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예기치 못한 산불로 정신적·물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
청송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환경 정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 가치를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우리동네 새단장’의 첫걸음으로 오는 12일, 군청 공직자 300여 명이 참여해 청송읍 용전천 일대와 주요 도로변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이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집중 기간에는 기관 주도의 행사를 넘어 민관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읍·면의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상인회와 주민단체가 직접 장터와 골목상권을 청소하며, ‘내 가게 앞,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는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청송군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의 핵심 키워드는 ‘주민주도’와 ‘즐거운 참여’다. 군은 마을별 청소 도구와 활동비를 지원하고, 연말 평가를 통
안동시는 2월 10일(화) 시장실에서 (사)생명의숲(이사장 허상만)과 ‘안동 산불피해지 산림복원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작년 산불로 소실된 산림을 조속히 복원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생명의숲은 지난해 8월 남부지방산림청과 협약을 맺고 안동시 풍천면 일원 국유림 복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내 산림복원 운동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생명의숲은 2027년까지 2년간 안동시 남선면 현내리 일원의 시유림 1.35ha를 대상으로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생태적 건강성을 고려해 밀원수와 활엽수 위주로 나무를 심고, 조림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안동시는 남선면 현내리 일원을 중심으로 기부와 참여를 통해 숲을 가꾸는 ‘모두의 숲(기부 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맺은 (사)생명의숲을 비롯해 미래숲, 굿피플이 복원에 동참할 예정이며, 이는 민ㆍ관 협력형 산림복원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로 상처 입은 안동의 산림을 복원하기 위해 선뜻 힘을 보태준 생명의숲에 깊은 감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산불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0일 영덕군 영해면 영해만세시장에서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공무원 15명, 산불특수진화대 6명, 산림재난대응단 9명 등 총 30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상가와 도로변을 돌며 산불예방 전단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산불 발생 주요 원인과 예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산불이 주로 발생하는 시간대 및 인근 산림의 위험 요인 등을 설명하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건조기 화기 취급 주의, 입산자 행동요령 등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산불 사례를 예로 들어 작은 불씨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지켜야 할 행동 요령을 반복적으로 안내했다. 행사에 참여한 일부 주민과 상인들은 “현장에서 직접 설명을 들으니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더 잘 알게 됐다”라며 적극적인 동참의사를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산림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월부터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점점 높아지는 5월까지 관내 국유림관리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로부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올바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일정으로는 11일 영주국유림관리소를 시작으로 관내 전 국유림관리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교육일정 : 영주국유림관리소(2.11.) → 구미국유림관리소(2.12.) → 영덕국유림관리소(2.23.) → 양산국유림관리소(2.25.) → 울진국유림관리소(2.26.) 교육 내용으로는 ▲산림사업 및 산불현장 안전수칙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역할 ▲산불 진화 및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요령 ▲실제 현장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방법 및 안전문화 의식 확산 등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은 작업환경이 다양하고 근로자 연령대가 높아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와 직
포항시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해안 침식과 복합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숲’을 활용한 자연형 방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시는 11일 한국 코카-콜라, 환경재단, 남부지방산림청,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과 ‘해안방재림 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협약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구남주 한국 코카-콜라 상무, 정태용 환경재단 사무총장,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 박준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 및 해양 재해 예방을 위해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의 투자를 기반으로, 환경재단과 한국 코카-콜라가 사업 기획·사후 점검, 홍보 등을 지원하고, 산림청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포항시가 행정적·기술적 지원과 지역 사회 및 주민 참여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대상지는 북구 흥해읍 용한리 893-1번지 일원 공유수면으로, 후박나무·사철나무·모감주나무·해당화 등 지역 생태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해 총 2ha 규모의 해안방재림을 조성한다. 사업은 2027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최근 이상강우와 태풍, 해수면 상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2026년 2월 7일 21시 40분경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최종 잔불 진화를 완료하고, 2월 9일 16시 10분부로 뒷불감시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 진화 작업에는 산림청 및 지자체 등 공무원 107명과 산불특수진화대 53명, 소방인력 196명, 경찰인력 31명, 군병력 238명 등 인력 총 625명과 산림청 등 헬기 20대, 진화차량 등 장비 105대가 투입되어 야간 산악 지형과 강풍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지상 진화 및 잔불 정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초기 주불 진화 이후에도 산불 재발화를 방지하기 위해 화선 주변 위험 수목과 잔가지 제거, 열화지(화목 내부 잔존 화점) 중심의 반복적인 수관·지표부 점검, 취약 구간에 대한 야간 순찰과 열화 탐지 집중 관리 등을 병행하며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주력해 왔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 발생 초기부터 현장에서 묵묵히 진화작업에 참여한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과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추가 피해 없이 잔불 진화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당분간 지자체 주관으로 산불 발생지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산불 발생에 대한 주민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예방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2월 11일(수)부터 ‘주민 참여 유도형 산불 대응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관행적인 행정 중심의 예방 활동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안전을 지키는 ‘주민 주도형 산불 예방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감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산불 신고 포상제’를 강화한다.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100m 이내)에서 발생하는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불법 행위를 신고해 가해자 검거에 기여하거나 산불 확산을 방지한 경우, 건당 1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는 산림녹지과 및 읍·면 사무소 전화 신고는 물론,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포상금 지급을 위해서는 사진이나 영상 등 명확한 증거 자료가 중요하며, 군은 신고자의 신원을 철저히 비공개로 관리해 신고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계획은 행정 주도의 감시 체계를 넘어, 주민들이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인식을 갖고 산불 예방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의 잔불 진화가 모두 마무리되었다. 산림당국은 8일 18시 주불 진화 선언 이후 잔불감시 체계에 돌입해, 9일 16시10분까지 진화 헬기 및 인력 등을 투입하여 잔불 진화작업을 펼쳤다. 잔불 진화가 완료된 시점부터 뒷불감시 체계로 전환하여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 면적은 약 54ha로 추정되며,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 중, 후 단계별로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투기지역 대청소 ▲시민 홍보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휴기간(2월 14일~2월 18일)에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민원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을 편성, 운영한다. 특히 귀성객 증가로 쓰레기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과 장비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전날인 2월 16일(월)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 쓰레기 배출일시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의식을 확산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월 9일 봉화 억지춘양시장과 2월 12일 봉화상설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봉화군청 공무원, 산림재난대응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및 진화 안전수칙 홍보,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산불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산불 위험 요소를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실천을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자 했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 활동과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효정)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의성, 안계, 금성, 봉양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60여 명은 제수용품과 명절 식재료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섰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를 실천하고, 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지역 상권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효정 회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명절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여성단체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에서 지난 12월 20일 개최한 제3회‘한울 상고문화제 겨울(冬)편’ 「피아노 콩쿠르」 대상(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상) 수상자 울진초등학교 강세영 학생은 총 10회의 피아노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했다. 마스터는 현직 피아니스트인 박미정 님으로 테크닉, 음악적 해석, 무대 표현 등을 강세영 학생의 수준과 성향에 맞춘 1:1 밀착 지도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강세영 학생의 부모님은 “콩쿠르와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아이의 미래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들을 위한 귀한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피아니스트 박미정 님은“세영이는 기본기가 탄탄하고 표현력이 탁월하였으며 세영이를 비롯한 울진의 아이들이 악기와 친근해지며 음악과 함께 인문학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세용 본부장은“2026년에도 울진의 아이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더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는 13일 00시 40분경 경북 울진군 후포항 여객선부두 인근 해상에서 차량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한 구조 및 수색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후포파출소, 구조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수색 및 구조작업을 진행했으며, 구조대원이 입수 수색 중 차량 내 탑승자 A씨(남,40대)를 발견해 구조정으로 인양,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추락 차량은 전기차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추가 탑승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 해상을 집중 수색했으나 추가 인원은 발견되지 않았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