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25일 경주지역 한부모가정 복지시설인 애가원에서 케이크를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수원 본사 직원과 가족 등 20여명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었으며, 완성한 케이크는 애가원에 거주하는 20여 세대에 전달했다. 김영란 한수원 사회공헌부 차장은 “지역 소외계층에 사랑 나눔을 직접 실천하고자 이번 케이크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직원과 가족들이 나눔 문화 체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을 돕고자 지난 2일 3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경주 애가원에 전달한 바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22일 경주 본사에서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코로나19 함께 극복,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지역 농어민을 지원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이다. 한수원은 행사를 통해 구매한 1,200만원 상당의 농수산물 꾸러미를 동경주 지역 차상위계층 120가구에 전달해 지역 농어민의 매출 증가에 도움을 주고, 어려운 이웃과는 사랑을 나누며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실천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지역 사회의 책임있는 구성원으로서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상생·협력의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우리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8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청렴운동본부(이사장 이지문)와 민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청렴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자문 등 실질적인 청렴활동에 협력하고, 각종 청렴 정책 발굴, 제안 및 청렴활동에 나서 사회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박석진 한수원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장점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한수원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힘쓰겠다”며, “특히, 지난해 반부패 청렴도 평가결과를 냉철하게 진단하고 부족한 분야는 보완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청렴운동본부는 국민권위원회에 등록된 공익신고 지원 전문단체로, 내부신고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제25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4일 경주시 감포읍 연동항구와 인근연안에서 원전 온배수를 이용해 양식한 강도다리 치어 10만 마리, 전복치패 9만미 방류 및 품평회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방류된 어패류는 약 1억 7천만원 상당으로, 해양어족자원 조성 및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차원에서 기념식을 간소화하고, 참석자를 최소화하였으며, 참석자 대상으로 체온측정 및 건강 상태 확인 후 행사를 진행했다. 연동항내에서 강도다리 치어를 1차 방류 한 후, 어선에 승선하여 어촌계 공동어장인 주변연안에 전복치패와 강도다리 치어를 2차 방류했다. 노기경 본부장은“월성본부는 온배수로 양식한 어.패류 방류행사를 20년 넘게 시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어.패류 방류행사를 통해 어족자원조성 및 지역주민 소득 증대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성본부는 4일 시행한 고리, 한울 및 새울본부 방류행사에도 월성본부 양식장에서 키운 강도다리 와 전복치패 각각 10만 마리, 6만미를 지원하는 등 동해안 수산자원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경제는 물론 필수품이 된 마스크까지! 한울본부 고마워요!”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4월 27일부터 시행한 ‘영수증-마스크 교환 캠페인’을 5월 31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 생활방역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원전 주변지역(북면·죽변면·울진읍) 상가 이용 영수증을 KF94 마스크로 바꿔주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20,056명이 방문하면서 한울본부 홍보관은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영수증 교환 대상 지역인 울진군 북면·죽변면·울진읍 전체 인구가 27,932명(’20년 4월 기준)이니 주변지역 인구의 71.8%에 달하는 인원이 다녀간 셈이다. 마스크와 교환한 영수증 누적 금액은 총 15억여 원으로, 얼어붙었던 지역 소비심리를 녹이는 데 톡톡히 기여했다. 지역주민들이 교환해간 마스크 역시 총 38,099매에 달해 코로나19 생활방역에 힘을 보탰다. 많은 인파가 모이는 것에 대비해 한울본부는 철저한 방역 역시 시행했다. 본부 직원 뿐 아니라 내방객 전원 마스크 착용 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5월 26일(화) 본부 상주 협력회사와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청렴·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울본부-상주 협력회사 간 청렴·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전KPS㈜, ㈜수산이앤에스 등 14개 협력업체가 참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계약규정 개정내용 안내, 각종 현안사항 공유, 협력회사 애로·건의사항 청취, 민간부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부패·공익신고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금번 간담회를 통해 전년도 간담회 때 제기되었던 애로·건의사항에 대한 진행현황과 개선점 등을 안내하면서 한울본부와 협력업체는 보다 내실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종호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울본부는 협력회사와 소통하며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렴·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해 협력회사와 동반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꾸준히 힘쓰겠으며,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부탁한다.” 고 전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여러 소통 채널을 통해 상호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사회적 가치 선도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21일(목) 북면 흥부시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한울본부 자매부서 합동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한울본부는 울진 관내 전통시장 중 하나인 북면 흥부시장에서 약 800만 원 상당 물품을 구입해 북면 소재 자매마을 27곳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북면 흥부시장에 이어 울진 바지게시장(22일), 죽변 전통시장(28일)에서도 진행된다. 전통시장 소재 지역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한울본부 자매부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장을 보고, 총 2,100만 원 상당 물품과 식자재를 각 자매마을 마을회관, 노인정 및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한울본부는 코로나19로 난항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달 장보기와 식사 등을 통해 지역상권 소비 촉진에 나서기로 했다. 이종호 본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밀착형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에 기여 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허위 사실> ● 맥스터 증설이 사용후 핵연료 영구처분시설이다. ● 월성원전에 맥스터가 증설되면 국내 타원전의 사용후핵연료를 가져올 것이다. 원자력노동조합연대 의장 노희철은 2020년 5월 19일(화) 오전 11시 경주시청 앞에서 월성원전 사용후 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추가 건설을 위한 즉각적인 공론화 착수와 경주시민의 압도적인 찬성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맥스터는 1992년부터 지급까지 29년간 안전하게 운영된 시설이며, 증설이 되지 않을 경우 발생되는 국가와 지역경제의 피해에 대한 설명과 맥스터 관련 허위사실들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수원노조 뿐만아니라 구조조정으로 고통받고 있는 두산중공업노조 위원장 등 원자력노동조합연대 7개 위원장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5월 14일(목)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북면·죽변면·울진읍 이장협의회 관계자가 자리한 가운데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사업’은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에서 여가 생활을 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을 겪을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한울본부가 사업자지원사업비 약 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원전 주변지역인 울진군 북면(28개리)·죽변면(15개리)·울진읍(27개리) 총 70개 마을에 자동심장충격기가 1대씩 지원될 예정이다. 이렇게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 응급처치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호 본부장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는 어르신들을 포함한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응급상황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지역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지난 5월 7일 발전 정지되었던 월성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정지 원인인 여자기 정지에 대한 원인 분석과 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월성4호기는 여자시스템의 점검을 통하여 정류기 제어패널 전자카드 고장을 확인하고 이를 교체 및 정비 후 점검을 완료했다. 월성4호기는 5월 8일 22시 43분에 발전을 재개하여, 5월 9일 11시 55분 정상 운전 출력에 도달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예비)신혼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과‘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대상자를 3월 16일(월)부터 모집한다. 먼저‘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은 20대 신혼부부의 조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혼수 준비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가전·가구 구입 비용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18세 이상 2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부부로 이 중 1명은 현재까지 6개월 이상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어야 한다. 신청 가능 기간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로 생애 1회 지원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또한 울진군은 소박하고 실속있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양가 합산 하객수 100명 이하의 스몰웨딩을 진행하는 (예비)신혼부부 3쌍을 선정해 예식장 꾸밈비용,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예식관련 부대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로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16일(월) 안동시에 위치한 마을기업‘다누림협동조합’을 방문해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사회연대경제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마을기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세동 벽화마을은 2009년‘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공공미술 기반 도시재생 마을로, 노후 주거지역을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마을기업 우수사례다. 특히 이곳은 청년 마을기업 ‘다누림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지역 관광과 문화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다누림협동조합(대표 신경진)은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기업으로 안동포타운, 월영장터 운영 등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행사 기획과 관광기념품 제작을 통해 자립형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날 행안부 장관은 다누림협동조합 판매장과 마을공방(오늘도여기)을 둘러보며 안동 무드등, 마그넷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시제품 제작 과정을 참관하였으며, 인근 동부초등학교 방
포항시가 경상북도, 구미시, 그리고 지역 로봇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연·관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16일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경북 로봇산업 발전 산·연·관 공동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구미시 등 지자체와 지역 로봇기업 그리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협력해 경북권 로봇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경북을 로봇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의지를 공식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과 김현진 퓨전이엔씨 대표 및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등 포항·구미 지역 로봇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발표 세션에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지역 로봇 기업 발전 전략’을 통해 핵심 부품 국산화와 현장 실증 강화를 골자로 한 로드맵을 제시하며 경북권 로봇산업의 자생력 확보 방안을 내놓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로봇산업의 핵심 구심점이 될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R&D) 등 기
신라 문무대왕의 호국정신과 해양정신을 기리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경주 동해안에 문을 열었다. 경주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조성하고 16일 오전 감포읍 대본리 옛 대본초등학교 부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역사관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신라고취대와 경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준공 퍼포먼스, 기념촬영,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릉 일대의 해양 역사문화 유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추진된 시설로,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 조성됐다. 경주시는 2015년 사업을 시작해 약 10여 년에 걸친 준비와 추진 과정을 거쳐 이번 역사관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153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폐교된 대본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부지 9,089㎡에 연면적 약 1,700㎡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다목적실, 카페테리아, 기념품숍 등이 들어섰고, 2층에는 문무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