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영양군수는 12월 2일(월) 오후 16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12월 직원석회」에 참석한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김은희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266회 영덕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2020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 드리며,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올 한해에도 헌신적인 의정활동으로 군정의 발전에 앞장서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민선7기 2년차를 보내면서 영덕군이 더 새롭게 변화 할 수 있도록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올해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미.중 무역갈등, 일본 경제보복과 외교·안보의 불안 등으로 2%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 우리군도 지난해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해 장기개선사업이 완료되기 전, 올해도 태풍 미탁이 내습하여 많은 농경지와 하천, 주택, 상가가 잠기게 되었습니다. 영덕군은 민관이 하나가 되어 태풍 미탁이 오기 전 안전을 지키고자 예찰활동을 하고, 대형양수기 설치, 하천정비, 저지대 세대에 소형마대 설치, 하천주변 방호벽 설치, 재해방송 수신기 설치, 사전대피 방송을 하는 등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중하였습니다만, 시우량 73.5㎜와 누적 강우량 389㎜로 역대
존경하는 6만 군민 여러분! 김영수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저는 오늘 지난 1년 반 동안의 성과와 2020년도 예산안을 군민과 군의회에 설명 드리고,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올해 유독 잦은 태풍으로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만, 한마음 한뜻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잘 이겨 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먼 타향에서 함께 걱정해 주신 50만 출향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군정현안을 함께 고민하면서, 의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 우리 의성은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민선 6기가 연약한 지반에 튼튼한 기초를 다졌다면, 민선 7기는 “주민중심의 지속가능한 행복 의성”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군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민선 7기의 비전과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여, 민선 7기 동안 추진 할 10대 핵심 프로젝트와 130개의 실행과제를 확정하고, 단계별로 추진해 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각 분야에서 서서히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선, 정책의 패러다임을 행정에서 주민중심으로, 중앙주도에서 지역
포항,당진,광양 환경정책 공유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 참석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11월 27일(수) 오후 2시 포항 포스코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포항?당진?광양 환경정책 공유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에 참석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22일 영주시의회 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장시장은 “올해 영주시는 ‘더 큰 영주’를 목표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2020년에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극대화하고 시민복지를 증진하는데 시정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장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강조하고 ▲일자리가 있는 경제도시 ▲혁신적 농업정책 ▲힐링관광도시 ▲사람중심의 도시 ▲아동과 청소년이 바르게 자라는 도시 ▲시민이 편안한 도시 등 시정운영 방침을 제시했다. 올해에 이어 내년도에 영주시는 정부의 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투자 등에 힘입어 첨단산업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부품인 첨단베어링 산업 육성에 힘써 국가산업단지가 최종승인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또 이와 함께 경량 알루미늄소재 클러스터 사업, 경량화이종소재 플랫폼 구축사업 등 신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이밖에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키고, 중앙선 복선전철 사업을 조기에 완공해 물류거점도시, 철도 중심도시로 다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경제
지난 2017년 11월 15일 국책사업인 포항지열발전사업으로 발생한 촉발지진의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법안소위)를 통과하였습니다. 포항지진특별법은 실질적인 피해구제와 함께 포항을 다시 일으키는 길이며, 경제 활성화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포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포항지진특별법 주요내용> △ 지진 피해구제지원금 지급 의무 △ 피해구제 심의위원회 및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특별지원방안 시행 △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의 개발,시행 △ 공동체 복합시설의 설치 △ 재난예방교육사업의 시행 △ 포항트라우마치유센터 설치 시민들과 피해주민들의 바람에는 미흡하지만 지진피해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구제의 길이 열리고 지진으로 침체된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특별법 발의부터 법안소위 통과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지역 의원님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 국회의원님들, 범시민대책위원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그간 지진피해의 고통을 묵묵히 감내하며 피해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시민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정부의 탈원전 정책 등 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하여 발전소의 건설이 취소되거나 영구정지되는 경우 피해자의 손실을 보상하고 피해지역 주민의 생활을 재건하기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내용으로 하는 법률안이 발의되었다. 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른 원자력발전소의 건설 취소 및 영구정지로 인한 손실의 보상 등 피해자 및 피해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피해지역의 경제를 진흥하고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의 내용을 담은 「원자력 발전소 건설 취소 등에 따른 피해 보상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법률안은 ‘에너지 전환정책’과 ‘피해지역’, ‘피해자’를 정의하고, 국가는 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자 및 피해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또한 손실보상위원회의 설립, 피해자에 대한 보상 계획, 피해지역 특별지원계획의 수립, 피해지역 특별지원금 등의 내용을 담았다. 강석호 의원은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시행하면서 갑작스러운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계획 취소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이번 법률안 발의로 탈원전 피해
얼마 전 강원도에 발생한 산불은 오랜 세월동안 지켜져온 우리 산림을 순식간에 잿더미로 만들어버렸다. 수많은 이재민들이 삶의 터전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렸고 이를 지켜보던 국민들은 가슴아파야했다. 그로부터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오늘, 산불을 조심해야하는 계절이 또다시 돌아왔다. 가을철마다 산림청에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설정한다. 이에 따라 각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예방과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울진에는 세계적 수준의 금강소나무림이 있어 산불예방에 더욱 긴장하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매년 산불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지금보다 더욱 효율적인 산불방지대책이 필요하다. 이에 우리 관리소에서는 무인감시카메라 13대 및 드론 2대를 활용하여 산림 인접지역 불법소각 등을 감시하고 있으며, 산불소화시설 2개소와 진화·지휘차량 3대, 결빙방지장치 1대 등을 활용하여 산불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하지만 산림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산불을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 산불 위험이 높은 입산통제지역에는 산행을 삼가고, 입산 시에는 성냥·담배 등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않으며 논·
의성군(군수 김주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 매체를 통한 온라인 홍보가 화제다. 군은 2015년부터 SNS 4개 채널을 개설해 이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SNS 환경에 발맞춰 기존 채널 외에도 ‘인스타그램’‘카카오톡’‘유튜브’ 등을 추가 개설하며 군민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그간 지자체를 비롯한 일부 정부기관의 SNS는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로 새로운 소통의 창을 열었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에 의성군은 온라인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특히 군청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에 힘입어 창의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결국, 그 노력의 결실로 △ 2017년 ‘대한민국 SNS 최우수상(기초지차체 군 부문)’ △ 2018년 ‘올해의 SNS 최우수상(부문 페이스북)’ △ 2019년 ‘소셜인터넷 서비스 혁신대상 최우수상(부문 페이스북)’△ 2019년 ‘올해의 SNS 대상 최우수상(부문 블로그)’등을 수상했다. 군은 이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초 의성군 SNS의 전담부서인 홍보소통담당관실 소통계를 신설했으며, 단순 홍보 목적이 아닌 군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참석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11월 19일(화) 오전 11시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 참석한다.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이 적절하게 설정되었는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서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올 한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위원장 이충원)는 2월 6일 제4차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공항추진본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신공항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와 토론을 이어갔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현재 추진 중인 신공항 사업의 실질적 추진 여부와 예산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하였다. 김일수 위원(구미)은 화물터미널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공항 사업과 연계해 시기적절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속한 일정 확정과 함께 차질 없는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김창혁 위원(구미)은 대구·경북 통합 과정에서 양 지역이 각각에서 추진 중인 유사 사업들이 조정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경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공항추진과장은 대구·경북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공항 건설과 연계 사업은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균형 발전의 취지에 맞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회장 이준남)는 2월 6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지난해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바자회에서 모아진 수익금과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간편쌀떡국 70박스(120만원 상당)를 군위군에 기탁했다. 매년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윤점연회원에게 감사장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전했다. 군위군생활개선회는 그동안 농촌생활 개선,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준남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시작으로 회원간 화합을 다지고, 여성농업인이 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을 먼저 생각하며 현물지정기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생활개선회 여러분의 실천은 군위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늘 배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부 해제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 개발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군위군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영향으로 지난 2023년 7월 군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4년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약 70%가 해제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군부대 과학화 훈련장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등이 다시 지정되면서, 허가구역은 218.6㎢까지 유지돼 왔다. 이에 군위군은 과도한 재산권 제한과 지역 개발 위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해제를 요청해 왔으며, 군수가 직접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2월 6일 군위읍 행정리 일원 14개 리(금구1·2리, 무성1·2리, 수서1·2·3리, 오곡1리, 하곡1리, 용대1리, 상곡1리, 광현1·2·3리) 52.7㎢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 이번 해제로 군위읍 전체 면적의 약 61%가 규제에서 풀리며, 군위군 전체 허가구역도 기존 218.6㎢에서 165.9㎢로 줄어들게 됐다. 군위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군위읍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정상화와 함께 주거·상업·지역 개발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