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주차난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주시는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주말마다 대부분 만차를 이루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은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주말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은 894면 가운데 대부분이 차량으로 채워졌다.
황리단길은 첨성대, 천마총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늘면서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이에 경주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사정동 일원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5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