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는 18일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건설도시국 소관 조례안 4건과 소방본부 소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을 심의·의결하고, 경상북도개발공사 공사채 발행 계획 보고의 건을 처리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빈집의 공공적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빈집정비 및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범 의원(칠곡)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굴착공사 중 흙막이 구조물 사고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계측관리를 스마트 계측 방식으로 실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으며, ‘경상북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신고포상제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여 도민 참여 기반의 소방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발의되어, 두 건 모두 원안가결됐다. 김창기 의원(문경)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경상북도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의 운영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공공디자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제
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360억 원 증액 편성해 3월 18일(수) 안동시의회(임시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를 지원하고,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긴급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안동시 올해 총예산 규모는 당초 1조 6,640억 원에서 1조 8,000억 원으로 8.2% 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030억 원 증가한 1조 6,130억 원, 특별회계는 330억 원 증가한 1,870억 원이다. 시는 우선 서민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민생 안정 예산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103억 원) ▲중소유통 물류센터 태양광 설치(2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산불 피해의 항구 복구를 위해 ▲산불피해지 위험목 벌채(70억 원) ▲계명산 자연휴양림 복구(67억 원) ▲문화유산 긴급 보수(33억 원) 등을 반영해 산림 복원과 재해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는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47억 원) ▲낙동강변 실개천 친수공간 조성(18억 원) 등을 포함했다. 이와 함께 농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3월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친 뒤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선임되었으며, 도의원 3명(박채아·최병근·박규탁)과 재무관리 경험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위원들이 참여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위촉식에는 박성만 의장과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결산검사 대표위원·간사 선출 ▲결산검사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 직후 열린 회의에서는 대표위원에 박채아 의원(세무사 출신, 現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집행부로부터 결산검사 세부 계획과 검사 일정을 보고받은 뒤 향후 추진 일정 등을 협의했다. 박성만 의장은 “결산검사는 전년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와 교육청의 재정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었는지, 도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펴봐 달라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18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경도 의장을 포함한 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성화봉송 및 안치식 △농업농촌 국민체감 AX전화기술개발(R&D) 공모사업 등이 논의됐다. 먼저,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지역경제회복 및 산불피해 복구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 중심으로 예산이 편성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관련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김경도 의장은“시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며,“시정 주요 사업에 시민의 뜻이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는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를 조성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6일 경주시수산업협동조합 3층 대회의실에서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실시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은 문무대왕 역사 콘텐츠와 동해안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결합해 경주만의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490억 원(국비 245억 원, 도비 73억5천만 원, 시비 171억5천만 원)이 투입되며,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수상레저체험장 △고라섬풀장 △만파식적 산책로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사계절 다양한 해양레저와 관광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관광 공간으로 조성된다. 경주시는 오는 6월 시행계획 승인 및 고시를 거쳐 7월 중 공사를 발주하고, 202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6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회기로 제12대 경상북도의회의 마지막 도정 질문과 함께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18일 1차 본회의에서는 임병하(영주), 이동업(포항), 박채아(경산) 의원이 올해 첫 도정질문이자 제12대 마지막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임병하 의원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추진, 지방도 935호선, 지역 전문인력 양성 관련 등에 대해 질문하고 이동업 의원은 철강산업 위기 대응 및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도시가스요금, 형산강 준설 관련 등에 대해서 질문한다. 박채아 의원은 장애인의무고용부담금을 활용한 장애인예술단원 채용 방안, 육아천국 문화 확산을 위한 현원 충원율 개선, 미등록이주아동의 졸업 이후 산업인력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질문하며 TV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 된다. 그리고,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박채아(경산), 최병근(김천), 박규탁(비례) 의원 등 도의원
울진군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군청 대회의실 및 왕피천공원 문화관에서 관리감독자 및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법정교육과 위험성평가 실무교육으로,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 제도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관리감독자 교육은 현업부서 팀장 112명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 임무와 역할 ▲3대사고 8대 위험요인 및 재해 사례 ▲위험성평가의 이해 ▲위험성 평가 실무 등의 주제로 안전관리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또한 실무 담당자 147명을 대상으로 한 위험성평가 교육에는 ▲위험성평가 일반 및 위험성평가 실시규정 ▲상시위험성평가 절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감소대책 수립 ▲위험성평가 실무(울진군청 위험성평가 사례 중심) 등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올해부터 주민 1인당 매달 20만원씩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영양군은 지난 3월 11일 기준 인구가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인구 1만6,000명이 무너진 후 3년 3개월 만에 1만 6,000명을 회복한 것이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올해부터 지급을 시작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의 영향이 큰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영양군 인구는 지난해 8월 1만5,100여명 수준까지 감소했으나,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일(2025. 10. 20.) 1만5,236명 이후 전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올해 1월 기준 1만5,997명으로 늘어나며, 마침내 1만6,000명 회복을 한 것이다. 특히, 농촌 기본소득 지급 발표 이후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를 중심으로 전입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26일 처음 지급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월 1인당 2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은 지급 이후 관내에서 빠르게 소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음식점과 소매점 등 지역 소상공인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루어지면서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내 소비 순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양군
대구광 군위군은 1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 및 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날 산불예방 주민대피 회의는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장 들과 8개 읍·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군위군의 산불발생 현황과 전망, 산불 단계별 조치기준을 확인하고, 주민대피 단계별 시행조치, 주요 부서별 임무숙지, 상황 공유 방식 등 주민대피를 위한 대책들을 공유하였다. 이재성 부군수는 회의에서 “산불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상황 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을 대피시키느냐가 인명 피해를 막는 핵심”이라며, “모든 부서가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숙지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위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실전과 같은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산림 재난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내 918개소의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예산 신속 집행과 부실시공 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실태를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청송군은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정비가 필요한 대상지를 사전에 현장 검토하고 컨설팅을 거쳐 조기에 발주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사업 진도와 집행 가능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지구에 대한 대책 회의를 여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한 점이 모범사례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기여한 기관 및 공무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청송군을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19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지역 안전 수호자인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소방의 보조자로서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의 안전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군수, 군의장 등 각계 인사와 소방공무원 등 213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요 내용은 ▲소방 발전과 국민 안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표창 ▲기념 영상 시청 ▲소방서장 기념사 ▲군수, 군의장 축사 ▲기념촬영 등이다. 특히 평소 화재현장 보조와 예방 순찰 등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2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창범 서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안전한 울진군를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돼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
군위군 보건소는 제 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일주일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결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위군 보건소는 예방주간 동안 결핵예방교육 실시, 전광판 홍보, 홈페이지 및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군민들의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에서 개최되는 결핵 예방 주간 합동 캠페인에도 참여하여 결핵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2주 이상의 기침, 가래,발열, 체중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관련상담은 보건소 결핵실(054-380-7456)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병인 만큼,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는 18일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건설도시국 소관 조례안 4건과 소방본부 소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을 심의·의결하고, 경상북도개발공사 공사채 발행 계획 보고의 건을 처리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빈집의 공공적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빈집정비 및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범 의원(칠곡)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굴착공사 중 흙막이 구조물 사고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계측관리를 스마트 계측 방식으로 실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으며, ‘경상북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신고포상제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여 도민 참여 기반의 소방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발의되어, 두 건 모두 원안가결됐다. 김창기 의원(문경)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경상북도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의 운영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공공디자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제
세계 주요 도시들이 참여해 관광 협력과 교류를 추진하는 국제기구인 글로벌 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제46차 TPO 집행위원회’가 1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에서 열려, 천년 고도의 역사·문화 자산과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개최지 경주시를 비롯해 의장도시 부산, 김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이포, 베트남 호치민시, 중국 광저우시 등 6개 집행위원 도시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TPO 집행위원회는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심의·의결하고, 회원도시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와 기구 운영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을 논의·의결했다. 특히 회의와 연계해 진행된 TPO 공동홍보설명회(JPP)와 G2B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 도시들은 국내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각 도시의 핵심 관광자원과 인센티브 정책을 소개하고, 해외 회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