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관장 지현주)은 7일부터 울진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연계사업의 일환인 ‘나의 이야기 자서전’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그림책과 함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글쓰기를 하면서 참모습을 발견하고, 나아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삶의 힘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현주 관장은 “그림책에 들어갈 내용을 학생들이 직접 구성하는 것은 물론, 글쓰기부터 시작해 하나의 책이 완성되어 출판되기까지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달 30일에는 울진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사계절 생태 캠핑’ 및 ‘새내기왕 세종’의 저자인 권오준 작가 초청 강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하반기 민방위 보충 1차 교육을 지난 본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으로 실시한다. 하반기 민방위 보충1차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상반기 중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1~4년차 및 5년차 이상 대원 등 영덕군 소속 전 민방위 대원이다. 교육 수강 방법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포털 또는 영덕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민방위사이버교육’에 접속해 1시간 동영상 강의 및 객관식 문제 평가 완료 시,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민방위 제도 이해, 민방공 훈련, 인명구조 방법 등 28개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사이버교육 수강이 어려운 대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면 교육을 병행하며, 헌혈 참여를 통해 교육 시간을 인정한다. 서면 교육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교재 수령 후 30일 이내 과제물을 작성해 제출 시 교육이 인정되며,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헌혈증 사본을 제출하면 2021년도 헌혈 참여 대원도 민방위 교육 이수(1시간)가 가능하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역 내 모든 민방위 대원이 하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이수할 수 있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필순)은 2021년 5월 15일(수)부터 7월 14일(수)까지 영덕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2021 독도사랑 바르게 걷기 「발끝 영덕, 맘끝 독도」행사를 실시하였다. 지난 5월 15일(토)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실시한 발대식을 시작으로 2개월에 걸친 1, 2차 챌린지를 관내 교육공동체(학생, 학부모, 교직원)가 참여하였다. 특히, 워크온과 연계한 바르게 걷기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개인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바르게 걷기 습관을 형성하였고, 독도 사랑에 대한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관내 체육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바르게 걷기 교육과정 연수와 보건소 연계 바르게 걷기 지도사가 희망 학교를 방문하여 바르게 걷기 자세와 방법에 대해 학생들을 대상 교육을 실시하여, 건강한 걸음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최필순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지역의 교육공동체가 바른 걷기로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독도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필순)은 7월 7일(수)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에도 학교운영위원회의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장마철 대비 학교 안전 관리,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내실화를 위한 현장체험연수, △2022. 5. 19.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안내 등 안건으로 영덕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필순 교육장은 “장마철 대비하여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학교운영위원회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2021. 07. 2.(금) 안동대학교 다문화지원센터에서 ‘울진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이 협약식은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목적 체결되었다. 이 협약식에 따라 2021. 8. 4(수)~8.6(금)까지 후포초등학교 25명, 후포중학교 25명을 대상으로 마술, 경호, 드론, 인공지능 등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권오진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안동대학교 다문화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 진로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필순)은 6월 24일(목)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 특수교사, 특수교육실무사 등 50명이 참여하여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참여하였으며 제한된 공간에서 벗어나서 동화 속 같은 생태체험을 즐기며 자연을 탐방할 수 있는 울진 왕피천 공원에서 실시하였다. 현장 체험학습 운영을 통하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은 책에서 봤던 것들을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져봄과 동시에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 중심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또래들과 단체활동을 하며 사회성을 향상하는 시간이 되었다. 최필순 교육장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제한된 공간에서 벗어나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하여 사회적응 기술 능력과 건강한 자아를 형성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필순)은 6월 11(금) 오전 11시부터 영덕교육지원청에서 동남권 지역 포항,경주,영천,경산,영덕,청도,울진,울릉 등 8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실시한 동남권교육장 협의회는 나라사랑 교육 강화 방안, 올해 구축된 학교지원센터 관련 정보 공유, 등교수업 실시에 따른 학교 방역 관련 협의, 학교 폭력예방 대책 방안 등 현안 협의와 교육활동 공유의 장으로 실시되었다. 최필순 교육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 지원 방안 및 교육현안에 대해 인접 교육지원청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에 노력하자”고 당부하면서,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사랑하는 교육을 강화하자’고 하였다. 협의회에 참석한 교육장들은 학교 지원 방안, 지역 교육지원청별교육 현안 문제를 논의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한 등교수업 운영 방법을 공유하였으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함께 구축하자고 하였다. 오후에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을 방문하여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희생하신 호국영웅들에게 감사하고 호국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라 사랑하는 호국보은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5월 12일(수) 울진 관내 학교의 특수교육대상들에게 방역물품 꾸러미를 전달하였다. 방역물품 꾸러미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하여 손 세정제를 비롯한 손소독제와 소독티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윤인한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해 청결한 개인위생뿐 아니라 철저한 학교 방역을 통해 학교 내 감염이 없도록 생활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하였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한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역물품을 제공할 것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 Wee센터(센터장 윤인한)는 4월 29일(목) 울진 관내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Wee센터와 Wee클래스의 교류의 장’이라는 주제로 상반기 Wee프로젝트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Wee센터와 Wee클래스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제고하면서 학생들의 문제행동에 대한 긴밀한 대처 및 효과적인 예방을 위한 Wee센터 활용방법에 대해 전달하였다. 더불어 Wee클래스의 역할과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방법에 대해 협의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 윤인한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은 성적의 압박, 왕따, 따돌림 등의 문제로 학교생활을 많이 힘들어한다. Wee클래스가 따듯한 상담으로 늘 학생들 편에 서서 정서적ᐧ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울진Wee센터는 지속적인 협의회와 컨설팅을 통해 Wee클래스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성할 것이며, 다양한 연수와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지사장 채홍기)는 17일(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영덕·울진지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 현장의 현장대리인과 안전관리자들도 참석하였다. 교육 내용으로는 전면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산업안전보건청 신설, 중대재해처벌법 제정등 정부정책의 방향과 안전보건 환경변화에 대해 알아보고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사례들을 자세히 살펴보기도 하였다. 채홍기 지사장은 “공공기관의 안전보건의식 개선이 더욱 요구됨에 따라 이번 교육이 직원들과 현장관계자들의 안전보건의식을 제고하고 산업현장의 재해발생률 ZERO 달성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됐다. 경주시가 경주정보고등학교와 함께 12일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청 내 알천홀에서 열린 협약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교’ 공모사업에 지역 기관들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교육과정 편성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되고, 특별교부금 등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45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에는 경주시와 경주정보고를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의회, 경북도의회, 경주상공회의소, 동국대WISE, 위덕대, 선린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등 33개 기관이 참여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위탁해 시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애초 13일까지 진행키로 했지만,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일찍 채워져 10일 조기에 마무리됐다. 그 결과 리얼미터는 700명을 조사해 85.5%, 리서치웰은 704명을 조사해 86.9%로 나타나 영덕군의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 중 성별, 연령, 거주지 등 모든 지표에서 원전 유치 찬성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더욱이 찬성의 강도 또한 적극 찬성층이 각각 77.5%, 77.1%로 나타나 영덕군민의 전반적인 정서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원전 유치가 필요불가결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으로는 영덕읍과 축산면이 87.9%, 88.1%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구·남정·영해·병곡면은 86.7%와 86.9%, 달산·지품·창수면은 75.3%와 83.8%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두 조사기관 모두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도 모두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예기치 못한 산불로 정신적·물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
앞두고 12일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설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왔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단체들도 참여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양군 공직자 100여명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민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영양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