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국제원자력안전 및 해체산업육성 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에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핀란드, 캐나다 등 국내외 8개국의 전문가와 원자력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틀간 릴레이식 토론 방식으로 전개된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세계 원자력계의 핵심 이슈인 원자력의 안전 확보 방안과 기술개발 등 국제경쟁이 치열한 원전해체산업육성과 관련, 각국의 동향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무엇보다 이번 포럼개최로, 경북도의 원전해체연구소 유치 사업이 탄력을 받는 등 경북 동해안 원자력 안전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본격 시동이 걸릴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해체산업의 육성을 위한 국제적인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하고 선진국 해체 경험과 기술개발 상황을 고려할 때 한국도 원전 안전성 확보와 함께 기술개발 등 관련 산업육성에 보다 발 빠른 대응과 시장 선점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관련 산업육성의 연구개발 거점이 될 국가 원전해체연구소는 원전설계, 건설, 운영, 처분의 원전산업전주기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고 포스텍, 영남대 등 원전관련 전문학과와 한국지능로봇연구원 등이 포진하여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한울원전 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가동 승인을 받아 6월 29일(금) 00시 23분에 발전을 재개하였다.”고 밝혔다. 한울원전 6호기는 지난 6월 3일(일) 원자로냉각재펌프 4대 중 1대가 정지되어 원자로보호신호에 의해 원자로가 자동정지되었다. 원자로냉각재펌프 정지원인은 발전소제어계통 전자카드에 내장된 부품고장으로 인한 원자로냉각재펌프의 전원공급 차단기가 개방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고장난 전자카드와 동일한 발전소제어계통 전자카드 총 320매를 정밀 점검하였고, 회로 다중화 설계개선을 통해 설비 신뢰성을 제고하였다. 한편, 한울원전 6호기는 6월 30일(토) 04시경 100%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원전)는 6월 12일(화) 한울원전 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 연간 발전소별로 실시하는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의거, 자연 재해 및 기타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을 가정하여 상황 발생 시 실질적 대응능력 향상을 목표로 실시한다. 이 날 훈련은 강풍과 인근지역 산불에 따른 발전설비 손상 및 소내·외 교류 전원 상실을 가정하여 이동형 펌프차를 통한 증기발생기 비상냉각수 외부주입, 부상자 후송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종호 본부장은“모든 비상요원들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자세로 훈련에 임하여 비상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원전 안전운영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한울원전이 되겠다.”고 훈련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 이하 한울원전)는 6월 5일(화) 경북 울진군 북면 석호항에서 배성길 울진군수 권한대행, 서영교 울진해양경찰서장, 지역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배수 이용 양식 어패류 방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선박에 승선하여 월성원전 온배수로 양식한 강도다리 치어 3만미를 석호항 해역에 방류했고, 전복치패 2만미는 잠수부를 통해 북면 및 나곡 어촌계 암반에 부착했다. 이희선 본부장은 “어패류 방류사업은 원전 온배수의 유용성과 청정성을 널리 알리고, 풍부한 어족 자원을 조성하여 지역 어민에게 실직적으로 소득을 증대시키는 대표적인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사업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울원전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인근 어촌계에 참돔, 도다리, 전복 등 약 50억원 상당의 어패류 235만미를 방류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 이하 한울원전)는 6월 20일(수) 오전 10시 홍보관 대강당에서 울진군 관내 3040 여성층을 대상으로 사업자지원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 참가자들은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별로 사업자지원사업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은 매년 시행하는 사업자지원사업 공모 기간에 정식으로 응모될 예정이다. 울진군 관내 거주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워크숍 참가신청은 6월 8일(금)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 홈페이지(http://www.khnp.co.kr/hanul/main.off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 이하 한울원전)는 지난 5월 24일(목)“2018년도 중소기업 제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 제품 구매상담회는 한수원이 2006년부터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확대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동반성장 지원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계, 계측, 전기, 화학, 통신 분야의 37개 회사가 참여하여 성능인증제품을 비롯한 특허제품, 개발선정품 등의 제품을 전시했다. 뿐만 아니라 구매 실무자와의 맞춤형 상담을 위한 1:1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이희선 본부장은“건전한 산업 생태계는 중소기업이 견실해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구매상담회가 우수 기업이 원전 산업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 이하 한울원전)는 지난 5월 18일(금) 오후 2시 ‘2018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의 일환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복합재난 훈련을 실시했다. 지진 대처능력에 초점을 맞춘 이번 훈련은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에 의한 화재발생, 발전소 황산 유출 등 구체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한울원전은 울진군청, 울진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도 돋보였다. 우선 훈련 기획단계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시나리오를 개발했고, 훈련 전 과정에서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훈련을 진행했다. 이희선 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재난대응 훈련을 통하여 위기대응능력을 제고하겠다.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여 안전한 원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 이하 한울원전)는 5월 17일(목) 울진군(군수 권한대행 배성길)과‘방제용 드론 임대사업’협약을 체결했다.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한울원전이 드론구매비용 3억원을 지원하고, 울진군 농업기술센터가 드론 임대 업무를 담당한다. 드론을 방제작업에 투입하여 농약을 살포할 경우 노동력 및 시간 소모량이 기존 대비 약 9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박동복 대외협력처장은“노동력이 부족한 농촌을 돕고,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드론이 농민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농민들과 상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 이하 한울원전)는 “한울원전 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가동 승인을 받아 5월 17일(목) 18시 44분에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 5호기는 지난 3월 9일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하여 정비기간 70일 동안 연료교체, 원자로냉각재펌프 분해점검을 포함한 각종 기기점검,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시행했다. 한편, 한울원전 5호기는 5월 20일(일) 14시경 100%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 이하 한울원전)는 2018년도 5월부터 발전소 주변지역(북면, 죽변면, 울진읍) 13,114 가구 대상으로 TV수신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TV수신료 지원사업은 한울원전이 사업자지원사업비 2억 7천만원을 투입하여 연간 TV수신료를 지원하고, 한국방송공사가 수납업무를 대행한다. 이희선 본부장은 “TV수신료 지원사업을 계기로 지역주민 다수가 직접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고, 울진군 지역사회가 의료, 교육, 경제 등 다방면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한울원전은 지역주민 대상 건강검진, 교복구입지원, 비료구입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영국 ‘햄튼 코트 팰리스 푸드 페스티벌(Hampton Court Palace Food Festival)’에 참가해 안동의 음식과 문화를 홍보했다. ‘햄튼 코트 팰리스 푸드 페스티벌’은 매년 8월 헨리 8세의 거주지로 유명한 햄튼 코트 궁전에서 열리는 대규모 미식 축제로, 세계 각국의 음식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와 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안동의 고조리서「수운잡방(需雲雜方)」에 기록된 전계아법(煎鷄兒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고기 육찜을 선보여 현지 미식가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또한 한복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의상을 활용한 포토존, 딱지치기ㆍ제기차기ㆍ투호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 영수증 포토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안동 홍보관에는 7,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런던의 유력 일간지 런던 포스트에서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현지 언론의 관심도 집중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음식과 문화의 매력이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유럽 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민생 경제 회복과 소비 심리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안동사랑상품권 이용자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류형과 모바일 상품권 모두 구매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 인당 월 구매 한도는 지류형은 기존과 동일한 30만 원이며, 모바일 상품권은 9월 한 달간 70만 원, 10월부터는 60만 원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류형 상품권 30만 원을 25만 5천 원에, 모바일 상품권 70만 원을 59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모바일 상품권은 9월 한 달간 결제액의 5%를 최대 3만 5천 원까지 추가 적립해 실질 할인율이 약 20%에 달한다. 안동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총 728억 원 규모(지류형 218억 원, 모바일 510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ㆍ도비 139억 원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혜택 강화는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비 여력을 확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소비 심리 개선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
황재철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영덕)은 경상북도 소관 기반시설인 도로와 항만의 노후화에 대비해 ‘성능개선충당금’ 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은 「경상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해당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로·항만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관리계획의 구성 항목을 구체화하고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성능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성능개선충당금 적립 근거를 새롭게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폭풍과 침수 위험이 빈번해지고, 이로 인해 기존 항만 시설의 마모와 손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지관리 비용과 안전 확보를 위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례안은 항만 시설의 장기적 안전성과 기능을 확보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황 의원은 “우리나라 경제성장기에 건설된 주요 기반시설이 빠르게 노후화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경북 소관 항만 17개 중 94%가 20년 이상 된 시설로, 조속한 성능개선 재원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황재철 의원은 “성능개선충당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8월 27일(수) 교육지원청 및 청송도서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층 대회의실에서 제39대 신덕섭 교육장 퇴임식을 가졌다. 신덕섭 교육장은 경북대학교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9년 경주공업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하여, 경주교육지원청 장학사, 화랑교육원 교육연구사를 지냈고, 이후 금오고등학교 교감,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영천여자고등학교 교장,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을 끝으로 36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루리 한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부임하여 진로 진학설명회, 재택 당직 근무, 적극 공무원 선발 수여, 관사 입주 규정 정비, 학교 택배 서비스를 시행하였고, 학교별로 운영해 오던 예술발표회를 청송교육축제로 승화시켜 모든 학생에게 관람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교육의 중심은 학생’이라는 신념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소중히 여겨 청송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퇴임사에서 신덕섭 교육장은 “보람과 영광스러운 정년퇴임을 맞이하여 모든 교육 가족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남은 교육 가족 여러분들이 앞으로 청송교육을 잘 뒷받침해 주실 거라 믿는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