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1월 23일 덕구온천호텔에서‘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을 개최하고, 동해안 청정수소 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동해안권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기술·산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안정적인 에너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정수소 생산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원자력 연계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산업단지와의 연계 전략, 동해안 수소 인프라 확장 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일대학교는 K-U시티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울진군 및 경상북도와 협력하여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소·원자력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정책·기술 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 특히 울진캠퍼스에서는 재학생·재직자·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소에너지 및 원자력 분야 이론·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수전해 및 연료전지 실습 장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는 산·학·연 관계자 및 지역
경상북도는 1월 22일 도청 경북시대에서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 식에서는‘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로 이끈 공무원 및 민간인 25명이 참석하여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로부터 정부포상을 전수 받았다. APEC 준비 지원단장으로 경주 현장에서 일 년 넘게 APEC 준비 과정을 이끈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과 2025 APEC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 맡아 행사 성공을 위해 시민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는데 노력한 박몽룡, 이상걸 공동위원장에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명예로운 상훈인 훈장이 수여되었다. 이와 함께, 세계 정상급 인프라 조성과 문화 APEC을 통해 경북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공무원 및 민간인들에게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이 수여되었다. 특히, APEC 경주유치 범 시민추진위원회를 통해 APEC 경주유치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에서 활동을 통해 APEC 성공을 위해 노력한 박몽룡, 이상걸 두 명의 공동위원장이 나란히 훈장을 받게 된 것은, 이번 APEC을 통해 보여준 경상북도민의 헌신과 선진 시민의식이 국민들과 전 세계에 커다란 울림을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첫 공모사업인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Fisheries Products Processing&Marketing Center)는 수집·전처리·가공 등을 거쳐 상품화하거나 대형 소비처에 공급하는 거점 센터를 말한다.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은 산지의 수산물 처리물량 규모화와 상품의 고부가가치를 통한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충족 및 생산자 수취 가격 제고를 위해 전처리·가공시설을 갖추는 사업이다.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은 해양수산부가 201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경북도는 경주수협(2017년, /60억원), 영덕에 있는 ㈜오바다푸드팩토리(2024년/30억원), ㈜오성푸드(2024년/60억)가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더동쪽바다가는길은 붉은대게를 활용한 간장, 육수 등 장류를 제조하는 수산물 전문 가공기업으로 현재 어획량이 감소되는 붉은대게의 원물확보 방안과 운영 주체의 경영 능력, 향후 10년간 FPC 운영계획, 유통단계 단축·저온 물류 시스템 강화·채널 다변화를 포함한 유통 효율화 계획 등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사업들을 구체화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POST-APEC'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X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으로 정하고, 주요 핵심 전략을 통해 경북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APEC의 영광을 영구적 관광 자산으로... 5월, PATA 연차총회 개최 공사는 우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미래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APEC 정상회의장을 재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하여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증명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키워 나가겠다는 전망이다. 동시에 공사는 POST-APEC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APEC 레거시를 활용한 특화상품을 개발 및 지원하여, 경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각인시키겠다는 포석이다. 특히 POST-APEC 시대를 맞아 아랍 지역 대상 ‘
울진군이‘교통 오지’라는 오명을 벗고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 인프라인‘남북10축(영덕~울진~삼척) 고속도로’의 건설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1월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로국장과 도로정책과장 등 관계자들를 만나 현재 국토부가 수립 중인‘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에 남북10축 고속도로의 울진 구간을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남북10축 고속도로는 부산과 강원도 고성을 잇는 동해안을 따라 계획된 국토의 척추에 해당되는 국가간선도로망의 핵심 축임에도 불구 현재 영덕~울진~삼척 구간만 유일하게 단절되어 있어 동해안 지역 발전에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울진군 이번 건의에서 단순한 교통편의 증진을 넘어 울진군의 생존권과 직결된 핵심 논리로 강조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원전 소재지인 울진에서 방사선 비상대피계획 확대로 대피범위가 30km까지 확대됨에도 불구 대피로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실제 원전 사고 발생 시 활용가능한 고속도로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조성 추진 중인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대규모 물류 운송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또한, 교통 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영양읍 현리 670 일원)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 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양군은 축제 기간 동안 예상을 뛰어넘는 누적 방문객수 5만명을돌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연장 기간에도 기존 인기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운영되며,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점검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오희경 문화관광과장은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연장 기간 동안에도 영양만의
경상북도는 21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교육 분야 현안을 논의하고,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번 면담은 20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중단 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한 직후 이뤄졌으며,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교육자치와 교육재정 등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 방향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도지사는 “교육 통합이나 자치는 여기서 결정할 부분이 아니고 다른 시도 등 전국 공통 사항이다”며 “교육 자체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별도의 문제로 다음에 어떤 방향이 더 좋은지 논의가 이뤄지고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시도에서도 어떻게 하는지 교육부 차원에서 논의가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에 임 교육감은 대구시교육감과도 협의해 특별법에 교육자치 관련 내용이 충분히 포함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교육 자치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으로 이런 기회를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 교육감은 통합 논의와 관련해 “통합추진단을 구성할 때 교육 분야도 포함돼 구체적인 내용을 함께 논의하면 좋겠다”고
경상북도(경상북도지사 이철우)와 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정기)는 1월 20일(화)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가칭)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 정부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다시금 제시한 만큼 전국적으로 확산된 행정통합 논의가 ‘진정한 지방시대’로 가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대구·경북이 2020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해 공론화와 특례 구상 등을 축적해 왔고, 그 논의 성과가 충청·호남권 등 다른 권역 통합 논의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양 시도는 정부의 재정지원이 단순한
경상북도는 20일부터 25일까지 올겨울 최장기간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9시부터 영덕, 울진 평지, 울릉을 제외한 경북 전 지역에 한파특보(주의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 대부분 지역의 20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경북 내륙지역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내륙지역에는 순간 풍속 70km/h(20m/s), 그 밖의 지역에는 55km/h(15m/s)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19일 경북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기획관 주재로 한파 대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 회의에서는 한파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56,569명)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와 방문을 통해 안전 여부를 점검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파로부터 도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10일부터 한파 쉼터에 대한 내실 있는 전수 조사를 하고, 점검 과정에서 지적
울진군은 국토교통부 장관실을 방문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줄 것을 촉구하는 3도, 13개 시군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번 방문은 임박한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동안 남북 축 위주로 짜인 국가 철도 네트워크 보완과 서산시에서 울진군에 이르는 중부권의 취약한 동서축 철도망 확충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울진군을 포함한 13개 시군 협력체는 공동으로 제출한 건의문을 통해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 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강조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통해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 관광 경제벨트 구축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대량 수송 체계 확보 ▲동해안 철도와 내륙연결 철도망 완성 ▲대구경북 순환철도 연결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 철도는 2016년 12개 시군 협력체가 구성된 이후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면서 13개 시군이 중부권 공동의 염원을 담아 지속적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울진군은 1월 23일 덕구온천호텔에서‘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을 개최하고, 동해안 청정수소 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동해안권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기술·산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안정적인 에너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정수소 생산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원자력 연계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산업단지와의 연계 전략, 동해안 수소 인프라 확장 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일대학교는 K-U시티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울진군 및 경상북도와 협력하여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소·원자력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정책·기술 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 특히 울진캠퍼스에서는 재학생·재직자·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소에너지 및 원자력 분야 이론·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수전해 및 연료전지 실습 장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는 산·학·연 관계자 및 지역
울진군은 지난 1월 23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울진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귀뚜라미문화재단(설립자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학력 우수, 예체능·기술 우수, 저소득, 모범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학생들이 선발됐다. 장학생은 중학생 24명, 고등학생 26명으로, 1인당 100만 원씩 총 5천만 원 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특히 울진군은 오랜 기간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공로를 기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에게 울진군 명예군민증과 군민패를 수여했다. 최진민 회장은 1985년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이후 전국 7만여 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41년여 동안 재단을 통해 약 61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장기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최진민 회장님의 신념과 실천이 오늘 이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며“울진군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소중히 키워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
울진군은 2024년부터 안전보건지킴이 제도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매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성과를 축적해 왔다. 특히 군은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인원을 추가 선발해 점검 인력을 확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위촉된 안전보건지킴이는 건설·산업안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관내 건설현장 및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취약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안전보건 법령 준수 여부 점검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권고 ▲근로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점검 ▲중대재해 예방 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상시 점검 체계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및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현재 80%의 진화율을 보이며 주불 진화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산불은 오늘 오후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 227번지 상단부와 산 209번지 경계 지역에서 발생했다. 건조한 날씨와 가파른 지형을 타고 불길이 확산됨에 따라, 봉화군과 산림 당국은 즉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에 돌입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산림 피해 면적은 약 0.7ha로 추정된다. 현장 인근 민가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당국은 주민 12명을 현동리 경로당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은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민가 주변에 철저한 방어선을 구축하여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진화 작업에는 산불 진화 헬기 11대가 긴급 투입되어 공중 소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상에서는 소방관 16명, 산림 진화대원 10명, 특수진화 대원 4명, 산불감시원 6명, 의용소방대 5명, 경찰 4명, 그리고 봉화군청 및 면사무소 공무원 15명 등 총 60명의 인력이 투입되었다. 또한 소방지휘차, 산불진화차, 구급차 등 총 13대의 장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