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과 원전기업지원센터*는 15일 창원 풀만 앰배서더 호텔에서 경남지역 원자력 주요기기 공급 협력사와 경남도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사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원자력산업회의, 두산중공업과 주요 협력사 경영진, 경남도청 관계자 등 30여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술인력, 판로, 금융, 연구개발 등의 지원 방안에 대하여 협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력사 대표들은 해외 원전수출 시장 환경 조성, 공급자 등록제도 개선, 금융, 기자재 해외수출, 인력 유출 방지 및 교육지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한수원과 원전기업지원센터는 이날 논의된 내용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협력업체 지원방안, 핵심인력 유지방안 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 만남의 기회를 유지해 협력사와 유관기관 간 소통을 공고히 하고, 원자력산업을 위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전기업지원센터는 이달 중 서울, 부산, 대전, 광주, 경주 등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1월 12일(토) 원전 최인접지역인 북면에서 개최된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기해년 새해맞이 상견례를 가졌다. 북면청년회에서 주관한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전찬걸 울진군수, 장유덕 울진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울진 지역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발전과 상생 및 소통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청년회장 이·취임사, 각 기관·단체장 격려사 및 축사에 이어 축하 케이크 절단식 순서로 진행된 행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시행된 활동을 공유하고, 신년에는 지역발전이라는 최우선 목표 아래 더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종호 본부장은“올해에도 원전 안전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과 동반성장하는 한울본부가 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여러 지역 주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노기경 월성원자력 본부장은 지난 1월 10일 경주시 주낙영 시장을 시작으로 △경주소방서 안태현 서장 △시의회 원전특위 이동협 위원장△ 경주향교 이상필 전교를 차례로 방문하여 새해 인사와 함께 상견례를 나누었다. 노기경 월성본부장은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주낙영 시장과 환담을 갖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원전현안 해결과 지역상생을 통해 경주시의 발전에 힘쓸 것을 약속하였으며, 이동협 시의회 원전특위위원장을 찾아 월성본부의 최대 현안사항인 사용 후 연료 건식저장 설비 증축에 우호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날 지역의 각기관장을 찾은 자리에서 노기경 본부장은 “월성원전은 안전운영으로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상생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며 관심과 성원을 당부 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장유덕, 장헌견, 이상균, 이하 ‘범대위’)에서는 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위원장 김창오)와 공동으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을 1월 8일 경북도청 본관에서 전개했다. 이날 서명운동에는 범대위 장유덕 위원장, 울진군의회 김창오 원특위 위원장과 장선용 간사, 김정희 의원을 비롯한 북면, 죽변 발전협의회 대표 등, 약 20여명의 지역대표단이 서명운동을 펼쳐, 경북도청 직원 수백여명이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범대위에서는 지난해 12월 13일 최연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주관으로 추진 중인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촉구 및 탈원전반대 범국민 서명운동’ 발대식 참석 이후,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길거리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온라인 서명은 현재 12만명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범대위 장유덕 위원장은 “이번 경북도청 방문을 시작으로 전 국민 서명운동으로 확산시켜 신한울 3,4호기 재개를 바라는 울진군민의 뜻을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하였으며, 아울러 김창오 원전특위 위원장도 “정부의 약속사업인 신한울 3,4호기의 조속적인 추진을 통한 울진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한다.”고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6일, 신입직원 22명을 새 식구로 맞이하였다. 이날, 월성으로 발령 난 신입직원 22명은 지난해 8월 27일 인재개발원(연수원)에 입교하여 12주간의 원자력 기초교육을 마치고 월성본부에서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신입직원들은 향후, 월성본부에서 오리엔테이션 1주, 원자력 계통교육 3주, 계통 설비교육 6주 및 발전소 교대근무 OJT 4주 등 총 14주의 교육을 마치고 일정기간 부서순환 교육 후 정식부서로 발령을 받게 된다. 신입직원 중 이동우씨(31)는 월성 KPS에서 근무하다가 한수원을 지원하게 되었는데 또 다시 월성본부로 발령받아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또한, 손상철씨(28)는 한수원 응시 7번째 만에 어렵게 합격 한 만큼 남들보다 더 열심히 회사생활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한수원 신규 채용계획에 의하면 1월(5직급, 전문경력직)을 시작으로 3월(연구전문직, 청원경찰), 4월과 9월(대졸수준), 7월(마이스터고) 채용이 예정[*진행상황에 따라 조정가능]되어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가 2019년 1월 1일(화)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울진군 일대에서 펼쳐지는 해맞이 행사를 지원했다. 한울본부 사업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는 약 7,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근남면 망양정 광장, 울진읍 현내항, 북면 나곡해수욕장, 죽변면 비상활주로 등 각 읍, 면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일출기원제, 타악 퍼포먼스, 희망풍선 날리기와 같이 다채로운 볼거리 외에도 지역특산품을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의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았다. 이종호 본부장은 "2019년 황금 돼지의 기운을 받아 울진군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드린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상생하는 한울본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사장 정재훈)이 27일 경주 노인전문 요양시설인 사랑원에서 ‘경주 사회복지시설 태양광발전설비 지원 사업’의 첫 번째 준공식을 열었다. 경주 사회복지시설 태양광발전설비 지원 사업은 경주 지역 내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이 24시간 거주하는 생활복지시설 중 연료비 부담이 큰 곳을 찾아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주는 것이다. 이는 한수원이 에너지빈곤층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한수원은 이를 위해 지난 10월 한국에너지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1억 5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태양광발전설비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 푸른마을 등 장애인 시설 4곳과 노인시설 2곳 등 경주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총 51kW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중이며, 시설 당 월 9만6천원(연간 115만원)의 에너지비용 절감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태양광발전설비에 지진과 화재를 감지하는 센서가 탑재돼 보다 안전하게 설비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상조 한수원 지역상생협력처장은 “지역 에너지빈곤층의 고충을 덜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있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12월 24일, 5일장이 열린 양남면 전통시장 내 어르신들의 쉼터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연말인사를 나누었다. 이날, 쉼터를 방문한 박양기 본부장은 ‘올 한해 월성본부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늘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 말씀을 올리고 준비한 다과를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여쭈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지역 어르신들은 ‘먼저 꼭 필요했던 쉼터를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추운날씨에 이른 아침부터 방문해 주셔서 놀랐다’며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다. 그동안 양남면 어르신들이 전통시장이나 병원을 오시기 위해 한 시간 마다 있는 버스를 기다려야 하고, 오랜만에 시장에서 만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없었다. 특히 더위나 추위, 눈,비 바람을 피하고 ‘버스 시간을 기다릴 수 있는 공간’, ‘차 한잔과 함께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공간’마련이 필요하였고 월성본부는 지난 12월 4일 양남시장에 쉼터를 만들어 작은 사랑방으로 꾸몄다. 월성원자력본부는 경주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원전의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지역과 상생협력에 힘쓰며, 따뜻한 이웃사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21일 본부대강당에서 본부 및 협력사 임직원 , 본부 주둔 군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국가중요시설 보안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특강을 시행했다. 이번 강의는 현직 국정원 관계자를 강사로 초빙하여 국가보안 분야 소개, 산업보안 기술자료의 중요성, 핵심기술 유출 사례, 외국인 접촉 시 유의사항, 대외기관 자료제공 관련 보안관리 등 보안 분야 전반에 대해 실감 나는 강의를 통해 월성원자력본부 내 근무자들에게 보안 관심도 제고와 생활화를 목표로 하였다. 강사는 특히, 산업기술 정보 유출의 심각성과 현재 우리나라의 핵심 기술 유출 사례를 통해 원자력발전소에 근무하는 사람으로 평소 외국인 접촉 시 유의사항과 외국기관에 자료 제공시 보안 관리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강에 참석한 한 협력사 직원은“국가중요시설인 원전본부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보안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달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 이였고, 보안절차 준수에 대해 솔선수범을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끝.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월성본부가 국내 5개 원전 본부 중 ‘외부 청렴도 부문’에서 1위를 달성 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공공기관 직원 및 일반국민에 대한 설문조사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등을 종합해 공공기관 청렴도를 측정해 기관별 등급을 지정해오고 있다. 권익위 청렴도 1등급은 ‘청렴도 최우수기관’에 해당하며 한수원은 지난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산자부 산하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했다. 월성본부는 국내 5개 원전 본부별 외부 청렴도 측정에서 지난해 4위에서 올해 1위를 달성하여 회사의 종합 청렴도 평가 등급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본부별 측정항목으로는 △특정인에 대한 특혜 여부 △연고관계에 따른 업무처리 △업무처리시 갑질 관행 △부정청탁에 따란 업무처리 △업무처리 기준절차의 공개성 △업무처리의 책임성으로 구성되며, 월성본부는 10점 만점에 평균 9.74점을 받았다. 박양기 본부장은 “2019년에도 월성본부 임직원들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시행 등 지속적인 청렴 제고 활동을 통해 모든 업무처리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유지함으로서 청렴 선도
울진군은 (예비)신혼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과‘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대상자를 3월 16일(월)부터 모집한다. 먼저‘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은 20대 신혼부부의 조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혼수 준비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가전·가구 구입 비용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18세 이상 2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부부로 이 중 1명은 현재까지 6개월 이상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어야 한다. 신청 가능 기간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로 생애 1회 지원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또한 울진군은 소박하고 실속있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양가 합산 하객수 100명 이하의 스몰웨딩을 진행하는 (예비)신혼부부 3쌍을 선정해 예식장 꾸밈비용,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예식관련 부대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로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16일(월) 안동시에 위치한 마을기업‘다누림협동조합’을 방문해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사회연대경제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마을기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세동 벽화마을은 2009년‘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공공미술 기반 도시재생 마을로, 노후 주거지역을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마을기업 우수사례다. 특히 이곳은 청년 마을기업 ‘다누림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지역 관광과 문화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다누림협동조합(대표 신경진)은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기업으로 안동포타운, 월영장터 운영 등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행사 기획과 관광기념품 제작을 통해 자립형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날 행안부 장관은 다누림협동조합 판매장과 마을공방(오늘도여기)을 둘러보며 안동 무드등, 마그넷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시제품 제작 과정을 참관하였으며, 인근 동부초등학교 방
포항시가 경상북도, 구미시, 그리고 지역 로봇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연·관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16일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경북 로봇산업 발전 산·연·관 공동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구미시 등 지자체와 지역 로봇기업 그리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협력해 경북권 로봇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경북을 로봇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의지를 공식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과 김현진 퓨전이엔씨 대표 및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등 포항·구미 지역 로봇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발표 세션에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지역 로봇 기업 발전 전략’을 통해 핵심 부품 국산화와 현장 실증 강화를 골자로 한 로드맵을 제시하며 경북권 로봇산업의 자생력 확보 방안을 내놓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로봇산업의 핵심 구심점이 될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R&D) 등 기
신라 문무대왕의 호국정신과 해양정신을 기리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경주 동해안에 문을 열었다. 경주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조성하고 16일 오전 감포읍 대본리 옛 대본초등학교 부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역사관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신라고취대와 경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준공 퍼포먼스, 기념촬영,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릉 일대의 해양 역사문화 유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추진된 시설로,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 조성됐다. 경주시는 2015년 사업을 시작해 약 10여 년에 걸친 준비와 추진 과정을 거쳐 이번 역사관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153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폐교된 대본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부지 9,089㎡에 연면적 약 1,700㎡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다목적실, 카페테리아, 기념품숍 등이 들어섰고, 2층에는 문무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