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최근 강풍이 잦아짐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과 산불 피해지 내 고사목이 쓰러지거나 가지가 부러져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과 산불 피해목은 내부 조직이 약해 강풍 시 쉽게 전도되거나 낙지가 발생할 수 있어 산림 인접 지역, 등산로, 임도 등을 이용하는 주민과 탐방객의 주의가 필요하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위험목에 대한 예찰과 제거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강풍 예보 시에는 산림 주변 출입을 자제하고 기울어진 나무나 고사목 주변에는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이용 시 주변을 살피고 고사목 주변에는 출입을 하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 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지난 15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동통신 3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및 시공사인 ㈜케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치령 일원의 이동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긴급신고 및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정정권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과 이동통신 3사 및 ㈜케이티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사업에는 총사업비 3억 4천만원이 투입되며, 영주시가 1억 9천만원, 국립공원공단이 1억 5천만원을 분담한다. 영주시가 사업을 총괄하고 ㈜케이티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아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고치령 일원에 이동통신 3사가 함께 사용하는 기지국 2개소를 설치하고, 약 2.4㎞ 구간에 광케이블과 전력 공급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동통신 3사는 기지국에 통신장비를 설치해 고치령 일원에 안정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고치령 일원은 이동통신 음영지역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봉화군 숲가꾸기사업(풀베기) 현장을 방문하여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및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환경 관리 ▲시원한 식수 제공 ▲그늘막 등 휴게공간 설치 ▲응급조치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체감온도가 높은 시간대를 피해 작업시간을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 부여 및 체감온도 33℃이상 시에는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실시하도록 지도했다. 또한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한 후 119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폭염 속 산림사업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기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재난으로부터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4일 산사태취약지역, 다중이용시설 등 피해 우려지역의 관리 현황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인 구수곡·통고산자연휴양림, 민가 주변에 위치한 국유임도 등으로, 시설 인근 토사 유출 여부, 배수시설 상태, 낙석·위험목 발생 가능성 및 구조물 이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재해로 이어질 만한 특이 징후나 긴급한 이상 상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추가 강우에 대비해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며, 위험 징후가 발견될 시 응급조치와 후속 안전관리를 신속히 추진해 2차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점검과 병행하여 유사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피와 상황 전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이장, 거주민들의 비상 연락처를 전수 점검하고 현행화하는 조치도 완료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잦아져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예방조치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오는 7월 25일 ‘국제 호랑이의 날(7월 29일)’을 맞아 백두산호랑이 ‘미령’을 처음으로 관람객에게 공개하는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백두산호랑이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령’ 최초 공개를 비롯해 기념 세미나, 행동풍부화 프로그램, 테마전시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되는 백두산호랑이 ‘미령’은 그동안 안정적인 환경 적응과 건강관리를 거쳐 관람객 공개를 준비해 왔다. 행사에서는 미령의 호랑이숲 적응 과정과 훈련 모습을 담은 영상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기념 세미나는 ‘백두산호랑이, 숲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호랑이숲 운영 현황과 기관의 역할, 노령 호랑이 건강관리, AI기반 활동 분석, 사육 현장의 이야기 등 백두산호랑이 보전과 관리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국제 호랑이의 날 기념 세미나 참여는 7월 13일부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백두산호랑이 미령의 첫 공개를 통해 더 많은 국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지난 8일 ~ 9일 발생한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재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숲가꾸기 사업지와 목재수확지 등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에 따른 토사 및 부산물 유실, 사면 붕괴 등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사업지 내 운반로의 배수 상태와 적치된 부산물 유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점검 결과, 호우로 인한 피해나 특이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향후 장마에 대비해 운반로의 횡단배수로를 정비하고 추가 설치하는 등 예방조치를 실시하였다. 또한 현재 작업 중인 사업장에 대해서는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해 작업 전 지반 약화, 도복목 등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지도하였으며, 위험구간에는 안전조치를 완료한 후 작업을 실시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TBM(Tool Box Meeting)을 실시하여 집중호우 이후 발생한 위험요인 등을 작업자에게 공유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교육하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집중호우 이후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 안전사고나 산림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 현장점검과 안전수
경주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자 경주시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폭염 대응에 나섰다. 경주시는 11일 오전 경주 중북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경보가 오후 들어 전역으로 확대되자 비상근무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전 부서 협업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비상근무에는 안전정책과 상황관리총괄반을 비롯한 13개 협업기능반과 전 읍·면·동 공무원이 참여해 폭염 취약지역과 취약계층 보호, 현장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히 알리기 위해 하루 두 차례 396개 마을방송을 실시하고, 재난문자를 하루 한 차례 발송하고 있다. 또 폭염특보와 국민행동요령,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피해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도 확대했다. 살수차 6대를 투입해 강변로와 원화로, 산업로, 태종로, 동대로 등 총 6개 주요 노선 59㎞ 구간에서 하루 3차례 물을 살포하며 노면 온도를 낮추고 있다. 폭염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운영도 강화했다. 고정형 그늘막과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187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208곳도 개방 중이다. 특히 폭
포항시는 12일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야외작업장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며 인명피해 예방에 나섰다. 이날 박용선 포항시장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비롯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야외작업장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시는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통장과 자율방재단을 활용해 읍·면·동과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활동을 확대하고,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도 확대 운영한다. 지역 내 경로당 643곳, 야외무더위쉼터 5곳, 공공시설 29곳 등 총 677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폭염이 장기화될 경우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하거나 추가 개방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폭염저감시설도 지속 확대 운영하고 있다. 주요 도심과 횡단보도 등에 그늘막 277곳과 쿨링포그 3곳을 설치·운영해 폭염 피
영덕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자진신고 기간 운영’과 관련해 지난 9일 상인과 주민들이 자진 철거한 주요 상행위 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앞서 영덕군은 하천·계곡 불법시설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구성된 TF팀은 그간 단속과 고발 위주의 강압적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상가나 주민들과 여러 번 간담회를 갖는 등 지속적인 소통과 설득을 통해 자발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도록 유도했다. 이날 영덕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팀의 황인수(영덕부군수) 단장은 오천솔밭과 옥계계곡 일대를 순찰하며 △불법 평상, 컨테이너, 조립식 건축물 등 철거 완료 여부 △철거 잔재물 처리 △주변 환경 정화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그 결과, TF팀은 고질적이었던 불법 시설물들이 현재는 깨끗하게 정리돼 하천 고유의 자연경관이 복원된 것을 확인했으며, 이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들을 위한 안전 및 환경 정비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영덕군은 앞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하천·계곡에 불법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며,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친수 공간 조성 등의 후속 조치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수 단장은 “어려운
의성군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 ~ 10월 15일)에 대비하여 산사태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있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예방사업을 실시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산사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산사태취약지역 283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지의 경우 식생 훼손과 토양 침식으로 산사태 발생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예찰과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불피해지를 중심으로 사방댐 설치, 계류보전 등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했으며 전문가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우기 전후 집중호우 시 수시현장점검과 응급조치를 실시하여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동요령과 대피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위험지역 주민들에게는 재난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신속한 사전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집중호우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산사태대책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비상체제로 전환하여, 산사태 예측정보와 기상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위험이 예상될 경우 선제적으로 주민대피를 실시하고, 가용한 모든 수단을 활용하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이춘우 부의장, 박순범 부의장, 연규식 대변인, 최병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안동시 지역 김대진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권백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정대·정용채 도의원, 의성군 지역 김수문·최태림·장은주 도의원은 7. 20일(월) 집중호우로 파손된 주택과 도로 등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해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과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도로 유실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응급복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과 복구 인력들을 격려했다. 이어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복구 지원 대책을 살폈다. 김희수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불편을 겪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7월 17일(금) ~ 18일(토)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를 개최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 1,200여 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업하여 천연 아이스 팩 만들기, 환경 돌림판 등 총 8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굿윌스토어는 기부 물품 바자회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17일에는 참가 아이들이 자유롭게 춤을 출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를, 18일에는 크로키키 브라더스가 세련된 위트와 엉뚱함이 가득한 코믹 드로잉 마임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성균관대 마술&타로 동아리 GNC는 부스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간단한 마술을 시연하는 등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아울러 안전모 착용ㆍ지진 대피ㆍ소화기 화재 진압 등「S.O.S 안전 체험」을 통해 일상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GNC 동아리 최배훈 학생은 “제 취미가 다른 사람에게 흥미를 줄 수 있어 뿌듯했고 울진의 아이들 역시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주어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호우로 인하여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주, 봉화, 예천을 중심으로 산사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사태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였다.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대피경로와 지정 대피소 등 대피체계를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없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았다. 또한, 드론을 활용하여 봉화 송전선로 주변 등 취약지역도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등도 논의하였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전점검 및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사태 위험 요인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잘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농가를 대상으로‘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근로자의 국내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의무교육에서는 근로계약 준수사항, 인권 보호, 산업안전 및 농작업 안전수칙, 불법체류 예방, 생활법규와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계절근로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근로자와 고용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환경 개선, 생활 불편 해소, 제도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