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철진) 주관으로 ‘2025 영주시자원봉사자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한 봉사자 1명과 우수 자원봉사 활동처 1개소에 인증패가 수여되었으며, 이어 영주시장·국회의원·영주시의회 의장·영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등 총 10개 부문에서 36명의 봉사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2부 행사에서는 5인조 혼성그룹 ‘비스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한 해 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아 큰 보람을 느낀다”, “여러 봉사자들과 함께 모여 서로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현장은 서로의 헌신에 박수를 보내는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했으며, 지역사회 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포항시가 28일 포항산업진흥원에서 ‘철강·금속 디지털전환(DX) 실증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미래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에 문을 연 실증센터는 2028년까지 총 220억 원(국비 140억, 도 18억, 시 42억 등)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역 철강·금속 제조기업이 디지털 기반 생산혁신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실증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을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제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회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업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 추진하며 향후 5년 동안 ‘실증, 평가, 확산’ 단계별 비전에 따라 산업 전반의 AI·스마트 제조 기술을 체계적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실증센터는 ▲AI 데이터 분석 ▲디지털트윈 기반 공정 검증 ▲스마트 센서·제조 자동화 기술을 연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공정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품질 편차와 불량률, 에너지 사용량 등 기존 제조공정의 비효율을 디지털 기술로 줄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또한 포항시는 그간 DX 실증 과정에서 비용 절감·공정 효율화 등 성과를 입증한 기업 사례가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한국산림기술인회가 주관한 ‘2025 전국 산림안전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작업현장의 생생한 실천 사례를 영상 콘텐츠로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남부지방산림청은 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한 ‘TBM(작업전안전회의) 정착화 활동’ 사례를 영상으로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부지방산림청은 TBM의 완전한 정착을 위해 자체 체크리스트를 제작하여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에서 TBM을 지도하고, 우수 사업장의 TBM 시행 동영상을 교육자료로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근로자 안전의식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작업현장의 위험요인 분석 및 위험예지 활동, 근로자 건강보호 및 작업환경 개선, 현장 중심의 안전컨설팅 등 산림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벌목 등 고위험 작업은 위험요소가 많아 작업전 TBM 회의를 통해 작업자들 간 위험요인에 대해 충분히 공유하여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TBM 일상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새마을회(회장 권동준)는 28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새마을지도자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마을운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각 읍·면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지도자 약 50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서는 시민의식 제고와 공동체 회복의 필요성을 비롯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 최근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이슈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세대 간·지역 간 갈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현실적인 접근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교육 이후에는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진행되어, 향후 추진할 새마을운동 사업과 봉사활동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 지도자들은 상호 격려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권동준 청송군새마을회장은 “이번 새마을지도자 교육은 우리 지역이 안고 있는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변화의 해법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항상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주시는 읍·면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힐스팩토리(회장 이동준)는 지난 27일 청송군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겨울 패딩 등 방한용품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한파 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준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선행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지회장 현갑삼)는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10회기의 파크골프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터파크골프클럽 재능기부로 매회 4~5명의 회원이 참여해 기초기술부터 실전 라운딩까지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서는 새터파크골프클럽 회원들과 여성장애인 참가자들이 한 팀을 이뤄 친선경기를 진행하며 서로 소통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장애·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으며, 경기 후 타수가 적은 1~3위 참가자에게 상품을 수여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현갑삼 지회장은 “이번 파크골프교실은 여성장애인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의 동호회원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더욱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새터파크골프클럽 황유영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재능기부로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모두가 가까워지는 기회를 더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번 파크골프교실은 여성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 내 통합 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월 24일 금강송면 삼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참! 좋은 사랑의 밥차’및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IBK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울진군 여성자원봉사회 등 6개 자원봉사단체와 3개 기관에서 4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300여 명의 마을 어르신들께 겨울 보양식으로 갈비탕과 떡, 과일 등을 정성스러운 식사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나눔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메이크업, 즉석사진 촬영, 손마사지 및 네일아트, 종이액자 제작, 차·음료 제공 등 다채로운 체험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울진연예인협회의 흥겨운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오늘 사랑의 밥차와 재능 나눔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서로를 보듬고 지지하는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정성을 다해 봉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농협, 그리고 행사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는 11월 28일(금) 경북도청에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세계적 수준의 호텔을 건립하기 위한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의 숙박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국내외 주요 호텔기업과 민간투자사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6,700여 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국내 38개 지점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참여했으며, 민간투자사인 ㈜제이스글로벌, ㈜유에이치씨(UHC), ㈜서한이 함께 호텔 건립 추진에 뜻을 모았다. 또한 경상북도와 안동시를 비롯해 관련 기관들도 협약에 동참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신규 호텔 건립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안동시는 지난 6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했으며 8월부터는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 및 투자사와 여러 차례 실무 협의를 지속해 왔다. 특히, 안동시가 운영 중인 ‘투자유치홍보단’이 투자기업 본사를 직접 방문해 면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6년도 예산안을 2025년도 본예산보다 205억원(4.8%)증가한 4천420억원 규모로 편성해 영양군의회에 제출하였다. 일반회계가 4천57억원으로 2025년 3천748억원보다 390억원(8.24%)증가하였고 특별회계는 363억원으로 2025년 467억원보다 1백4억원(22.27%)감소하였다. 세입은 지방세수입 143억원, 세외수입 141억원, 지방교부세 2천29억원, 조정교부금 150억원, 국도비 보조금 1천334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623억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세출은 농업ㆍ축산ㆍ산림분야에 가장 많은 1,297억원(29.34%), 사회복지, 보건분야 737억원(16.66%), 산업ㆍ교통ㆍ지역개발 분야 666억원(15.08%), 환경분야 387억원, 교육,문화,관광분야 337억원(7.62%), 일반행정, 군민안전분야 333억원(7.53%), 기타분야(인건비 등) 650억(14.71%), 예비비 13억원(0.3%)의 순으로 편성하였다. 분야별 주요사업으로는, 농림분야에서 농촌기본소득지원금 지급 373억원, 공익증진직불제 78억원, 영양군 동부지구농촌공간정비사업 75억원, 바들양지 경관림조성 33억원, 스마트영농지원센터건립 10억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11월 27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제310회 영양군의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영양군의 주요 업무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2026년도 예산안 및 2025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하여 영양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27일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6년도 군정업무 보고가 각 부서별 3일간 진행되며,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군정 방향과 업무 전반에 대해 파악하고 군의 행정이 군민들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12월 3일부터 15일까지는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2026년도 본예산안과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범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어려운 국·내외 여건과 불확실한 정치·경제의 상황에서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세심하고 균형 잡힌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집행부에는“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있는 만큼,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안전 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철진) 주관으로 ‘2025 영주시자원봉사자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한 봉사자 1명과 우수 자원봉사 활동처 1개소에 인증패가 수여되었으며, 이어 영주시장·국회의원·영주시의회 의장·영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등 총 10개 부문에서 36명의 봉사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2부 행사에서는 5인조 혼성그룹 ‘비스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한 해 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아 큰 보람을 느낀다”, “여러 봉사자들과 함께 모여 서로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현장은 서로의 헌신에 박수를 보내는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했으며, 지역사회 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포항시가 28일 포항산업진흥원에서 ‘철강·금속 디지털전환(DX) 실증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미래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에 문을 연 실증센터는 2028년까지 총 220억 원(국비 140억, 도 18억, 시 42억 등)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역 철강·금속 제조기업이 디지털 기반 생산혁신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실증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을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제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회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업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 추진하며 향후 5년 동안 ‘실증, 평가, 확산’ 단계별 비전에 따라 산업 전반의 AI·스마트 제조 기술을 체계적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실증센터는 ▲AI 데이터 분석 ▲디지털트윈 기반 공정 검증 ▲스마트 센서·제조 자동화 기술을 연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공정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품질 편차와 불량률, 에너지 사용량 등 기존 제조공정의 비효율을 디지털 기술로 줄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또한 포항시는 그간 DX 실증 과정에서 비용 절감·공정 효율화 등 성과를 입증한 기업 사례가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한국산림기술인회가 주관한 ‘2025 전국 산림안전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작업현장의 생생한 실천 사례를 영상 콘텐츠로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남부지방산림청은 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한 ‘TBM(작업전안전회의) 정착화 활동’ 사례를 영상으로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부지방산림청은 TBM의 완전한 정착을 위해 자체 체크리스트를 제작하여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에서 TBM을 지도하고, 우수 사업장의 TBM 시행 동영상을 교육자료로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근로자 안전의식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작업현장의 위험요인 분석 및 위험예지 활동, 근로자 건강보호 및 작업환경 개선, 현장 중심의 안전컨설팅 등 산림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벌목 등 고위험 작업은 위험요소가 많아 작업전 TBM 회의를 통해 작업자들 간 위험요인에 대해 충분히 공유하여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TBM 일상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새마을회(회장 권동준)는 28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새마을지도자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마을운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각 읍·면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지도자 약 50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서는 시민의식 제고와 공동체 회복의 필요성을 비롯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 최근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이슈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세대 간·지역 간 갈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현실적인 접근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교육 이후에는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진행되어, 향후 추진할 새마을운동 사업과 봉사활동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 지도자들은 상호 격려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권동준 청송군새마을회장은 “이번 새마을지도자 교육은 우리 지역이 안고 있는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변화의 해법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항상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주시는 읍·면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