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25일 오전 10시 43분경 한울원전 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 터빈이 자동정지됐다”고 밝혔다.
11시 54분 현재 원자로는 44.8% 출력으로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터빈정지로 인한 외부 방사능 누출은 없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중에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25일 오전 10시 43분경 한울원전 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 터빈이 자동정지됐다”고 밝혔다.
11시 54분 현재 원자로는 44.8% 출력으로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터빈정지로 인한 외부 방사능 누출은 없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중에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존경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저 이철우를 선택해 주신 도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함께 경쟁해 주신 김재원, 백승주, 이강덕, 임이자, 최경환 후보님께도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경선 승리를 자축하기보다, 어려운 시대에 경북을 지키고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경북의 승리, 그리고 보수 우파의 재건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간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정치를 하며 단 한 번도 편한 길을 택한 적이 없습니다. 가야 할 길이라면 욕을 먹더라도 갔고, 해야 할 결단이라면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결행했습니다. 사드 배치 반대의 거센 소용돌이 앞에서도 국익을 외쳤고, 서슬 퍼렇던 겨울에도 침묵하지 않고 광장에 올라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목청 높여 애국가를 불렀습니다. 대구경북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 APEC 정상회의 유치와 산불피해지역 재창조 같은 큰 과제들도 우리 후손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 믿었기에 온갖 비판과 반대 속에
경상북도는 4월 14일 도청 원융실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책 회의를 열고, 최근 정치·행정 여건 변화에 대응한 행정통합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경북 통합특별법 처리 보류 이후의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통합 추진을 위한 전략적 재정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 및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에서 시작된 행정통합 논의는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으로 확산되며 전국적인 지방행정체계 개편 논의를 촉발했다. 이는 행정통합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의 생존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임을 보여주는 흐름이기도 하다. 대구·경북은 지난 7년간 행정통합 논의를 선도하며 대한민국 광역행정체계 개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 2020년 공론화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광역행정기획단 운영 등 단계적 절차를 밟으며 통합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2024년 이후에는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통합 논의를 국가적 의제로 확장하고, 재정 인센티브와 권한 이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에는 대규모 재정 지원과 행
영주시는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로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시형 원장은 전통 인문정신의 핵심인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단순한 전통 윤리를 넘어 실천 중심의 가치로 확산시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기 수양과 공공성,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 구현에 기여한 ‘현대판 선비의 표상’으로 평가됐다. 이 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로, 정신건강 분야의 패러다임 전환과 대중화를 이끌어 온 선구적 지식인이다. 90대의 고령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민 정신주치의’로 불리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우울증·불안 등 현대인의 정신질환 연구와 예방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으며, 세로토닌 문화 운동을 통해 전국 200여 개 학교에서 드럼클럽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자연 치유형 힐링 공간인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해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20여 권의 저서와 1,0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실천적 지식을 널리 보급해 온 점도 높이 평가됐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가 2018년 전국 최초
경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주차난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주시는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주말마다 대부분 만차를 이루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은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주말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은 894면 가운데 대부분이 차량으로 채워졌다. 황리단길은 첨성대, 천마총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늘면서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이에 경주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사정동 일원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5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