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2월 12일 왕피천 공원 문화관에서 환경일보와 함께‘소나무 재선충병 대응 국가·지역 전략 토론회’를 열고 재선충병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산림소유자와 임업인, 전문가들이 함게 모여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방제전략을 함께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산림청, 울진군 정책자문위원인 조용기 교수의‘소나무 재선충병의 이해, 금강송 군락지 지키기’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과 울진군의 방제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가 차례로 이어지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했다. 종합토론은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가 좌장을 맡아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임영수 세계유산추진위원장, 임재은 산림기술사, 송재순 산림기술사협회 경북지부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재선충병 방제 과정에서의 과제와 개선방향, 감염목 활용방안, 산림청과 울진군의 역할 분담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인 의견이 모여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올해 ‘여유와 활력이 넘치는 농촌공간 조성’을 목표로 3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체계적인 농촌공간 정비 및 살고 싶은 농촌마을 조성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 ▲낙후된 시가지의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발전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구현과 공공건축물 건립이라는 네 가지 핵심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공간 정비로 ‘살고 싶은 청송’을 조성하며, 계획적인 도시건설과 창의적인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촌협약 사업’은 올해 기본계획 승인 후, 2029년까지 각종 다목적 시설 건립, 리모델링, 주민역량강화사업 등 청송읍을 제외한 7개면에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하속1리, 신점1리, 거대리, 천천1리, 화장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마을회관 리모델링, 담장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이 포함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만들기 사업(각산리, 송강1·2리, 고와리, 장전2리)도 추진해 안전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할
포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항시 이·통장연합회 2월 월례회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 이하 COP)’ 유치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사회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이·통장협의회 회장 29명을 대상으로 COP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는 전 세계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회의로, 매년 약 2주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기후회의다. 각국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 등 수만 명이 참석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올해 제31차 총회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포항시의 COP 유치 추진 배경과 준비 현황, 개최 시 기대되는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COP 유치의 의미와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COP 유치를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국제회의 산업(MICE)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예기치 못한 산불로 정신적·물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
청송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환경 정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 가치를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우리동네 새단장’의 첫걸음으로 오는 12일, 군청 공직자 300여 명이 참여해 청송읍 용전천 일대와 주요 도로변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이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집중 기간에는 기관 주도의 행사를 넘어 민관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읍·면의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상인회와 주민단체가 직접 장터와 골목상권을 청소하며, ‘내 가게 앞,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는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청송군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의 핵심 키워드는 ‘주민주도’와 ‘즐거운 참여’다. 군은 마을별 청소 도구와 활동비를 지원하고, 연말 평가를 통
안동시는 2월 10일(화) 시장실에서 (사)생명의숲(이사장 허상만)과 ‘안동 산불피해지 산림복원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작년 산불로 소실된 산림을 조속히 복원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생명의숲은 지난해 8월 남부지방산림청과 협약을 맺고 안동시 풍천면 일원 국유림 복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내 산림복원 운동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생명의숲은 2027년까지 2년간 안동시 남선면 현내리 일원의 시유림 1.35ha를 대상으로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생태적 건강성을 고려해 밀원수와 활엽수 위주로 나무를 심고, 조림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안동시는 남선면 현내리 일원을 중심으로 기부와 참여를 통해 숲을 가꾸는 ‘모두의 숲(기부 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맺은 (사)생명의숲을 비롯해 미래숲, 굿피플이 복원에 동참할 예정이며, 이는 민ㆍ관 협력형 산림복원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로 상처 입은 안동의 산림을 복원하기 위해 선뜻 힘을 보태준 생명의숲에 깊은 감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산불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0일 영덕군 영해면 영해만세시장에서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공무원 15명, 산불특수진화대 6명, 산림재난대응단 9명 등 총 30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상가와 도로변을 돌며 산불예방 전단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산불 발생 주요 원인과 예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산불이 주로 발생하는 시간대 및 인근 산림의 위험 요인 등을 설명하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건조기 화기 취급 주의, 입산자 행동요령 등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산불 사례를 예로 들어 작은 불씨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지켜야 할 행동 요령을 반복적으로 안내했다. 행사에 참여한 일부 주민과 상인들은 “현장에서 직접 설명을 들으니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더 잘 알게 됐다”라며 적극적인 동참의사를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산림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월부터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점점 높아지는 5월까지 관내 국유림관리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로부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올바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일정으로는 11일 영주국유림관리소를 시작으로 관내 전 국유림관리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교육일정 : 영주국유림관리소(2.11.) → 구미국유림관리소(2.12.) → 영덕국유림관리소(2.23.) → 양산국유림관리소(2.25.) → 울진국유림관리소(2.26.) 교육 내용으로는 ▲산림사업 및 산불현장 안전수칙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역할 ▲산불 진화 및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요령 ▲실제 현장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방법 및 안전문화 의식 확산 등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은 작업환경이 다양하고 근로자 연령대가 높아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와 직
포항시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해안 침식과 복합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숲’을 활용한 자연형 방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시는 11일 한국 코카-콜라, 환경재단, 남부지방산림청,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과 ‘해안방재림 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협약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구남주 한국 코카-콜라 상무, 정태용 환경재단 사무총장,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 박준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 및 해양 재해 예방을 위해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의 투자를 기반으로, 환경재단과 한국 코카-콜라가 사업 기획·사후 점검, 홍보 등을 지원하고, 산림청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포항시가 행정적·기술적 지원과 지역 사회 및 주민 참여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대상지는 북구 흥해읍 용한리 893-1번지 일원 공유수면으로, 후박나무·사철나무·모감주나무·해당화 등 지역 생태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해 총 2ha 규모의 해안방재림을 조성한다. 사업은 2027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최근 이상강우와 태풍, 해수면 상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2026년 2월 7일 21시 40분경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최종 잔불 진화를 완료하고, 2월 9일 16시 10분부로 뒷불감시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 진화 작업에는 산림청 및 지자체 등 공무원 107명과 산불특수진화대 53명, 소방인력 196명, 경찰인력 31명, 군병력 238명 등 인력 총 625명과 산림청 등 헬기 20대, 진화차량 등 장비 105대가 투입되어 야간 산악 지형과 강풍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지상 진화 및 잔불 정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초기 주불 진화 이후에도 산불 재발화를 방지하기 위해 화선 주변 위험 수목과 잔가지 제거, 열화지(화목 내부 잔존 화점) 중심의 반복적인 수관·지표부 점검, 취약 구간에 대한 야간 순찰과 열화 탐지 집중 관리 등을 병행하며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주력해 왔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 발생 초기부터 현장에서 묵묵히 진화작업에 참여한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과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추가 피해 없이 잔불 진화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당분간 지자체 주관으로 산불 발생지
경북 봉화군이 도촌리 양계단지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초소를 2배로 늘리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는 등 ‘철통 방역’에 나섰다. 군은 단지 내 수평 전파를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 기존 3개소였던 방역 초소를 6개소로 전격 확대했다. 구체적으로는 ▲단지 출입구 통합초소(제1초소) ▲예방적 살처분 농가(제2초소) ▲발생 농가(제3초소)를 24시간 가동 체제로 운영하며, ▲비발생 농장 인근에 배치된 제4~6초소는 주간 집중 방역을 전담한다. 이를 위해 매일 24명의 공무원이 현장에 고정 배치되어 빈틈없는 출입 통제와 소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10여 명의 실·과장급 부서장들은 설 연휴 기간 내내 직접 초소 근무에 나서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는 최근 산불 비상근무와 명절 종합대책 추진으로 업무가 극도로 과중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군 지휘부가 솔선수범하여 방역 전선을 사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2026년 2월 15일, 직접 방역복을 입고 현장 근무를 선 박 군수는 “산불과 명절 비상근무로 모든 직원이 한계 상황에 다다랐지만, AI 확산 저지는 군민의 생업을 지키기 위한 최우선 과제”라
주낙영 경주시장이 병오년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인 1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주요 현업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이 동행했다. 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미화원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시외버스터미널을 차례로 방문하며 연휴 비상근무 실태를 점검했다. 각 기관 방문 현장에서는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 유지와 철저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이어 환경미화원 대기실에서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와 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귀성객 수송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찾아 친절하고 안전한 운송 서비스 제공을 요청했다. 주낙영 경주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14.(토) 의장단·상임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이틀 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공유하고 후속대책을 논의했다.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은 335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나, 국회 행정안전위 원회에서 256개 조문이 반영되어 약 76%가 수용되었으며, 여기에 신규 특례조문이 추가되어 최종 391개 조항으로 특별법안이 정리되었다. 회의에서 김대일 예산결산위원장은 낙후된 북부권 발전을 위해서는 “통합특별시 소재지를 특별법상 명시가 누락 되었음”을 지적 하면서 균형발전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였다. 배진석 부의장은 “통합의회 구성전 집행부의 조직체계 통합의 선행 필요성”을 언급하였으며, 박채아 교육위원장은“통합지원금 사용에 효율성을 강조”하였다. 이춘우 운영위원장은“7월 본회의 개회준비를 위한 세부적 계획과 대구시의회와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의회사무처에서 통합 후속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만 의장은 “대구경북통합특별시 법안이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2월중에 본회의 의결이 예상되므로 집행부와 손발을 맞춰 미반영된 부분에 대해서는 속도감 있게 중앙부처
이철우 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첫날인 14일, 도 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가축방역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해 연휴 대비 종합상황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비상근무에 임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경북도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개 반(산불방지대책반, 재해재난관리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대책반 등)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도와 시, 군, 소방 등 5,698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 24개소와 응급의료기관 37개소, 소아응급의료기관과 달빛어린이병원 등 11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문 여는 병, 의원 1,229개소와 약국 897개소를 지정, 안내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와 이송이 가능하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도지사는 먼저 도 종합상황실을 찾아 상황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하며,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가동과 시, 군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 유지를 통해 한파·대설·산불 등 각종 재난ㆍ재해와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119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