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한울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11월 24일(금) 오전 10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90일간의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 2호기는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와 함께 원전연료를 교체하고, 비상보조변압기 교체 등 설비 개선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한울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11월 24일(금) 오전 10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90일간의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 2호기는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와 함께 원전연료를 교체하고, 비상보조변압기 교체 등 설비 개선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지난 4월 28일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에서‘2026년 원자력 수소산업 진흥협의회’및‘울진 원자력 대용량 수소 생산 활성화 구축전략 수립 전문가그룹 위원회’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열린 진흥협의회는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육성을 위해 정책 발굴 및 제안 등을 하기 위한 협의체로 삼성물산, GS건설 등 32개의 회원사가 참여 중이다. 이번 1차 총회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 진흥협의회 운영계획 및 회장사 선임안을 심의했다. 특히, 기존 생산·인프라·산업육성 3개 분과에서 정책 및 제도 발굴 기능 강화를 위해 정책제도 분과를 추가해 4개 분과로 확대 개편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전문가그룹 위원회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조속한 기반 구축과 원전 활용 청정수소 생산의 경제성 확보를 위해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싱크탱크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운영계획을 논의하고 분과별 연구 과제에 대한 역할 분담과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의 경제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진흥협의회와 전문가그룹 위원회에서
울진군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7,307억 원으로, 지난 제1회 추가경정예산(7,227억 원) 대비 80억 원(1.1%) 증액된 규모이다. 군은 최근 대외적 불확실성 증대로 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정부 추경의 기조에 발맞춰 군민의 삶과 직결된 에너지 물가 안정을 이번 추경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70억 5천만 원 ▶어업경영비(유류비) 긴급 지원 5억 6천만 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울진군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각종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경감시키고자 신속하게 예산을 편성했다”며“의회 의결 즉시 예산이 민생회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관내 장례식장 2개소와 다회용기 사용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례식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장례식장은 울진군 의료원과 의료법인 동제의료재단 오차드 요양병원으로, 관내 장례식장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 ▲기업체, 공공기관의 1회용 상조물품 제공 금지 홍보 ▲상주·조문객의 다회용기 사용 안내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관내 장례식장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은 약 386톤으로 추산되며 대부분이 일회용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다회용기로 전환할 경우 약 772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통해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정 동해 울진 바다에서 봄 제철 햇미역 수확이 한창이다. 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미역을 손질하고 말리는 어촌 풍경은 봄철 울진 바다가 빚어내는 특별한 계절 풍경으로, 청정 동해와 함께 살아가는 어촌의 생동감을 전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