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5일 포항 영일만산단에 소재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본사에서 ‘경상북도 에코프로 비즈니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 취임 이후 민선 9기 첫 기업인 회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서는 경북과 에코프로의 협력 성과를 되짚고,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 경상북도, 에코프로 8년간 협력으로 이차전지 산업 기반 구축 경북도와 에코프로의 협력은 2016년 경북도와 포항시가 에코프로와 리튬이차전지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1,5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본격화됐다. 이후 에코프로는 2017년 에코프로GEM의 1공장 착공, 2021년 포항캠퍼스 완공에 이어, 2025년에는 4캠퍼스를 본격 가동하며 연간 양극재 27만 톤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8년간 에코프로가 포항에 투자했거나 투자 예정인 금액은 4조 9천억 원에 이른다. 고용(예정)인원은 3,700명에 달한다. 포항시 전체 수출에서 이차전지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5년 1%에서 20
경북도가 대구시, 경북대와 손잡고 대경권 첨단,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14일 경북도는 지역 거점 국립대인 경북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추경호 대구시장, 허영우 경북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성장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양 시도지사 인사, 협약 내용 설명, 협약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3자 상호 협력을 통해 ‘대경권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 및 ‘인공지능(AI) 교육, 연구 거점대학’ 공동 육성, ‘초광역 공유대학’ 추진에 공동 대응하는 것으로 대경권 첨단, 전략산업 분야 교육, 연구 활성화와 지역 성장을 이끌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는 것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필두로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미래 이동 수단(Mobility), 바이오 등 대경권 핵심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국가 공모사업 대응에도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경북도와 대구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거점 국립대 패키지형 인재 양성(총 3,000억 원, 교당 1,000억 원 정도)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30억 원 정도), 초광역 공유대
경상북도는 13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대구~경북 광역철도’예비타당성조사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에 대구시와 함께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의 추진 의지를 설명하며 예비타당성조사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사업은 2019년 대구와 경북의 공동 건의를 시작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착수했으며, 이날 종합평가를 받았다. 대구 도심과 대구·경북 통합공항을 연결하고, 대구·경북을 남북으로 잇는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대구와 경북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해 대구ㆍ경북 1시간 생활권을 구축하는 대경권의 광역급행철도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2024년 말 개통한 대경선과 연계해 초광역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산업ㆍ비즈니스 교통축을 형성하고 구미를 비롯한 내륙 첨단산업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국가균형발전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밸류체인(value chain) : 제품이 소비자에게 도달하기까지의 모든 과정과 단계를 연결하는 흐름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정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 오후 2시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쟁 영웅 고(故)백선엽 장군(1920~2020년)의 서거 6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선엽 장군의 장녀이자 재단 이사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백남희 여사를 비롯해 김관진 재단 명예이사장, 김호복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 김성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Jin H. Pak(美) 제19지원사령관, 6·25참전유공자, 군 원로, 안보단체, 도내 보훈단체장 등 250명이 참석해 백선엽 장군을 추모했다. 백선엽 장군은 6·25전쟁의 최대 격전지이자 낙동강 전선의 최후 보루였던 다부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으며, 평양 탈환의 선봉에 서는 등 전쟁 발발부터 정전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대한민국을 지켜낸 대표적인 호국영웅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는 △헌화·분향 △환영사 △추모사 △추모공연 △군가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백선엽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정신을 기렸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추모사를 통해“백선엽 장군님의 삶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던 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의 역사였으며,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의 단단한 초석이 되셨다”며, “늘 자신보다 조국과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규제자유특구 및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2025년 7월 특구 후보과제 공모를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후보과제에 선정됐으며, 2026년 1월부터 전문가 컨설팅과 적정성 검토위원회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심의위원회와 특구위원회 심사를 차례로 통과해 사업의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규제자유특구 1개와 글로벌 혁신특구 2개가 최종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2019년 포항 ‘배터리 리사이클링’, 2020년 안동 ‘산업용 대마’, 2021년 김천 ‘스마트 그린물류’, 2022년 경산 ‘전기차 무선충전’, 2022년 의성 ‘세포배양 식품’에 이어 총 5개 특구를 지정받아 규제 혁신을 선도해 왔다. 이번에 지정된 특구는 ▲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안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46회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에 참석해 자연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민적 실천 확산에 힘을 모았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이 주최하고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와 경주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전국 자연보호 지도자와 회원, 관계기관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연보호와 탄소중립의 길'을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다.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는 자연보호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환경보전 실천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 행사로, 경북에서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에 대한민국의 역사문화와 지속가능 발전의 가치를 알린 경주에서 개최되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주는 APEC 개최를 계기로 글로벌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으며, 이번 세미나는 자연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김용덕 자연
경상북도는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 2차산업단지에 김창수 위스키증류소㈜ 안동증류소가 준공됨에 따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산업과 케이(K)-위스키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영태 경국대학교 대학원장, 배용수 안동부시장, 주류업계 관계자, 유통 바이어, 투자사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국내 위스키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준공식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에 이어 최신 생산설비를 갖춘 제조공장을 둘러보며 위스키 제조공정과 생산 역량을 확인하고, 지역 농식품 산업과 연계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에 준공한 제조공장은 총사업비 120억 원이 투입된 시설로, 연면적 2,109㎡ 규모의 생산시설과 최신 증류·숙성 설비를 갖추고, 연간 140kl(700ml 기준 약 20만 병)의 위스키를 생산할 수 있으며, 싱글몰트 위스키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국내 위스키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싱글몰트 위스키 : 한 증류소에서 보리 맥아를 원료로 증류·숙성해 생산하는 위스키 김창수 위스키증류소㈜는 한국 최초의 한국인 싱글몰트 위스키 디스틸러인 김창수 대표가 설립한
경상북도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산림분야 합동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산림분야 합동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산림정책 추진 성과와 산림재난 대응역량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구축 ▲산불방지 성과 ▲임도시설 실적 ▲산림병해충 방제 ▲목재이용 활성화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초대형 산불피해를 겪었음에도 피해복구와 재난예방 체계를 신속히 정비하고, 예방 중심의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해 6개 평가지표 모두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산림행정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산불예방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과 조림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고, 산불진화임도와 기존 임도의 구조개량을 적극 시행하여 산불 대응능력과 산림경영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였다. 또한 공공부문의 국산목재 우선구매 확대와 목재이용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산림재난 대응 기반 구축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는 산사태취약지
경상북도 대전환 위원회가 6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도민보고대회를 개최하고 33일간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보고대회는 지난 6월 4일 구성된 위원회의 활동 결과를 도민에게 보고하는 자리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성조 위원장(前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과 위원, 관계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도민보고대회는 위원회의 정책 제안이 향후 민선 9기 경북도정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활용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그 동안 위원회는 도지사 공약의 확실한 이행과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완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들을 발굴했으며, 11개 분과의 논의를 산업, 공간, 공동체, 민생 등 4대 대전환으로 종합, 조정해 정책 간 연계성을 높이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보고대회에서 위원회는 지난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4대 대전환별 핵심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 산업대전환 : 미래로 도약하는 혁신경제 산업대전환 분야에서는 경북이 피지컬 AI의 질서를 만들어가는 ‘PAX 경상북도’(Physical AI )를 목표로 ‘5대 초격차 메가테크 경북’을 제안했다. 인공지능·로봇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제조 대전환, 이를 뒷받침할
경북도 자매도시인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양위징(玉)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일행이 3일 경북도를 방문해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환담을 갖고, 자매결연 5주년을 기념하며 양 지역 간 우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측은 2004년 우호 교류 체결 이후, 22년간 이어온 교류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1년 자매결연 체결 후 더욱 공고해진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특히 올해 자매결연 5주년을 맞아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경제, 문화, 관광,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2002년부터 이어져 온 청소년 교류 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대학생, 청년, 공무원 등으로 인적 교류 범위 확대 방안과 경상북도의 해양관광 자원 및 닝샤의 와인산업·사막 관광 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환담에 이어 대표단은 도청 1층 K창에서 경북도청 색소폰 클럽 앙상블의 환영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에서는 중국인들에게 친숙한 ‘월량대표아적심’과 노사연의 ‘만남’ 등이 연주됐으며, 대표단은 공연에 큰 박수를 보내며 화답했다. 양위징 부주임은 “닝샤와 경북도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 5주년을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이춘우 부의장, 박순범 부의장, 연규식 대변인, 최병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안동시 지역 김대진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권백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정대·정용채 도의원, 의성군 지역 김수문·최태림·장은주 도의원은 7. 20일(월) 집중호우로 파손된 주택과 도로 등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해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과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도로 유실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응급복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과 복구 인력들을 격려했다. 이어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복구 지원 대책을 살폈다. 김희수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불편을 겪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7월 17일(금) ~ 18일(토)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를 개최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 1,200여 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업하여 천연 아이스 팩 만들기, 환경 돌림판 등 총 8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굿윌스토어는 기부 물품 바자회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17일에는 참가 아이들이 자유롭게 춤을 출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를, 18일에는 크로키키 브라더스가 세련된 위트와 엉뚱함이 가득한 코믹 드로잉 마임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성균관대 마술&타로 동아리 GNC는 부스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간단한 마술을 시연하는 등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아울러 안전모 착용ㆍ지진 대피ㆍ소화기 화재 진압 등「S.O.S 안전 체험」을 통해 일상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GNC 동아리 최배훈 학생은 “제 취미가 다른 사람에게 흥미를 줄 수 있어 뿌듯했고 울진의 아이들 역시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주어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호우로 인하여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주, 봉화, 예천을 중심으로 산사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사태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였다.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대피경로와 지정 대피소 등 대피체계를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없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았다. 또한, 드론을 활용하여 봉화 송전선로 주변 등 취약지역도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등도 논의하였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전점검 및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사태 위험 요인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잘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농가를 대상으로‘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근로자의 국내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의무교육에서는 근로계약 준수사항, 인권 보호, 산업안전 및 농작업 안전수칙, 불법체류 예방, 생활법규와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계절근로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근로자와 고용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환경 개선, 생활 불편 해소, 제도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