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지난 17일과 24일 이틀간 영덕군청 3층 회의실에서 6급 이하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 양성평등 전문요원 하은희 강사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우리는 함께 일하는 동료입니다’라는 주제로, 성폭력 사건과 직장 내 성희롱 사건의 차이점,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처리매뉴얼 및 2차 피해방지를 위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올바른 성인식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환 주민복지과장은 “4대 폭력 예방은 직장 내 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고 일상생활에서 인지하지 못했던 성고정 관념을 타파함으로써 보다 수평적이고 능률적인 업무환경을 위한 밑바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올바른 성인식 속에 평등하고 능동적으로 서로 협력하는 관계를 형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하반기 고위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별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해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감수성 함양에 매진할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2022년 6월 27일(월)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울진학생자치참여위원회 각 학교 대표 26명을 초청하여 교육장과의 대화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민주적인 학생자치문화 정착 및 학교 현장의 주인공인 학생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상북도 학생연합회 구성을 위해 연합회 임원단 선출(울진 대표)도 실시하였다. 올해 교육장과의 대화는 “학생자치, 민주학교 운영”이라는 미래교육 환경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의 직접적인 수혜자이자 주체인 학생 대표를 초청하여 각급 학교별 학생자치 현황 공유, 교육현안에 대한 소통 및 자유주제 등으로 진행되었다. 권오진 교육장은 “학생회장과 부회장은 학생을 대표로하는 명예로운 직책이므로, 교내에서 다양한 학생자치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만들어 대화를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 Wee센터(센터장 박경화)는 지난 6월 15일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후포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학업을 중단하고자 고민하는 학생을 위한 학업중단숙려제(New-Start)와 학교 밖 지원센터 꿈드림을 적극 홍보하였으며 그들의 학교 적응과 밝은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간식을 제공하였다. Wee센터장 박경화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으로 다시금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6월 16일(목) 기성초등학교구산분교장에서 학교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동창회원을 대상으로 “기성초등학교구산분교장 적정규모학교육성 홍보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홍보설명회에서 울진교육지원청은 기성초등학교구산분교장 교육환경 및 적정규모학교육성 추진을 통한 통폐합 기금 지원 등을 설명하고, 기성초등학교구산분교장 학부모를 대상으로 통폐합 설문조사와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설문조사 결과 구산분교장 학부모 전원 찬성으로 기성초등학교구산분교장 통폐합이 결정되었으며, 울진교육지원청은 2023년 3월 1일 통폐합을 목표로 행정예고 및 경상북도립학교설치조례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울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 및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적정규모 학교육성을 추진하여 교육 인력 및 재정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소규모학교 교육 환경을 개선하겠다.” 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배준현)는 6월 15일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관장 손수진)과 상호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협업관계 구축 및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영양읍 도시재생구역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문화·문학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도시재생 과 관련 정보 제공 및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도서관은 도시재생 시설물을 활용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민들의 도시재생사업에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어울림터:마당(복합커뮤니티센터) 및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의 북카페 조성을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상호 발전적인 방향으로의 세부지원에 관한 사항들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배준현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영양도서관과 협업하여 영양군에 필요한 소규모 문화공간들을 조성하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된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화사업과 영양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는 오는 6월 11일 개최되는 제62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의 성화를 임청각 군자정에서 채화했다. 임청각은 석주 이상룡을 비롯해 독립운동가 11명을 배출한 일제강점기 항일투쟁의 산실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제 정신의 상징적 공간이다. 특히, 6월 11일은 임시정부 국무령 석주 이상룡의 서거 90주년 추모일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안동인의 강건한 기상에서 발원한 성화는 시가지 전역을 돌며 대화합과 단결의 기운을 받아 제62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2022년 6월 8일(수) 관내 초, 중학교 및 소속기관 정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보보호(정보보안,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교육을 시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최신 정보보안 동향,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개인정보 침해사고 대응 절차 등 학교 실무자들이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안사고 방지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2022년 학교 정보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예시를 통한 실무 위주의 교육을 시행하여 정보업무 담당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권오진 울진교육장은 “최근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노출 사고로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정보업무 담당자의 정보보호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보안 인식을 높이고 보안사고 발생과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5월 31일(화) 세계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 중, 고 26개 학교흡연예방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흡연예방사업 우수사례 공유 및 국가 흡연예방사업 프로그램 활용 방법 안내를 통한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1년 학교 흡연예방사업 최우수 학교로 선정된 봉화 법전중앙초등학교 이상근 교사의 흡연예방사업 운영 우수 사례 공유 및 울진군보건소 건강관리팀의 국가 흡연예방사업 안내와 홍보로 사업 담당자들이 원활하게 업무를 실시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했다. 또한, 울진교육지원청은 학교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공모전을 5월 25일 ~ 6월 9일까지 실시하여 포스터, UCC, 웹툰 부문 총 54개 교육장 시상을 하고 최우수작품은 경북교육청에 출품할 예정이다. 권오진 교육장은 “학교에서 흡연예방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흡연 진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조기 금연의식을 고취하여 학생의 평생 건강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가 출시한 ‘임종식의 따뜻한 교육펀드’가 출시한지 48시간(2틀) 만에 목표금액을 달성하여 성황리에 마감됐다. 임종식 후보는 모범이 되는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문화를 이끈다는 취지로 교육감 선거에서 필요한 비용을 도민과 함께 조성하는 ‘임종식의 따뜻한 교육펀드’를 지난 16일 오전 12시에 출시했다. 임 후보는 “임종식의 따뜻한 교육펀드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완판이 되어 감사하다”며 “그 뜻에 부합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정진해 오는 6월 1일 교육감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경북교육을 바라는 도민들의 성원과 염원을 소중하게 사용해 흔들림 없는 교육정책 추진과 온전한 교육회복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임종식의 따뜻한 교육펀드’는 연 3%의 이자를 적용해 오는 8월 1일 이내에 상환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2022년 5월 13일(금) 울진군 연호 공원에서 관내 초, 중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여는 우리珍 메타버스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메타버스 축제로 관내 초, 중학생은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미래사회에 맞는 직접적인 신기술 체험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스스로 미래과학과 연계한 적성과 특기를 찾아 창의 융합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접하였다. 특히, 4차 산업 시대에 맞는 VR체험, 3D프린터체험, 드론 체험, 가상현실에서의 아바타 체험, 로봇 코딩 및 인공지능 자율 주행 체험과 과학적 요소를 활용한 전사머그컵 만들기, 로봇마스터 게임 체험 등 총 8종의 부스 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울진교육지원청 권오진 교육장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아이들은 끊임없이 꿈을 꾸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모두가 새로운 시대의 신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기쁘고, 후반기에는 예술적 감성을 접목하여 울진 교육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지역민과 함께 하는 메타버스 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됐다. 경주시가 경주정보고등학교와 함께 12일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청 내 알천홀에서 열린 협약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교’ 공모사업에 지역 기관들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교육과정 편성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되고, 특별교부금 등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45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에는 경주시와 경주정보고를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의회, 경북도의회, 경주상공회의소, 동국대WISE, 위덕대, 선린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등 33개 기관이 참여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위탁해 시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애초 13일까지 진행키로 했지만,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일찍 채워져 10일 조기에 마무리됐다. 그 결과 리얼미터는 700명을 조사해 85.5%, 리서치웰은 704명을 조사해 86.9%로 나타나 영덕군의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 중 성별, 연령, 거주지 등 모든 지표에서 원전 유치 찬성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더욱이 찬성의 강도 또한 적극 찬성층이 각각 77.5%, 77.1%로 나타나 영덕군민의 전반적인 정서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원전 유치가 필요불가결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으로는 영덕읍과 축산면이 87.9%, 88.1%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구·남정·영해·병곡면은 86.7%와 86.9%, 달산·지품·창수면은 75.3%와 83.8%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두 조사기관 모두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도 모두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예기치 못한 산불로 정신적·물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
앞두고 12일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설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왔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단체들도 참여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양군 공직자 100여명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민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영양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