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가 지난 26일 ‘2019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에서 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제7회를 맞은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남다른 패러다임으로 사회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본연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일관된 애정과 노력으로 봉사한 이들을 선정해 수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행사를 주최한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창립 25주년이 된 중견 언론단체이며 신문,방송,온라인통신뉴스,뉴미디어 등 국내 언론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언론인들이 주축이 되어 국내외 언론분야 학술연구로 사회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윤 군수는 민선7기 제48대 청송군수로 취임 후 낙후된 청송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무엇보다도 과시형·전시성 행정에 목매지 않고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 천원목욕탕, 농민수당 지급, 청송사랑화폐발행 등 주민들의 민생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들을 적극 펼쳐 군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이 아닌 청송군 공직자들과 군민 모두가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희망찬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는 복된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어려운 경제여건과 생활환경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가정과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 오신 도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경상북도의회는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위해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을 찾아 발로 뛰는 도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2020년 올해에도 경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새로운 생각과 행동으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인구감소로 지방소멸의 위험성이 높아져가고 지역 경제의 어려움으로 일자리가 줄어가는 이때에 도민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오늘의 위기를 극복해 가겠습니다. 우리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은 없는지 더 꼼꼼히 살피고 청소년들이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도 힘을 모으겠습니다. 경상북도의회가 대한민국 대표 지방의회가 될 수 있도록 도민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경자년 새해에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동해의 일출과 더불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둠을 헤치고 세상을 비추는 태양처럼 밝고 환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변해야 산다는 말을 하루에도 수없이 되뇌며 달려온 2019년이었습니다. 환골탈태의 각오로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었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약의 주춧돌을 놓는데 주력했습니다. 그 결과 국비 4조4664억원 확보, 신라왕경 특별법과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포항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구미 상생형 일자리와 스마트산단,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 등의 대형국책 사업도 유치했습니다. 대구.경북의 숙원이었던 통합신공항 이전절차도 확정해 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도민 여러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0년은 그동안 추진해온 변화와 혁신을 성장으로 이끌어내야 할 중요한 해입니다. 성장, 민생, 동행에 초점을 두고 청년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 주력산업 구조전환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집중해 행복경제, 미래경북의 큰 틀을 완성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경북의 하늘길을 여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신공항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영일
자유한국당 박형수 전 대구고검 부장검사는 지난 23일 내년 4·15 총선 영양·영덕·봉화·울진지역에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영양·영덕·봉화·울진군민을 더 잘살고 행복하게 하는 민생문제 해결사로서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면서 울진 신한울원전3,4호기 건설재개, 영덕 동해선 철도 복선화, 봉화 산림휴양도시 건설, 영양 31번 국도4차선 확장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다. 박 예비후보는 “정치현실이 아무리 우리를 실망시키고 외면하게 만들더라도, 우리는 결코 정치를 외면할 수 없습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는 중심 또한 바로 ‘정치’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우리의 미래와 정치를 발전시키고, 침체된 지역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감히 우리 지역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라면서 대다수의 지역 민심에 따라 “이제는 바꿉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고 힘차게 포부를 밝혔다. 박 변호사는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낮은 자세와 겸손함으로 깨끗한 정치, 부끄럽지 않은 정치, 제대로 된 정치를 실현함으로써 공정한 사회, 살만한 세상, 부강한 국가를 이루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12월 20일(금) 오전 11시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12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포항시는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 민원을 놓고 시작된 갈등으로 치러진 포항시의원 주민소환을 위한 투표가 18일 끝남에 따라 지역발전과 화합의 큰 그림을 통하여 시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포항균형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강덕 시장은 “도시에 꼭 있어야 할 쓰레기처리시설에 대한 이해부족 등으로 지역에 극심한 갈등과 분열이 초래되고 행정과 재정적인 손실은 물론 전국적인 화제가 되어 지역의 이미지에도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도시환경과 다양한 복지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민생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우선 국가경제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며 지역의 자존심이기도 한 오천, 청림, 제철지역 등에 대하여는 생활환경과 주민편의시설 등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을 거듭 밝혔다. 우선 도시에 필수적인 생활환경시설에 대한 관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2~30년 앞을 내다보는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계획을 진행하는 한편, 생활폐기물에너지화 시설운영에 대한 주민참여와 엄격한 관리체계를 유지하여 주민건강권을 지켜나가기로 했다. 또한, 무엇보다 소중한 자녀들의 건강과
울진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2020년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도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대상지로 30개 시·군을 선정했고, 그 중 울진군은 ‘에코토피아 미식1번지, 울진!(가칭)’사업으로 2023년까지 4년동안 70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0개 시·군은 향후 2020년 8월까지 추진단을 확정짓고, 기본 계획 수립, 역량강화 교육 등 사업준비 과정을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선정 시군을 대상으로 중앙계획지원단(농촌계획, 산업, 관광, 지역역량 등 분야별 전문가 참여)의 전문적인 자문을 시행하여 시군별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석호 의원은 “최근 관광 트랜드인 체류형 미식관광 콘텐츠 개발로 울진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신 소비트렌드에 대응한 농촌 뉴 비즈니스 모델 구축으로 지역경제 선순환체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의 ‘에코토피아 미식 1번지, 울진’사업은 미식1번지 레스토랑 조성, 복합 FOOD센터 조성 등의 ▲인프라 구축사업과, 미식1번지 프런티어 센터 조성, 운영 등의 ▲플
포항 영일만신항 인입철도 건설사업 개통행사 참석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12월 18일(수) 오후 2시 포항영일만신항에서 열리는 ‘포항 영일만신항 인입철도 건설사업 개통행사’에 참석한다.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희망찬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소망하시는 대로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올 한해는 우리나라와 경상북도의 국운이 널리 펴지고, 울진 군정의 모든 부문에 눈부신 발전이 전개되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정말 어렵고 힘든 한해를 보내신다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태풍 ‘미탁’으로 인해 울진 일부지역이 물폭탄으로 쑥대밭으로 변한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 아픔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천재지면으로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으신 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록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국비 및 도비 지원이 가능했지만, 아직도 깊은 상처를 남아 있는 상황에서 태풍피해 복구사업의 예산조기 집행과 항구복구가 신속히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최근 미·중 무역분쟁과 한·일관계 악화 등으로 글로벌 경제의 침체와 더불어 모든 나라가 겪는 경제위기 속에서 우리도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어렵고 험난했던 때에도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이겨냈던 경험을
많은 사람들을 산으로 유혹하던 화려한 단풍도 지고,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초겨울, 예년에 비해 경북 동해안 지역의 잦은 강우로 산불발생 위험이 다소 낮아졌다. 가을철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날씨가 건조하여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산림청에서는 매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여, 지역산불방지 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산불예방 활동과 조기 진화를 위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최근 10년간(’09 ~’18)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432건으로 산림 670ha 피해를 입었으며, 그 원인이 입산자 실화(36%, 156건),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 산불(31%, 133건)이 대부분으로 인위적 원인에 의하여 발생되고 있다. 특히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중에는 입산자 실화가 전체의 48%를 차지한다. 경북 청송군에 위치한 주왕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2018년 주왕산을 찾은 등산객은 138만 여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100만 여명이 11월에 집중되어 다른 계절에 비해 등산객 등 입산자들에 의한 산불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산림청에서는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하여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4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장영호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하여 김태영(전직공무원), 이병희(전 영양농협상무) 위원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재무제표, 첨부서류 등을 검토한다. 지출이 관련 법령과 예산이 정한 대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검토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예산 집행의 효과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범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과 분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3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202호 법정에서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군의원 2명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 민간인 전모씨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였다. 영장을 청구한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해달라는 운영사의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관련 혐의자들에 대한 사무실 압수수색 등을 단행하면서 수사를 진행 해오던중, 지난달 27일 구속수사를 위한 영장청구를 법원에 제출했다. 한편 청구된 구속영장심사 결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는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포항교도소로 이송 수감 되었고, 나머지 3명은 영장이 기각되어 향후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주 청년희망 150인’은 2일 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선언식을 열고 당선을 위한 결집을 선언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주 시장의 ‘발로 뛰는 행정’과 실질적인 청년 정책 성과를 강력한 지지 배경으로 밝혔다. ■ “청년이 고향서 꿈 펼칠 경제적 토대 구축” 하종태 회장은 “SMR 국가산단 유치 등 대형 프로젝트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정착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 창업 및 주거 대책 등 현장 중심의 ‘청년 친화적’ 리더십을 신뢰한다”고 전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검증된 행정력을 높이 평가했다. ■ “실험 아닌 완성의 시기... 강력한 추진력 필수” 청년들은 특히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불확실한 ‘실험’이 아닌 확실한 ‘완성’”이라고 역설했다. 대규모 국책 사업의 결실을 시민들이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주낙영 후보가 이 중차대한 시기를 이끌 유일한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 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고, 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군위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