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시가지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영양산나물축제는 매년 5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연이 선사하는 산나물의 향과 맛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콘텐츠다. 올해 축제는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 상’을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스토리를 결합한 미식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산나물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 요리와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방식으로 확장되며, 축제의 성격을 한층 강화했다. 영양군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자란 두릅, 곰취, 어수리 등 산나물은 깊은 향과 뛰어난 식감으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매장터, 전통시장, 특설무대, 미식공간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걷고 즐기는 축제’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야간 공연과 감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울진군은 오는 4월 24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명사특강‘ 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역사와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팝페라가수이자 음악인문학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은희씨를 초청해 ‘음악으로 만나는 역사, 그 깊은 울림’을 주제로 진행된다. 배은희강사는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및 이탈리아 A.I.D.M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국내외 공연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실력파 예술인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한국가곡, 오페라와 뮤지컬, 팝페라,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역사적 배경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음악 인문학 강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4월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울진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명사 특강이 경북도민행복대학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군민들 모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안의 대표적 고부가가치 품종인 ‘독도새우(품명 도화새우)’ 15만 마리를 4월 16일 울릉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말에는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전장 1.5~3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다. 연구원은 어린 새우의 생존력을 높이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호스를 통해 직접 방류했다. 방류된 새우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주변 서식지로 이동해 감소하는 동해 도화새우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새우 3종(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가시배새우) 중 가장 대형종인 도화새우는 머리 부분의 흰 반점과 황적색 체색이 특징이다. 뛰어난 맛과 희소성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자원량으로 인해 kg당 30만원을 호가하는 등 최고의 명품 새우로 대접받고 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3년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시작으로 2018년 도화새우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 수산 기술의 우수
영덕군을 상징하는 전국구 특산물 ‘영덕대게’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산물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돼 이 부분 13회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iMBC·동아닷컴·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최초 상기도,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 다각적인 항목을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영덕대게는 상이 제정된 2006년 이래 수산물 부문에서 독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초고의 명성과 최상의 품질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 영덕대게가 수많은 경쟁 수산물 속에서 십수 년간 정상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특출한 맛과 영양은 물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쌓아온 두터운 신뢰도에 있다. 특히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영덕군의 체계적인 홍보와 생산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합하면서 영덕대게는 단순한 특산물을 넘어 하나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에는 그간 영덕군의 노력들이 숨어있다. 영덕군은 영덕대게 자원의 지속 가능한 보호와 품질
울진군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4년 연속 대상과 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인지도와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이 청정수소 산업 기반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수소산업도시 부문은 울진군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울진군은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총 10기의 원전을 보유한 세계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원자력 전기를 활용한 청정수소 대량 생산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울진군은 2023년 3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 6월에는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확정받았다. 현재 죽변면 후정리 일원 약 44만 평 규모에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2033년
경상북도는 4월 14일 도청 원융실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책 회의를 열고, 최근 정치·행정 여건 변화에 대응한 행정통합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경북 통합특별법 처리 보류 이후의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통합 추진을 위한 전략적 재정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 및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에서 시작된 행정통합 논의는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으로 확산되며 전국적인 지방행정체계 개편 논의를 촉발했다. 이는 행정통합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의 생존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임을 보여주는 흐름이기도 하다. 대구·경북은 지난 7년간 행정통합 논의를 선도하며 대한민국 광역행정체계 개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 2020년 공론화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광역행정기획단 운영 등 단계적 절차를 밟으며 통합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2024년 이후에는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통합 논의를 국가적 의제로 확장하고, 재정 인센티브와 권한 이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에는 대규모 재정 지원과 행
영주시는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로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시형 원장은 전통 인문정신의 핵심인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단순한 전통 윤리를 넘어 실천 중심의 가치로 확산시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기 수양과 공공성,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 구현에 기여한 ‘현대판 선비의 표상’으로 평가됐다. 이 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로, 정신건강 분야의 패러다임 전환과 대중화를 이끌어 온 선구적 지식인이다. 90대의 고령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민 정신주치의’로 불리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우울증·불안 등 현대인의 정신질환 연구와 예방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으며, 세로토닌 문화 운동을 통해 전국 200여 개 학교에서 드럼클럽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자연 치유형 힐링 공간인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해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20여 권의 저서와 1,0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실천적 지식을 널리 보급해 온 점도 높이 평가됐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가 2018년 전국 최초
울진군이 2026년 농업의 핵심 방향을 농가 소득 안정, 인력 구조 혁신, 산업화 기반 구축으로 설정하고 전방위 정책을 추진한다. 울진농업 대전환의 일환으로 들녘단위 이모작 단지 조성, 콩 융복합 단지 조성사업, 농어민 수당 지원, 귀농·청년농 육성, 스마트팜 단지 육성, 축산 경쟁력 강화, 유통·판로 지원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정책으로,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울진농업 대전환 이모작 공동영농‘소득 구조 다변화’ 들녘 단위 공동영농 기반의 콩·양파 이모작 사업도 추진된다. 2026년 34개소(34ha), 총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연작장해를 줄이고 동일 농지에서 복수 수확을 가능하게 해 농가소득을 구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콩 융복합단지 조성‘생산·가공·유통 일원화’ 울진군은 2026~2027년 100ha 규모‘콩 자립형 융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총 20억 원이 투입되며 재배 전 과정 기계화와 수확·건조 시스템, 두부·두유·장류 가공시설 구축까지 포함된다. ■ 농가소득 안정 및 정착 지원 확대 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을 통해 5,700 농가를 대상으로 총 34억 2천만 원을 지원해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
청송군은 14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 브랜드 부문 「청송사과」가 14년 연속 대상, 도시 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이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대한민국 브랜드 시상 행사이다. 사과 부문에서는 청송사과를 포함한 8개 사과가 후보에 올랐으나, 소비자 조사 결과 「청송사과」가 최초 상기도, 보조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4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청송사과는 지역 내 4,600여 농가가 3,360ha에서 연간 약 7만 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 재배지는 해발 250m 이상의 고지대로 연평균 일교차가 13℃ 이상에 달한다. 사과는 생육기간 동안 일교차가 커지면 본능적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영양분을 저장한다. 낮과 밤이라는 짧은 시간에 영양분을 저장하는 활동을 반복하게 되면서 단맛은 강해지고 과육은 단단하게 된다. 이러한 청송군의 기후적 특성 덕분에 뛰어난 맛의 청송사과가 생산된다. 청송군은 청송사과를 대한민국
2026년을 맞아 봉화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 도입과 기존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언어·교육·일자리 등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며 다문화가정의 자립과 지역사회 공존 기반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경제적 자력 기반 마련 2026년 1월 기준 봉화군에는 13개국 출신 271명의 결혼이민여성이 503명의 자녀와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하고 있다. 봉화군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위해 운전면허 필기, 제과제빵 등 직업 역량 강화 교육과 이중언어 강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단계별 한국어 교육과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생활 전반의 언어 장벽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반을 운영한 결과 지난해 중급 1명과 고급 3명이 합격하며 자립 기반 마련에 성과를 내고 있다. ■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사다리 역할 톡톡히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국어·수학 기초학습과 독서지도를 통해 학습 격차 해소
울진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군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로, 가구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대상자 20만 원이다. 군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우선 지급을 실시하고,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대상자 및 1차 미신청자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은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 또는 카드사 홈페이지·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신용·체크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시행 첫 주에는 신청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하며 이후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난 민생안전지원금과 마찬가지로 연 매출 30억 이하 울진사랑카드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
한백경영회계연구소 이종배 대표가 지난 4월 20일 울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종배 대표는 지난 2024년에도 울진군에 2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어, 이번 기탁을 통해 변함없는 고향 사랑과 울진 발전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다시 한번 이어갔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종배 대표는“비록 먼 곳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울진의 발전을 응원하고 있으며,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동참해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기부금이 울진의 미래를 밝히고 군민들의 복지 증진에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잊지 않고 울진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이종배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기탁하신 소중한 기부금은 울진군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활성화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군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을 기존 7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하고 4월 22일부터 상시 개방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평해읍사무소, 매화면사무소, 죽변어울림센터 등 3개소를 추가 지정함에 따라 이뤄졌다. 군은 근무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야간과 공휴일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과 CCTV, 보안장치 등을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총 118종의 민원 서류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원 창구의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 운영 상황과 군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머지 8개소에 대해서도 24시간 상시 개방 여부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의 24시간 확대 운영으로 군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새마을회(회장 우찬우)는 지난 2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대회는 새마을운동 56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활동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윤리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격려사·축사,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단합행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퍼포먼스를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고, 자원안보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우찬우 새마을회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사회와 더 깊이 연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