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원전)가 “23일부터 약 63일간의 일정으로 한울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의 제23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 1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연료교체, 발전설비 점검 및 정비 등의 작업을 수행해 원전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원전)가 “23일부터 약 63일간의 일정으로 한울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의 제23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 1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연료교체, 발전설비 점검 및 정비 등의 작업을 수행해 원전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2027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최종 선정되어, 당초 신청한 국비 2억 4,800만 원을 삭감 없이 100%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써 5개국 이상의 참여와 외국선수 비중 20%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요한다. 청송군은 18개국 이상의 참여와 해외선수단 비중 73.5%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였고 국제산악연맹(UIAA)의 개최 승인을 받았다. 2011년 아시아 최초 개최 이후 14년간 월드컵 대회를 개최해온 풍부한 운영 경험과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시설 보유와 더불어 매년 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산악스포츠의 메카’임을 증명함으로써, 신청 예산 전액 지원이라는 쾌거를 이끌어내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최근 아이스클라이밍이 2030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게 점쳐지면서, 전 세계 산악스포츠계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해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청송 월드컵은 국내 엘리트 선수들이 올림픽 메달을 향해 도약하는 전초기지가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30일 민생경제와 투자유치, 일자리, 노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경제 공약을 발표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살아나고, 투자가 늘고,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노동이 존중받는 경북 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금 지역경제의 가장 큰 과제는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만드는 것”이라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는 사람과 매출이 돌아오게 하고,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넓히며, 전략산업 투자유치를 통해 경북 경제의 판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이 후보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AI 코칭, 온라인 판로 확대, 경영혁신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에는 시설 현대화와 함께 주차, 안전, 문화, 관광 기능을 결합해 도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상권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안전망도 강화한다. 이 후보는 경북형 버팀금융과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해 고금리·고물가 부담을 줄이고, 긴급운영자금과 대환 지원, 맞춤형 보증을 강화해 폐업 위기에 몰린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겠다고 설명했다. 지역에서 번 돈이 지역에서 도는 생활경제 선순환 구조도 핵심 과제로 제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30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밀실 사천(私薦)으로 무너진 포항의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시민의 이름으로 직접 심판받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박 후보는 “19번의 여론조사 중 15번이나 압도적 1위를 차지한 저를 명분 없이 배제하고, 수사 중인 범죄 피의자를 공천한 것은 50만 시민을 향한 오만한 선전포고”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과메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식의 부끄러운 정치를 끝내고, 정당이 아닌 오직 시민에게만 충성하는 ‘시민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이번 출마의 진정성을 ‘희생과 대물림’에 두었다. 그는 “이번 도전을 제 인생의 마지막 기회로 삼겠다. 마지막 한 번의 임기를 불꽃처럼 태워 포항의 정치 문화를 건강하게 바꾸고, 우리 후배들이 포항의 참 주인이 되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평탄하고 싱싱한 정치 토양을 물려주는 길을 준비하겠다”는 대목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시장 자리는 연습장이 아니다”라며, 당선 즉시 재선거를 걱정해야 할 ‘사법 리스크 후보’와 경륜 없는 후보로는 포항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고 지
영덕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총 6,254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지난 29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하였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1.93%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2.05%인 118억 원이 증액된 5,890억 원으로 편성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동전쟁발 고유가 피해지원금 66억 원을 편성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경북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전기료 지원 5억 원을 반영해 산불피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한다. 또한 추경성립전 예산으로 추진 중인 산림재해대책비 26억 원, 시군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1억 5천만 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지원 8천만 원을 반영해 산림병해충 방제, 지역 일자리 창출,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등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사해수욕장 관광지 편의시설 정비공사 2억 원, 강구 오포리 친수연안 환경정비 2억 원을 편성해 관광지와 연안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우수저류시설과 배수펌프장 등 재해예방시설 보수공사 10억 원을 반영해 자연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한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중심으로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안정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