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는 시민 삶의 터전이며, 지역 경제의 기반이다. 하지만 전국적인 현상인 인구감소가 소비를 축소시키고, 나아가 상권의 활력을 저해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특례 보증 이차보전 등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의 시설을 개선해 왔다.
직거래 장터인‘왔니껴안동오일장과 왔니껴투어’등을 운영하여 생활인구를 유입하고, 안동사랑상품권도 확대 발행하여 지역 경제의 활력을 도모해 왔다.
하지만, 결국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스스로 고객을 불러들일 수 있는 자생력이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상권만의 특색있는 콘텐츠와 이용 편의성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권기창 예비후보는 ▲1전통시장(상점가)-1특화사업 ▲신·구시장 공동주차장 조성을 추진하여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 나선다.
1전통시장(상점가)-1특화사업은 안동에 소재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특화된 콘텐츠 발굴을 위한 축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 이벤트의‘소모형 축제’를 넘어 상권이 가진 가능성과 이색적 콘텐츠의 지속 가능성을 도출하는‘창출형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당초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특화사업의 지원도 골목형 상점가로 확대를 추진한다.
현재 음식의거리를 중심으로 추진되던 특화사업을 문화의거리, 남서상점가, 옥동, 용상시장 등으로 확대하고, 이색적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여‘어느 한 곳이 상권을 견인하는 것’이 아닌‘활성화된 상권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이와 동시에 대규모 생활인구 유입이 가능한 신시장과 구시장에는 공동주차장을 조성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이미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하였으며, 사업대상지 토지보상 등을 거쳐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조성될 공영주차장은 약 150면 규모의 지상주차장이며, 신·구시장을 도보로 2 ~ 3분 내 접근이 가능한 위치에 조성됨에 따라 안동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의 이용편의 개선이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결국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모객이 중요하며, 전국 수많은 상권 중에 안동을 찾게 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문화콘텐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곳곳의 전통시장 또는 상점가마다 이색적 콘텐츠가 발굴되고, 방문객이 언제든 찾아와 소비할 수 있는 구조의 실현을 위해 특성화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이와 함께“각종 상권에 방문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일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