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중국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상북도의 투자환경과 미래 협력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중 정상회담과 연계해 개최된 행사로 경상북도 등 6개 지자체와 중국 투자가·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경상북도 발표자로 나선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은 중국 속담인 “먼저 친구가 되고, 그 다음에 비즈니스를 한다(先做朋友 后做生意)”를 언급하며, 중국어로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 이는 단순한 투자 설명을 넘어 신뢰와 파트너십을 중시하는 경상북도의 협력 철학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현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본부장은 발표를 통해 경상북도가 이차전지·철강·반도체·자동차부품·바이오 등 대한민국 핵심 제조산업이 집적된 지역임을 강조하며, 중국과의 제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30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한 항공·항만 물류 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특히, 경상북도는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1기업 1전담반(TF)’ 운영, 한국 파트너 기업 매칭, 금융·투자사와
안동시 풍산읍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73건의 기부 참여로 5,7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자체 목표액 2,600만 원 대비 119%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가운데 ㈜투우건설 김시정 대표는 지난 1월 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풍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의 성공은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폭넓은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마련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을 읍사무소에 전달하며 나눔의 첫걸음을 내디뎠고, 어려운 형편에도 생계급여나 기초연금 중 일부를 아껴 모은 개인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풍산읍 34개 리(里) 마을회를 비롯한 지역 기관ㆍ단체도 함께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나눔 문화를 보여줬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1월 말까지 진행되며, 2026년 새해를 맞아 개인과 단체를 중심으로 기부 참여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풍산읍은 남은 기간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영양군보건소는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인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저하를 예방하고 신체기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신나는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4개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생활터를 활용한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유산소 운동, 근력 강화 운동, 생활체조, 라인댄스, 밴드 운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관절 기능 유지와 체력 향상, 낙상 예방 등 어르신 건강관리의 핵심 요소를 강화해 일상생활 속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기반을 조성하고, 겨울철 부족해지기 쉬운 신체활동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는 7일 오전 시청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새해 업무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추진 계획을 담은 자료를 토대로 순차 보고했다. 읍면동장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안전·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설 명절 대비 취약계층 지원,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보고에 이어 최혁준 신임 경주부시장이 읍면동장들과 첫 대면 인사를 나눴다. 최 부시장은 “읍면동은 시정이 시민과 만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목소리가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주낙영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읍면동장의 현장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주 시장은 “읍면동장은 항상 시장을 대신해 현장에 나가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작은 민원 하나라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끝까지 살피고, 책임 있게 해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의 신뢰는 현장에서 쌓이고, 시정의 성과는 주민 체감으
포항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디지털 박람회 ‘CES 2026’에 포항의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 중인 유망 기업 15개 사와 함께 참가해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디지털 혁신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포항이 AI·디지털 기반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포항시는 이번 CES 2026에서 유레카관(K-스타트업관) 4개 사와 일반관 4개 사 등 총 8개 사로 포항관을 조성해 미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혁신 제품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CES 2026은 전 세계 160여 개국, 4천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참관객 13만 명 이상이 방문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 로봇, 첨단 모빌리티, 스마트 제조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 기술이 대거 공개됐다. 특히 ‘혁신가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AI 기술이 가능성을 넘어 산업과 일상을 실제로 구현하는 ‘피지컬 AI의 본격화’를 주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특색 있는 미식 문화가 KBS2 인기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오는 9일과 23일, 총 2회에 걸쳐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먼저 9일 방송에서는 포항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를 비롯해 겨울철 대표 별미인 구룡포 과메기 덕장, 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그리고 포항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이 차례로 전파를 탄다. 출연진들은 직접 주요 명소를 방문해 포항의 지역 식재료와 관광자원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23일 방송에서는 구룡포 대게거리를 중심으로 동해안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대게와 겨울철 별미로 손꼽히는 방어요리가 소개된다. 싱싱한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로 포항만의 풍부한 해양 미식 자원이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신상출시 편스토랑’ 2회 연속 방영으로 지역 농·수산물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겨울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미식 자원이 연이어 소개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방송과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포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
맑게 갠 하늘 아래 울진군 연호공원에서 겨울 철새 고니가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드넓은 연못을 품고 있는 연호공원과 전국 최대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왕피천은 매년 고니를 비롯한 다양한 철새들이 찾는 울진의 대표적인 생태 휴식처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한겨울, 물살을 가르며 비상하는 고니의 모습이 고요한 연호공원에 생동감을 더하며 대한민국의 숨결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한편, 고니는 북반구 시베리아에서 번식하며, 겨울을 보내기 위해 10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우리나라에 주로 머문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군청을 방문하는 방문객과 관광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군청 내‘민원안내센터’를 건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에 개관한 민원안내센터는 행정 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울진군의 의지가 반영된 공간이다. 민원안내센터는 방문객이 복잡한 청사 내부로 이동하지 않아도 민원 처리에 필요한 담당부서와 업무를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울진 전역의 주요 관광지 정보 제공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군정 홍보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를 이용한 한 주민은 “군청 입구에 민원안내센터가 생겨 필요한 업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특히 군청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깨끗하게 관리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하다”라고 말했다. 이는 센터가 단순한 민원안내를 넘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소통형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울진군 관계자는“민원안내센터는 울진군청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얼굴이자,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공감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1일까지‘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이번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후계농업인 육성 및 발굴하고 일정기간 동안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우수농업인력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 만 50세 미만(1976. 1. 1. ~ 2008. 12. 31.)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 ▲병역 미필자도 신청가능하나 자금 대출은 군 복무 완료 후 신청 가능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군수가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로 상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업용 토지 또는 축사부지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및 임차, 종묘 및 사료 구입비, 농기계 구입비 등에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연리 1.5%로 융자로 지원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창업농·청년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하여 울진농업대전환에 앞장설 수 있도록, 농업,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
영덕군의 기관·단체들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먼저 부산시를 본사로 관내에서 2·3공장을 운영해 홍게간장 등을 생산하는 ㈜홍일식품이 1,000만 원을,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비에스텍이 50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이어, 영덕군어린이집연합회 원아와 교직원들이 250만 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가 200만 원,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영덕군연합회가 200만 원, 영덕보리작목반이 200만 원, 영덕군 농업회의소 이원용 회장 등이 100만 원, 국민의힘 영덕당협 부위원장 등이 100만 원,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덕군연합회가 100만 원, 한국여성농업인 영덕군연합회가 5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영덕군은 올해 1월 말까지 3억 600만 원을 목표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성금은 주민복지과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중국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상북도의 투자환경과 미래 협력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중 정상회담과 연계해 개최된 행사로 경상북도 등 6개 지자체와 중국 투자가·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경상북도 발표자로 나선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은 중국 속담인 “먼저 친구가 되고, 그 다음에 비즈니스를 한다(先做朋友 后做生意)”를 언급하며, 중국어로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 이는 단순한 투자 설명을 넘어 신뢰와 파트너십을 중시하는 경상북도의 협력 철학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현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본부장은 발표를 통해 경상북도가 이차전지·철강·반도체·자동차부품·바이오 등 대한민국 핵심 제조산업이 집적된 지역임을 강조하며, 중국과의 제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30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한 항공·항만 물류 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특히, 경상북도는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1기업 1전담반(TF)’ 운영, 한국 파트너 기업 매칭, 금융·투자사와
안동시 풍산읍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73건의 기부 참여로 5,7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자체 목표액 2,600만 원 대비 119%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가운데 ㈜투우건설 김시정 대표는 지난 1월 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풍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의 성공은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폭넓은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마련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을 읍사무소에 전달하며 나눔의 첫걸음을 내디뎠고, 어려운 형편에도 생계급여나 기초연금 중 일부를 아껴 모은 개인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풍산읍 34개 리(里) 마을회를 비롯한 지역 기관ㆍ단체도 함께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나눔 문화를 보여줬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1월 말까지 진행되며, 2026년 새해를 맞아 개인과 단체를 중심으로 기부 참여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풍산읍은 남은 기간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영양군보건소는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인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저하를 예방하고 신체기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신나는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4개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생활터를 활용한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유산소 운동, 근력 강화 운동, 생활체조, 라인댄스, 밴드 운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관절 기능 유지와 체력 향상, 낙상 예방 등 어르신 건강관리의 핵심 요소를 강화해 일상생활 속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기반을 조성하고, 겨울철 부족해지기 쉬운 신체활동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는 7일 오전 시청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새해 업무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추진 계획을 담은 자료를 토대로 순차 보고했다. 읍면동장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안전·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설 명절 대비 취약계층 지원,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보고에 이어 최혁준 신임 경주부시장이 읍면동장들과 첫 대면 인사를 나눴다. 최 부시장은 “읍면동은 시정이 시민과 만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목소리가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주낙영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읍면동장의 현장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주 시장은 “읍면동장은 항상 시장을 대신해 현장에 나가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작은 민원 하나라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끝까지 살피고, 책임 있게 해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의 신뢰는 현장에서 쌓이고, 시정의 성과는 주민 체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