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경영회계연구소 이종배 대표가 지난 4월 20일 울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종배 대표는 지난 2024년에도 울진군에 2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어, 이번 기탁을 통해 변함없는 고향 사랑과 울진 발전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다시 한번 이어갔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종배 대표는“비록 먼 곳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울진의 발전을 응원하고 있으며,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동참해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기부금이 울진의 미래를 밝히고 군민들의 복지 증진에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잊지 않고 울진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이종배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기탁하신 소중한 기부금은 울진군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활성화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군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을 기존 7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하고 4월 22일부터 상시 개방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평해읍사무소, 매화면사무소, 죽변어울림센터 등 3개소를 추가 지정함에 따라 이뤄졌다. 군은 근무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야간과 공휴일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과 CCTV, 보안장치 등을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총 118종의 민원 서류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원 창구의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 운영 상황과 군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머지 8개소에 대해서도 24시간 상시 개방 여부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의 24시간 확대 운영으로 군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새마을회(회장 우찬우)는 지난 2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대회는 새마을운동 56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활동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윤리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격려사·축사,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단합행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퍼포먼스를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고, 자원안보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우찬우 새마을회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사회와 더 깊이 연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
청송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기계 순회수리는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로, 경운기·보행관리기·예초기 등 중·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수리를 지원한다. 올해 순회수리는 지난 3월 3일 현서면 화목2리를 시작으로 추진 중이며, 4월 21일 부남면 대전3리, 4월 23일 현동면 개일리 등 각 읍·면 오지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기계 관리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8개 읍·면 52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수리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도 40개 마을 대비 확대된 규모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영농철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