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울진군정을 이끌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이 당선증 교부식에서 선거 기간의 갈등을 봉합하고 오직 민생과 화합에 올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황이주 당선인은 6월 5일 오후 2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교부받았다.당선인을 대표해 인사말에 나선 황 당선인은 “방금 받은 당선증은 개인의 전리품이 아니라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울진을 만들고, 침체의 위기에 빠진 울진을 다시 되살려 달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며 “반드시 그 뜻을 받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후보보다 더 열심히 선거운동을 해 주신 지지자 여러분과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께서 흘리신 땀과 그 땀의 의미를 잘 알고 있기에, 오직 군정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황 당선인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셨으나 선거기간 함께 치열하게 달린 손병복 후보와 지지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손 후보님이 제시한 여러 가지 훌륭한 정책들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모두가 잘사는 울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황 당선인은 “선거기간 빚어졌던 갈등과 반목은 이제 말끔히
포항시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개선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포항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종 3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 속 불편을 유발하는 규제를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결과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89건의 창의적인 제안이 접수됐다. 시는 소관부서 실무 심사를 거쳐 지난달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규제개혁위원회 최종 심사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후보작을 엄선했다. 이후 타 지자체의 기존 시행 여부 등 중복성 검증 절차를 철저히 거쳐, 시민 불편 해소와 제도 개선 효과가 우수한 3건의 제안을 장려상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지진피해 신고기간 기준 개선 ▲관공선 특별검사 면제 규정 신설 ▲어항·항만구역 등 타 법률에 의해 어업이 제한된 수역의 한정어업면허 적용 기준 명확화다. ‘지진피해 신고 기간 기준 개선’은 지진과 같이 피해 확인에 시간이 필요한 재난의 특성을 반영해 피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당선 첫날인 4일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장인화 포스코 회장을 만나 지역경제 회복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장인화 포스코 회장과 면담하고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구조 변화, 철강 수요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산업과 지역경제의 현실을 공유했다. 양측은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이라는 공동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스코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기업 참여 확대와 협력업체 동반성장,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신산업 육성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포스코의 성장이 곧 포항의 성장이고, 포항의 발전이 곧 포스코의 경쟁력”이라며 “철강산업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지금이야말로 포항시와 포스코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 “포스코는 포항의 역사이자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핵심 축”이라며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너무 기쁩니다. 20년을 무소속으로 활동하다가 국민의힘 소속으로 영주시장에 당선됐다는게 저 자신이 믿기지 않기도 하고요.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쁨보다 조바심과 두려움이 더 큽니다. 이번 선거의 제 1목표는 당선이지만 최후의 목표는 시장이 돼서 영주를 영주시민의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제 그 목표를 향해 달려야하는데 시간이 없습니다. 인수위를 꾸려 6월 한달간 시정업무 전반을 파악해야 하고요. 이를 토대로 시민을 위한 시정 추진의 얼개를 갖춰놔야 합니다. 취임 이후 시작하기엔 하루하루가 시간이 모자랍니다. 영주시청 주차장 확충 공약은 즉시 시행하고 이밖에 공설시장 주상복합아파트 건설이나 일하고 싶은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통한 민원업무 획기적 개선 같은 공약들을 하나하나씩 챙기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시정 추진과 함께 선거기간 갈라진 민심을 추스리는 역할 또한 제 몫입니다. 저와 함께 경쟁했던 모든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리고 모두 훌륭한 분들이시니 영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먼저 손을 내밀겠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영주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선거 기간중 있었던 모든 갈등은 더 큰 화합의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당선의
민선9기 영양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도창 후보(현 영양군수)의 당선이 최종 확정됐다. 오도창 당선인은 당선 소감 발표를 통해 “저를 믿고 영양의 미래를 맡겨주신 1만 6천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오도창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양의 새로운 도약을 염원하는 전 군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양군 청기면 출신인 오 당선인은 1980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래, 경상북도 주요 보직과 영양군 부군수 등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민선7·8기에 이어 이번 민선9기 군수 선거까지 승리하며 3선 군수로서 45년에 걸친 공직 인생의 정점을 찍게 됐다. 오 당선인은 민선9기 영양군정의 핵심 비전으로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를 제시했다. 특히, “평생연금은 단순한 시혜성 복지가 아니라, 군민 누구나 당당히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하며 “소득을 비롯해 교통, 주거, 교육, 의료 등 삶의 모든 영역을 공공이 책임지는 ‘평생행복도시’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은 6월3일 실시된 영덕군수 선거 결과에 대해 “이번 승리는 조주홍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덕의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군민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받들어 영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에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를 극복하며,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덕을 만들라는 뜻이 담겨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신규원전 유치와 에너지 산업 육성 ▲예산 1조 원 시대를 위한 재정 확충 ▲어르신 돌봄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조 당선인은 “이제 군정은 단순한 관리 행정을 넘어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을 유치하는 경영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경북도,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세일즈 군수가 되어 영덕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규원전 유치와 관련해서는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에너지 산업을 영덕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
2명을 선출하는 울진군의원 나선거구(북면·죽변면)에서는 국민의힘 전석재 후보와 무소속 장유덕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4일 오전 0시 30분 현재 울진군의원 나선거구 개표가 100% 완료된 가운데 전석재 후보가 3446표(42.96%)를 얻어 1위로 당선을 확정했다.장유덕 후보는 1962표(24.46%)를 획득해 2위를 기록하며 당선권에 이름을 올렸다.반면 무소속 임동인 후보는 1860표(23.19%)를 얻는 데 그쳐 장유덕 후보에게 102표 뒤진 3위로 아쉽게 낙선했다. 정진호 후보는 752표(9.37%)를 기록했다.이번 선거에서는 전석재 후보가 전체 득표의 40%를 넘기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2위 자리를 놓고 장유덕 후보와 임동인 후보가 접전을 벌인 끝에 장 후보가 승리하며 의회 입성에 성공했다.이로써 울진군의원 나선거구는 전석재·장유덕 당선인을 중심으로 향후 4년간 북면과 죽변면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진군의원 가선거구(울진읍·금강송면) 선거에서 국민의힘 임승필 후보와 무소속 김도엽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임승필(56) 후보는 3164표(33.57%)를 얻어 1위로 당선을 확정했다. 김도엽(44) 후보는 2031표(21.55%)를 기록하며 두 번째 당선자로 이름을 올렸다.이어 무소속 박영길 후보가 1859표(19.72%), 국민의힘 장문봉 후보가 1846표(19.58%)를 얻으며 당선권 진입에 아쉽게 실패했다. 무소속 김승욱 후보는 524표(5.56%)를 획득했다.이번 가선거구는 2명을 선출하는 지역으로, 1위 임승필 후보와 2위 김도엽 후보가 최종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2위 김도엽 후보와 3위 박영길 후보 간 표 차는 172표에 그치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진군의원 다선거구(평해읍·근남면·매화면·기성면·온정면·후포면)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복남 후보와 황현철 후보, 무소속 김정희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김복남 후보는 3457표(28.97%)를 얻어 1위로 당선을 확정했다. 이어 같은 당 황현철 후보가 2526표(21.16%)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고, 무소속 김정희 후보는 2327표(19.50%)를 획득해 3위로 당선권에 진입했다.이번 다선거구는 3명을 선출하는 지역으로, 상위 3명의 후보가 군의원 배지를 달게 됐다.무소속 안순자 후보는 1721표(14.42%)를 얻어 당선권 진입을 노렸으나 4위에 머물렀다. 더불어민주당 김복자 후보는 1257표(10.53%), 무소속 정안일 후보는 645표(5.40%)를 각각 기록했다.당선 마지노선인 3위 김정희 후보와 4위 안순자 후보의 표 차는 606표로 집계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진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황이주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기준 울진군수 선거 개표율은 99.98%를 기록했다.황이주 후보는 1만5,352표(51.42%)를 얻어 1만4,499표(48.57%)를 획득한 국민의힘 손병복 후보를 853표 차로 따돌리고 승리를 확정지었다.이번 선거는 재선을 노린 현직 군수인 손병복 후보와 무소속 황이주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치러졌다. 개표 초반부터 우위를 점한 황 후보는 중반 이후 격차를 유지하며 선두를 이어갔고, 개표 막판 853표 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황 당선인은 선거 기간 에너지연금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 복지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해 왔다.한편 울진군은 이번 선거에서 최종 투표율 73.5%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 속에 선거를 마무리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 출신 트로트 신동 이수연 양이 지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주시는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수연 양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연 양은 2026년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TOP3에 오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다. 2025 KBS 연예대상 베스트 아이콘상, 2025 SBS 미디어넷 트롯뮤직어워즈 뉴 제너레이션상, 2024 KBS1 ‘아침마당-신동 트로트 아이돌 국민경선대잔치’ 대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수연 양은 지난해도 경주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이수연 양은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린 나이
포항시는 오는 12일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2026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를 개최하고 시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위대한 시민과 하나되어 행복한 미래를 여는 포항’을 슬로건으로, 1부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2부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로 진행되며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부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은 포항지역 연합 고고장구팀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 만장기 입장 ▲시민헌장 낭독 ▲시민의 날 축하영상 상영 ▲특별상 시상 ▲기념사·축사 ▲행복도시 포항도약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이후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대형 전광판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월드컵 관람 행사가 마련된다. 다만,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대규모 응원전 형식이 아닌 시민의 날과 단오절 민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한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시는 6월의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월드컵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행사장 내 체험부스와 휴게공간, 메인무대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하 당선인)이 노인ㆍ장애인복지와 보훈에서부터 중소기업 지역경제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박당선인은 지난 8일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방문과 6ㆍ25 참전유공자 위문을 시작으로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데 이어,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포항상공회의소를 차례로 찾아 복지와 경제 현안을 두루 살폈다. 먼저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노인회장 박수복)에서는 노인회 임원들과 만나 어르신들의 건강과 돌봄, 사회참여 등 노인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지원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김종록(97세)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 부지회장 자택을 직접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직접 안부를 살폈다. 이후 복지관 관계자들과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권기창 안동시장은 8일 안동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난 대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 시장은 안동소방서 주요 업무 현황과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해 보고받은 뒤 현장 대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한 안동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안동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