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손병복)는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울진군새마을회와 함께 울진군 북면 흥부시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울원자력봉사대 109명, 울진군새마을회 130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였다.사흘 동안 담근 1,500포기 김장김치는 한울원전 자원봉사자가 행복나눔 110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하였고, 울진군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와 후포해동장애인봉사단체 각 20가구에 전달하였다. 그 외에도 영신해밀홈, 울진실버요양센터, 울진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김장비용을 지원하였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봉사활동’ 재원은 한울원전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러브펀드로 마련하였으며, 특히 로컬푸드 알리기의 일환으로 울진에서 생산한 식자재를 사용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손병복 본부장은 “울진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와 함께 따스한 온기도 같이 전달되기를 바란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김치를 버무리면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서로의 정을 나눈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한울원전은 지난 2
[울진]한전KPS㈜ 한울1사업소(처장 곽정옥), 한울2사업소(소장 허상국), 한울3사업소(소장 경현수) 한마음봉사단은 지난 12월 02일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사단복지법인 울진복지재단과 연계하여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시행하였다.한전KPS(주) 한마음봉사단은 울진복지재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장을 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독거노인 80세대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였다. 이 날 행사는 울진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울진 권역 3개 사업소는 앞으로도 “사랑의 김장 나누기 운동” 등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시행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전KPS 한울3사업소 총무팀 054-780-8411경북저널 cshnews@hanmail.net
[울진]◆ 실전 같은 훈련으로 대응능력 UP!“원자력발전소 내에서 연료 손상 징후가 발생하고 증기발생기 세관에도 누설 증상이 있는 상황에 태풍이 울진 동쪽 해상으로 북상한다. 태풍경보가 발효되고 소내 풍속은 초속 30m가 넘는 상황. 태풍의 영향으로 보조변압기와 비상변압기가 모두 작동불능이 되면서 원자로와 터빈도 정지한다. 이에 따라 발전소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비상디젤발전기와 대체교류전원 디젤발전기를 가동하지만 모두 기계 이상으로 작동 불능이다. 마지막 보루인 이동형 발전차도 연결에 실패. 이에 소방차를 이용하여 증기발생기에 비상급수를 공급하는 한편 비상디젤발전기를 긴급정비하여 전기공급을 복구한다. 그에 따라 소내 안전설비들이 작동되어 발전소는 장기안정상태로 복귀하고 비상이 해제된다.” 지난 11월 19일 한울원전 1호기에서 실시한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내용이다. 방사능방재훈련은 이렇게 실제로 일어나기 힘든 악재 여러 가지가 겹친 최악의 비상상황을 가정하여 그에 따른 방사선 비상 발령, 기기 정비, 전원가압, 화재 진화, 비상의료구호, 주민 및 종사자 보호조치 등의 비상조치를 실전처럼 수행한다. 이번 훈련은 한울원전 뿐만 아니라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
[울진]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손병복)는 11월 19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울원전 1호기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은 원전본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이 함께 실시하는 훈련으로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원전본부별로 2년에 1회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한울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로 봉화군 일부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편입됨에 따라 봉화군청도 훈련에 참여하였다.이번 훈련에서는 자연재해와 주요기기 다수 고장이 겹쳐 발전소의 모든 전원이 상실되는 최악의 사태를 가정하여 이동형 발전차량을 이용한 안전모선 전원가압, 화재진화, 비상의료구호, 증기발생기 긴급 급수, 주민 및 종사자 보호조치 등 실전과 같은 방재훈련을 진행하였다.손병복 본부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한울원전 전 비상요원의 비상대응능력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지자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도 공고히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안전에 안심을 더한 신뢰받는 한울원전을 구현하겠다”고 훈련소감과 각오를 밝혔다.최선학
[영덕]11,12일 양일간 시행하는 원전유치찬반주민투표는 법적 효력이 없고 지역의 갈등과 분열만 초래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부착된 다수의 현수막 등이 불법적으로 철거된 사실이 확인됐다. 반대 입장을 담아서 주민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은 철거되거나 훼손되지 않았다. 어제 밤과 오늘 새벽 사이 강구지역을 중심으로 50여개의 현수막과 애드벌룬이 절단되었다. 특히 오늘 새벽 4시40분경 강구대교에서는 검은색 등산복을 입은 남성이 “박근혜 대통령 비난하는 도의원, 불순한 외부세력은 영덕을 떠나라”라는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낫으로 철거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주민이 이를 촬영하며 항의하자 “나를 고발하라”고 큰소리를 치기도 하였다.한편 11일 오전인‘영덕핵발전소주민투표관리위원회’명의의 차량이 투표참가자를 조직적으로 수송해 투표소에 내려주는 장면도 확인되었다. 달산면 농업경영회관에서 스타렉스 58로 3*** 차량과 승용차 4대가 동원되어 유권자를 다수 하차시켰다. 또한, 축산면 영해농협 도국지점 앞에서도‘투표인 수송차량’이라는 표시를 부착한 43마 1*** 승용차가 투표인을 하차시키는 것과 남정농협 임시투표소에 전남 33라2*** 차량이 투표인을 수송하는 모습이 목격
(수원=뉴스와이어) 2012년 02월 08일 -- 영국에서 최초로 TV 방영된 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 영·유아 및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꼬마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 캐릭터를 이용한 어린이용 돈가스가 출시되어 브랜드 돈가스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그 동안 돈가스가 어린이가 즐겨먹는 대표식품임에도 어린이가 선호할 제품이 없었지만, 이번 ‘토마스와 친구들’ 어린이 돈가스 출시를 통해 돈가스를 즐겨먹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안전 먹거리를 걱정하는 학부모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제품을 출시한 세움홀딩스측은 기대한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토마스와 친구들’ 어린이 돈가스는 타사 제품과 달리 도넛형태의 돈가스로 기존의 원형 돈가스에 비해 돈가스 중심과 가장자리가 동시에 익어가기 때문에 기름이 적게 들고, 조리시간이 짧아 가장자리가 잘 타지 않는 게 특징이다. 또한 조리 후 돈가스의 중심과 가장자리로 동시에 기름이 빠져나와 그 동안 조리 후 돈가스 중심부에 남아있는 기름이 불안했던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본다. 세움홀딩스는 타사 제품에 비해 고기 함량을 높였고, 1등급 이상의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 닭고기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11월 23일 -- 티끌 모아 태산! 작은 정성이 여럿 모여 올 연말 소외 이웃들에게 전할 4만2584개의 라면이 모였다. 농심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연말 진행하고 있는 ‘농심2009 사랑나눔콘서트’가 22일(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4개 국내 정상의 인기 가수 팀과 1만 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농심 사랑나눔콘서트는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 해로 10회째를 맞는 농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행사로 매년 국내 최고 인기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기부를 통한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고 연말 소외 이웃과의 사랑나눔을 실천해 왔다. 농심은 이날 사랑나눔콘서트 입장객이 입장료를 대신해 기부한 신라면 2봉지와 자체적으로 마련한 신라면 1,000박스를 합쳐 4만2584개의 라면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렇게 모인 라면은 연말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농심은 올해까지 총 10번의 사랑나눔콘서트를 통해 약 43만3500개의 라면을 사회에 기부했다. 이날 사랑나눔콘서트 라면 전달식에 참석한 농심의 장민상 전무는 “해마다 농심 사랑나눔콘서트에 보내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07월 21일 -- 넥스트씨앤씨는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렌탈 전문 브랜드인 ‘오피스카페(officecafe)’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넥스트씨앤씨가 선보이는 ‘오피스카페의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렌탈사업’은 30인 이하 중소형 오피스시장을 중심으로 매월 2kg 이상의 아라비카 원두를 구입하는 조건으로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을 보증금, 등록비, 설치비 없이 무상 임대해 주는 서비스이다. ‘오피스카페’를 총괄하는 진영호 대표는 “월 99,000원 정도의 적은 비용으로 직원들의 재충전과 업무능률 향상, 직원복지 등의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전했으며 렌탈용 원두는 100% 아라비카 원두(콜롬비아 수프리모 외)를 블랜딩한 최고급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피스카페’는 커피 수요가 상대적으로 작은 1인 기업이나 소규모 오피스를 대상으로 이태리 최고의 커피 중 하나인 ‘라바짜 캡슐 커피머신 무상 임대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무상 임대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오피스카페 홈페이지(www.theofficecafe.co.kr)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넥스트씨앤씨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23일 -- 인터넷 쇼핑몰 ‘꽃피는 아침마을(이하 ‘꽃마’, www.cconma.com)’이 패션그룹 ‘신원’과 제휴하여 브랜드샵 ‘신원 세스띠관’을 22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되는 ‘신원 세스띠관’ 은 지난 2월 오픈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던 ‘신원패션관’에 이은 꽃마의 두 번째 브랜드샵으로, 한 달 전 먼저 문을 연 ‘신원패션관’을 통해 여성복 브랜드인 ‘베스티벨리’, ‘씨’, ‘비키’와 남성복 브랜드인 ‘지이크’, ‘파렌하이트’를 소개한데 이어 슈즈와 잡화 브랜드인 ‘세스띠(cesti)’를 선보임으로서 꽃마 회원이면 누구나 신원의 전 브랜드 상품을 더욱 편리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신원 세스띠관’은 오픈을 기념해 3월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 달 동안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전 품목을 무료배송하며,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건조한 발 관리에 탁월한 ‘꽃청 풋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 이벤트와 동시에 봄신상 제안전도 열려 봄에 어울리는 MD추천상품 및 인기상품을 모아 최대 55%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꽃피는 아침마을 최동훈 대표는 “이번 신원 세스띠관 오픈으로 꽃마에서도 여성복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9일 -- 남양유업(대표 김 웅)은 겨울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핫초코 드링크인 “프렌치카페 딥브라운 핫초코”를 출시했다. “프렌치카페 딥브라운 핫초코” 는 진한 색과 향이 특징인 스페인산 코코아로 만들어 깊고 진한 풍미를 살렸으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국산 저지방 우유를 사용해 품질은 높이고 칼로리는 낮췄다. 특히 “프렌치카페 딥브라운 핫초코” 는 국내 최초의 병(200ml) 타입 제품으로 포장의 품격이 한 단계 높아졌을 뿐 아니라 온장고를 활용해 편리하게 데워 먹을 수 있어 마시는 것 한 잔에도 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여성들의 겨울음료로 안성맞춤이다. 기존 핫초코 시장은 믹스 형태의 제품군이 대세였으나 남양유업의 병 타입 제품 출시로 인해 핫초코 드링크 시장에도 불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코코아에 노화와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이 같은 양의 포도주에 비해 2배, 녹차의 3배나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웰빙족들을 중심으로 핫초코 시장의 성장에 탄력이 붙고 있다. 남양유업의 성장경 영업총괄본부장은 “프렌치카페 딥브라운 핫초코의 출시로 겨울철을 맞아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드링크 제품의 선택의 폭이 넓어
경주시가 새해 첫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9일 열린 제29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에 관한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시정 구상을 설명했다. 주 시장은 2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 보고에서 “지난해는 시민과 시의회가 힘을 모아 경주 미래 100년의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문화·경제·평화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경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1조 1,000억 원이 넘는 국·도비를 확보하고, 총 71건, 2,153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재정 운용의 기반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을 포함해 연간 5,100만 명이 경주를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올해 경주시는 역사문화 복원과 미래산업 육성, 관광객 6,000만 명 시대 준비, 도시재생과 교통망 확충, 출생·돌봄·청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군위 여성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시낭송, 군위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인사, 축사, 신년 축하 떡 절단, 축배,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올해도 이웃돕기성금(220만원) 및 교육발전기금(230만원)을 전달하며 주위 이웃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도 잊지 않았다. 김현숙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해 여성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 한해도 군위 여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행복 군위에 발맞춰 가겠다”고 인사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올해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나갈 군위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해가 되길 바라며, 여성지도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과 섬
영주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GULFOOD 2026’에 참가해 중동시장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GULFOOD 2026’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며,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참가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한국관에서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영주 샤인머스캣은 당도와 식감, 안정적인 품질관리로 중동 고소득층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산양삼 농축액·스틱· 등 다양한 홍삼류 제품도 면역력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중동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두 업체는 박람회 기간 동안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통해 수출 계약 및 장기 거래선 발굴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식 및 제품 설명을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인 GULFOOD 참가를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중동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샤인머스캣과 홍삼을 중심으로 수출 품목
봉화군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6년 1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봉화군은 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핵심 전략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평점을 획득했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는 봉화군이 추진 중인 3대 핵심 전략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왕조 역사 자산을 활용해 한-베 문화·관광·교육을 아우르는 국제 교류 거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범군민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합의 도출 모델은 주민 참여형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봉화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주요 정책들의 객관적 타당성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향후 관련 사업 추진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