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국회의원이 지난 주말(7.6~7일) 지역구인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에서 민주당의 검사 탄핵소추에 항의하는 1인 피켓시위를 했다. 이번 피켓시위는, 지난 7월2일 민주당이 대장동 게이트 등 이재명 대표가 연루된 사건을 담당한 검사들과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을 수사한 검사 등 4명에 대해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것을 비판하고, 이에 항의하기 위한 것이다. 박 의원은 6일 의성 북원로터리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청송군청 사거리, 영덕읍 사거리에서 각각 피켓시위를 하며 민주당의 정치보복성 검사탄핵을 규탄했고, 다음날인 7일에는 울진읍장에서 피켓시위를 하며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홍보전단지를 배포했다. 이날 피켓시위에는 박형수 의원과 함께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 군·도 의원은 물론 당원들도 피켓시위와 홍보전단지 배부에 함께 참여하여 민주당의 폭거에 항의했다. 박 의원은, “민주당의 검사탄핵은 삼권분립 원칙을 위반하여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국기를 문란케하는 것”이라면서, “피고인측이 검사를 조사하려 하는 황당한 사법파괴이며 오로지 이재명 대표를 살리기 위한 보복성 탄핵으로 불법적인 사법방해에 해당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민주당의 일방적인 입법독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7월 1일 자로 경북도의 인사발령에 따라 이정아(57세)경북도 식품의약과장이 신임 의성 부군수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부군수는 첫 일정으로 각 부서를 방문하여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군정에 대한 협조를 부탁했다.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공식 업무에 들어간 이 부군수는 7월 4일(목)부터 부서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빠른 시일 내 주요 현안을 파악하여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 상주 출신인 이 부군수는 1989년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유통담당, 방역담당 등을 거쳐 축산기술연구소장, 식품의약과장 등 부서장 경험이 풍부하고 이번에 여성 부이사관(3급) 부단체장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이정아 부군수는 “의성군에 부임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라며 “낮은 자세로 5만 군민과 소통하면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의성군 발전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제34대 장철웅 안동시 부시장이 7월 1일(월) 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취임했다. 장 부시장은 대구 달성군 출신으로, 1989년 달성군에서 공직에 입문해 1992년부터 경상북도 인사, 기획, 관광 등 다양한 부서 및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파견 등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했다. 특히, 2022년부터 경상북도의회에서 의사담당관, 총무담당관으로 근무하며 집행부와 의회 사이에 가교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 장 부시장은 “안동은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더불어 문화ㆍ교육발전ㆍ기회발전 3대특구를 석권한 저력 있는 도시”라며, “권기창 안동시장을 보좌해 안동의 문화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의 별’이 되도록, 민선 8기 시정철학이 역동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힘을 모아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 장철웅 신임 부시장 프로필 】 생년월일 : 1967년 1월 2일 (대구 달성군 출신) 주요경력 2024. 7. 안동시 부시장 취임, 2022. 7. 경상북도의회 총무담당관, 2022. 1. 경상북도의회 의사담당관, 2013. 2. 지방자치발전위원회 파견근무 상 훈 2006. 12. 정부모범공무원(국무총리)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7월 1일 자로 이재훈(남, 56세) 전 경상북도 경제정책노동과장이 신임 영주부시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재훈 부시장은 1967년 경북 안동 출생으로, 포항시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2003년 경북도로 자리를 옮긴 이 부시장은 정책기획관실 혁신법무담당관을 거쳐 산림산업관광과장, 환경정책과장, 경제정책노동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행정전문가다. 특히, 경제 분야에 정통하고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기획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훈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는 영주시의 부시장으로 취임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박남서 영주시장님을 도와 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이 지난 28일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한 ‘2024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였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시ㆍ군ㆍ자치구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손 의원은 8선 의원으로 평소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광영 의원은 “시민의 대표로 주어진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의정봉사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시민의 삶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김효준 신임 영양부군수가 7월 1일자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경북도의 인사발령에 따라 영양부군수로 임명된 김효준 부군수는 영양군청에서 오도창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경북 영천 출신인 김효준 부군수는 지난 1993년 울릉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1997년 경상북도 도로과로 전입해 2016년 칠곡군 수도사업소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사무관 승진 후 환동해지역본부 항만개발팀, 건설도시국 도로철도과에서 철도지원 및 도로계획팀장을 역임하고 2023년 1월 경상북도 북부건설사업소장으로 승진하여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했으며, 2023년 1월부터 경상북도 건설도시국 도로철도과장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영양부군수로 부임했다. 김효준 영양부군수는 “2024년 민선 8기가 2주년을 맞이하고 남은 절반을 향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영양부군수로 부임하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 영양군의 혁신적인 변화에 앞장서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 오도창 군수님께서 추진하는 각종 주요 정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이강덕 포항시장이 26일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26일 민선 8기 제4차 정기회의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해 주요 안건 심의와 더불어 제22대 협의회 회장 선출을 논의한 결과 이강덕 포항시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해 선출했다. 임기는 올해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1년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2003년 설립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인구 50만 이상의 전국 기초자치단체 간 협의기구로 대도시 상호 간의 행정사무를 공동으로 연구, 조사하고 자료·정보·기술 교환 등을 통해 행정의 효율적 추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포항, 창원, 김해, 청주, 천안, 전주, 용인, 수원, 고양, 성남, 화성, 부천, 남양주, 안산, 평택, 안양, 시흥, 김포, 파주 등 19개 지자체가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에 소속돼 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강덕 포항시장은 미래지향적인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대도시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협의회가 지자체의 현실을 반영하고, 중앙정부, 광역 시·도와 연계 역할을 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중책을 맡겨 준 단체장들에게 감사드리며, 회원 도시들과 적극 교
김성호 의장 배재현 부의장 영덕군의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305회 영덕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9대 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단을 선출했다. 7명의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의장단 선거에서 의장에는 김성호 의원이, 부의장에는 배재현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성호 의원은 당선 인사에서 “오로지 군민만을 바라보며, 군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배재현 의원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잘 뒷받침하고, 군민들의 뜻이 정책으로 실현되도록 부의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도의회 황재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영덕)이 대표발의 한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개정조례안’ 2건이 지난 21일 제347회 정례회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의원과 위원회를 비용추계서 작성대상으로 명시하고, 관련 업무를 수행할 비용추계 주관부서를 규정했다. 비용추계란 ‘조례의 시행에 따라 예상되는 재정수반 비용’으로 지방자치법 제78조에서는 비용의 추계 및 재원조달방안에 관한 자료의 작성 및 제출 절차 등을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현행 조례는 비용추계서 작성 대상을 도지사와 도교육감으로 한정하고 있어 의회의 독립성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그러나 이번 조례 개정으로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에 대한 비용추계서 첨부 규정이 신설되어, 조례와 재정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황재철 위원장은 조례시행에 앞서 교육 및 업무연찬을 통해 도의회 재정분석담당부서의 조직과 역량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고, “의원 발의 조례안에 대한 비용추계 의무화로 집행부 중심에서 벗어나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집행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조례개정 취지를 강조했다. 최선학 기자 kb
경상북도의회 최병준 의원(경주, 국민의힘)이 21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선정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의원들을 발굴ㆍ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15회째를 맞고 있다. 최 의원은 제12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민생경제 안정화 및 취약계층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의원은 태권도 발상지인 경북의 위상 제고와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경상북도 태권도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태권도 콘텐츠 발굴 및 태권도 연계 지역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고, 이와 함께 「경상북도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도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이 신체·사회·경제적 재난 및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분석으로 집행부로부터 혈세 낭비 근절과 균형 집행을 촉구한 바 있고, 집행기관과 의회 간 소통 부족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이 적절하게 설정되었는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서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올 한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위원장 이충원)는 2월 6일 제4차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공항추진본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신공항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와 토론을 이어갔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현재 추진 중인 신공항 사업의 실질적 추진 여부와 예산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하였다. 김일수 위원(구미)은 화물터미널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공항 사업과 연계해 시기적절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속한 일정 확정과 함께 차질 없는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김창혁 위원(구미)은 대구·경북 통합 과정에서 양 지역이 각각에서 추진 중인 유사 사업들이 조정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경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공항추진과장은 대구·경북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공항 건설과 연계 사업은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균형 발전의 취지에 맞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회장 이준남)는 2월 6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지난해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바자회에서 모아진 수익금과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간편쌀떡국 70박스(120만원 상당)를 군위군에 기탁했다. 매년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윤점연회원에게 감사장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전했다. 군위군생활개선회는 그동안 농촌생활 개선,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준남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시작으로 회원간 화합을 다지고, 여성농업인이 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을 먼저 생각하며 현물지정기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생활개선회 여러분의 실천은 군위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늘 배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부 해제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 개발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군위군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영향으로 지난 2023년 7월 군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4년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약 70%가 해제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군부대 과학화 훈련장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등이 다시 지정되면서, 허가구역은 218.6㎢까지 유지돼 왔다. 이에 군위군은 과도한 재산권 제한과 지역 개발 위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해제를 요청해 왔으며, 군수가 직접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2월 6일 군위읍 행정리 일원 14개 리(금구1·2리, 무성1·2리, 수서1·2·3리, 오곡1리, 하곡1리, 용대1리, 상곡1리, 광현1·2·3리) 52.7㎢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 이번 해제로 군위읍 전체 면적의 약 61%가 규제에서 풀리며, 군위군 전체 허가구역도 기존 218.6㎢에서 165.9㎢로 줄어들게 됐다. 군위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군위읍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정상화와 함께 주거·상업·지역 개발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