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16일 말복을 맞아 인근 지역인 동경주 3개 읍면(양남·양북·감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시행했다. ‘어르신들과 보양식 함께하기 행사’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심신이 쇠약해 져 있을 자매마을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통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되었다. 월성본부 직원들은 중식시간을 이용해 해당 자매마을 어르신들을 찾아 인사드리고 준비한 보양식을 함께 먹으며,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양기 월성원자력본부장은“ 특히 올해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어르신들께서 여름나기가 많이 힘드실 텐데 오늘 준비한 삼계탕이 무더위를 물리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자매마을 어르신들이 우리 회사의 사회공헌활동을 더 가까이에서 체감 할 수 있도록 한층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양남·양북·감포의 62개 마을과 본부 52개 부서가 자매 결연을 맺어 지역의 대표 공기업으로써 사회공헌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14일 국내 공학 분야 여성리더들을 초청하여 발전소 현장견학을시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사)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Win-Korea) 회원 34명이 참석했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단체총연합회는 여성과학기술단체의 연합체로 양성평등적인 개념에 입각한 여성과학인들의 자질함양과 고용평등을 통하여 국가 과학 기술 역량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활동하는 단체이다. 또한 (사)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Win-Korea)는 원자력분야의 연구와 차세대여성원자력 전문인 육성을 통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과 안전성 및 대국민 이해증진 등을 통해 국가 원자력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2000년에 설립되었다. 한수원과 월성본부 현안 브리핑에 이어 박양기 월성원전본부장과 대외협력처장, 소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 가운데 열린 경영진과의 열린 대화의 시간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박양기 본부장은 “최근 원전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늘 관심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는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 오늘 진솔한 대화를 통한 소통과 국내원전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직접 체험 보시고, 한국여성과학기술인의 감수성으로 최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14일 월성원전 홍보관에서 동경주지역 유해조수 퇴치 지원사업 협약식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유해조수로 부터 농작물 피해 예방을 통한 동경주 지역 주민소득 증대와 더불어 구제단을 전원 지역주민들로 구성함으로서 정부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고자 기획되었다. 사업은 상시 유해조수 포획 포상금 지급을 통한 동경주 지역 집중 포획과 주민의 피해신고 접수를 통한 즉각적인 출동 및 포획으로 나누어 진행하게 된다. 동경주이장연합회(회장 김종섭)와 함께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동경주 유해조수 구제단(단장 최남식)은 올해 11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인명사고 방지 및 농작물피해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월성본부는 올해가 첫 시행 연도인 만큼 사업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여 내년부터는 더욱 개선된 방향으로 확대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박양기 월성원전 본부장은 “ 이 사업이 농작물 피해감소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인명도 위협하는 유해조수 퇴치를 통해 동경주지역 농민의 생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서 “긴 가뭄과 불볕더위로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을 농민들에게 조그만한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인근 동경주지역의 4개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8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유교 문화 역사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역사탐방은 동경주 4개 지역아동센터(양남, 양북, 나아, 감포)의 초등학생 3학년 이상 아동들과 인솔교사 등 87명이 참가했으며, 상대적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었던 지역 아동들에게 심신을 단련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를 좀 더 친근감 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날 경북도청 방문을 시작으로 안동국제탈박물관 관람 및 탈 만들기 체험, 하회마을,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등 옛 선비들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역사전문가의 해설을 통한 학습과 직접보고, 느끼면서 배우는 생생한 현장 교육 프로그램으로 유교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올해로 5회차인 이번 행사는 1회차에 직업체험캠프를 시작으로 2회차부터는 역사탐방을 주제로 매년 여름 방학 기간 동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박양기 월성원전 본부장은 “학교 교육을 제외하고는 유적지 현장학습의 기회가 적었던 지역 아동들이 이번 역사탐방 체험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폭넓은 안목을 길렀으면 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원전)는 8월 8일(수)부터 9월 7일(금)까지 2019년도 사업자지원사업을 공개모집한다. ‘사업자지원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주변지역 수용성 증대 및 발전을 위해 원자력발전사업자가 자기자금으로 시행하는 지원사업이다. 공모분야는 ▷교육장학사업 ▷지역경제협력사업 ▷주변환경개선사업 ▷지역복지사업 ▷문화진흥사업 등 5개 분야이며, 2019년도 사업자지원사업 예산은 총 152억 9천 6백만원이다. 세부사항과 신청양식은 한울원전 홈페이지(www.khnp.co.kr/hanul/main.off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울원전은 8월 22일(수) 10시 30분 한울원전 홍보관 대강당에서 2019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문의처 : 한울원자력본부 지역협력팀 (☎ 054-785-2073, 2944) ※ 접수처 - 일반 사업(행사) : 한울원자력본부 등기접수 또는 각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 - 학교 신청 사업 : 울진교육지원청 일괄 접수 - 울진군청 시행 사업 : 울진군청 원전경제과 접수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한울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가동 승인을 받아 7월 28(토) 01시 10분에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 2호기는 지난 7월 12일(목) 터빈밸브의 건전성을 확인하는 시험을 수행하던 중 습분분리재열기를 과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파열판이 비정상적으로 개방되었으며, 이에 따라 증기발생기 수위가 변동되어 원자로가 자동 정지됐다. 한울원전은 재발방지를 위해 같은 기능을 하는 파열판을 모두 점검하고 그 중 4개를 신품으로 교체했으며, 파열판 정비방법 및 작업환경 개선 등을 통해 설비 신뢰성을 제고했다. 한울원전 2호기는 7월 29일(일) 10시경 출력 100% 도달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8월 9일(목) 오후 2시 한울원전 홍보관 대강당에서 최태성 강사를 초청하여 한국사 강연을 개최한다. 최태성 강사는 EBS 역사교육 자문위원,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 등으로 참여할 만큼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대표 한국사 강사이다. 현재는 EBSi 역사부문 인기 강사로 맹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역사 멘토 최태성의 한국사”,“별별 한국사 시리즈”등이 있으며, KBS“역사저널 그날”,“최태성 이윤석의 역사기행 그 곳”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이날 최태성 강사는“우리가 주목해야할 역사의 4장면”이라는 주제로 흥미롭고 유익한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선착순 무료입장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윈드오케스트라(단장 김원승)는 지난 7월 14일(토) 울진문화센터(구 청소년수련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찬걸 울진군수, 이종호 한울원자력본부장 등 주요 인사들도 연주회에 참석하여 울진군 최초 오케스트라의 창단연주회를 축하했다. 이날 연주회에서 울진윈드오케스트라는 레미제라블, 디즈니 영화 음악, 김광석 메들리 등 명곡을 선보이며 부구중학교 학생들의 색소폰 앙상블과 중창 축하공연과 함께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2017년 설립된 울진윈드오케스트라는 한울원전 직원과 지역주민 20명이 활동 중이고, 부구중학교 오케스트라 지도, 노인요양원 위문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주회를 후원한 한울원전은 미용봉사단체‘헤어스케치 봉사회’, 축구동호회 ‘TRANS’, 색소폰 연주동호회 ‘토닉’등 직원 재능기부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한울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7월 12일(목) 10시 30분경 터빈밸브의 건전성을 확인하는 시험을 수행하던 중 습분분리재열기의 과압보호용 파열판이 비정상적으로 동작했다.”며 “즉시 터빈을 수동으로 정지한 후 원자로 보호신호가 발생하여 원자로가 자동 정지되었다.”고 밝혔다. (※ 파열판 : 습분분리재열기를 과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설비로서 파열판이 개방되면 증기는 방출관을 통해 터빈건물 외부로 안전하게 방출되며, 터빈 정지 후 증기방출은 중단됨) 한편 한울원자력본부는 “습분분리재열기의 과압보호용 파열판 동작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정비 후에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재가동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아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국제원자력안전 및 해체산업육성 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에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핀란드, 캐나다 등 국내외 8개국의 전문가와 원자력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틀간 릴레이식 토론 방식으로 전개된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세계 원자력계의 핵심 이슈인 원자력의 안전 확보 방안과 기술개발 등 국제경쟁이 치열한 원전해체산업육성과 관련, 각국의 동향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무엇보다 이번 포럼개최로, 경북도의 원전해체연구소 유치 사업이 탄력을 받는 등 경북 동해안 원자력 안전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본격 시동이 걸릴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해체산업의 육성을 위한 국제적인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하고 선진국 해체 경험과 기술개발 상황을 고려할 때 한국도 원전 안전성 확보와 함께 기술개발 등 관련 산업육성에 보다 발 빠른 대응과 시장 선점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관련 산업육성의 연구개발 거점이 될 국가 원전해체연구소는 원전설계, 건설, 운영, 처분의 원전산업전주기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고 포스텍, 영남대 등 원전관련 전문학과와 한국지능로봇연구원 등이 포진하여
경상북도는 8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 추가지원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조합장 및 피해자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피해 주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초대형 산불 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추가 피해지원 내용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서 피해 주민·단체들과 향후 추가 지원 및 복구·재건 방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피해 주민들은 복구가 장기화되면서 실제 생활과 생업 회복에 필요한 지원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특히 산불로 인한 직접 피해뿐 아니라 비공식·무형적 가치 하락, 생업 중단에 따른 소득 감소, 산불 후유증으로 인한 건강 악화 등 2차 피해도 적지 않지만, 현행 제도상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2차 피해와 생업 회복 문제를 제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9만 9,417h
경주시는 XR(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해 천년고도 경주의 옛 모습을 실감나게 구현한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 출범식을 8일 오전 11시 하이코 주차장에서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이동수단에 XR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관광 콘텐츠로, 단순한 이동을 넘어, 탑승 과정 자체를 새로운 체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탑승객들은 버스 이동 중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경주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실제 차량에 탑승해 XR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으며, 첫 탑승객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경주시는 이번 XR 버스가 역사문화자원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서, 경주 관광의 체험성과 흥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4월 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주 5일 하루 4회 운행한다. 회당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이용은 ‘경주로ON’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탑승료는 무
경주시는 KTX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연결도로를 9일부터 순차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동에서 건천읍 화천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1.6㎞ 구간을 기존 협소한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된 경상북도 시행 사업이다. 공정률은 95% 수준이며, 개통은 세 차례에 걸쳐 순차 진행된다. 9일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700m 구간이 1차 개통되고, 다음달 12일 제1화천교~화천1리회관 500m 구간이 추가 개통된다. 6월 30일 잔여 400m까지 연결되면 전 구간 1.6㎞가 완전 개통된다. 해당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화천1리회관을 거쳐 신경주역세권으로 이어지는 핵심 교통축으로, 선형 개선을 통해 통행 효율을 높였다. 양성자과학연구단 등 인근 산업·연구시설 접근성이 개선되고, 역세권과 생활권을 잇는 핵심 간선도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단계별 개통으로 공사 장기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광명~화천 도로는 신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단계별 개통으로 시민 불편을
울진중앙농협(조합장 황재규)이 7일 농협경북본부에서 열린 4월 정례조회 에서 “7년 연속 업적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진중앙농협은 2018년 매화농협과 근남농협이 합병해 탄생한 신설 농협으로 합병 이후 2019년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7년 연속 우수상을 거머 쥐었다. 또한 건전성 관리 강화로 우수한 연체비율을 유지하며 2025년도 “클린뱅크 금”을 달성 하였으며 “종합경영평가에서도 우수 농협”으로 선정되는 등 내실 있는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울진중앙농협은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 2,123억원(취임후 530억원 증가), 상호금융 예수금 및 대출금 잔액 2,560억원(취임 후 예수금 722억원 증가, 대출금 208억원 증가)달성하여 괄목할 만한 경영성장을 이끌어 냈다. 황재규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울진중앙농협을 아껴주시는 조합원 및 지역민들의 성원과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 이라며 “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농협으로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