공연장 안전관리, 전기·가스시설 점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영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싱싱콘서트, 시원뮤직페스타, 낭만야장, 서천강변가요제, 지역상생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기가수 공연이 예정돼 있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 속 야간에 진행되고, 인기가수 공연에 따른 관람객 집중이 예상되는 만큼 시는 관람객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 공연장 주변 질서 유지, 관람객 동선 관리, 안전요원 배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엄태현 부시장은
박용선 포항시장은 16일 포항을 공식 방문한 던 엘리자베스 베넷(Dawn Elizabeth Bennet) 주한 뉴질랜드대사와 면담을 갖고 국제교류 확대와 미래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포항시 우호교류도시인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와의 교육·문화·관광·청소년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첨단 제조업과 청정에너지·수소, 저탄소 기술, 바이오, 스마트시티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던 베넷 대사는 한국전쟁 참전으로 이어진 한국과 뉴질랜드의 오랜 우호 관계와 최근 APEC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발전한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양국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포항시와 뉴질랜드의 교류는 2008년 뉴질랜드 노스쇼어시와 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노스쇼어시가 오클랜드시로 통합되면서 2012년 오클랜드시와 새로운 교류의향서를 체결했으며, 학교 간 교류와 민간 교류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시와 오클랜드시가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관광·교육·청소년 교류는 물론 미래 신산업 분야까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여름철 가뭄에 대비해 영양군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양심양산 대여소와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확대하는 한편,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쿨토시를 배부하고 폭염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살수차 운행과 가두방송을 실시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읍·면에서도 경로당과 노인일자리 사업장을 순회하며 폭염과 풍수해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시 행동요령과 농작물 관리요령을 적극 홍보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농업과 축산 분야 피해 예방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군은 취약 농·축산시설을 대상으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과 복구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종별 사양관리와 축사 관리요령을 지도하고 냉방·환기시설, 전기 안전 등을 점검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가뭄에 대비한 대응도 강화한다. 군은 6개 읍·면의 농업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