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은 지난 16일, 후끈한 여름 더위를 뚫고 대구도시개발공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군위가 가진 넉넉한 인심과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이 만나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호응 속에 치러졌다. 군위군이 준비한 ‘현장 뽑기 이벤트’, ‘여름맞이 시원한 이벤트’, 그리고 ‘현장 기부 이벤트’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직원들은 줄을 지어 군위의 정성이 가득 담긴 답례품을 직접 시음·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현장에서 즉석 기부에 동참하는 등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이날 하루 동안 모인 기부금만 무려 400여만 원에 달해, 대구와 군위가 정서적으로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내가 낸 기부금, 이렇게 쓰입니다”…. 공감을 얻은 기금사업 홍보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기부금이 실제로 어떻게 군위의 이웃들을 따뜻하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보여주는 '고향사랑 기금사업' 소개가 임직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동안 군위 고향사랑기부금은 전통시장 스마트 쉼터 조성, 취약계층 안전조끼 지원, 경로당 가스안전밸브 설치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안전과 편의를 지키는 데
울진군(군수 황이주)이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울진의 여름을 반값으로 누리다’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19일간 진행되며,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참여 은행 앱(NH농협ㆍKB국민ㆍIBK기업ㆍ신한ㆍ하나ㆍ광주은행) 또는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방문하여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부 참여자 전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제공하는 기본 혜택인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기본 제공된다. 이에 더해 이번 여름 특별 이벤트로 10만 원 이상 기부한 모든 기부자에게 2만 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모바일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모바일쿠폰은 기부자의 별도 요청 시 ‘울진사랑카드’충전금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돌려받게 되어,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현명한 여행객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기부와 동시에 자동으로 발급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원섭 교수를 초청해 “울진과 정담장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제37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원섭 교수는 울진군 출신의 전 동원대학교 교수로,‘한국사 비사 열전’,‘짜투리 한국사’등 다양한 역사 분야 저서를 집필했으며, 교육연수원과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특강은 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에서 나라를 지킨 울진 출신 정담 장군의 생애와 활약을 살펴보고, 그 호국정신이 오늘날 울진에 주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정담 장군이 살았던 시대적 상황을 비롯해 웅치전투에서의 활약, 정담 장군의 호국사상 계승을 위한 과제 등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 “정담 장군은 울진이 기억하고 자랑해야 할 역사적 인물”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군민들께서 우리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이해하고, 울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하여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와 기관·단체를 연말에 선정해 군수 표창과 포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 8개소에 대한 시설물 전수 점검을 완료하고, 우기 전 보수·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펌프, 수문, 제진기 등 주요 기계설비와 전기·통신설비, 비상운영체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기습 폭우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가동 시험운전을 실시해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읍내배수펌프장을 비롯한 6개소의 유수지와 배수로에 쌓인 퇴적 토사를 준설하고 지장물을 제거하는 등 배수 기능 확보를 위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시설은 우기 이전까지 신속히 보수하고, 태풍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배수펌프장이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담 운영인력 16명을 지정해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시설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