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지난30일 탈원전 정부정책 반대 범대책 위원회 소속 울진주민 150여명이 버스로 상경해 서울국회앞에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의하나인 신규원전건설 중단결정을 규탄하는 집회를가졌다 이자리에서 울진범대위는 성명서를 통해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에서 결정한 신규원전건설 중단결정을 즉각철회하고 정부에느지 수급계획에 따른 신한울3,4호기 건설을 예정되로 시행해줄것과 신한울3,4호기 공론화를 따로 구성해줄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